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날 밤 버크셔 군대는 남부 동맹군이 있는 시내의 반대편으로 피하다가 사령관이 칼을 텐트 속에 두고 왔다는 사실을 알았다.
그가 돌아가려 하자 조니 링이 말했다.
"대령님, 제가 가지고 오겠습니다."
조니 링이 다리를 건너 칼을 가지고 다시 다리에 도착했을 때 그 다리가 불에 타고 있었다. 그러나 그는 주저없이 다리를 건너 사령관 앞에 칼을 떨 어뜨리고는 쓰러졌다.심한 화상으로 죽어가고 있었다.
콘웰 대령은 무신론자였으며, 그는 죽어가는 부하를 보고 눈물을 흘리면서 이렇게 말했다.
"조니, 미안해."
그러나 조니는 신음하면서 말했다.
"대령님, 걱정마십시오. 저는 죽는 것이 두렵지 않습니다. 저는 예수 그리스도를 압니다. 저는 영원토록 그와 더불어 행복하게 살 것입니다. 대령님 은 죽는 것이 두려우십니까?"
그때 콘웰은 이렇게 대답했다.
"그렇다"
그 날밤 콘웰 대령은 조니의 시체 옆에 꿇어 앉아서 예수 그리스도를 그의 구원자로 영접했다. 그리고 조니의 소원대로 목사가 되기를 맹세했다. 그는 하나님께 하루에 16시간씩 일하기로 약속 드렸다. 8시간은 조니를 위하여, 나머지 8시간은 자기자신을 위하여 헌신하기로 했다.
그 후 콘웰 대령은 위대한 목사가 되어 하나님의 평안과 하나님의 가능들을 전파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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