부모를, 하나님께 하듯 하라 레19:2~3, 32
부모를, 하나님께 하듯 하라 레19:2~3, 32 너는 이스라엘 자손의 온 회중에게 고하여 이르라 너희는 거룩하라. 나 여호와 너희 하나님이 거룩함이니라. 너희 각 사람은 부모를 경외하고 나의 안식일을 지키라. 나는 너희 하나님 여호와니라... 너는 센 머리 앞에 일어서고 노인의 얼굴을 공경하며 네 하나님을 경외하라 나는 여호와니라 레19:2~3, 32 ▲세상에 떠도는 이야기가 그래요. 늙을수록 말을 하고 싶어 합니다.사람은 나이가 먹어가면서, 기운이 발바닥에서부터 허리로, 손으로, 가슴으로,입으로 점점 올라가다가.. 마지막에는 눈을 거쳐 빠져 나간다고 합니다.그래서 아이들은 잠시도 가만히 있지 않고 돌아다니게 되고,젊을 때는 허리에 있던 힘이 중년이 되면 뜨거운 가슴으로 올라..
2022. 2. 20.
하나님의 나팔수.
하나님의 나팔수. 백영풍 하나님의 나팔수는 자기의 나팔을 부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을 대신하여 그의 나팔을 부는 것이다. 지금 교계 신문들의 하단에는 여러 부흥회의 일정표, 집회안내, 교회 목사님들의 사진이 곁들인 교회광고, 거의 일년을 해아리는 부흥회 일정표 좍.... 무슨 박사학위 감사예배, 무슨 박사학위 신문에 공개.... 이력서 목회 경력에는 무슨 무슨 총재, 대회장,, 노회장, 무슨무슨회장, ,세계무슨 협회 총재 등등... 온통 지금까지 주님을 위하여 '일'을 해왔다는 분들의 이력인 것이다. 온통 자기 자랑 뿐이다. 종교 지도자가 범할 수 있는 큰 유혹 중의 하나는 스스로 유명해 지고자 하는 욕망이다. 그러나 하나님은 예수의 이름을 등에 업고 자기의 나팔을 부는 사람들을 심판 하실 것이다. 하나님..
2022. 2. 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