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뮐러 목사님은 항상 빌립보서 4장 19절의 『나의 하나님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영광 가운데 그 풍성한 대로 너희 모든 쓸 것을 채우시리라』라는 말씀을 붙잡고 기도하여 응답을 받았다고 합니다. 46년 반 동안 3,000명의 고아들을 길렀는데 빵이든 우유든 무엇이든 떨어지면 빌립보서 4장 19절 말씀을 손가락으로 비비면서 “이 약속대로 주세요. 이 약속대로 주세요.”하고 기도했답니다. 그래서 뮐러 목사님의 성경에는 빌립보서 4장 19절 말씀 부분에 구멍이 났다고 합니다.
따라 합시다.
“성경에 구멍 내자.”
성경에 구멍을 내야 됩니다.
“이대로 해 주십시오. 약속대로 해 주십시오.” 할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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