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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도님의 가정에 십자가가 세워졌는가? (창 50:14-23) 성도님의 가정에 십자가가 세워졌는가? (창 50:14-23) 성령집회 때, 전도해야 할 가족이 있는 교우들을 위한 특별기도를 했던 적이 있었습니다. 그 날 교회에서 특별히 손수건을 준비했습니다. 눈물의 기도를 위로하고 격려하기 위해서였습니다. 그런데 준비한 손수건이 모자라서 당황했습니다. 그만큼 가족 구원을 위하여 기도하는 이들이 많다는 것입니다. 가정 구원을 위하여 기도하시는 분들은 먼저 소망을 가지시기 바랍니다. 사도행전 16장 31절 사도 바울은 빌립보 감옥의 간수에게 분명히 주 예수를 믿으라 그리하면 너와 네 집이 구원을 받으리라 고 하셨습니다. 예수를 믿으면 하나님은 나의 구원만이 아니라 우리 집도 구원을 받는다는 말씀입니다. 그러나 가정이 구원받는다는 의미가 무엇인지 알고 가정 구원을 위하여 .. 2021. 12. 7.
등과 기름을 준비한 성도 마25:1~13 ◑교회를 다니는 것만이, 전부가 아닙니다. 우리가 평소에 교회에 열심히 나와서, 하나님 앞에 예배드리고 또 직분을 받아서 여러 가지 봉사를 하시는 분들을 보면, 아주 참으로 너무나도 감사하고, 참 보배로운 일꾼이라고 여겨집니다. 이런 분들이, 이제 우리 예수님이 재림하시는 날, 아주 기쁨으로 참 영광스러운 모습으로 주님을 모두가 다 맞이하게 된다고 하면, 아마 이 보다 더 크고 복된 일은 없는 줄로 압니다. 그러나 실제로는, 예수님을 맞이하는 사람도 있지만 성경에 나오는 바대로, 예수님을 맞이하지 못하고, 가슴치고 통곡하며 슬피우는 사람도 있을 것입니다. 왜 그런가 하니, 이제 겉으로 볼 때는, 다 훌륭한 믿음의 사람같은데, 실제로는 믿음이 없는 사람이 있기 때문입니다. 겉으로 볼 때는, 다 예배에 열심.. 2021. 11. 30.
성도에게 중요한 5가지 신앙 느9:1~38 ◈성도에게 중요한 5가지 신앙 느9:1~38 *출처 이한규 목사 ▲진실한 성도는 사람들을 행복하게 만든다. 어느 수필가의 이야기다. 그가 신설동에서 봉천동으로 이사할 때, 원래 살던 신설동 집의 방마다 창호지를 북북 찢어 놓고, 청소도 엉성하게 했다. 미신에 따라, 복이 그 집이 싫어서 자기를 쫓아오게 하기 위해서였다. 드디어 봉천동 집에 도착했다. 그런데 집이 깨끗이 청소되어 있었고 부엌도 깨끗했다. 그리고 방마다 연탄불이 피워져 있었고, 눈에 잘 띄는 곳에 종이 한 장이 있었는데 이런 글이 적혀있었다. “이사하시느라 수고하셨습니다. 이 집에서 부디 행복하게 사세요. 저는 다음 주소로 이사 갑니다. 혹시 필요한 것이 있으면 연락주세요.” 이것이 바로 미신과 진실한 신앙의 차이다. 한 사람의 진실한 성도.. 2021. 11. 30.
성도가 건너야 할 세 강 수4:1 ◈성도가 건너야 할 세 강 수4:1 이한규 목사 이스라엘 사람을 ‘히브리인’이라고 하는데 "강을 건넌 사람"이란 뜻이 있다. 아브라함이 유프라테스 강을 건넘으로 말미암아 그 후손에게 붙여진 별명입니다. 이스라엘 백성은 다음과 같이 세 번 강을 건넜습니다. ① 아브라함이 건넜던 유프라테스 강 ② 애굽에서 나올 때 홍해라는 강 ③ 가나안으로 들어갈 때 요단강 ①아브라함이 건넜던 ‘유프라테스’ 강은 의 강이라고 할 수 있고, ②이스라엘이 애굽에서 나올 때 건넜던 ‘홍해’ 강은 의 강입니다. ③마지막으로 ‘요단’ 강은 을 뜻합니다. 자아와 육신과 정욕의 죽음입니다. 이 요단강을 건너야 풍성한 축복을 누립니다. 세례의 강을 건넜다고 신앙의 어떤 경지에 도달한 것으로 생각하면 안됩니다. 세례는 소중한 의식이지만 나.. 2021. 11. 30.
성도의 인생관은(고전 10:23-33) / 박조준 목사 성도의 인생관은 고린도전서 10:23-33 이 세상에서 가장 중요한 것이 무엇입니까? 한번 주어진 이 엄숙한 이생, 이 존귀한 생애를 어떻게 살아야 합니까? 그것을 바로 가르쳐 주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헬라의 유명한 철학자요 수학자요 종교가였던 피타고라스가 말했습니다. 사는 것이 중요한 문제가 아닙니다. 바로 사는 것이 중요합니다. 어디에 사느냐가 중요한 것이 아닙니다. 어떻게 사느냐가 중요합니다. 무엇을 말하느냐가 중요한 것이 아닙니다. 무엇을 행하느냐가 중요합니다. 얼마나 오래 사느냐가 중요한 문제가 아닙니다. 앞으로 20년정도 있으면 사람이 보통으로 150년은 살게 되리라고 과학자들이 장담합니다. 300년을 살아도 그것이 문제가 아니라 얼마나 보람있게 사느냐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인생의 한번밖에.. 2021. 11. 28.
부활신앙을 가진 성도 (고전 15:57-58) 전체 목록가기 부활 목록 돌아가기 부활신앙을 가진 성도 (고전 15:57-58) 오늘은 예수 그리스도께서 사망의 권세를 깨뜨리시고 사흘 만에 다시 살아나신 부활하신 날을 기념하는 부활절입니다. 이 아침에 주님 부활의 영광이 여러분과 가정에 충만하시길 축원합니다. 우리 그리스도인들에게 있어 부활절은 아주 의미 있는 날입니다. 왜냐하면 주님의 부활이 없으면 우리 믿음이 헛된 것이 되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주님의 부활은 기독교의 중요한 복음입니다. 그런데 ① 만일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이 없다면 우리의 전도하는 것도 헛된 일이요(14절 상), 우리의 믿음도 헛된 일이 됩니다.(14절 하) ② 만일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이 없다면 우리가 여전히 죄 가운데 있으며 그리스도안에서 잠자는 자들이 다 망하였을 것입니다... 2021. 11. 23.
성도의 아름다운 삶 롬 12:14-21 하나님께서 우리들에게 각양 은사와 복을 주신 것은 썩어질 육신을 위해서 주신 것이 아니라 주를 섬기며 그의 몸된 교회를 위해서 봉사하라고 주셨습니다. 눅15장에 나오는 탕자를 생각을 생각해봅시다. 그는 아버지로부터 귀한 유산을 받았지만 가치 있게 사용하지 않고, 허랑 방탕하여 그 모든 재산을 다 허비하고 말았습니다. 지금 우리는 어떻습니까? 하나님께서 우리 모두에게 좋은 은사를 주셨습니다. 우리는 그 귀한 은사를 어떻게 사용하고 있는가 반성해보아야 할 것입니다. 자신만을 위해서, 그리고 헛된 것을 위해서 낭비하고 있다면 영적인 면에 있어서 탕자와 마찬가지 일 것입니다. 또한 한 달란트 받은 사람처럼 땅에 묻어두고 일하지 않고 있다면 주님께 책망과 버림을 받게 될 것입니다. 우리는 다섯.. 2021. 10. 16.
제4강 4장 죄와 파괴된 공동체, 5장 성도의 공동체 A. 원칙적 고찰(서울신대 김성호 교수) 2021. 10. 15.
제2강 성도의 교제 제1, 2장(서울신대 이신건 교수) 2021. 10. 15.
제1강 성도의 교제 소개 및 개요 (서울신대총장 유석성 교수)36 2021. 10. 15.
제 목 : < 오늘의 가정예배 > 감사, 찬양은 성도의 표상 제 목 : 감사, 찬양은 성도의 표상 구 절 : 시 100:4 찬송 : 43장 묵상 : 시편111:1-3 사도신경 찬송 : 489장 기도 : 가족중 본문:감사함으로 그 문에 들어가며 찬송함으로 그 궁정에 들어가서 그에 게 감사하며 그 이름을 송축할지어다(시편100:4). 말씀:하나님께서는 피조물인 인간이 감사하며 살기를 기대하고 계십니다. 그리고 감사드리는 자녀에게는 구원의 역사를 베풀어 주십니다. 그래서 성 경은 [감사로 제사를 드리는 자가 나를 영화롭게 하나니 그 행위를 옳게 하는 자에게 내가 하나님의 구원을 보이리라](시편 50:23)고 말씀하신 것 입니다. 인간은 타락한 이후 (불평의 병)에 걸리고 말았습니다. 하나님께 대한 인 간의 불평은 타락의 극치입니다. 그 반면 감사.. 2021. 10. 14.
[본회퍼 세미나-성도의교제]05 제5장 성도의 공동체 B. 적극적 고찰. 1. 교회의 실재화, 2. 교회의 활성(김재진교수) 2021. 10. 10.
[본회퍼 세미나-성도의교제]05 제5장 성도의 공동체 B. 적극적 고찰. 1. 교회의 실재화, 2. 교회의 활성화(김재진 교수) 2021. 10. 10.
제4강 4장 죄와 파괴된 공동체, 5장 성도의 공동체 A. 원칙적 고찰(김성호 교수) 2021. 10. 10.
제2강 성도의 교제 제1, 2장(이신건 교수) 2021. 10. 10.
제1강 성도의 교제 소개 및 개요 (유석성 교수) 2021. 10. 10.
요즘 성도들이 듣기 싫어하는 설교와 설교 방법 40 가지 요즘 성도들이 듣기 싫어하는 설교와 설교 방법 40 가지1.1. 듣기 싫어하는 설교1.1.1. 하나님이 보이지 아니하는 설교설교의 주인은 바로 말씀의 주인이신 성삼위 하나님이시다. 그런데 목사의 설교 가운데 하나님이 보이시지 않고 설교자나 세상의 온갖 사건들과 저속하기 그지없는 이야기들만 보인다면 이것은 정말 심각한 문제가 아닐 수 없다.물론 설교가 하나님의 말씀을 읽고 지나가는 일은 아니다. 세상 이야기도 있고 예화도 있고 설교자 자신의 이야기도 있을 수 있다. 그러나 이 모든 말들은 하나님의 말씀을 바로 전하기 위한 매개체일 뿐이다. 다시 말해서 아무리 좋은 이야기라 해도 하나님의 말씀을 바로 전하는데 방해되는 말은 해서는 안되는 말이다.목사의 집안에 좋은 일이 생기면 목사의 집이 보이고, 목사가 여.. 2021. 10. 6.
성도의 고난 (벧전 3:13-17) 성도의 고난 (벧전 3:13-17) 예은교회/김학현 목사 이제 사도 베드로는 고난의 복음에 대하여 권면하고 있습니다. 본서의 중심 사상입니다. 이 부분은 고난에 대한 조직적인 권면을 하고 있습니다. 먼저 ① 그리스도인이 어떤 태도를 가 져야 할 것인가에 대하여 권면하고 있으며(13-17), ② 그리스도의 고난에 대하여 언급하고 있고(3:18-22), ③ 그리스도의 본을 따를 것(4:1-6)에 대해서 말씀하고 있습니다. 오늘은 그리스도 안에 있는 성도의 고난에 대한 태도에 대해 은혜를 나누도록 하겠습니다. 첫째, 고난은 십자가입니다. 고난은 그리스도인의 공통적인 십자가입니다. 그렇기에 예수님도 (마16:24) "이에 예수께서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아무든지 나를 따라 오려거든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 2021. 4. 30.
성도가 하나님께 기도했다. click 【〓 일상을 품는 프리즘 〓 】 성도가 하나님께 기도했다. "하나님 저를 축복해 주시면 절대로 예배 빠지지 않고 열심 헌신하며 살겠습니다. 만일 잘못하면 저를 죽이셔도 좋습니다." 그는 하나님의 축복하심으로 부요하게 살았습니다/ 그러나 살다 보니 이런 저런 일들 때문에 예배 출석이 개으르고 헌신도 적어졌습니다. 성도는 처음에 두려웠으나 죽지 않게 되자 계속 잘못을 하였습니다. 3년이 흐른 어느 날 배를 타게 되었는데, 큰 풍랑이 일어나자, 옛날에 하나님과 한 약속이 떠올랐다. 이 남자는 무서웠지만 스스로 위안했다. '나 혼자도 아니고 백여 명이나 함께 배를 탔으니 설마 나 하나 죽이려고 배를 가라앉히진 않겠지' 하고 생각했다. 그때 하나님의 음성이 들렸다. "내가 너 같은 놈 백명 모으느라 3.. 2021. 4. 7.
십자가 지고 가는 근육질 성도 렘12:1~5 십자가 지고 가는 근육질 성도     렘12:1~5           ◑하나님의 도우심 + 내 순종의 걸음 ▲우리가 믿는 하나님께 대한 기대가 큽니다만...우리가 하나님을 믿는 이유가 무엇일까요?우리는 무엇을 바라고 하나님을 믿는 것일까요? 시편 127편에는 다음과 같은 말씀이 있습니다.여호와께서 집을 세우지 아니하시면 세우는 자의 수고가 헛되며여호와께서 성을 지키지 아니하시면 파수꾼의 깨어 있음이 헛되도다. 우리가 하나님을 믿고 의지하는 까닭은우리 힘만으로는 세울 수 없는 집을 세우고 싶기 때문이며,우리의 힘만으로는 도저히 지킬 수 없는 우리의 성을하나님이 지켜 주셔서 어려움을 당하지 않기 위함입니다. 그러나 정말 하나님은 언제나 우리의 집을 세워 주시고우리의 성을 지켜 주시는 분일까요? ▲내가 기대한.. 2015. 2. 26.
루이스 벌코프-성도의 견인 click 【〓 예수 신앙 연구가들〓 】 성도의 견인                                                                                         -루이스 벌코프  A. 성도의 견인론의 역사  성도의 견인은, 하나님께서 중생시키며 은혜의 신분으로 효과적으로 부르신 사람들이 그 신분에서 완전히 혹은 궁극적으로 타락하지 않고 은혜의 신분에서 끝까지 견디어 내어 영원히 구원받게 될 것이라는 교리이다. 이 교리는 어거스틴에 의해 최초로 설파되었다. 하지만 어거스틴은 엄격한 예정론자에게 기대된 만큼은 이 점에 대한 철저한 신념을 가지고 있지 않았다. 어거스틴에게서는 이 교리가 위에서 서술된 것과 같은 형태를 지니고 있지 않았다. 그는 선택된 자가 결.. 2009. 6. 7.
로이드 죤스-변하지 않는 성도는 가짜이다 . "변하지 않는 성도는 가짜이다"라고 소리높여 외치던 로이드 존스 목사의 마지막 설교중에서 입니다. 기독교는 여러분과저의 작은 선이 아닙니다. 기독교는 내가 무엇을 행하느냐와 행하지 안느냐의 문제가 아닙니다. 기독교는 내가 다른사람보다 얼마나 더 나으냐의 문제가 아닙니다. 기독교는 내가 이전 보다 얼마나 더 나아졌느냐의 문제도 아닙니다. 기독교는 절대 그런것이 아닙니다. 그러므로 그 모든 것을 잊고 그리스도를 바라보십시요. 그러면 그분의 흠없고 완전한 의가 보일 것입니다. 여러분이 그분을 믿으면 그분의 의가 여러분에게 주어지고 여러분은 그분의 의를 덧입게 될것입니다. 여러분은 이것이나 저것을 행하려 하고 있습니까? 그 모든것은 안식을 주지 못합니다. 그래서 그모든것은 여러분에게 안식을 주지 못합니다. .. 2008. 6. 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