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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기념하라 나를 기념하라                                              눅 22:19-20                           또 떡을 가져 감사기도 하시고 떼어 그들에게 주시며                          이르시되 이것은 너희를 위하여 주는 내 몸이라 너희                          가 이를 행하여 나를 기념하라.     이제 사순절 계절이 다가왔습니다. 이번 사순절에 한번 뜻을 모아 맞이하시길 부탁드립니다. 한번 소중하게 뜻을 모아 신앙성숙, 하나님과 깊은 대화, 기도응답, 예수님의 고난 음미, 신앙인으로서 깊은 영적 체험을 한번 이루어 보시기 바랍니다. 그래서 일생에서 가장 기억될만한 기도회가 될 수 있도록 시도해 보십시오. 오늘 .. 2024. 11. 20.
나를 기념하라 (눅 22:19-20) 나를 기념하라 (눅 22:19-20) 이제 사순절 계절이 다가왔습니다. 이번 사순절에 한번 뜻을 모아 맞이하시길 부탁드립니다. 한번 소중하게 뜻을 모아 신앙성숙, 하나님과 깊은 대화, 기도응답, 예수님의 고난 음미, 신앙인으로서 깊은 영적 체험을 한번 이루어 보시기 바랍니다. 그래서 일생에서 가장 기억될만한 기도회가 될 수 있도록 시도해 보십시오. 오늘 주일부터 부활주일 전까지 사순절에 대한 말씀을 드리려고 합니다. 본문은 성찬에 대해서 말씀하고 있습니다. 성찬은 예수님이 직접 제정해 주셨습니다. 예수께서 십자가에서 죽으시기 전날 밤에 제자들과 마지막으로 만찬을 하면서 그 자리에서 떡을 떼어 주시고 포도주 잔을 돌리면서 말씀하셨습니다. “이것은 .. 내 몸이라 받아먹으라, 이것은 ... 내 피니라 받아 .. 2022. 9. 30.
나를 기념하라 (고린도전서 11: 23~16) 나를 기념하라 (고린도전서 11: 23~16) 어떤 불량배가 있었습니다. 거의 매일 술을 먹고 밤늦게 돌아 왔습니다. 홀어머니가 병을 앓다가 돌아가셨는데 이 사람은 어머니가 돌아가시는 시간에도 친구들과 어울려 나쁜 짓을 하느라고 그 자리를 지키지 못했습니다. 어머니가 임종하신 다음에야 그 사실을 연락 받고 허겁지겁 달려왔습니다. 어머니의 장례를 치룬 다음에 이 불량배가 달라지기 시작했습니다. 같이 어울리던 친구들, 주로 건전하지 못한 친구들과 관계를 끊었습니다. 이것은 쉬운 일이 아니지만 힘써 그렇게 했습니다. 정당한 직업을 구해 땀 흘리며 일했습니다. 무엇보다도 교회에 나가기 시작했습니다. 사람들은 놀랐습니다. ‘저 사람이 어떻게 저렇게 변할 수 있나?’하였습니다. 놀라면서도 ‘어머니가 돌아가신 충격으.. 2022. 9. 15.
헌당 기념 판 (사무엘상 7:12) 헌당 기념 판 (사무엘상 7:12) 우리 속담에 ‘호랑이는 죽으면 가죽을 남기고 사람은 죽으면 이름을 남긴다.’라는 말이 있습니다. 사람들이 살았던 족적에는 ‘기념’이라고 하는 기록을 남기게 됩니다. ‘기념’(紀念)이란 ‘오래토록 그 사적(事蹟)을 전하여 잊지 아니함’을 뜻하는 단어입니다. 이와 연관하여 ‘기념물’, ‘기념박물관’, ‘기념비’, ‘기념상(賞)’, ‘기념대회’, ‘기념논문집’, ‘기념상(像)’, ‘기념엽서’, ‘기념우표’, ‘기념인장’, ‘기념일’, ‘기념식’, ‘기념절’, ‘기념지’, ‘기념품’, ‘기념호’, ‘기념행사’, ‘기념탑’ 등의 말들이 함께 하고 있습니다. Ⅰ. 성경의 영감 속에 ‘기념’이란 단어들을 많이 보게 됩니다. 먼저 「여호와는 그의 기념 칭호니라」고 하는 말씀입니다. .. 2022. 9. 3.
나를 기념하라 /눅 22:19-20 목록가기 눅 22:19-20 이제 사순절 계절이 다가왔습니다. 이번 사순절에 한번 뜻을 모아 맞이하시길 부탁드립니다. 한번 소중하게 뜻을 모아 신앙성숙, 하나님과 깊은 대화, 기도응답, 예수님의 고난 음미, 신앙인으로서 깊은 영적 체험을 한번 이루어 보시기 바랍니다. 그래서 일생에서 가장 기억될만한 기도회가 될 수 있도록 시도해 보십시오. 오늘 주일부터 부활주일 전까지 사순절에 대한 말씀을 드리려고 합니다. 본문은 성찬에 대해서 말씀하고 있습니다. 성찬은 예수님이 직접 제정해 주셨습니다. 예수께서 십자가에서 죽으시기 전날 밤에 제자들과 마지막으로 만찬을 하면서 그 자리에서 떡을 떼어 주시고 포도주 잔을 돌리면서 말씀하셨습니다. “이것은 .. 내 몸이라 받아먹으라, 이것은 ... 내 피니라 받아 마시라.... 2022. 8. 12.
나를 기념하라 / 눅 22:19-20 나를 기념하라 눅 22:19-20 또 떡을 가져 감사기도 하시고 떼어 그들에게 주시며 이르시되 이것은 너희를 위하여 주는 내 몸이라 너희 가 이를 행하여 나를 기념하라. 이제 사순절 계절이 다가왔습니다. 이번 사순절에 한번 뜻을 모아 맞이하시길 부탁드립니다. 한번 소중하게 뜻을 모아 신앙성숙, 하나님과 깊은 대화, 기도응답, 예수님의 고난 음미, 신앙인으로서 깊은 영적 체험을 한번 이루어 보시기 바랍니다. 그래서 일생에서 가장 기억될만한 기도회가 될 수 있도록 시도해 보십시오. 오늘 주일부터 부활주일 전까지 사순절에 대한 말씀을 드리려고 합니다. 본문은 성찬에 대해서 말씀하고 있습니다. 성찬은 예수님이 직접 제정해 주셨습니다. 예수께서 십자가에서 죽으시기 전날 밤에 제자들과 마지막으로 만찬을 하면서 그 .. 2022. 4. 7.
이 여인을 기념하라! (막14:1-9) 이 여인을 기념하라! (막14:1-9) 인도의 창조 신화에 보면, 하나님께서는 남자를 먼저 지으신 다음, 연못 속에 피어 있는 연꽃을 가지고 아름다운 여자를 창조했습니다. 그리고 그 여자가 살집을 지어 주시기 위해 창조주 하나님이 물으셨습니다. "저 연못가에 용궁과 같은 아름다운 집을 지으면 어떻겠는가?" 여자가 연못 속을 들여다보았습니다. 그리고 새파랗게 질린 얼굴로 고개를 흔들었습니다. 이유인즉 연못 속에는 이상한 도깨비 같은 것과 물뱀들이 살고 있기 때문이라고 했습니다. 하나님은 여자를 넓은 광야로 데리고 갔습니다. 그리고 물었습니다. "저렇게 밝고 넓은 들에서 살고 싶지 않니?" 여자는 또 고개를 가로 저으며 말하기를 "저는 연약한 여성이에요. 비바람이 몰아치는 거친 들에서는 살 수 없어요." 이.. 2022. 2.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