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장이 사라지는 예수님의 가르침
하나님은 어지러움이 하나님이 아니시요 오직 화평의 하나님이시니라(고전14:33) 나의 골프 코치가 입버릇처럼 하는 말이 있다. "박사님, 긴장을 푸세요. 편한 자세를 취하세요. 그렇게 온몸을 긴장시키면 안돼요." 그 말에 골프채를 칼자루 쥐듯이 꽉 잡고 있던 나는 몸을 일으켰다가 다시 자세를 바로잡는다. 그리고 기다린다. '박사님, 이마의 긴장부터 푸세요. 얼굴의 긴장을 푸셔야 돼요. 어깨도 마 찬가지입니다. 자, 자신의 긴장을 푸세요." 나는 골프를 잘 치지는 못한다 그러나 그때 나는 난생 처음으로 긴장을 풀어야 한다는 것을 배웠다. 하나님은 우리가 지나치게 긴장해하는 것을 원치 않으신다. 그는 우리가 안정을 가지기를 원하신다. 나는 내 속에 예수의 가르침들이 있으면 긴장이 사라진다는 것을 알고 있다.
'◑ 자료 18,185편 ◑ > 자료 16,731편' 카테고리의 다른 글
참된 평안을 주시는 주 예수 그리스도 (0) | 2022.12.19 |
---|---|
내 안에 예수 그리스도가 있으므로... (0) | 2022.12.19 |
당신과 함께 걷고 계시길 원하신다. (0) | 2022.12.19 |
하나님이 항상 함께 계심을 잊지 말라 (0) | 2022.12.19 |
우리를 내려다 보고 계시는 하나님 (0) | 2022.12.19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