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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드 죤스-칭의와 성화 . 칭의와 성화 / 로이드존스 너희는 하나님께로부터 나서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고 예수는 하나님꼐로서 나와서 우리에게 지혜와 의로움과 거룩함과 구속함에 되셨으니 (고전1:30) 칭의와 성화가 본질적으로 어떻게 다른지 살펴봅시다. 다음과 같이 생각해 보십시오. 칭의는 성부 하나님이 행하시는 일이고, 성화는 본질적으로 성령 하나님이 하시는 일입니다. 복되신 삼위일체 안에서 이렇게 일을 분담하고 계십니다. 의롭다 하며 옳다고 선언하는 분은 성부 하나님이십니다. 거룩하게 하는 분은 성령 하나님이십니다. 둘째로, 칭의는 법정에서 일이 그러하듯이 우리 밖에서 일어나는 일인 반면, 성화는 우리 안에서, 내면의 삶에서 일어나는 일입니다. 법정에 선 나에게 재판장이 의롭다는 판결을 내리고 자유를 선포합니다. 그 판결은 .. 2008. 5. 22.
로이드 죤스-교리공부의 목적과 방법 . 교리공부의 목적과 방법, 교리의 필요성과 중요성 [마틴 로이드존스] 1장 교리공부의 목적과 방법 성경본문으로 시작하는 것이 항상 유익합니다. 설교를 하려는 건 아니지만, 제가 말하려는 모든 것의 배경이 되고 본 성경 교리 시리즈 연구에서 하려는 일을 설명해 줄 성경 말씀 신명기 29장 29절로 시작하겠습니다. “오묘한 일은 우리 하나님 여호와께 속하였거니와 나타난 일은 영구히 우리와 우리 자손에게 속하였나니 이는 우리로 이 율법의 모든 말씀을 행하게 하심이니라.” 이제 서론으로 강의를 시작해야 할 것 같습니다. 이렇게 하는 데는 서너 가지 이유가 있습니다. 한 가지 이유는 우리가 하려는 일이 과연 옳은지에 대해 의문을 품는 사람들이 있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교리에 대해 별로 많이 들어 보지 못하는 시.. 2008. 5. 21.
로이드 죤스-로마 카톨릭 평가 .작금에 일어나고 있는 모종의 사건들은 모든 크리스천 지성인들로 하여금 불가피하게 로마 카톨릭주의가 무엇인지를 알지 않으면 안되게끔 만들고 있습니다. 로마 카톨릭주의(主義)와 프로테스탄티즘 사이에 화해(和解)를 도모하고자 하는 노력의 일환으로서 여러 운동들이 일어나고, 숱한 회의들이 개최되는가 하면, 이같은 일을 환영하는 자들은 우리(로마 카톨릭과 프로테스탄트)가 다시 가까워지기 시작했고, 상호존중(相互尊重) 하에 협력할 수 있게 되었으니, 이 자체가 놀라운 일이 아니며, 크리스천 정신의 경이로운 구현(具現)이 아니냐고 말합니다. 바로 이같은 일련의 움직임 때문에, 현 국면(局面)을 바르게 파악해야 할 당위성(當爲性)이 있는 것이며 앞 날을 내다볼 때 사태의 긴박성을 느끼지 않을 수 없는 것은, 반드시 .. 2008. 5. 20.
로이드 죤스-진리를 통해서 일하시는 하나님 . 진리를 통해서 일하시는 하나님 (로이드 존스) 어떤 이들은 하나님께 건져내 달라고 말한 후에는 이미 건져 내 주신 것으로 믿기만 하면 된다고 가르칩니다. 그러면 결국 그 믿음대로 이루어졌음을 알게 된다는 것입니다. 그런 가르침을 달리 설명하면 이렇습니다. 어떤 특정한 죄 때문에 계속 넘어지는 사람이 있을 때 “당신의 유일한 희망은 그 문제를 가지고 그리스도께 나아가는 것입니다. 그러면 그리스도가 그 문제를 가져 갈 것입니다”라고 말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성경이 에베소서 4:28에서 계속 물건을 훔치는 자, 마음에 드는 물건을 취하는 자에게 명하는 바가 무엇입니까? 우리가 그런 사람에게 해 주어야 할 말이 무엇입니까? “그 죄를 그리스도께 갖고 나아가 구원해 달라”고 해야 합니까? 아닙니다. 사도 바울.. 2008. 5. 19.
로이드 죤스-교리에 대한 로이드존스의 설명 . 교리에 대한 로이드존스의 설명 사도행전을 읽고 초대 기독교 전도자들의 설교를 관찰해 보십시오. 그들이 무엇을 했습니까? 그들이 본문 하나를 택하여 헬라어와 히브리어의 정확한 의미를 말하고 분석하는 모습은 발견되지 않습니다. 절대 그렇지 않습니다. 그들의 설교 방법은 교리들을 선포하는 것이었습니다. 그들에게는 메시지가 있었고 그들은 그 메시지를 제시하며 교리들을 선포했습니다. 그들은 성경을 사용하여 자신들의 메시지가 교리라는 사실을 증명하였습니다. 물론 설교가 의도하는 바가 교리를 가르치는 것은 아닙니다. 교리는 설교의 목적과 기능입니다. 교리는 자신의 생각을 표현하는 기회가 아닙니다. 교리의 목적은 진리를 회중에게 저하는 것입니다. 우리가 교리를 공부하지 않고 성경을 연구하면 위험합니다. 우리는 나무.. 2008. 5. 18.
로이드 죤스-산상수훈 : 팔복 .산상수훈 : 팔복 (The Beatitudes) / 로이드존스 “심령이 가난한 자는 복이 있나니 천국이 저희 것임이요” (5:3) [로이드존스 강해] “‘심령이 가난하다’ 그것은 교만이 완전히 사라져있고 자긍심이나 자기를 의지하는 자세가 완전히 사라져있는 상태를 의미합니다. 이것은 하나님 앞에서 우리가 아무것도 아니라는 것을 의식하는 것입니다.” --> “심령이 가난해지는 길은 바로 하나님을 바라보는 것입니다.” “애통하는 자는 복이 있나니 그들이 위로를 받을 것임이요” (5:4) [애통함의 예] “내가 원하는 것은 행하지 아니하고 도리어 미워하는 것을 행함이라” (로마서 7:15) [애통함의 이유] 1) '죄'에 대한 참다운 인식으로 인하여 (나 자신의, 다른 사람의, 세상의, 그리고 죄의 본질 자체.. 2008. 5. 17.
로이드 죤스-영원하신 하나님의 작정 . 영원하신 하나님의 작정(로이드존스 교리강좌 요약) 영원하신 하나님의 작정 The Eternal Decrees of God 1. 작정교리를 살펴보아야 하는 이유 하나님은 세상과 사람을 창조하시는 일을 시작하기 전에 어떤 일들을 생각하시고, 결심하셨으며, 결정하셨습니다. 이렇게 하나님께서 일하시는 방식 혹은 방법에 대한 성경의 묘사를 흔히 하나님의 영원하신 작정(The Eternal Decrees of God)의 교리라고 부릅니다. 1)성경이 작정의 교리를 말하고 있다. 작정의 교리는 삼위일체의 교리처럼 어떤 의미에서 우리의 이해를 넘어섭니다. 하지만 삼위일체교리에서 보았듯이, 우리는 단지 그것이 어렵다는 이유로 피해서는 안 됩니다. 이 교리는 참으로 어려운데, 영원하신 분의 마음, 즉 우리의 유한한 이.. 2008. 5. 16.
로이드 죤스-믿음의 진정한 척도 . 믿음의 진정한 척도 / 로이드 존스 “우리가 잠시 받는 환난의 경한 것이 지극히 크고 영원한 영광의 중한 것을 우리에게 이루게 함이니 우리가 주목하는 것은 보이는 것이 아니요 보이지 않는 것이니 보이는 것은 잠깐이요 보이지 않는 것은 영원함이라”(고후4:17,18) 이 본문은 성경의 위대한 진리, 특히 바울 사도의 서신 곳곳에서 발견되는 금덩어리 같은 진리 가운데 하나이다. 그중에서도 가장 웅장하고 감동적인 말씀이다. 나는 오늘날의 교회와 세상이 바울 사도와 같이 이처럼 위대한 말씀을 선포할 수 있는 사람을 고대하고 있다고 확신한다. 이 말씀의 빛에 우리 자신을 비춰 보면 매우 유익할 것이다. 이 본문에 나타난 모습이 오늘날 세상을 향한 우리의 태도가 되어야 하지 않겠는가? 현재와 아직 알려지지 않은.. 2008. 5. 15.
로이드 죤스-기도하지 않는 칼빈주의자는 진정한 칼빈주의자가 아니다!’ . 사도행전 2장 42절에 대한 설교에서 로이드 존스는 강조하기를 ‘그리스도인들은 기도 가운데 하나님께 나아간다. 이것들은 기도에 대하여 성경에서 언급된 표현들이다. “하나님께 가까이 감”, “하나님께 나아감”, “그의 존전에 들어감”이라고 하였다.’ 이것이 그리스도인들이 기도하는 이유이며, 이것이 그리스도인들이 갈망하는 바로 그것이다. 로이드 존스는 1750~1850년 어간의 웨일즈 장로교 설교자들이 한 기도들로부터 도전을 받았다. 그들은 위대한 기도의 사람들이었다; 그들은 또한 그의 회중들에게 기도할 것을 격려하였다. 로이드 존스는 이렇게 말하고 있다: ‘기도하지 않는 칼빈주의자는 진정한 칼빈주의자가 아니다!’ 그 이유는? 1) 하나님 한 분만이 죄인에게 새 삶을 주시며, 하나님만이 그들을 그리스도에.. 2008. 5. 14.
로이드 죤스-내가 하나님의 성령을 받았다는 사실을 어떻게 압니까? . 내가 하나님의 성령을 받았다는 사실을 어떻게 압니까? / 로이드존스 “그의 성령을 우리에게 주시므로 우리가 그 안에 거하고 그가 우리 안에 거하시는 줄을 아느니라”(요한일서4:13) 내가 하나님의 성령을 받았다는 사실을 어떻게 압니까? 1. 여러분의 관심을 어디다 두고 사십니까? 자기 영혼의 생명에 관심이 있습니까? 하나님을 아는 일에 관심이 있습니까? 영원에 대해 흥미를 가집니까? 이것들이 여러분을 흥미롭게 합니까? 확신하건대, 만일 그렇다면 성령께서 여러분 안에 계십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을 떠난 사람들은 “땅의 일을 생각”(빌립보 3:19)하기 때문입니다. 땅의 일이란 육욕적이고 육신적인 일을 가리킵니다. 그것이 신문에 나는 살인 사건만을 가리키지는 않습니다. 그것은 왕실가족이나 소위 상류 사회에.. 2008. 5. 13.
로이드 죤스-하나님에 대해서 놀랍고 기이한 경험을 했어도 . [하나님에 대해서 놀랍고 기이한 경험을 했어도...] 베토벤 교향곡을 듣다가 하나님이 자신에게 다가오는 경험을 했다고 말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는 황홀한 음악을 듣는 동안 이 같은 경험을 했고 하나님을 알게 되었다고 썼습니다. 자, 그가 그 경험을 통해 주 예수 그리스도의 절대적인 중요성을 깨닫지 못했다면 그것은 단순한 망상에 불과합니다. 그의 말처럼 하나님을 경험한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아들이신 그리스도가 하나님께 이르는 유일한 길로서 중심을 차지하고 있지 않는 복음은 복음이 아닙니다. 이 점을 분명히 짚고 넘어 갑시다. 사이비 경험이 있을 수 있습니다. 이 사람이 교향곡을 듣다가 어떤 경험을 했다는 말은 맞을 것입니다. 그러나 문제는 그것이 정말 하나님에 대한 경험이냐 하는 것입니다. 우리.. 2008. 5. 12.
로이드 죤스-자기를 부인하고 그리스도를 따름 . 자기를 부인하고 그리스도를 따름 로이드 존스 (마 16:24)"이에 예수께서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아무든지 나를 따라 오려거든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좇을 것이니라(25)누구든지 제 목숨을 구원코자 하면 잃을 것이요 누구든지 나를 위하여 제 목숨을 잃으면 찾으리라" 여러분은 자아(自我)가 여러분의 삶을 어느 정도 지배하는지 그 "범위"를 알고자 시도해 본적이 있습니까? 여러분 자신과 여러분의 삶과 여러분의 일상의 일, 여러분이 행하는 것과 필히 접하게 되는 다른 사람들과의 교제들을 살펴보십시오. 잠시 동안 이러한 모든 것 안에 침투해 들어온 자아의 범위를 숙고해 보십시오. 심지어 복음 선포에 까지 자기 이익과 이기적 관심이 영향을 끼친 것을 볼 때 놀랍고 두렵지 않을 수 없습니다. 그.. 2008. 5. 11.
로이드 죤스-종의 영 . 종의 영(1-1) (롬8:15~17) / 로이드존스 "15. 너희는 다시 무서워하는 종의 영을 받지 아니하고 양자의 영을 받았으므로 우리가 아빠 아버지라고 부르짖느니라 16. 성령이 친히 우리의 영과 더불어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인 것을 증언하시나니 17. 자녀이면 또한 상속자 곧 하나님의 상속자요 그리스도와 함께 한 상속자니 우리가 그와 함께 영광을 받기 위하여 고난도 함께 받아야 할 것이니라" (롬 8:15-17) 기록된 말씀 중에 이보다 더 위대한 말씀은 없을 것입니다. 그것들은 심지어 이처럼 위대한 장에서조차 매우 독특한 진리의 표현으로 돋보이고 있습니다. 그것은 성경 전영역과 구석구석 도처에서 발견될 수 있는 가장 중요한 진술 가운데 하나입니다. 그리고 왜 그 사도가 이 진리의 말씀을 진술하셨.. 2008. 5. 10.
로이드 죤스-십자가의 승리 십자가의 승리 (갈6:14) 그러나 내게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외에 결코 자랑할 것이 없으니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세상이 나를 대하여 십자가에 못 박히고 내가 또한 세상을 대하여 그러하니라 - 철학과 역사 등 학문들은 어떻게 하면 세상을 바르게 할까에 대하여 진정으로 관심을 가지고 연구하고 있다. 그러나 수세기에 걸친 그 모든 노력에도 불구하고 오늘날 세상은 이 모양인가? 오늘의 고통은 전적으로 인간들의 조건과 세상의 조건이 안고 있는 난제를 심오한 방식으로 대면해 본적이 없다는 사실에 기인한다. 근본적인 문제를 성경만이 제기하고 그 해답을 줄 수 있는 질문이라고 강하게 주장한다. 이 세상의 삶은 마치 어떤 무장한 강한 자가 죄인을 지배하는 큰 궁정과 같다. 주님께서는 “더 강한 자가 와서 그.. 2008. 5. 9.
*한국교회 자화상 한국교회 자화상 이명박 대통령과 같은 교회(소망교회)에 다니는 박미석 사회정책수석이 물의를 일으킨 끝에 여론의 압력을 견디지 못하고 사임했다. 부동산 투기와 자경(自耕)확인서 조작 의혹으로 크게 비판을 받았던 박미석 사회정책수석은 사의를 밝힐 때까지도 자신에 대한 의혹을 부인하고 ‘억울하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박 수석의 땅이 있는 운북동 일대 주민들의 말과 운북동 영농회장의 증언을 살펴보면 박 수석이 거짓으로 일관한다는 느낌을 지우기 어렵다. 그럼에도 끝까지 억울하다고 주장하는 박 수석의 모습을 보면서 이명박 대통령과 한국교회가 오버랩되는 것은 이상한 현상일까. 이명박 정부의 키워드, ‘기독교’와 ‘부동산 투기’ 이전 정부들에 비해 이명박 정부에서 특히 두드러지는 특징 두 가지는 ‘기독교 인맥’ 그리고.. 2008. 5. 4.
‘교회’라는 신분사회 교회’라는 신분사회 이튿날 유대의 지도자들과 장로들과 율법학자들이 예루살렘에 모였는데, 대제사장 안나스를 비롯해서, 가야바와 요한과 알렉산더와 그 밖에 대제사장의 가문에 속한 사람들이 모두 참석하였다. 그들은 사도들을 가운데에 세워 놓고서 물었다. "그대들은 대체 무슨 권세와 누구의 이름으로 이런 일을 하였소?"(행 4:5~7) 한국소설의 고전인 은 이몽룡이 어사가 되어 돌아와 변학도의 손아귀에서 춘향이를 구해냄으로써 해피엔딩으로 끝이 납니다. 그런데 바라던 대로 사랑을 성취한 춘향이가 (만일 소설이 계속되어진다면) 그 후에는 어떻게 살았을까요. 그녀는 양반집 애첩으로서 기생이 바랄 수 있는 최상의 신분에 이르렀습니다. 하지만 그녀가 낳은 자식은 어찌 되었을까요. 첩의 자식은 서자라 하여 소설 에서는 호.. 2008. 3. 25.
목사 권력 독점 권력독점 그리하여 뭍의 산물, 물에서 나온 고기들, 의약 재료 중에서 어떤 한가지를 슬그머니 독점해 버리면 이는 백성을 못살게 하는 방법이다. 뒷세상의 나라 일을 맡은 이들로서 행여 나의 이 방법을 쓰는 자 있다면 반드시 그 나라를 병들이고 말게요." 허생전에 나오는 얘기다. 남산 기슭에서 글만 읽던 가난한 선비가 부인의 바가지 등살에 못 이겨 읽던 책을 내던지고 장사판으로 뛰어들어 돈을 억수로 벌어들인 방법은 의외로 간단했다. 상품의 독점 처음에는 과일을 죄다 사들여 값을 천장부지로 올린 다음 팔아먹고, 그 다음엔 당시의 필수 생활용품이었던 갓 만드는 원료인 말총을 모두 사들여 값을 올린 후 팔아먹었다. 상품을 매점매석하여 기하학적인 액수의 돈을 벌어들인 벼락부자 허생의 입을 빌어 작가가 전하고 싶었던.. 2008. 3. 25.
종교개혁(宗敎改革)이란? 종교개혁(宗敎改革)이란? 1. 종교개혁의 원인. 21세기를 살아가는 지금 수백년전 그것도 서양의 몇몇 국가에서 몇 사람들을 통해서 일어난 일대의 사건을 통해 우리는 무엇을 배워야 할것인가? 우리가 말할 수 있는 것이 앞으로 다가올 미래를 준비하는 것이 중요하지 그깟 케케묵은 과거의 이야기가 뭐 그리 중요하냐고 할 수 있을 것이다. 하지만 과거는 미래의 거울이라 했다. 우리는 과거의 사건들 속에서 우리를 들여다 봐야 할 것이다. 어쩌면 우리와 전혀 상관없을지도 모르는 그 사건들의 이야기를 통해서 앞으로 다가올 우리의 미래를 준비해야 한다. 그 미래는 하나님께서 모두 예정하신 미래이며 우리가 살아가야할 의무를 지닌 미래이다. 앞으로 다가올 일에 대하여는 우리가 알수는 없지만 과거속에 드러난 일련의 사건들은 .. 2008. 3. 23.
목사, 장로 임기제 및 재신임제를 통한 교회의 민주화 뉴저지 초대교회의 작은 개혁 목사, 장로 임기제 및 재신임제를 통한 교회의 민주화 뉴저지주의 뉴저지초대교회에서는 지금 작은 개혁이 시작되고 있다. 미국의 몇몇 교파에서만 시행되고 있는 목사, 장로 임기제 및 재신임제의 교회 정관을 만들고 민주적으로 도입하려는 계획이 실행되고 있기 때문이다. 많은 교회와 사람들이 이런 뉴저지초대교회의 결정에 관심을 가지고 큰 반응을 보이는 것에 대해 교회는 당연한 일일 뿐이라고 이야기한다. 목사의 재신임을 위해 교회 시무장로들이 먼저 자신들의 임기를 제한하고 기득권을 포기한 것에 대해서도 이 교회 의 한 장로는 장로는 섬기는 종이지, 그게 무슨 기득권이야. 목사, 장로들의 그런 생각이 문제지 라고 의견을 밝히고, 나아가 대형교회 목사를 두고 교회가 성장했다, 목회가 성공했.. 2008. 3. 22.
죽어서도 갖고 가는 교회의 직분인가? 죽어서도 갖고 가는 교회의 직분인가? 사람이 죽는 것은 정한 이치입니다. 그러나 이 죽음의 개념은 "그것으로 다 끝났다"는 것이 아닙니다. 사람이 죽는다는 것은 곧 그가 영구한 세계에 들어가 있다는 것을 의미하기 때문입니다. 그렇습니다. 그러기에 우리는 이 세계에서 저 세계를 바라보며 삽니다. 아무리 이 세상의 여러 가지 달콤한 생활이 우리를 유혹할지라도 거기에 개념치 않고 영구한 하늘의 도성을 그리워합니다. 하나님과 함께 영원한 생명을 누리는 이 기쁨이 있는 행복함!, 생각해 보셨습니까? 가슴이 벅차 오르는 것을 느껴 보셨습니까? 그 세계가 기다려집니까? 그렇다면, 우리가 죽는다는 것은 우리에게서는 가장 복된 일입니다. 그런데 말입니다.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은 분들의 장례식에 참석할 때마다 참으로 이해.. 2008. 3. 20.
목사와 평신도 목사와 평신도 "그래서 아나니아가 떠나서, 그 집에 들어가, 사울에게 손을 얹고 '형제 사울이여, 그대가 오는 도중에 그대에게 나타나신 주 예수께서 나를 보내셨소. 그것은 그대가 시력을 회복하고, 성령으로 충만하게 되도록 하시려는 것이오' 하고 말하였다. 곧 사울의 눈에서 비늘 같은 것이 떨어져 나가고, 그는 시력을 회복하였다. 그리고 그는 일어나서 세례를 받고 음식을 먹고 힘을 얻었다. 그런 다음에 그는 곧 여러 회당에서 예수가 하나님의 아들이심을 선포하였다."(행 9:17~19) 모 교단 총회에서 장로와 목사들 사이에 논쟁 사안이 있었습니다. 장로들이 집단적으로 이의를 제기하는 것을 보고 어떤 목사가 말했습니다. "감히 장로 주제에…. 아예 장로를 없애버리든지 해야지." 옆에 있던 기자가 "어떻게 그.. 2008. 3. 19.
한국교회를 향한 고언 한국교회를 향한 고언, 그리고 신앙의 성찰 1. 군림하는 교회 지금 한국의 기독교는 전반적으로 사회로부터 심한 배척과 질시를 받고 있다. 개인적으로 기독교를 싫어하거나 거부하는 수준을 넘어 집단화 조직화된 기독교 안티그룹으로 교회에 대한 비판의 전면에서 사회적인 여론몰이를 하고 있는 것이다. 교회가 비호감 내지는 혐오집단으로 매도되는 현실은 각종 매스컴이나 인터넷, 그리고 차갑고 적대적인 여론에서 쉽게 발견된다. 그러나 문제는 우리 기독교가 받는 질타의 원인이 기독교에 대한 일반 사람들의 오해나 편견 때문이 아니라 그동안 교회가 세상에 보여준 탐욕스러운 이기적인 모습에 대한 당연한 결과라는 점에서 가슴이 아프고 답답하다. 아니, 분노하게 된다. 한국 교회는 본연의 사명인 ‘구원의 문’을 스스로 닫는 우를.. 2008. 3. 12.
목사와 세금 목사와세금 CBS TV의 대담 프로그램 '크리스천 Q'가 최근 쟁점이 되고 있는 목회자 납세 문제를 놓고 서로 다른 입장을 가진 인사들을 초청해 열띤 토론을 벌였다. 이날 토론회에는 홍성현 목사(수송교회 원로목사)·최호윤 회계사(교회개혁실천연대 집행위원·제일회계법인)·최성규 목사(인천순복음교회)·김진호 장로(예장통합 세정대책위원장· 한기총 종교재산법연구위 서기)가 출연해 목회자 납세자 여부와, 현실적인 대안을 나눴다. 종교소득세 항목을 별도로 설치해 달라토론회에서는 전반적으로 목회자도 세금을 내야 한다는 의견이 우세했다. 세금을 납부하고 있다는 최성규 목사는 "목회자도 당연히 소득세를 내야 한다. 많든 적든 어떤 이름으로 주어졌든 개인의 수입이다"라고 말하고 "아울러 이번 기회에 국가가 목회자를 위해 소.. 2008. 3. 9.
현대판 금송아지 현대판 금송아지 하나님은 보이지 않는다. 그래서 인간들은 불안하다. 그 불안을 떨어내기 위해 인간들은 뭔가 눈에 보이는 것을 원한다. 광야에서 히브리인들은 금송아지를 만들었다. 아론은 백성들의 염원에 따라 그들의 정성어린 헌물을 모아 금으로 송아지상(象)을 만들었다. 그리고 그들은 외쳤다. "이스라엘아 이는 너희를 애굽 땅에서 인도하여 낸 너희 신이로다." 아론이 보고 그 앞에 제단을 쌓은 다음 "내일은 여호와의 절기다"라고 선포하였다. 이튿날 그들은 일찍이 일어나 번제와 화목제를 드린 후, 함께 앉아 먹고 마시며 일어나 뛰놀았다. 오늘날 교회는 어떠한가. 예나 지금이나 인간들은 여전히 눈에 보이는 것을 선호한다. 눈에 보이지 않는 하나님은 멀다. 그래서 그를 대신할 확실한 대상을 찾고 있다. 하지만 광.. 2008. 3. 8.
목사와 윤리 윤리적 기준과 적용의 허구 1959년 장로교회는 역사적으로 분열을 경험한다. 통합측은 WCC와, 고신측과 합동측은 화란의 개혁주의 에큐메니컬(RES)과 연대한 것이다. 당시 합동측은, WCC가 공산주의와 대화함으로써 좌경화되었다고 판단했다. 대신 RES가 신학적, 윤리적 모범을 갖춘 대안으로써 적절하다고 판단한 것이다. 합동측은 가입 이후 총회 차원에서 대표단을 파견한다. 당시에는 1970년에 있을 RES 세계대회를 서울에 유치하는 방안까지 검토했던 것이다. 그러나 1969년 총회이후 RES와의 관계는 틀어진다. 여자 장로제도 문제의 도입과 당시 카이터트 박사를 중심으로 한 화란 개혁교회의 신앙고백에 대한 논란이 매개가 된 것이다. 결국 몇 해 후 RES와의 단절을 총회 차원에서 결정하게 된다. 그러나 .. 2008. 3. 2.
헌금을 하나님께 드린다? 헌금을 하나님께 드린다? 많은 신도가 다 한마음과 한 뜻이 되어서, 아무도 자기 소유를 자기 것이라고 하지 않고, 모든 것을 공동으로 사용하였다. 사도들은 큰 능력으로 주 예수의 부활을 증언하였고, 사람들은 모두 큰 은혜를 받았다. 그들 가운데는 가난한 사람이 한 사람도 없었다. 땅이나 집을 가진 사람들은 그것을 팔아서, 그 판 돈을 가져다가 사도들의 발 앞에 놓았고, 사도들은 각 사람에게 필요에 따라 나누어주었다. (행4: 32~35) 우리 옛말 중에 '개같이 벌어서 정승같이 쓴다' 는 속담이 있습니다. 돈을 벌 때는 일의 좋고 나쁜 것을 가리지 않고 막무가내로 벌어도, 쓸 때는 보람있고 빛이 나게 쓴다는 뜻으로 이해할 수 있습니다. 돈을 버는 것이 그리 쉬운 일은 아닙니다. 하지만 돈을 쓰는 것은 그.. 2008. 3. 1.
설교'권'이라니? 설교'권'이라니? 우리는 바대 사람과 메대 사람과 엘람 사람이고, 메소포타미아와 유대와 갑바도기아와 본도와 아시아와 브루기아와 밤빌리아와 이집트와 구레네 근처 리비아의 여러 지역에 사는 사람이고, 또 나그네로 머물고 있는 로마 사람과 유대 사람과 유대교에 개종한 사람과 크레타 사람과 아라비아 사람인데, 우리는 저들이 하나님의 큰 일들을 방언으로 말하는 것을 듣고 있소." (행 2:9-11) - 장로에는 두 가지가 있는데, 설교와 치리를 겸한 자를 목사라 하고 치리만 하는 자를 장로라 한다. - 목사는 그리스도의 종이요 택함 받은 사자(使者)로서 설교와 교육으로써 복음을 증거하고 선포한다. - 교회는 당회장이나 당회의 허락 없이는 설교하는 것을 허락하지 아니한다. 한국의 대표적인 장로교 교단의 헌법에 있는.. 2008. 2. 29.
우상과 예수신앙 우상과 예수신앙 그래서 지금 내가 여러분에게 말씀드리는 바는 이것이오. 이 사람들에게서 손을 떼고, 이들을 그대로 내버려두시오. 이 사람들의 이 계획이나 활동이 사람에게서 난 것이면 망할 것이요, 하나님에게서 난 것이면 여러분은 그것을 없애버릴 수 없소. 도리어 여러분이 하나님을 대적하는 자가 될까봐 두렵소." 그들은 그의 말을 옳게 여겼다.(행 5:38~39) 언젠가 어떤 지역에서 학교 안에 단군상을 세웠던 일이 있었습니다. 그러자 그 주변의 교회에서 이를 우상숭배로 규정하고 물리력을 동원하여 학교 안에 있는 단군상을 파괴해버렸습니다. 우상숭배야말로 가장 큰 죄라는 기독교적 가르침에 충실히(?) 따른 것입니다. 그런데 문제는 그 단군상이 있던 장소가 교회 안도 아니었고, 또한 그 학교가 교회의 교리를 .. 2008. 2. 27.
성전이라는 우상 성전이라는 우상 다윗은 하나님의 은총을 입은 사람이므로, 야곱의 집안을 위하여 하나님의 거처를 마련하게 해달라고 간구하였습니다. 그러나 야곱의 집안을 위하여 집을 지은 사람은 솔로몬이었습니다. 그런데 지극히 높으신 분께서는 사람의 손으로 지은 건물 안에 거하지 않으십니다. 그것은 예언자가 말하기를 '주님께서 말씀하신다. 하늘은 나의 보좌요, 땅은 나의 발판이다. 너희가 나를 위해서 어떤 집을 지어 주겠으며 내가 쉴 만한 곳이 어디냐? 이 모든 것이 다 내 손으로 만든 것이 아니냐?' 한 것과 같습니다. (행 6:46~50) 오래 전의 일입니다. 낡은 포니차를 끌고 다니던 친구가 갑자기 그랜저로 차를 바꿨습니다. 그 당시는 자가용차를 모는 게 그리 흔할 때가 아니었기에, 젊은 나이에 포니를 끌고 다니던 것.. 2008. 2. 26.
우리가 알고 있는 교회 전통이 가짜라면 우리가 알고 있는 교회 전통이 가짜라면 모파상이 쓴 '목걸이'라는 단편 소설이 있다. 친구의 다이아몬드 목걸이를 빌려서 연회에 참석했다가 잃어버리고는 큰 빚을 내어 비슷한 목걸이를 사서 대신 돌려준다. 그 빚을 갚느라 십 년 동안 생고생을 한 후 우연히 그 친구를 거리에서 만난다. 그간 목걸이 때문에 고생한 얘기를 털어놓자 친구가 놀라서 대답한다. 그 목걸이는 가짜였어. 우리의 교회는 어떤가. 우리가 애지중지 떠받드는 교회의 전통이 만일 가짜라면. 초대교회의 모습과 너무도 다른 지금의 교회는 대체 어디서 온 것일까.오늘날 개신교의 예배 순서는 카톨릭 미사에서 유래하였다. 그렇다면 미사는 어디서 유래한 것일까. 미안스럽게도 미사는 신약 성경에서 유래한 것이 아니라고 의 저자 프랭크 바이올라는 밝히고 있다... 2008. 2. 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