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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직 신학 1.계시(I) 2.계시(II) 3. 성 경(聖經)(1) 4. 성 경(聖經)(2) 5. 하나님의 존재(存在) 6. 하나님의 명호(이름) 7. 하나님의 사역과 성호 8. 하나님의 속성(1) 9. 하나님의 속성(2) 10. 하나님의 속성(3) 11. 삼위일체(三位一體) 하나님 12. 천 사(天使) 13. 사단과 마귀(魔鬼) 14. 하나님의 목적과 예정 15. 하나님의 창조(創造) 16. 하나님의 섭리(攝理) 17. 표적(이적) 18. 사람의 기원(起源)과 본 19. 인간의 구성요소 20. 인간의 타락(墮落) 21. 사람과 맺은 하나님의 계약 22. 천국시민(天國市民) 23. 중보자 예수 그리스도(1) 24. 중보자 예수 그리스도(2) 25. 그리스도의 대속(代贖) 26. 성령(聖靈)의 명칭과 사역( 27. 소.. 2013. 11. 3.
추천 명설교(720편)(ㄴ~ㅅ)(1) 남을 판단하지 말라! (롬 2:1-3)남한과 북한이 동시에 가져야 할 낮아지면 넓어진다! (빌 4;11-14)내 때는 아직 이르지 아니했다-요한내 때는 아직 이르지 아니했다-요한내 마음의 성전 -요2:13-22내 마음의 소원대로 응답하시고! (내 몸 값은 내가 높인다! (시 81;10)내 몸에 예수의 흔적을 가졌노라! (갈내 발을 지키시는 하나님 -시56:1-13  내 백성을 위로하라 / 사 40:1-11내 사랑하는 아들 기뻐하는 자/마내 속에 있는 어린아이내 속에 있는 '여리고'를 무너뜨리내 아버지 집! (눅 15:12-20)내 안에 정직한 영을! (시 51:10-12)내 영혼아! 하나님을 바라라! (시 42:1내 이름 아시죠?” /요 20:11-18내 이웃을 지옥으로 보내지 맙시다!내 잔이 넘쳐 네 .. 2013. 10. 23.
홍정길 목사 "나의 목회는 실패" 홍정길 목사 "나의 목회는 실패" 성장주의 따랐던 과거 후회…후배에겐 "예수 본받는 삶 살아라" 충고 데스크 승인 2013.09.16 20:40:28김은실 (raindrops89) 기자에게 메일보내기 ▲ 홍정길 목사가 자신의 목회 40여 년을 실패라고 평가했다. 홍 목사는 미국 대형 교회를 본보기로 삼아 좇았던 과거를 후회했다. (CBS 크리스천NOW 홈페이지 갈무리) "결론적으로 실패했구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제 목회 40년을 뒤돌아보고, 제가 롤모델로 삼았던 미국 대형 교회 목사들을 볼 때, 예배당 크고 사람이 많이 모인 거 외에 (교회가 세상과) 뭐가 다르냔 말이지. 그런데 제가 그 허상을 좇아왔어요. 지금도 큰 것, 그것뿐이에요. 목표가 잘못 설정됐어요. 그런 점에서 실패예요. 그 사람들이 하는.. 2013. 9. 20.
바른 예배 이해 바른 예배 이해 예배에 관하여 예수께서 친히 언급하신 유일한 구절이다. 사마리아 수가성의 한 우물가에서 물길러 온 여인과 나눈 대화중에 참된 예배란 무엇인가를 가르쳐주신 말씀이다. 오늘날 많은 교회들이 이 구절을 예배시작 문구로 사용하면서 낭독하고 있다. 그 의도는 예배에 임하는 마음을 차분히 가다듬게하고 경건하고 간절한 마음의 의미로 사용하고 있는 것이다. 그런데 과연 이 구절이 그런 의미를 가지는 것인가? 1. '하나님은 영이시라'는 개념을 우리나라 사람들은 흔히 '신령적 존재'란 의미로 받아들이고 있다. 산신령과 같은 존재란 개념이다.그러나 사실, 이 '영'이란 단어의 뜻은 히브리어로는 רוח , 헬라어로는라는 말로서, 문자적으로는 '바람' 또는 '숨(호흡)'으로 해석되며 그 깊은 의미는 생명, 또.. 2013. 9. 12.
추천 명설교(720편)(ㅅ~ㅇ)2 57 새로운 피조물! (고후 5:13-17)새로운 피조물의 의미! (고후 5:17-새로워지는 신앙 /엡 4:20-24새롭게 시작하는 믿음 /요한복음 20새벽에 기도하신 예수님! (막 1:35)새벽을 깨우자! (시55:8/시46:5/시새싹이라 불리는 사람 -슥3:1-10새천년, 주여 나를 보내소서/이사야새해는 아구까지 채우게 하소서! (요새해에는 이렇게 살자! (엡 5:15-21)  새해의 결단/부르심에 합당한 삶을 살생각은 운명을 결정합니다 / 로마서 생각이 깊었고 훈계를 받았노라! (생명 책에 기록된 사람들! (계 20:11생명을 구할 것인가? 죽일 것인가?/생명을 귀하게! (눅 15:3-7) |서기관보다 더 나은 의 / 마 5:20서로 사랑하라! (요 13:34-35)서로 사랑해야 하는 이유! (요 .. 2013. 8. 26.
개혁주의 문화혁명 1. 문화의 정의 통상 문화를 정의할 때 라틴어 cultura 를 활용하여 정의해왔다. cultura는 라틴어 꼴로 colo 혹은 꼴레레 colere 에서 나왔다. 꼴로 혹은 부정사형태인 꼴레레는 땅을 갈다는 뜻이다. 그래서 문화는 땅을 갈아서 곡식을 길러 먹는데서 비롯된 것으로 이해하였다. 땅을 갈아 곡식을 내기 위해서 도구들을 만들었다. 그리고 생산한 곡식들과 채소와 과일들을 가공하여 새로운 형태의 식량들을 만들어냈다. 이런 농사의 과정들이 진보하므로 문화로 정착하였다. 농사에 이어서 사냥에로 나아갔다. 농사만 하던 데서 짐승들을 잡아다가 식량을 삼고 길렀다. 사냥할 때 사냥기구들을 발전시키고 사냥해온 동물들을 길러서 집안 가축으로 만들므로 문화가 시작된 것으로 말한다. 그래서 원시민족들은 자연민족이.. 2013. 8. 19.
예수님의 길은 보수인가, 진보인가 예수님의 길은 보수인가, 진보인가 이 글은 소망교회 김지철 목사가 지난 7월 4일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예장통합) 제39회 전국장로수련회에서 특강한 내용을 정리한 것입니다. 김 목사는 이날 강의에서 목회자들의 교회 사유화와 우민정책을 비판하며 예장통합 교단이 이번 총회에서 세습 방지법을 특별법으로 제정하자고 제안했습니다. 목사와 장로의 신임을 묻기 위한 평가 제도도 필요하다고 했습니다. -편집자 주 세 가지 고민 ▲ 김지철 목사는 목회자들의 교회 사유화와 우민정책을 비판하며 예장통합 교단이 이번 총회에서 세습 방지법을 특별법으로 제정하자고 제안했다. 목사와 장로의 신임을 묻기 위한 평가 제도도 필요하다고 했다. (뉴스앤조이 자료 사진) 제 마음 속에 지금도 고뇌하고 있는 세 가지 고민이 있습니다. 첫 번.. 2013. 7. 20.
반석 위 집에도 비바람은 부딪친다 눅6:46~49 반석 위 집에도 비바람은 부딪친다            눅6:46~49 오늘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시는 말씀은눅6:46~49절 말씀입니다. 46. 너희는 나를 불러 주여 주여 하면서도어찌하여 내가 말하는 것을 행하지 아니하느냐47. 내게 나아와 내 말을 듣고 행하는 자마다누구와 같은 것을 너희에게 보이리라48. 집을 짓되 깊이 파고 주추를 반석 위에 놓은 사람과 같으니큰 물이 나서 탁류가 그 집에 부딪치되 잘 지었기 때문에능히 요.동하지 못하게 하였거니와49. 듣고 행하지 아니하는 자는 주추 없이흙 위에 집 지은 사람과 같으니 탁류가 부딪치매집이 곧 무너져 파괴됨이 심하니라 하시니라  기독교와 미신 종교를 비교할 가치도 없지만구태여 비교한다면 매우 중요.한 차이가 있습니.. 2013. 7. 19.
믿음의 대가 계속 이어지려면 눅3:23~38 믿음의 대가 계속 이어지려면     눅3:23~38       오늘은 누가복음 3장 23~38절예수님의 족보에 대한 내용인데조금 길지만 제가 다 읽어보겠습니다. ‘예수께서 가르치심을 시작하실 때에 삼십 세쯤 되시니라 사람들이 아는 대로는 요셉의 아들이니 요셉의 위는 헬리요그 위는 맛닷이요 그 위는 레위요 그 위는 멜기요 그 위는 얀나요 그 위는 요셉이요그 위는 맛다디아요 그 위는 아모스요 그 위는 나훔이요 그 위는 에슬리요 그 위는 낙개요 그 위는 마앗이요 그 위는 맛다디아요 그 위는 서머인이요 그 위는 요섹이요 그 위는 요다요그 위는 요아난이요 그 위는 레사요 그 위는 스룹바벨이요 그 위는 스알디엘이요 그 위는 네리요그 위는 멜기요 그 위는 앗디요 그 위는 고삼이요 그 위는 엘마담이요 그 .. 2013. 7. 17.
물매돌은 있으십니까? 살전5:19 물매돌은 있으십니까?               살전5:19                 *원제목 : 성령을 소멸치 말며 ◑서론 : 역사상 커졌던 교회는 다 쇠락의 길을 걸었습니다. 올해는 마르틴 루터가 종교개혁을 한지 5백주년 되는 해입니다.루터가 종교개혁을 할 당시 로마 천주교는상상할 수 없을 정도로 부패해 있었습니다. 그러나 로마교회가 처음부터 그랬던 것은 아니었습니다.로마교회의 원형은 우리가 늘 꿈꾸고 이상으로 삼고 있는 초대교회였습니다. 오순절날 성령으로 거듭나서 지상에 하나님의 나라를 구현했던 교회순수한 신앙을 지키기 위해서 세상의 모든 것을 끊고카타콤의 삶을 마다하지 않았던 신앙의 저력그것이 있었던 교회 십자가에 매달려 죽고, 불에 태워져 죽고맹수에 밥이 되어 죽고 하면서도 신앙 지키기를 기뻐.. 2013. 7. 10.
포스트모던 신학은 비성경적․ 포스트모던 신학은 비성경적․ 언어유희-서철원 교수(총신대신대원)) 현대 후기 세계와 새 신학의 시도 이성을 인류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지도자로 삼기를 그렇게 열망했던 이성 신봉이 무너져 내렸다. 모든 것은 역사의 산물이어서 상대적이므로 절대적이고 불변한 것은 아무것도 없는 것으로 여기게 되었다. 그리하여 르네상스 이래 쌓아온 근세의 세계가 무너져 내려 해체에 이르렀다. 초월의 세계는 완전히 단절되어 하나님은 인류의 생활에서 완전히 거세되었다. 근세 세계가 해체된 상태가 포스트모던 세계이다. 아직 새로운 세계는 옛 세계를 대치하도록 완전히 출현하지 않았다. 이 근세 후기 혹은 현대 후기 상황에서 시도되는 신학이 포스트모던 신학이라고 할 것이다. 그러나 새로운 형태의 신학은 시도는 되었어도 아직 체계는 형.. 2013. 7. 3.
모세의 위대성 신34:10 모세의 위대성                     신34:10                  ▶이해 안 되는 하나님의 처사모세를 가나안에 들어가지 못하게 하시고 왜 코앞의 느보 산에서 죽게 하셨을까?다른 사람이라면 몰라도 모세는 일등으로 가나안에 들어가야 마땅하지 않는가? 물론 모세가 므리바에서 지팡이로 반석을 두 번 치고,하나님의 거룩하심을 드러내지 아니한 사건 때문이라는 기록이 있다.물론 거기서 모세는 잘못을 범했다. 그러나 그와 같은 한 번의 실수와 잘못은,평생을 하나님께 헌신하고 이스라엘 백성들을 위해 수고한 모세의 공적을 무너뜨릴 수 없다.만약 그것 때문에 가나안에 못 들어갔다면, 그것은 하나님의 가혹하고 지나치신 판결이다. ▶모세의 위대함그는 가나안에 들어가기 직전에 자신의 후임으로 여호수아를.. 2013. 7. 2.
먼저 왔지만 기다리는 사람 (창29:1-9) 먼저 왔지만 기다리는 사람  (창29:1-9)  ◑1. 하란 목자들의 규칙 야곱이 형에서를 피하여 외삼촌 라반의 집이 있는 하란에 도착했다.하란에 도착하여 야곱이 처음 만난 사람은 들에서 양을 치는 목자들이었다.야곱은 우물곁에서 세 그룹의 목자들을 만난다.그런데 저들은 우물의 뚜껑을 열고 양들에게 물을 먹이지 않고 있었다. 야곱이 그 이유를 물었을 때,아직 목자 하나가 오지 않아 기다리고 있다는 것이었다.자기들의 룰은, 모든 목자들이 다 왔을 때에 우물을 열고똑같이 모든 양들에게 물을 먹이는 것이라고 말했다. 창29:8 ▲연약한 여자도 양을 칠 수 있는 사회저는 지난 주 수요일 이 말씀을 읽다가 참으로 큰 은혜를 받았다.하란 목자들은, 먼저 왔지만 나중에 오는 사람을 기다릴 줄 아는 사람들이었다.저는 그.. 2013. 6. 30.
만복출의 삶 창39:1~6 만복출의 삶                          창39:1~6                     ▲주는 복이 큰 복창세기 12장을 강의하면서 복에는 두 가지가 있음을 새삼스럽게 깨달았다.그것은 ‘큰 복’과 ‘작은 복’이었다.큰 복은 ‘주는 복’이고, 작은 복은 ‘받는 복’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하나님은 아브라함에 큰 복을 말씀해 주셨다.그것은 ‘너만 복 받고 너만 잘 살아라.’하시는 것이 아니었다.‘너는 복의 근원이 되어 너 때문에 나라와 민족이 복을 받는그런 사람이 되거라!’ 고 하셨다. 창 12:3 늘 생각하는 것이지만,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시고 싶어 하시는 복’은‘우리가 받고 싶어 하는 복’과 스케일이 다르다는 생각을 새삼스럽게 했다. 하나님은 5천명을 먹이는 복을 주시고 싶어 하시.. 2013. 6. 22.
성경 계시의 충족성 성경 계시의 충족성 서철원 교수 계시의 시작 우리의 하나님은 그의 경륜을 좋아 지혜와 권능을 발휘하사 천지를 창조하시므로 창조주가 되셨다. 창조의 경륜은 영원하였어도 현세계의 시작때에 천지를 창조하셨다. 하나님께서 그의 지식 곧 경륜대로 모든 만유를 조성하시므로 창조주가 되셨다. 즉 사물을 그의 지식대로 지으시므로 자기를 계시하셨다. 창조는 하나님의 존재 옆에 자기와는 전혀 다른 존재를 설정하심이기 때문이다. 하나님은 무한한 영이시기 때문에 아무 피조물도 그의 존재와 인격을 탐구할 수 없는데 그가 자기를 계시하셨다. 물질과 사물의 설정은 단지 사물을 설정하여 존재하게 하는 정도가 아니다. 창조는 그의 지혜와 권능, 그리고 그의 신성을 나타내심이다. 하나님으로 하나님 되심을 나타내심이다. 그러므로 창조가 .. 2013. 6. 17.
모든 사람을 천하보다 귀한 사람으로 눅8:26~39 모든 사람을 천하보다 귀한 사람으로  눅8:26~39  누가복음 8:26~39절 말씀입니다.‘그들이 갈릴리 맞은편 거라사인의 땅에 이르러예수께서 육지에 내리시매그 도시 사람으로서 귀신 들린 자 하나가 예수를 만나니그 사람은 오래 옷을 입지 아니하며집에 거하지도 아니하고 무덤 사이에 거하는 자라예수를 보고 부르짖으며그 앞에 엎드려 큰 소리로 불러 이르되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의 아들 예수여당신이 나와 무슨 상관이 있나이까당신께 구하노니 나를 괴롭게 하지 마옵소서 하니이는 예수께서 이미 더러운 귀신을 명하사그 사람에게서 나오라 하셨음이라그 맨 것을 끊고 귀신에게 몰려 광야로 나갔더라마침 그 곳에 많은 돼지 떼가 산에서 먹고 있는지라귀신들이 그 돼지에게로 들어가게 허락하심을 .. 2013. 6. 2.
들을 귀 있는 사람은 들으라 눅3:1~6 들을 귀 있는 사람은 들으라         눅3:1~6         오늘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시는 말씀은누가복음 3장 1~6절의 말씀입니다. ‘디베료 황제가 통치한 지 열다섯 해 곧 본디오 빌라도가 유대의 총독으로,헤롯이 갈릴리의 분봉 왕으로, 그 동생 빌립이 이두래와 드라고닛 지방의 분봉 왕으로,루사니아가 아빌레네의 분봉 왕으로, 안나스와 가야바가 대제사장으로 있을 때에하나님의 말씀이 빈 들에서 사가랴의 아들 요한에게 임한지라요한이 요단 강 부근 각처에 와서 죄 사함을 받게 하는 회개의 세례를 전파하니...’ 눅3:1~3 세례요한은 ‘광야에서 외치는 자의 소리’였습니다.제가 그 소리라는 말을 참 부러워해서여러분에게 날기새 통해서 설교했던 기억을아마 하실 것입니다. 세례요한은 참 좋은 스피커였어요.하나.. 2013. 5. 23.
돈의 한계 잠22:1 돈의 한계                         잠22:1                       오늘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시는 말씀은잠언 22장 1절입니다. ‘많은 재물보다 명예를 택할 것이요은이나 금보다 은총을 더욱 택할 것이니라’ 아멘 ▲‘많은 재물보다 명예를 택할 것이요’오늘 같이 생각하려고 하는 말씀입니다. 고금동서를 막론하고사람이 제일 욕심내고 소원하는 것 중에 1순위,1순위에 한 번도 빠지지 않을 것이 있다면그것은 돈, 재물일 것입니다. 많은 재물에 대한 욕심이 없는 사람은아마 거의 없을 것입니다. 왜냐하면 사람이 살아가는데 재물이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꼭 필요한 재물이 없으면사람들은 그것 때문에 많은 불편과불편을 넘어서서 고통을 당해야 합니다. 그러므로 돈을 우습게 여기거나돈을 함부.. 2013. 5. 17.
*신구약 중간기 신구약 중간기 바른이해. 예수님의 성육신 직전의 역사에 대한 성경의 침묵은 주목할 만하다. 이 400년의 공백기를 ‘신구약 중간기’(intertestamental period) 혹은 ‘초기 유대주의’(early Judaism)라 부른다. 우리는 이 기간 동안의 하나님의 특별계시를 가지고 있지 않다. 따라서 이 기간에 일어난 세상 역사를 살펴봄으로써 예수님의 사역의 배경을 연구하는 것은 의미가 있다. 이 시기는 크게 페르시아제국 시대와 그 후 헬라시대로 구분할 수 있는데, 특별히 유대교가 이 두 시대에 어떻게 반응하면서 생존했는가를 살펴보아야 한다. 1. 페르시아 시대 A)고레스 캄비세스 (Cambyses)의 아들 고레스가 페르시아제국을 일구어 냈다. 주전 559년 나이 40세의 고레스는 안산(Anshan.. 2013. 5. 14.
덫에 걸린 사람을 부러워 하는 어리석음 잠22:8 덫에 걸린 사람을 부러워 하는 어리석음                잠22:8          잠22:8 '악을 뿌리는 자는 재앙을 거두리니그 분노의 기세가 쇠하리라' 성경은 우리들에게 죄의 삯은 사망이라고가르쳐 주셨어요. 세상 사람들, 하나님 믿지 않는 사람들이야그걸 모른다고 해도 우리는 잘 배우고 아는 말씀인데그런데도 우리가우리들도 죄의 유혹을 뿌리치기가 참 어렵잖아요. 그렇지요?솔직히 죄와 악에 대한 유혹을 뿌리치기가 참 어려워요. 왜 그럴까? 를 생각했어요.선한 길, 바르게 사는 길, 하나님의 뜻대로 사는 길은 좁고요. 죄와 악을 행하며 따라 사는 길은 넓어요.그래서 거기로 가기가 참 쉬워요. 좁고 넓은 것만 문제가 아니라좁아도금방 가서 큰 열매 맺는 게 보이면좁은 길로도 가겠는데 도리어 악인이 더.. 2013. 5. 14.
덫에 걸리는 사람들 잠언 5:1~9 덫에 걸리는 사람들                     잠언 5:1~9                    오늘 주시는 말씀은 잠언 5:1~9절입니다. '내 아들아 내 지혜에 주의하며 내 명철에 네 귀를 기울여서근신을 지키며 네 입술로 지식을 지키도록 하라대저 음녀(남자도 포함)의 입술은 꿀을 떨어뜨리며 그의 입은 기름보다 미끄러우나나중은 쑥 같이 쓰고 두 날 가진 칼 같이 날카로우며그의 발은 사지로 내려가며 그의 걸음은 스올로 나아가나니   그는 생명의 평탄한 길을 찾지 못하며 자기 길이 든든하지 못하여도 그것을 깨닫지 못하느니라그런즉 아들들아 나에게 들으며 내 입의 말을 버리지 말고네 길을 그에게서 멀리 하라 그의 집 문에도 가까이 가지 말라두렵건대 네 존영이 남에게 잃어버리게 되며 네 수한이 잔인한 .. 2013. 5. 11.
세계적인 기독교학자 "교회에 예수가 없다" 세계적인 기독교학자 "교회에 예수가 없다" 세계적인 기독교학자 "교회에 예수가 없다" 레너드 스윗 박사는 “유대인들은 더러운 것에 가지 않는 것을 거룩함이라 여겼다. 예수님은 그걸 뒤바꿔 놓았다. 그 사람 안으로 들어가는 것이 거룩함이라고했다. 예수님이 제자의 발을 씻은 것도 몸에서 가장 더러운 걸 씻은 것이다. 세상의 추악함 속에서 예수님을 볼 수 있어야 한다”고 말했다. [박종근 기자] 세계적인 기독교 미래학자 레너드 스윗(63·드루 신학대 석좌교수) 박사가 한국을 찾았다. 그는 미국에서 ‘가장 영향력이 큰 크리스천’(2007년 처치 리포트 조사) 설문 조사에서 8위에 올랐던 인물이다. 당시 조지 W 부시 미국 대통령이 11위, 릭 워렌 목사가 16위였다. 20만 명이 넘는 기독교 지도자 등이 참여한.. 2013. 5. 10.
성경 성문과정 이해 성경 성문과정 이해 크리스챤이라면 누구나 성경의 가치를 사랑하고 존중하고 사랑한다. 허지만 그들의 성경은 모두 한결같이 거의 번역된 성경을 가지고 있다. 성경 번역을 전문적으로 하는 번역사들에 의하면 성경은 거의 5,000여 언어로 번역되어 있다고 한다. 그런데 그 번역들은 조금씩은 내용과 의미가 다 다르다. 그 이유는 번역한 언어가 다를뿐만 아니라, 번역자들이 다르고, 시대와 환경과 문화가 다르기 때문이기도 하다. 그보다 가장 더 큰 원인은 번역 대본이 각각 다르기 때문이다. 영어 성경 대본이 다르고 라틴어 불어, 독일어 성경을 대본으로 한 번역이 많은 차이들이 있기 때문이다. 원어 성경 대본도 종류도 너무 많다 보니까 다를 수밖에 없다. 모든 성경사본들이 모두 필사본으로 전하여졌다. 필사본을 다시 필.. 2013. 5. 8.
기독교 박해의 역사 기독교 박해의 역사 1 사도시대교회는 기독교의 세계화를 위하여 준비되어진 하나님의 교회 역사이지만 참으로 파란만장한 것이었다. 사도시대에 이르러 수많은 하나님의 종, 하나님의 자녀들이 인간으로서는 참아내기 어려운 지경의 각종 박해를 받았으며 때로는 십자가에서, 때로는 단두대에서, 그리고 심지어는 로마의 원형경기장에서 속절없이 죽어갔다. 그러나 그들은 오직 하나님을 위하여 그 모진 박해를 기쁨으로 받아들였고 타오르는 화염 속에서 죽어가면서도, 사나운 맹수들에게 찢기어 삼키 우면서도 오히려 하나님께 감사의 찬송을 드림으로서 박해자들을 전율하게 만들었다. 기독교에 대한 무서운 박해는 기독교 역사가 본격적으로 진군하기 시작하였던 로마교회를 통하여 시작되어 졌다. 우리는 사도시대의 기독교박해를 고찰하면서 그 박해.. 2013. 5. 7.
거만함은 어리석음이다 잠9:7~12 거만함은 어리석음이다              잠9:7~12               거만한 자를 징계하는 자는 도리어 능욕을 받고악인을 책망하는 자는 도리어 흠이 잡히느니라거만한 자를 책망하지 말라 그가 너를 미워할까 두려우니라지혜 있는 자를 책망하라 그가 너를 사랑하리라지혜 있는 자에게 교훈을 더하라 그가 더욱 지혜로워질 것이요의로운 사람을 가르치라 그의 학식이 더하리라여호와를 경외하는 것이 지혜의 근본이요 거룩하신 자를 아는 것이 명철이니라 나 지혜로 말미암아 네 날이 많아질 것이요 네 생명의 해가 네게 더하리라네가 만일 지혜로우면 그 지혜가 네게 유익할 것이나네가 만일 거만하면 너 홀로 해를 당하리라  잠9:7~12  여러분 잠언은지금 지혜에 대한 말씀을 우리에게 가르쳐주고 계시잖아요.근데 오늘 이.. 2013. 5. 7.
대적이 있어도 넉넉히 이김 롬 8:31-39 대적이 있어도 넉넉히 이김            롬 8:31-39  ◑1. 사랑 ▲1. 천지창조에 나타난 사랑 - 인간을 위해 창조하나님을 한 마디로 표현하자면 서슴지 않고 ‘사랑’이라고 말씀하고 싶습니다.하나님의 말씀인 성경 66권을 읽어보면 그 말씀 속에 담겨져 있는하나님의 진심을 읽을 수 있는데, 그것도 역시 사랑입니다. 창세기에 천지만물을 창조하신 사역을 보면 그 속에 하나님의 사랑이 있습니다.하나님은 힘써 천지만물을 엿새 동안 창조하시었습니다.얼마나 최선을 다하셨던지 이레째 되는 날에는 하루를 쉬셔야만 하셨습니다. 그런데 그 최선을 다하신 창조의 목적이 우리 인간입니다.하나님은 당신을 위하여 천지를 창조하신 것 같아 보이지 않습니다. 엿새 동안 천지만물을 힘써 창조하시고 맨 마지막에 사람을 창조하.. 2013. 5. 5.
세상을 속이는 교회 세상을 속이는 교회 요즘 교회에서 가장 많이 듣는 말 중에 하나가 '복'이라는 단어입니다. 그것이 세속적인 복이든 영적인 복이든 아마 복을 싫어하는 사람은 거의 없을 것입니다. 그래서인지 복이 빠진 설교가 드물고, 복이 빠진 기도가 드뭅니다. 어느 목사님은 아예 복을 입에 달고 삽니다. 입만 여시면 복입니다. 그러다 보니 예수를 믿는 것이 복인지, 복을 받기 위해 예수를 믿는 것인지 주객이 바뀌는 경우를 흔히 봅니다. 기독교 진리에 대한 오해가 시작되는 것입니다. 예수님을 믿고 하나님을 알게 된 그 자체가 가장 크고 중요한 복인데, 그것을 경시하고 더 큰 복을 받겠다고 엉뚱한 일에 분주한 분들이 많습니다. 이는 진리의 우물가에 앉아서 목이 마르다고 엉뚱한 포도주를 찾는 격입니다. 마치 우물가의 그 여인처.. 2013. 5. 3.
(왕상3장 9절) '지혜로운 마음'을 '순종하는 마음'으로 해야 바르다 (열왕기상3장 9절) (지혜로운 마음이 아니고 순종하는 마음으로 번역해야 바르다) 누가 주의 이 많은 백성을 재판할 수 있사오리이까 지혜로운 마음을 종에게 주사 주의 백성을 재판하여 선악을 분별하게 하옵소서. (바른번역) 누가 주의 이 많은 백성을 재판할 수 있사오리이까 순종하는 마음을 종에게 주사 주의 백성을 재판하여 선악을 분별하게 하옵소서. וְנָתַתָּ לְעַבְדְּךָ לֵב שֹׁמֵעַ לִשְׁפֹּט אֶת־עַמְּךָ לְהָבִין בֵּין־טֹוב לְרָע כִּי מִי יוּכַל לִשְׁפֹּט אֶת־עַמְּךָ הַכָּבֵד הַזֶּה׃ 9 '(지혜로운 마음)'을 '(순종하는 마음)' 으로 번역해야 바르다. 여기 지혜로운 마음이라고 번역을 해 놓으니까 너.. 2013. 4. 30.
등불을 켜서 등경 위에 놓아라 눅8:16~18 등불을 켜서 등경 위에 놓아라      눅8:16~18  16. 누구든지 등불을 켜서 그릇으로 덮거나 평상 아래에 두지 아니하고 등경 위에 두나니 이는 들어가는 자들로 그 빛을 보게 하려 함이라17. 숨은 것이 장차 드러나지 아니할 것이 없고 감추인 것이 장차 알려지고 나타나지 않을 것이 없느니라18. 그러므로 너희가 어떻게 들을까 스스로 삼가라 누구든지 있는 자는 받겠고      없는 자는 그 있는 줄로 아는 것까지도 빼앗기리라 하시니라하나님이 천지만물을 말씀으로 창조하시기 전에이 세상은 어두웠습니다.‘흑암이 깊음 위에 있었다..’깜깜한 세상이었는데요.하나님이 말씀하시니하나님이 말씀으로 천지를 창조하기 시작하시니까제일 먼저 나타났던 것이세상이 빛이 있게 되었습니다.밝은 빛의 세.. 2013. 4. 30.
두벌 옷 가지지 말라 하신 예수님의 의도 눅9:1~6 두벌 옷 가지지 말라 하신 예수님의 의도   눅9:1~6, 빌4:12   오늘은 누가복음 9:1~6절 말씀 봉독하겠습니다.‘예수께서 열두 제자를 불러 모으사모든 귀신을 제어하며 병을 고치는 능력과 권위를 주시고하나님의 나라를 전파하며 앓는 자를 고치게 하려고 내보내시며이르시되 여행을 위하여 아무 것도 가지지 말라지팡이나 배낭이나 양식이나 돈이나 두 벌 옷을 가지지 말며어느 집에 들어가든지 거기서 머물다가 거기서 떠나라’ 아멘오늘 이 날기새 녹화를 굉장히 여러 번째 다시 하고 있습니다.제 나름대로는 굉장히 중요한 내용이라고 생각해서건너뛰고 싶지 않은 내용인데그 내용을 얘기하는 것이 저한테 참 힘들고불편한 내용이기 때문에 그렇습니다.이북 말로 ‘말째다’는 말을 해요. ‘.. 2013. 4. 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