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워싱턴에 가면 국회의사당이 있는데
아마도 전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최고의 건물일 것이다.
이 건물의 윗 부분은 돔의 형태로 되어 있는데 그 돔 안에는 전부가 기도실 이다.
그런데 1955년부터 오늘날까지 이 기도실이 비어 본 일이 없다고 한다.
이들은 국정으로 모두가 바쁘지만, 하나님 앞에 나아가서 묵상하고 명상하며 기도하곤 한단다.
'주제별 설교 > 기도설교 113편' 카테고리의 다른 글
제 목 : < 오늘의 가정예배 > 용서와 기도응답 (0) | 2021.10.05 |
---|---|
사무엘을 낳은 한나의 감사기도 (삼상1;21-28) (0) | 2021.09.28 |
고난주일새벽기도(1) (0) | 2021.05.15 |
성도가 하나님께 기도했다. (0) | 2021.04.07 |
통곡의 벽에서 드리는 기도 (0) | 2021.03.28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