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를 내려다 보고 계시는 하나님
내가 환난 중에 여호와께 부르짖었더니 내게 응답하셨도다(시120:1). 당신이 길가에서 어떤 퍼레이드를 기다린다고 상상하라. 예수 그리스도가 지나가실 예정이라는 소식을 들었다고 하자. 그가 저 멀리에 나타나면 당신은 박수갈채를 보내는 소리를 들을 수 있을 것이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이렇게 그를 환영할 것이다. "그리스도가 오셨다!" "놀라운 분이야!" "정말 놀라운 분 아닙니까?" 그러나 박수갈채를 보내지 않는 사람들도 있다. 그들은 군중을 헤집고 예 수께 가까이 다가간다. 그리고 예수의 손을 잡는다. 예수는 그들을 내려다 보신다. 그때 어떤 사건이 발생한다. 다름 아니라 그들이 변화되는 것이다. 그들은 과거의 죄를 용서받은 새 인간이 된 것이다. 그들은 활기가 열심히 넘치는 그리고 세계를 더 좋게 변화시키는 자들이 될 것이다. 우리도 그들과 같이 되어야 한다. 길가에 서서 예수께 나아가서 잠깐이라도 그의 손을 잡아야 한다. 그가 우리를 내려다보실 때 우리의 공포는 사라진다. 그리고 우리는 그가 우주의 창조주라는 것을 알게된다. 물론 그도 우리를 아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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