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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수 목사의 들꽃편지> 라는 글 중 이런 대목이 나옵니다.
오늘은 피아노 조율을 했습니다.
뭔가 결핍된 것이 아니라, 모든 것이 있지만 조율되지 않았을 뿐입니다.
뭔가를 더한 것이 아니라 조율을 했을 뿐인데 다시 음색이 살아납니다.
우리의 삶도 그렇지 않을까요?
뭔가 결핍되어 힘들고 어려운 것만은 아닐 수 있다는 것입니다.
내 안에 있는 것, 모든 것이 이미 충만합니다. 단, 조율이 되지 않았을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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