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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르만 궁켈 헤르만 궁켈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헤르만 궁켈(Hermann Gunkel, 1862년 ~ 1932년)은 독일 개신교 구약학자이었다. 전거 통제 분류: 1862년 태어남 1932년 죽음 성서학자 괴팅겐 대학교 동문 19세기 독일 사람 20세기 독일 사람 성경 해석학자 하노버주 출신 이 문서는 2020년 9월 24일 (목) 05:44에 마지막으로 편집되었습니다. 모든 문서는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저작자표시-동일조건변경허락 3.0에 따라 사용할 수 있으며, 추가적인 조건이 적용될 수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이용 약관을 참고하십시오. Wikipedia®는 미국 및 다른 국가에 등록되어 있는 Wikimedia Foundation, Inc. 소유의 등록 상표입니다. 2021. 10. 30.
에밀 브루너 에밀 브루너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에밀 브루너(1889년 12월 23일-1966년 4월 6일)는 스위스 윈터쏘르에서 태어난 스위스의 프로테스탄트 신학자이다, 카를 바르트와 함께 신 정통주의와 변증신학 운동을 주도했었다. 그의 생애를 대부분 취리히에서 보냈다. 1913년 "종교 지식안에 있는 상징적 요소"(The Symbolic Element in Religious Knowledge)라는 제목으로 취리히 대학교에서 신학박사 학위 취득. 1916-24년 오프스타르덴에서 목회자로 시무 하였으며 1924년 이후 평생동안 취리히 대학교에서 조직신학과 실천신학 교수로 봉직했다. 브루너는 의식적인 개혁파 개신교의 신학자였다. 그는 종교개혁자들의 신학을 형식화하고 그들의 독창적인 신학을 굳혀 버린 17, .. 2021. 10. 30.
마르틴 하이데거 마르틴 하이데거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마르틴 하이데거작가 정보출생사망시대지역학파 1889년 9월 26일 독일 제국 메스키르히 1976년 5월 26일 서독 프라이부르크 20세기 철학 서양철학 현상학, 해석학, 실존주의 마르틴 하이데거(독일어: Martin Heidegger, 1889년 9월 26일 ~ 1976년 5월 26일)는 메스키르히에서 출생한 독일의 철학자이다. 1923년 마르부르크 대학, 1928년 프라이부르크 대학 교수를 지냈다. 독일의 히틀러 집권시기 나치 독일을 지지하는 발언을 공공연히 자주해 한나 아렌트 등과의 관계가 소원해지기도 하였다.[1] 그러나 나치 독일 패전후 독일 비(非)나치스화 청문회에서 그의 정부였던 유태인 한나 아렌트의 증언 등으로 처벌을 피했고 이후 5년 동안 .. 2021. 10. 30.
존 머레이 존 머레이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같은 이름을 가진 다른 사람에 대해서는 존 머레이 (동음이의) 문서를 참조하십시오. 존 머레이(John Murray, 1898년 10월 14일 - 1975년 5월 8일)는 스코틀랜드의 신학자이다. 스코틀랜드 보나르 브리지에서 태어났다. 글래스고 대학교, 프린스턴 신학교, 에든버러 대학교에서 공부했다. 그는 스코틀랜드 출신의 칼뱅주의 신학자로서 프린스턴 신학교에서 가르치다가 1929년 웨스트민스터 신학교로 분열되면서 오랫동안 조직신학을 가르쳤다. 존 그레섬 메이천과 게할더스 보스 밑에서 공부하였다. 국내에는 (크리스찬다이제스트 역간), (복있는 사람 역간), (CLC 역간) 등의 저서를 통해 알려진 바 있고, 은 존 머레이의 대표작이다. 목차 1 생애 2 신학적.. 2021. 10. 30.
라인홀드 니버 라인홀드 니부어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라인홀드 니부어 Karl Paul Reinhold Niebuhr작가 정보출생 사망 직업 국적 종교 활동기간 장르 배우자 1892년 6월 21일 미국 미주리주 라이트(Wright) 1971년 6월 1일(1971-06-01) (78세) 미국 매사추세츠 스탁브릿지 (Stockbridge) 신학자 미국 개신교 1915년 ~ 1971년 기독교신학 저술 우르술라 케셀 콤프턴(Ursula Kessel-Compton) 칼 폴 라인홀드 니부어(Karl Paul Reinhold Niebuhr, 1892년 6월 21일 ~ 1971년 6월 1일)는 개신교 신학자이며 기독교 윤리학자이다. 기독교 신앙을 현실적인 현대 정치와 외교에 접목시킨 기독교 현실주의로 유명하다. 현대 정의.. 2021. 10. 30.
성경적인 성공 2- 인격과 실력 (시 78:70-72) 목차로 돌아가기 성경적인 성공 2- 인격과 실력 (시 78:70-72) 1. 19세기와 20세기에 걸쳐 세계 최고의 부자였던 록펠러- 그에게도 큰 위기가 닥친 적이 있었습니다. 그는 친구의 권유로 금광개발을 시작했습니다. 그러나, 사기를 당해 원금을 모두 날려버렸습니다. 광부들은 폭도로 변해 밀린 임금을 요구했습니다. 빚 독촉에 시달리던 록펠러는 너무 괴로워서 자살을 결심했습니다. 자살을 앞두고 록펠러는 황량한 폐광에 엎드려 기도했습니다. 그 때, 마음 속 깊은 곳으로부터 들려오는 위로의 음성이 있었습니다. "때가 되면 열매를 거두리라. 더 깊이 파라." 록펠러는 이 음성을 믿고 폐광을 더 깊이 파기 시작했습니다. 사람들은 록펠러가 제 정신이 아니라며 수군거렸습니다. 그 때, 갑자기 황금 대신 '검은 물.. 2021. 10. 30.
19. 청교도의 지속적인 영향 지금 내가 청교도 문헌의 부흥에 대해서 무엇을 말하든지 곧 구판이 될 것이다. 왜냐하면 청교도 문헌들을 새로 번역하고 편집하거나 개정해서 찍어 내는 출판 작업이 계속되고 있기 때문이다. 청교도 문헌들을 읽기를 원하는 독자들은 해당 출판사에 연락해 새로 나온 카탈로그를 요청하기를 바란다. 청교도에 대한 새로운 관심은 1950년대에 일어나기 시작해서 1960년대에 가속되었다. 배너 오브 트루스(Banner of Truth) 출판사가 앞장서서 다음과 같은 청교도 문헌 전집을 출판하였다.존 오언(John Owen, 16권과 히브리서에 관한 7권), 존 플레이블(6권) 토마스 브룩스(6권) 존 번연(John Bunyan, 대형판 3권), 스티븐 챠녹(Stephen Charnock, 5권) 데이빗 클락슨(David.. 2021. 10. 30.
어린 아이들을 내게 오게 하라. (막 10:13-16) 목차로 돌아가기 어린 아이들을 내게 오게 하라. (막 10:13-16) 우리같이 한번 생각해 봅시다. 늘어만 가는 고아원, (자비의 집이니 천사의 집이니 사랑의 집 은혜의 집) 고아원이 왜 자꾸만 늘어만 가야합니까? 지금이 전쟁 시 입니까? 왜 그토록 고아원이 늘어만 가고 아직도 고아 수출 일등국이어야 합니까? 그러나 여러분 놀라지 마십시오. 고아원의 어린이 42%가 부모가 있는 고아 아닌 고아라는 사실을 아십니까? 요즘의 어린이는 단지 돌볼 사람이 없어 고아입니다. 이혼한 부모가 아이를 서로 맡지 않겠다는 것입니다. 그뿐인가요, 아이들이 부모가 있지만 정신적으로 고아가 되어 소외되고 고민하며 희생당하는 어린이들이 수 없이 많다는 것을 우리는 알아야 하겠습니다. 그 아이들이 오늘은 절망하고 내일은 반항과.. 2021. 10. 30.
자녀 교육의 2제 (엡 6:4) 목차로 돌아가기 자녀 교육의 2제 (엡 6:4) 할렐루야!! 여러분 반갑습니다. 하나님께서 오늘도 크신 사랑으로 함께하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우리 옆에 사람 보시면서 인사합시다. "반갑습니다." 아주 반가워하는 모습이 참 보기 좋습니다. 우리나라에 경차로 제일먼저 나온 자동차가 티코입니다. 아시죠? 이 차가 얼마나 작은데도 잘 달리는지요. 고속도로에서도 이 티코가 참 빨리 달려요. 그런데 티코가 처음 나왔을 때 이런 유머가 돌았습니다. 한국에서 티코를 몰던 사람이 이 차를 독일로 가져갔습니다. 독일의 고속도로 이름은 아우토반입니다. 우리나라 고속도로는 제한 속도가 있습니다. 100키로에서 110키로.... 그러나 독일의 고속도로인 아우토반에는 제한 속도가 없기 때문에 세계의 내노라 하는 자동차.. 2021. 10. 30.
아이 사무엘 (삼상 3:1~7) 목차로 돌아가기 아이 사무엘 (삼상 3:1~7) 5월 첫 주일은 어린이 주일입니다. 이날은 가정의 꽃이요 나라의 보배인 어린이를 예찬하며 축복하는 의미를 가집니다. 성경에는 어린이에 대한 많은 관심과 하나님의 큰 기대를 나타내고 있습니다. 솔로몬은 “자식은 여호와의 주신 기업이요 태의 열매는 그의 상급”이라고 하였습니다(시 127:3). 예수님께서는 어린이를 가리켜 천국시민의 표본이라고 하였습니다(마 18:3). 하나님께서는 성도의 가정에 사랑스러운 자녀를 선물로 주시고 그의 교회에 하나님 나라의 주역이 될 어린이들을 맡기셨습니다. 교회나 가정은 하나님의 뜻을 받들어 예수님의 형상을 닮은 신앙의 인격자로 가꾸어야 됩니다. 하나님 나라와 인류역사에 기여할 수 있는 큰 재목으로 양성하여야만 됩니다. 본문 성.. 2021. 10. 30.
참고 「제네바 성서」(The Geneva Bible, 1560)제네바는 신학학자 테오도르 베자(Theodore Beza)와 신학자 존 칼빈(John Calvin)의 고향이다. 칼빈의 동서 윌리엄 위팅햄(William Whittingham)이 존 녹스(John Knox)에 이어 제네바 영국교회의 후계자가 되었는데 바로 이 사람이 「제네바 성서」 발행에 있어서 공헌이 컸던 인물이다. 이 성서가 나오기까지 위팅햄을 도왔던 인물이 바로 1553년까지 「카버데일역」을 냈던 카버데일이다.「제네바 성서」는 「큰 성서」(1539)의 교정판이다. 틴들의 공헌이 그 기초를 이루고 있기는 하지만 구약은 히브리어 본문과 라틴역 본문에 따라 철저히 교정된 것이다. 신약은 주로 「틴들역」의 교정이다. 이 성서는 엘리자베스 여왕에게 봉.. 2021. 10. 30.
예수님의 어린이 사랑 (막 10:13-16) 목차로 돌아가기 예수님의 어린이 사랑 (막 10:13-16) 사람들이 예수의 만져 주심을 바라고 어린아이들을 데리고 오매 제자들이 꾸짖거늘 예수께서 보시고 분히 여겨 이르시되 어린아이들의 내게 오는 것을 용납하고 금하지 말라 하나님의 나라가 이런 자의 것이니라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누구든지 하나님의 나라를 어린아이와 같이 받들지 않는 자는 결단코 들어가지 못하리라 하시고 그 어린아이들을 안고 저희 위에 안수하시고 축복하시니라 예수님의 선교 여행 중에 예수님이 만져 주시기를 바라고 사람들이 어린이들을 데리고 왔습니다. 아이들이 많아져서 시끄럽게 되자 제자들이 이 사람들을 꾸짖었습니다. 그것을 보신 예수님은 분히 여기시고 어린아이들이 내게 오는 것을 금하지 말라 하신 후에 어린이들의 깨끗한 성품을 .. 2021. 10. 30.
자녀사랑 /욥 1:1-5 목차로 돌아가기 자녀사랑 욥 1:1-5 5월은 사랑의 달입니다. 사랑의 달 첫 주일에 미래 사회의 주역인 어린이들이 티없이 맑고 바르게, 슬기롭고 씩씩하게 자라날 수 있도록 그들을 사랑하며 어린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주며 하나님 나라의 일군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잘 보살피고 기도해주는 신앙의 가정이 되기를 바라면서 에 대하여 말씀을 드립니다. 어린이 주일을 맞아 자녀사랑을 말씀드리려니 지난 4월 22일 오후 2시, 평안북도 룡천역 폭발 참사 사건으로 76명의 소학교 학생들이 비참하게 죽었고 많은 어린이들이 화상을 입고 치료도 제대로 받지 못하는 비참한 모습이 자꾸 눈앞을 가로막습니다. 몇 일 만에 흙더미에서 구출을 받은 어린이가 라고 한 소리가 귓전을 우리는 것 같습니다. 그들도 사랑을 받고 보호받아야.. 2021. 10. 30.
하나님 나라에 합당한 자 (마 18:1~6) 목차로 돌아가기 하나님 나라에 합당한 자 (마 18:1~6) 그 때에 제자들이 예수께 나아와 가로되 천국에서는 누가 크니이까 2) 예수께서 한 어린아이를 불러 저희 가운데 세우시고 3) 가라사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가 돌이켜 어린아이들과 같이 되지 아니하면 결단코 천국에 들어가지 못하리라 4) 그러므로 누구든지 이 어린아이와 같이 자기를 낮추는 그이가 천국에서 큰 자니라 5) 또 누구든지 내 이름으로 이런 어린아이 하나를 영접하면 곧 나를 영접함이니 6) 누구든지 나를 믿는 이 소자 중 하나를 실족케 하면 차라리 연자 맷돌을 그 목에 달리우고 깊은 바다에 빠뜨리우는 것이 나으니라 마 19:13~15 때에 사람들이 예수의 안수하고 기도하심을 바라고 어린아이들을 데리고 오매 제자들이 꾸짖거늘 14).. 2021. 10. 30.
자녀를 주의 교양과 훈계로 양육하라 (엡 6:4) 목차로 돌아가기 자녀를 주의 교양과 훈계로 양육하라 (엡 6:4) 5월은 가정의 달이라고 합니다. 어린이날, 어버이날, 스승의 날 또 교회에서는 어린이주일, 어버이주일, 스승의 주일들로 지키며 이와 같은 모든 행사들이 연속적으로 이어져서 그렇게 부르는 것 같습니다. 특별히 이 5월 한달 동안 가정에 있어서 주어진 하나님의 말씀을 생각해 보고 또 우리 주변에 가장 가까운 곳에 이루어지는 여러 가지 사실들을 살펴봄으로 말미암아 하나님께서 우리들의 생활 속에 원하시는 신앙의 길이 무엇인가를 생각해 보고자 합니다. 특별히 오늘은 저희 교회에서 어린이주일로 지내는 주간으로서 자녀를 교육하는 부모님에게 주신 하나님의 말씀을 생각해 보아 우리가 어떻게 그들을 잘 양육할 수 있을까를 생각해 봅니다. ‘아이 하나 키우는.. 2021. 10. 30.
신앙을 물려받은 자녀 (눅 1:57-66) 목차로 돌아가기 신앙을 물려받은 자녀 (눅 1:57-66) 할렐루야!! 5월이 시작되는 첫 주일입니다. 오늘도 하나님의 말씀을 사모하여 하나님의 성전에 나오신 여러분들에게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와 평강이 충만하게 임하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5월은 가정의 달입니다. 그래서 5월중에는 어린이날을 비롯하여 어버이날, 스승의 날이 있습니다. 그리고 오늘은 그 첫 주일로 ‘어린이 주일’입니다. 어린이 주일을 맞이하여 우리 그리스도인들은 사랑스러운 자녀들에게 무엇보다도 하나님의 축복과 신앙을 물려주는 사람이 되어야 하겠습니다. 영국 사람들은 돈을 벌어서 노인들을 위해 쓰기 때문에 노인들의 왕국이라고 합니다. 또 프랑스 사람들은 돈을 벌어서 자기 자신을 위해서 쓰기 때문에 젊은이들의 왕국이라고 합니다. 그러.. 2021. 10. 30.
자녀에게 부지런히 가르치라 (신 6:1-9) 목차로 돌아가기 자녀에게 부지런히 가르치라 (신 6:1-9) 5월은 가정의 달입니다. 5월 첫째 주일인 오늘은 어린이 주일, 둘째 주일은 어버이 주일로 지킵니다. 또한 어떤 교단에서는 5월 셋째 주일을 부부주일로 지키기도 합니다. 이러한 5월에는 우리의 가정을 한 번 돌아보고, 점검해보고, 우리 자녀들에게 우리가 행할 태도를 마음에 깊이 새기는 때이기도 합니다. 1920년대, 우리 나라는 일본의 식민지 하에 있었습니다. 경제적으로 매우 어렵고, 정치적으로도 암울한 상황이었습니다. 그 때의 아이들은 거의 하나의 인격체로 존중받지 못했습니다. 아이들은 헐벗었고, 제대로 입지 못했습니다. 당연히 대우도 받지 못했습니다. 그런 상황 속에 소파 방정환 선생님이 일본에 가서 공부하시다가 한 가지 사실을 깨달았습니다.. 2021. 10. 30.
험한 십자가와 찬란한 부활의 교훈. (벧전 1:3-16) 부활 목차 돌아가기 험한 십자가와 찬란한 부활의 교훈. (벧전 1:3-16) 며칠 전 요즘 화제가 되고 있는 멜 깁슨의 더 패션 오브 크라이스트 (The passion of Christ) 시사회에 초청을 받아 그 영화를 보게 되었습니다. 그 영화는 제작자인 멜 깁슨의 의도가 아주 분명한 영화였고, 그 제작자의 제작 의도에 관한한 아주 집중도가 높은 그리고 성공적인 영화로 보여 졌습니다. 제가 이해한 멜 깁슨의 제작 의도는 영화 제목 그대로 The passion of Christ 였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고난에 관한 한 멜 깁슨의 영화와 그림만큼 충격적인 것은 이제껏 본 일이 없었습니다. 그것은 정말 충격이었습니다. 끝에 납이 달린 가죽 채찍에 의해 찢어지고, 갈라지고, 뜯겨져서 차마 두 눈을 뜨고는 볼.. 2021. 10. 30.
인생의 엠마오 길 (눅 24:13-35) 부활 목차 돌아가기 인생의 엠마오 길 (눅 24:13-35) (그 날에 그들 중 둘이 예루살렘에서 이십오리 되는 엠마오라 하는 마을로 가면서 이 모든 된 일을 서로 이야기 하더라 그들이 서로 이야기하며 문의할 때에 예수께서 가까이 이르러 그들과 동행하시나 그들의 눈이 가리어져서 그인 줄 알아보지 못하거늘 ...그들과 함께 음식 잡수실 때에 떡을 가지사 축사하시고 떼어 그들에게 주시니 그들의 눈이 밝아져 그인 줄 알아보더니 예수는 그들에게 보이지 아니하시는지라 ... 곧 그때로 일어나 예루살렘에 돌아가보니 열한 제자 및 그들과 함께 한 자들이 모여있어 말하기를 주께서 과연 살아나시고 시몬에게 보이셨다 하는지라 두 사람도 길에서 된 일과 예수께서 떡을 떼심으로 자기들에게 알려지신 것을 말하더라) (눅 24:.. 2021. 10. 30.
바울의 감사 (고전 15:51-58) 부활 목차 돌아가기 바울의 감사 (고전 15:51-58) 서론 바울사도는 물질적인 면보다는 신앙적인 면에서 하나님께 감사하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그는 죽은 자들이 부활할 것을 생각하고 감사하였고 살아 있는 사람들은 변화할 것을 생각하고 감사하였으며 그리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우리에게 이김을 주시는 하나님께 감사하라"라고 합니다. 이 세상의 것보다 천국의 것을 생각하고 진정한 감사를 했습니다. 그렇습니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날마다 아침, 저녁 계속적으로 이김을 주시는 하나님께 감사하라고 말합니다. 바울사도는 죽음을 앞에 놓고 하는 말이 "내가 선한 싸움을 싸우고 나의 달려갈 길을 마치고 믿음을 지켰으니 이제 후로는 나를 위하여 의의 면류관이 예비되었으므로 주 곧 의로우.. 2021. 10. 30.
부활이 주는 의미 (행2:22-24) 부활 목차 돌아가기 부활이 주는 의미 (행2:22-24) 이스라엘 사람들아 이 말을 들으라 너희도 아는바에 하나님께서 나사렛 예수로 큰 권능과 기사와 표적을 너희 가운데서 베푸사 너희 앞에서 그를 증거하셨느니라 그가 하나님의 정하신 뜻과 미리 아신대로 내어 준바 되었거늘 너희가 법 없는 자들의 손을 빌어 못 박아 죽였으나 하나님께서 사망의 고통을 풀어 살리셨으니 이는 그가 사망에게 매여 있을 수 없었음이라-행 2:22-24 하나님께서는 이 세상에 있는 모든 자연이나 곤충을 통하여 부활의 사실을 보여주십니다. 이제 조금 있으면 여기저기서 꽃이 만발할 것입니다. 이 식물들이 겨울에는 죽어 있었습니다. 그러나 봄이 되니까 죽었던 나무에 새순이 돋아나고 아름답게 꽃을 피워 모든 사람의 마음을 기쁘게 해줍니다. .. 2021. 10. 30.
그리스도인의 부활의 삶 (고후 5:14-17 ) 부활 목차 돌아가기 그리스도인의 부활의 삶 (고후 5:14-17 ) 부활주일이 지났습니다. 부활주일을 맞이하기 위해서 그동안 40일간 기도회도 가졌습니다. 그런데 일단 부활절이 지나니까 곧 잊어버립니다. 부활절이 하나의 행사로 여겨지는 기분도 들게 됩니다. 때로 망각의 은혜도 있기는 합니다. 빨리 잊는 것도 좋을 때가 있습니다. 하지만 아무 것이나 곧 잊어버리는 것은 좋지 않습니다. 부활을 부활주일만 지나면 곧 잊어버린다면 부활의 소중함이 희석되기 쉽습니다. 부활은 그렇게 쉽게 행사로서 치루고 잊어버리기에는 너무나 중요한 것입니다. 예수님의 부활이 있은 후 제자들에게 가장 크게 변화된 것이 있다면 그것은 책임 있는 신앙인들이 되었다는 점입니다. 예수님의 부활 전 제자들의 신앙상태는 아주 설익은 신앙이었습.. 2021. 10. 30.
부활의 아침 (요 20:11-18 ) 부활 목차 돌아가기 부활의 아침 (요 20:11-18 ) 부활의 아침입니다. 참 아름다운 아침입니다. 오늘은 아침 날씨부터가 새롭고 밝고 아름답습니다. 마음은 물론이고 생각도 뜻도 하늘까지 맑고 깨끗합니다. 지난 주일은 참 우울했었습니다. 주님의 고난을 생각해서 웃지도 못하고 먹지도 못하고 편히 잠도 잘 수 없는 한 주간이었습니다. 예수님 십자가에서 당하신 고난은 그냥 고난이 아니고 참 처절한 고난이었습니다. 그러니 예수님의 고난을 생각하면 어떻게 웃고 놀고먹을 수 있습니까. 여러분, passion of Christ "예수의 수난“이라는 영화 보셨습니까. 보니까 2천년 전에 예수님이 그렇게 고난 받으셨것다 싶었습니다. 너무나 처절한 고난이었습니다. 이 영화를 보면서 예수님의 고난에 대해서 새롭게 이해하게.. 2021. 10. 30.
부활 예수와의 만남 (고전 15:3-11 ) 부활 목차 돌아가기 부활 예수와의 만남 (고전 15:3-11 ) 사람은 눈만 뜨면 사람들과 만남을 이룹니다. 농경시대에는 하루 종일 한사람도 만나는 일이 없이도 살아갈 수 있었는데 오늘은 하루도 만남이 없이는 살아갈 수가 없는 시대입니다. 그래서 시도 때도 없이 사람을 만나고 교제하며 살아갑니다. 만남에는 좋은 만남도 있지만 악연도 있습니다. 그래서 사람을 잘못 만나서 불행해지는 사람도 발생합니다. 오늘 우리는 한 교회 안에서 만남을 이룬 사람들입니다. 우리는 일주일에도 한두 번씩 만남을 이루는 형제보다 더 가까운 아주 좋은 만남을 이룬 사람들입니다. 우리의 만남은 평생 그리고 천국에 가서도 만나야 할 사람들입니다. 부모와의 만남, 형제간의 만남, 부부간의 만남도 소중한 만남입니다. 신앙생활도 이 계기와.. 2021. 10. 30.
약속 대로 (고전 15:12-19 ) 부활 목차 돌아가기 약속 대로 (고전 15:12-19 ) 오늘은 부활 주일입니다. 오늘은 전 세계교회가 한마음으로 예수님의 부활을 축하하며 예배를 드리는 날입니다. 오늘 우리 기독교는 지난 2000년 동안 줄곧 예수님의 부활을 기념하며 예배를 드려 왔습니다. 성경이 약속하신 대로 예수님은 부활하셨습니다. 성경을 보면 약속이 참 많이 나와 있습니다. 신약과 구약이라는 말도 약속이라는 뜻입니다. 옛날에 있었던 약속이 구약이고 새로 주어진 약속이 신약입니다. 성경을 보면 그 안에 모두 약속으로 가득 차 있습니다. 예수님은 그 약속대로 이 땅에 오셔서 활동하셨습니다. 하나님의 약속은 인간의 약속과 그 격이 다릅니다. 사람의 약속은 우선 믿을 수가 없습니다. 환경에 따라, 입장에 따라서, 사람에 따라서 약속이 늘.. 2021. 10. 30.
부활 때문에 (고전15:20~34 ) 부활 목차 돌아가기 부활 때문에 (고전15:20~34 ) 그러나 이제 그리스도께서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 잠자는 자들의 첫 열매가 되셨도다 사망이 사람으로 말미암았으니 죽은 자의 부활도 사람으로 말미암는도다 아담 안에서 모든 사람이 죽은것 같이 그리스도 안에서 모든 사람이 삶을 얻으리라 그러나 각각 자기 차례대로 되리니 먼저는 첫 열매인 그리스도요 다음에는 그리스도 강림하실 때에 그에게 붙은 자요 그 후에는 나중이니 저가 모든 정사와 모든 권세와 능력을 멸하시고 나라를 아버지 하나님께 바칠 때라 저가 모든 원수를 그 발아래 둘 때까지 불가불 왕노릇 하시리니 맨 나중에 멸망 받을 원수는 사망이니라 만물을 저의 발아래 두셨다 하셨으니 만물을 아래 둔다 말씀하실 때에 만물을 저의 아래 두신 이가 그 중에.. 2021. 10. 30.
간디와 사탕 간디와 사탕 어느 날 한 어머니가 아들을 데리고 간디를 찾아왔다. “선생님,제 아이가 사탕을 너무 많이 먹어 이빨이 다 썩었어요. 사탕을 먹지 말라고 아무리 타일러도 말을 안 듣습니다. 제 아들은 선생님 말씀이라면 무엇이든지 잘 들어요. 그러니 선생님께서 말씀 좀 해주세요” 그런데 뜻밖에도 간디는 “한달 후에 데리고 오십시오. 그때 말해주지요”라고 말했다.아이 어머니는 놀랍고도 이상했으나 한달을 기다렸다가 다시 간디에게 갔다. “한달만 더 있다가 오십시오” “또 한달이나 기다려야 하나요?” “글쎄 한달만 더 있다가 오십시오” 아이 어머니는 정말 이해할 수 없었으나 참고 있다가 한달후에 또 갔다. “애야,지금부터는 사탕을 먹지 말아라” “예! 절대로 사탕을 안 먹을래요” 소년의 어머니가 간디에게 물었다. .. 2021. 10. 30.
게르하르트 폰 라트 게르하르트 폰 라트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게르하르트 폰 라트Gerhard von Rad출생사망학력교파 1901년 10월 21일 독일 제국 바이에른 왕국 뉘른베르크 1971년 10월 31일 (70세) 서독 하이델베르크 프리드리히 알렉산더 대학교 튀빙겐 대학교 루터교 게르하르트 폰 라트(독일어: Gerhard von Rad, 1901년 10월 21일 ~ 1971년 10월 31일)는 독일의 성직자이자 구약학에서 흥미로운 논문과 연구를 남긴 유명한 구약학자이다. 게르하르트 폰 라트는 1901년 10월 21일 남부 독일에 있는 바바리아 지역의 도시인 뉘른베르크에서 태어났다. 부모님은 복음주의적 루터교 신앙을 가졌다. 폰 라트는 에를랑겐 대학과 튀빙겐 대학에서 교육 받았다. 후에 20세기를 대표하는 구.. 2021. 10. 29.
윌리암 헨드릭슨 윌리암 헨드릭슨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William Hendriksen출생사망성별국적직업 225px 1900년 11월 18일(1900-11-18) Tiel, Gelderland 1982년 01월 12일(1982-01-12) (81세) 남성 미국 Professor, minister, writer 윌리엄 헨드릭슨 (William Hendriksen, 1900년 11월 18일 – 1982년 1월 12일 )은 미국의 저명한 성경 주석가이며 신약 신학학자이다. 그는 네덜란드의 헬덜란트 주 텔에서 태어나서, 가족이 1911년에 미국 미시간으로 이주하였다. 헨드릭슨은 칼빈 대학과 칼빈 신학교 교에서 공부했고, 피크 성경신학교에서 S.T.D.(신학박사과정)와 프린스턴 신학교에서 박사학위(Th.D.)를 받았.. 2021. 10. 29.
고든 클라크 고든 클라크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고든 H. 클라크 (Gordon Haddon Clark, 1902년 8월31일 -1985년 4월 9일)는 미국의 철학자이며 칼빈주의 신학자이다. 그는 전제주제 변증학으로 명성있는 인물이며 버틀러(Butler) 대학의 철학과에서 28년 동안 교수로 있었다. 그는 소크라테스 이전 고대 철학에 전문가 였으며, 경험주의와 이성주의에 반대하여 전제주의 계시를 왕성하게 변호 한 것으로 유명하다. 모든 진리는 전제적이며 그래서 논리적 규칙을 사용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그의 지식론은 성경주의로 불린다.1965년 복음주의 신학회 (Evangelical Theological Society) 회장직을 맡았다. 저서[편집] An Introduction to Christian Ph.. 2021. 10.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