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시대, 새영, 새사람 (사도행전 2:1-4, 14-21)
새시대, 새영, 새사람 (사도행전 2:1-4, 14-21) 3월 1일을 며칠 앞에 두고 있습니다. 주님의 은혜를 사모하면서 우리는 금년에도 새 영, 새 시대, 새 사람이라는 주제로 3월의 새벽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우리는 은혜를 받기 위해서 늘 힘쓰고 기도하며, 언제나 한결같은 마음으로 살아오고 있습니다. 우리는 기도하면서 또 다시 주님이 우리에게 부어 주실 신령한 은혜를, 위로부터 내려주실 하나님의 은혜를 사모하면서 기다리고 있습니다. 세상으로 나아가는 길은 정욕의 길이라고 성경은 말하고 있습니다. 자기만족을 위해 좇아가는 길입니다. 육신의 정욕과 쾌락과 이기적인 자기 자신을 위한 길이라고 성경은 말씀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길은 어떤 길에서도 참 만족도 기쁨도 없고 그 열매는 오히려 불행한 열매를 거두..
2022. 9.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