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개
김남준특별기고/ 회심 없는 목회는 없다열린교회 김남준 목사가, 한국교회와 합동 총회에 전하는 메시지에서 "신앙의 선조들이 누렸던 예배의 영광 보게 하소서, 예배를 `견디고' 있는 조국교회여, 장엄한 성경진리의 감동을 갈망해야 한다"고 호소해 2017년 08월 20일 08시 24분 입력 본 기고문은 열린교회 김남준 목사(총신대학교 교수)가 한국교회와 합동 총회 산하 목회자들과 성도들을 향해 전해준 특별한 메시지로 그리스도인의 정체성, 예배, 회심, 설교, 교리, 성화, 목양, 신학교육, 소명, 현대사회, 목사, 그리스도인의 삶 등의 주제로 12회에 걸쳐 전해준 메시지다. 기독신문을 통해서 발표한 기고문을 더 많은 독자들과 공유하기 위해 크리스천포커스가 편집 수정하여 보도한다. - 편집자 주 “여러분이 죄와..
2022. 2. 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