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청년이 인생에 필요한 가치있는 것을 찾기 시작했다. 그는 먼저 명성 과 재산을 가치관으로 적고, 얼마 후에 건강을 첨가시켰다. 그러고는 그야 말로 완벽하다는 결론을 내리고 그것을 그의 선생에게 보여주었다.
그러나 그의 선생은 머리를 흔들었다.
"아니, 아니야, 자네는 인생에 꼭 필요한 가장 중요한 것을 잊고 있어. 그 것은 마음의 평화지, 자네에게 마음의 평화가 없다면 명예나 재산, 건강이 무슨 소용이 있겠나?"
유대인들의 인삿말은 '살롬'이다. '평화'라는 뜻으로, 이 말은 예수께서 살아 계신 당시에도 썼던 말이다.
'평안을 너희에게 끼치노니 곧 나의 평안을 너희에게 주노라 내가 주는 것은 세상이 주는 것 같지 아니하니라 너희는 마음에 근심도 말고 두려워하지도 말라(요1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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