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 내면적 갈등이 없는/있는 성도 롬7:24
자기 내면적 갈등이 없는/있는 성도 롬7:24 ‘오호라 나는 곤고한 사람이로다. 누가 나를 이 사망의 몸에서 건져내랴!’ 롬7:24 ▲이해하기 쉽게, 먼저 주제 요약오늘날 우리가 일반적으로 듣기는예수를 잘 믿고, 은혜 체험을 깊이 하면‘늘 기쁘고, 하늘을 날아갈 것 같은’ 그런 충만한 성도의 삶을 살게 된다고 한다. 사실이다. 그런 일면이 있는 반면에,아래의 일면(자기 죄와의 갈등, 싸움, 롬7:24절 본문)이 있다는 사실이다.이것을 간과하면,어쩌면 우리는 성경을, 또한 우리 신앙생활을.. 일면만 보는 것은 아닐까? 오늘날 내 신앙이 정체되었다면, 그 이유는,(내가 너무 잘 믿어서 내적 갈등이 없을 수도 있지만)어쩌면 내가 너무 잘못 믿고 있기에.. ..
2022. 2. 21.
성도는.. ‘하나님처럼 산다’ 롬6:1~7
성도는.. ‘하나님처럼 산다’ 롬6:1~7 ▲같은 삶이지만, 차원이 다르다.세상은 살아있는 것들로 가득 채워져 있다.식물이 살아있고, 동물도 살아있고, 사람도 살아있다.천사도 살아있고, 물론 하나님도 살아계신다.그러나 그 ‘살아있음’이 다 같지는 않다. 무슨 뜻인가?식물의 삶은, 동물의 삶에 비하면.. 죽은 것과 같다.또 동물의 삶은, 사람의 삶에 비하면.. 역시 죽은 것과 같다.그리고 사람(자연인)의 삶은, 하나님의 삶에 비하면.. 역시 죽은 것과 마찬가지다. 마치 별의 영광이, 달의 영광에 비하면 아무 것도 아닌 것처럼,달의 영광이, 해의 영광에 비하면 아무 것도 아닌 것처럼똑같이 살아 있지만, 다 다른 것이다. ▲1. 인간이 가진 무한한 가..
2022. 2. 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