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22043 칼 바르트 교회교의학 73개 명제 세미나 - 제1강 교의학의 과제 2021. 10. 23. 칼 바르트 교회교의학 73 명제 세미나/명제 29. 하나님의 온전성(김재진 교수) 2021. 10. 23. 칼 바르트 교회교의학 73 명제 세미나/KD IV/4 그리스도교적 삶의 기초로서 세례 (김재진 교수) 2021. 10. 23. 칼 바르트 교회교의학 73 명제 세미나/명제 4 삼중의 형태로 있는 하나님의 말씀 (김재진 교수) 2021. 10. 23. 칼 바르트 로마서 강의/30강 롬 15:14-16:24 /김재진 교수 2021. 10. 23. 칼 바르트 로마서 강의/29강 롬 14:1-15:13 /김재진 교수 2021. 10. 23. 칼 바르트 로마서 강의 28강 롬 13:8-14 /박성규 교수 2021. 10. 23. )칼 바르트 로마서(2판) 강의 제27강 롬 12:16-20 .롬 12:21-13:7 커다란 부정적인 가능성/김재진 2021. 10. 23. 칼 바르트 로마서 강의 26강 롬 12:3-15 /김민호 교수 2021. 10. 23. 칼 바르트 로마서 강의 25강 롬 12:1-2 /손성현 교수 2021. 10. 23. 칼 바르트 로마서강의/24강 롬 11:25-36 /김재진 교수 2021. 10. 23. 칼 바르트 로마서 강의 23강 롬 11:1-24 /김민호 교수 2021. 10. 23. 칼칼 바르트 로마서 강의 22강 롬 9:30-10:21 /박성규 교수 2021. 10. 23. 칼 바르트 로마서 강의 제21강 롬 9:14-29 에서의 하나님/김재진교수 2021. 10. 23. 칼 바르트 로마서 강의 20강 롬 9:1-13 연대 & 야곱의 하나님 /손성현 교수 2021. 10. 23. 칼 바르트 로마서강의 19강 롬 8:26-27 진리 일부 롬 8:28-30 사랑/김재진교수 2021. 10. 23. 칼 바르트 로마서 강의 18강 롬 8:11-25 진리/김재진교수 2021. 10. 23. 깨어 있어 기도하라 /마 26:36-46 마 26:36-46다음 주일부터 고난(苦難)주간이 시작됩니다. 초대교회 성도들은 고난주간을 “위대한 주간”이라고 칭할 정도로 교회의 큰 명절로 삼았습니다. 그렇다면 왜 초대교회 성도들은 이 주간을 이렇게 중요한 날로 지켰습니까? 그것은 이 주간동안에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많은 것들이 우리를 위해 성취되었다고 믿었기 때문입니다. 이 주간동안 옛 악마의 통치가 해체되고 죽음이 정복되었고 속죄(贖罪)가 이루어졌고 저주의 닫히고 낙원이 문이 열렸다고 믿었기 때문입니다. 특별히 인간과 하나님 사이의 장벽이 무너지고 하나님의 평화가 하늘과 땅에 가득 차게 되었다고 믿었기 때문입니다. 구원의 역사는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죽으심으로 말미암아 이루어졌다고 믿었기 때문입니다.그러기에 초대교회 성도들은 이러한 구원의 축.. 2021. 10. 23. 하나님 나라의 실재성(이신건 박사) 2021. 10. 23. [창조론] 8강 인간 창조, 타락, 구원 (김광묵 박사) 2021. 10. 23. [창조론] 7강 천사와 마귀 (최덕근 박사) 2021. 10. 23. [창조론]제6강 하나님의 섭리(박성규 박사) 2021. 10. 23. [창조론]제5강 창조냐? 진화냐? (허정윤 박사) 2021. 10. 23. [삼위일체론]제4강 예수와 성령과 하나님 (백충현 박사) 2021. 10. 23. [기독론] 제3강 예수의 죽음의 의미(이장섭 박사) 2021. 10. 23. [기독론] 제2강 예수의 승천과 탄생(김재진 박사) 2021. 10. 23. [기독론] 제1강 예수 부활의 역사적 사실성(김재진 박사) 2021. 10. 23. 해골 위의 십자가 3월 28일은 예수님의 죽음을 기리는 고난주일이고, 4월 4일은 예수님께서 죽음을 깨트리고 다시 사신 부활주일이다. 기독교의 상징은 십자가다. 십자가는 예수님께서 인간을 위해 죽음의 형벌을 대신 받으신 고난의 형틀인 동시에, 그 형틀의 죽음을 깨트린 부활의 상징이기도 하다. 기독교인이 아닌 사람도 기독교 하면 십자가를 연상할 정도다. 그러나 가톨릭과 개신교의 십자가가 동일하지 않다. 가톨릭의 십자가에는 예수님이 못 박혀 있는 반면 개신교의 십자가에는 못 박힌 예수님이 없다. 가톨릭의 십자가는 예수님의 고난을, 개신교의 십자가는 예수님의 부활을 강조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예수님의 고난과 부활은 동전의 양면과 같아 분리될 수 없다. 부활로 이어지지 않는 죽음의 고난은 무의미한 죽음일 뿐이고, 죽음의 고난을 .. 2021. 10. 23. 하나되게 하신 것(엡 4:1~12) > 하나되게 하신 것(엡 4:1~12) 그러므로 주 안에서 갇힌 내가 너희를 권하노니 너희가 부르심을 입은 부름에 합당하게 행하여, 모든 겸손과 온유로 하고 오래 참음으로 사랑 가운데서 서로 용납하고, 평안의 매는 줄로 성령의 하나 되게 하신 것을 힘써 지키라. 몸이 하나이요 성령이 하나이니 이와같이 너희가 부르심의 한 소망 안에서 부르심을 입었느니라. 주도 하나이요 믿음도 하나이요 세례도 하나이요 하나님도 하나이시니 곧 만유의 아버지시라. 만유 위에 계시고 만유를 통일하시고 만유 가운데 계시도다. 우리 각 사람에게 그리스도의 선물의 분량대로 은혜를 주셨나니, 그러므로 이르기를 그가 위로 올라가실 때에 사로잡힌 자를 사로 잡고 사람들에게 선물을 주셨다 하였도다. 올라가셨다 하였은즉 땅 아랫 곳으로 내리셨.. 2021. 10. 22. 분열 왕국시대와 포로생활 분열 왕국시대와 포로생활 솔로몬 왕이 죽음으로써 이스라엘 역사상 가장 훌륭하였던 통일왕국 시대가 끝나게 됩니다. 통일왕국 시대가 끝나고 388년간 계속된 분열왕국 시대에 대해서 공부하기로 하겠습니다. 우리 는 솔로몬 왕이 한편으로 위대한 면도 있었지만 사치와 향락에 빠져서 백성들에게 과중한 세금 을 부과 시켰었다는 사실을 배운바 있습니다. 더구나 성전을 짓는다는 구실로 백성들에게는 말할 수 없는 괴로움을 주었습니다. 백성들은 솔로몬이 죽었을 때 그들의 짐이 가벼워질 것으로 기대하고 한편으로는 기뻐하기도 하였습니다. 그러나 백성들의 그토록 간절하던 기대는 어긋났 습니다. 솔로몬의 뒤를 계승한 르호보암은 잔인한 왕이었습니다. 솔로몬 때 장군이었던 여로보 암과 온 이스라엘 백성들이 르호보암에게 나와서 그들의 .. 2021. 10. 22. 이전 1 ··· 658 659 660 661 662 663 664 ··· 73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