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 오늘의 가정예배 > 사랑 베푸는 선한 그리스도인 자료원 : 국민일보 23면 구 절 : 고전 13:13 찬송 : 317장 묵상 : 고린도전서13:1-3 사도신경 찬송 : 404장 기도 : 가족중 본문:그런즉 믿음 소망 사랑이 세 가지는 항상 있을 것인데 그중에 제일 은 사랑이라(고린도전서 13:13) 말씀:이 지구촌에 사는 우리에게 있어 인간관계는 매우 중요합니다. 인간 관계에 실패한 사람은 인생을 실패하게 되며 인간관계가 원만한 사람은 성 공적인 삶을 살아갈 수 있습니다. 그러면 그리스도인들은 어떠한 인간관계 를 맺어야 할까요. 우리는 먼저 무관심을 배척해야 합니다. 현대인은 무관심의 시대속에 서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리스 이웃 사람들의 삶에 적극적인 관심을 기울여야 합니다. 이것은 하나님을 믿는 우리의 신앙 표현이자 마 땅히 해야 할 일입니다. 하나님의 관심과 사랑을 받는 우리가 이웃에게 관 심을 갖는 것은 지극히 당연한 일로써 그리스도의 사랑을 잘 실천해야 합 니다. 또한 남을 멸시하는 태도를 배척해야 합니다. 자신이 좀 높은 지위에 있 고 생활이 부유한 가운데 있다고 해서 지위가 낮고 가난한 사람을 멸시하 는 태도는 아주 비인격적인 태도이며 이런 태도를 지닌 사람은 친화감이 없어 대인관계에서 실패하고 맙니다. 이런 사람은 남에게 소외받아 인생의 절해고도에서 살 수밖에 없습니다. 모든 인간은 하나님께서 평등하게 지으 셨습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형상을 닮은 누구에게나 따뜻한 사랑을 베풀 어야 합니다. 뿐만 아니라 이기주의를 배척해야 합니다. 나만 잘 먹고 잘 살면 된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어리석은 사람입니다. 우리는 다함께 살아가야 합니다. 소외당한 이웃을 외면하고 나만 잘 살겠다고 할 수 없습니다... . 이기주의를 버리고 가난한 사람들에게 사랑을 베풀어야 합니다. 끝으 로 몰인정을 배척해야 합니다. 오늘날 우리사회는 인정이 메마른 삭막한 사회입니다. 그리스도인들은 세상이 아무리 삭막해진다고 하더라도 다정함 을 잃지 말아야 합니다. 사랑의 체온을 잃은 신앙인은 참된 그리스도인이 라 할 수 없습니다. 우리는 이 사실을 (선한 사마리아인 )을 통해 분명히 깨달을 수 있습니다. 강도만난 사람을 두고 제사장과 레위인은 몰인정하게 지나쳤습니다. 하나님을 섬기는 성도라면 마땅히 강도만난 이웃을 돌보는 (선한 사마리아인)이 되어야 하는 것입 니다. 우리가 이웃을 향해 적극적인 관심을 기울이며 멸시하는 태도, 이기주의, 몰인정을 버리고 따뜻한 사랑으로 대할 때 그 체온이 이웃에게 전달되어 모두가 보람있는 삶을 살아갈 수 있는 것입니다. 기도 : 저희에게 늘 사랑과 은혜 주시는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하나님을 섬기는 성도로서 이웃도 잘 섬기게 해주시고 사랑으로 안게 하옵소서. 몰 인정과 멸시를 버리고 사랑의 체온을 전하는데 힘쓰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통성기도 : 사랑을 실천하는 삶을 위해 주기도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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