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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른 이해편◑/Comprehensive

온전한 인내의 사람! (약 1:2-8)

by 고동엽 2024. 3.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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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전한 인내의 사람! (약 1:2-8)

 

테크노 가수 이정현이 불러서 아 주 선풍적인 인기를 모으는 '바꿔'라 고 하는 노래가 있습
니다. 그 노랫 말입니다.
"모두 제정신이 아니야/ 다들 미쳐가고만 있어/어느 누굴 믿 어 어찌 믿어 더는 못 믿어/누
가 누 굴 욕하는 거야/그러는 넌 얼마나 깨끗해/너나 할 것 없이 세상 속의 속물들이야/바
꿔 바꿔 바꿔 모든 걸 다 바꿔/사랑도 다 바꿔 거짓도 다 바꿔 세상을 다 바꿔"
노래가 너무 빠르게 진행되기 때문에 '바꿔'라는 소리밖에 들린 게 없는데 그 가사내 용을
알고 나면 이런 겁니다. 참 절묘하게 이 세계를 풍자하는 노래 입니다. 마이크로소프트사에
빌게 이츠라고 하는 유명한 분, 여러분 다 아십니다마는 그가 '생각의 속도' 라고 하는 책을
써서 작년에 세계적 으로 많이 읽히워졌던 때가 있습니 다. 그 책 속에서 말합니다. 1980 년
대를 퀄리티(Quality)의 시대라고 합니다. 1990년대 가리켜서 리엔지 니어링
(Re-engineering)시대라고 했 습니다. 2000년대를 내다보면서 스 피드(Speed)시대라고 했습
니다. 속 도의 시대라고 예언하고 있습니다. 다시 말해서 변화의 속도를 말하는 것입니다.
변화에 속도를 가합니다. 이 변화속도, 모든 것이 빠르게 변 하고 있는데 문제는 생각의 속
도입 니다. 사물과 세상은 빨리 변하는 데 내 생각의 속도가 그것을 따라가 지 못하면 여기
서 문제가 생기는 것 이올시다. 여기는 안정이 없는 것 입니다. 불안하게 되고, 절망하게 됩
니다. 그런고로 생각에 속도를 가해야 한다는 이론입니다. 그것만 이 아니지요. 생각컨데 인
식의 속 도가 문제고, 조화의 속도가 문제고 요, 다 소화하고 균형을 잡아야 되 겠는데 이
균형을 잡지 못하고 그대 로 달려가면 이거 어떻게 되는 겁니 까? 이 발란스를 잃어버리면
안되 거든요. 이 철학의 속도가 중요합 니다. 그러나 여기서 문제되는 것 은 더 큰 문제가
있습니다. 바로 방향입니다. 이렇게 변해나갈 때 어느 방향으론가 가고 있단 말이요. 어느
방향으론가 가고 있는데 도대 체 어디로 가는 거냐 하는 것이 문 제고, 변화의 목적이 문제
고 변화의 동기가 문제입니다. 변화의 동기가 미래냐, 과거냐, 현재냐 하는 겁니 다. 보다 더
앞에 있는 밝은 미래 를 바라보며 우리가 급하게 변화하 고 있는 거냐, 아니면 과거에 몰려
서 그저 막연하게 아무 것도 모르고 변화는 다가오는 거냐, 아니면 현재 라고 하는 것이 지
겨워서 '에라, 모 르겠다 아무렇게나 바꿔보자. 못 살겠다 바꿔보자.' 뭐 그런 얘기냐 하는
겁니다. 그렇다면 이건 문제 지요. 그런고로 최종목표 궁극적 가치 여기에 문제가 있는 것입
니다. 변화에 속도가 가해진다. 그리고 우리의 생각에 여기에 미치지 못한 다. 우리의 철학
이 이것을 따라잡 지 못한다 할 때에 우리의 도덕이 이걸 함께 가지 못하고 소화하지 못 할
때 세상은 아주 망가지고 마는 겁니다. 인생도 다 망가지고 맙니 다. 오늘 본문 성경에는 '
인내를 온 전히 이루라.'이렇게 말씀하십니다. 대단히 중요한 오늘 이 세대를 향한 메시지입
니다. 큰 변화, 속도가 가 해진 무서운 변화 속에서 나는 무엇 을 생각하고 있느냐. 이 변하
는 세 대의 속도와 함께 나는 어느 정도의 속도로 생각을 변화시키고 있느냐. 이제 그 변화
의 속도와 생각의 속도 가 일치하게 될 때 거기에 안정이 있는 것이올시다. 그러면 내 마음
은 어디에 있는 겁니까? 여러분 생 각해보세요. 자동차가 달립니다. 내가 서있을 때 보면 자
동차가 급하 게 달립니다. 그러나 내가 차를 타 고 빨리 가는 차와 똑같은 속도로 가면은
두 차 사이에 균형이 이루어 집니다. 전 하나 재미있는 걸 하나 늘 느낍니다. 내가 운전을
할 때는 내가 모는 차의 속도와 내 생각의 속도가 같이 가기 때문에 아무리 빨 리 가도 빨
리 간다고 느끼질 않습니 다. 그런데 이상하게 다른 사람이 운전하는 차를 타면 '이거 안되
겠는 데' 좀 천천히 가라고. 그게 불안해 진단 말이에요. 그런데 제가 운전 대를 잡으면 안
그렇습니다. 바로 그것이 생각의 속도란 말입니다. 가장 큰 성공의 비결은 안정의 비결 은
변화를 당연한 것으로 수용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변화와 함께 내 생각의 속도에 가속을 붙
이는 겁니 다. 능동적으로 적극적으로 대처하 고 어엿하게 때로는 고요하게 넉넉 하게 수용
할 수 있는 여유가 우리에 게 있어야 합니다. 인내라고 하는 것은 단순한 반항이나 저항이
나 혹 은 거부라든가 혹은 증오라든가 혹 은 굴복한다는 그런 얘기가 아닙니 다. 여기 인내
하고 하는 말, 휴퍼모 네라고 하는 말은 어엿하게 대처한 다, 넉넉하게 수용한다, 그리고 사
랑 으로 대한다, 이것이 인내올시다.
자 이제, 우리는 인내를 생각하면 서 먼저 하나님의 인내를 생각합니 다. 인내의 뿌리가 하
나님께 있습 니다. 하나님의 인내를 우리는 성 경 전체에서 읽을 수 있습니다. 특 별히 예수
님께서 하나님에 대해서 말씀하신 가장 중요한 비유, 탕자의 비유를 보십시오. 아버지 하나
님은 이렇게 참으신다고 말씀하십니다. 탕자가 탕자 됩니다. 그 탕자 됨을 참아주십니다. 그
가 집을 나갑니다. 재산을 나누어주면서 참아주십니다. 그가 가서 어떻게 될 걸 뻔히 알고
있습니다. 그 변화를 참아주십니다. 그가 깨닫고 아버지에게로 돌아올 때에 그를 영접해 주
십니다. 아버 지의 인내, 이것이 아버지 하나님의 인내를 우리에게 보여주시는 계시의 말씀
입니다. 여러분 그 좋은 아버 지를 생각해 보세요. 얼마나 넉넉 합니까, 얼마나 어엿하게 인
내하셨 습니까. 다시 성경은 말씀합니다. 그리스도의 인내를 배우라고. 히브 리 12장에 보면
역력히 말씀하십니 다. 그리스도의 인내는 두 가지입 니다. 하나는 '십자가를 참으사'그 랬
습니다. 십자가를 참으시는 예수 를 보세요. 그 모순과 부조리한 그 십자가, 그리고 빌라도
법정에서 말 이 없으신 예수. 빌라도가 뭐라고 하든 제사장이 뭐라고 하든 예수님 은 벌써
뜻하신 바가 있어서 조용하 게 참으시고 오히려 저들을 불쌍히 여기고 있습니다. 십자가상
에서까 지 자기를 죽이는 자들의 운명을 생 각하며 기도하고 계십니다. 이 인 애하심. 여기
에 그리스도의 인내가 있어요. 이것을 본받으라. 또 있어 요. 그것은 죄인들이 거역한 자, 죄
인들의 거역함을 참으시는 예수를 생각합니다. 베드로가 예수를 세 번이나 모른다고 합니다.
그래도 멀리서 바라보고 계십니다. 그렇게 도 사랑하는 제자들이 지금 본 직책 을 버리고
갈릴리에 물고기 잡으러 갔습니다. 그러나 찾아가서 아무 말씀도 없습니다. 조반을 대접하면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 내 양을 먹이라"고 말씀하십니다. 여기에 그리스도의 인내가 있습
니다. 우리 의 부족함, 우리의 허물, 우리의 나 약함을 다 참아주셔서 엄청나게 참 아주셔서
오늘 우리가 여기에 있는 겁니다. 그의 인애하심, 깊이 깊이 생각해야합니다.
다시 본문 성경은 두 가지 비유를 들어 말합니다. 농부의 인내를 배 우라. 야고보서에서는 '
농부의 인내 를 배우라', 농부가 씨를 뿌리고 가 을을 기다리는 것처럼, 또 다시 야 고보서
에서는 말합니다. '욥의 인내 를 배우라 그리고 본을 삼으라', 욥 기를 우리가 압니다. 물질
과 가정 과 재산과 건강과 의를 다 잃어버렸 어요. 얼마나 고생을 합니까? 이 많은 고생을
치르나 그러나 그는 하 나님이 주신 약속을 믿고 꾸준히 기 다립니다. 인내합니다. 욥의 인
내. 그래서 그 결말을 봅니다. 욥은 다 시 큰 축복을 받는 사람이 됩니다. 그래서 욥의 인내
를 배우고, 그 결 말을 보고, 그를 따르라고 말합니다. 여러분 믿음 없는 인내는 고통입니
다. 소망이 없는 인내는 절망입니 다. 결국은 믿음과 소망, 이것이 그 속에 있을 때 넉넉하
게 어엿하게 참 아나갈 수 있는 것이올시다.
오늘 본문 성경에서 인내의 지혜 를 말해주고 있습니다. 어떻게 참 을 것이냐고요. 먼저는
시련의 원 인이 나 자신에게 있음을 알아야 합 니다. 오늘 어려운 일 당할 때 이 이유가 나
자신에게 있다는 것을 먼 저 생각하라는 것입니다. 미국에 아주 저명한 정신과 의사인 스코
트 팩(M. Scott Peck)이라고 하는 분이 계십니다. 그분이 쓴 '더 로드 레스 트레블드(The
Road Less Traveled)'라고 하는 책이 있는데요 '아직도 가야할 길' 그렇게 번역이 됩니다.
이 책에서 많은 정신병자 들을 치료하면서 정신병이 왜 걸렸 을까? 또 어떻게 해야 정신병
자가 나았나? 어디서부터 치료가 되기 시작하나? 그의 많은 경험과 지식 으로 이렇게 요약
해서 말해줍니다. 맨 먼저 중요한 것은 책임이 나에게 있다는 걸 인정하게 되면 그때부터
벌써 50%는 병이 낫는답니다. 내 불행의 원인이 남에게 있다고, 세상 에 있다고, 남을 원망
하는 동안은 절대로 병이 낫지 않습니다. 이건 구제불능입니다. 그걸 알아야합니 다. 애당초
정신병 걸린 이유도 바 로 여기에 있는 겁니다. 이 불행의 원인이 나 외에 다른 데 있다고
생 각하면서부터 병에 걸리는 겁니다. 억울하고 분해서. 그러나 '이것이 나 자신의 문제다'
라고 생각하는 순 간부터 벌써 치료가 되기 시작을 합 니다. 그걸 말하고 그걸 설득하는 데
그렇게 어려운 시간이 걸립니다. 그 다음에 두 번째가 이 고통은 나 에게 필요한 것이다. 내
가 당하는 고통은 내게 꼭 있어야 하는 것이 다. 나의 인간을 위하여, 나의 생각 을 위하여,
나의 철학을 위해서 꼭 필요한 것이다. 그 다음에는 이 시 련은 유익한 것이다. 이걸 긍정적
으로 대하게 되는 것, 이것을 통해 서 발전하고, 이것을 통해서 나는 새로운 궤도의 인간으
로 살아가게 된다―사건 앞에 진실해지고, 그리 고 삶의 균형을 잡게 됩니다. 그것 은 자기
가 당한 지금 어려움에 몰두 하지 아니하고 좀더 멀리 떠나서 현 실을 객관적으로 보면서
마음의 균 형을 잡게될 때 치유는 가능하게 되 더라, 하는 얘기입니다. 다시 말씀 합니다마
는 '시련의 원인이 나 자신 에게 있는 것이다' 그것을 인정하는 것이 인내의 시작입니다. 또
한가 지는 '믿음의 시련이'라고 말하고 있 습니다. 그 초점을 믿음에 맞추어 야 합니다. 믿
음을 가지게 하고, 믿 음을 순수하게 하고, 믿음을 온전케 합니다. 그것이 시련이 있는 이유
입니다. 이스라엘 백성들 애굽에서 나와서 광야에서 40년을 헤맵니다. 왜? 하나님께서 믿음
을 주시려고 하나님께서 만나를 일년 분을 한꺼 번에 주지 아니하시고 매일매일 주 십니다.
아침마다 거둬들여서 식사 하게 했습니다. 이에 대해서 성경, 신명기에서 이렇게 말합니다.
일용 할 양식을 통해서 하나님을 의지하 게 하기 위하여. 하나님께서 하나 님만 의지하고
시간시간 매일매일 의지하게 하기 위해서 이 시련을 주 셨다고 말합니다. 여러분 깊이 생
각해야합니다. 믿음, 하나님께 향한 믿음을 주시기 위하여. 자, 생각해 보세요. 우리는 때때
로 물질이 중 요하고, 명예가 중요하고, 건강이 중 요하지만 좀더 달관된 세계에서 생 각을
해보십시오. 하나님 편에서 생각하면은 오직 믿음만 중요합니 다. 깨끗한 믿음, 하나님을 의
지하 는 순수한 믿음, 하나님은 그것을 주시려고 하는 거예요. 이게 시련 이 있어야 하는 이
유입니다. 그걸 인정해야 하고, 또 한가지는 이 시 련은 시련이지 시험이 아니라는 겁 니다.
같은 개념같이 보이지만은 시험이란 부정적인 의미가 있고, 시 련이란 긍정적인 의미가 있
습니다. 시험은 남을 넘어뜨리게 한다고 하 는 그런 의미가 있는가하면 시련은 이것을 통해
서 강하게 만든다는 뜻 이 있어요. 마치 훈련과 같은 거예 요. 그런고로 이 사건 속에 의미
가 있고, 하나님의 의지가 있다는 말입 니다. 그래서 오늘 성경말씀에 '구 비하여 조금도 부
족함이 없게 하려 함이라.' 이 구비한다는 말은 헬라 원문대로 하면 완전 무장한다는 뜻 입
니다. 군인이 무장을 하고야 일 선에 나가잖아요. 제가 최일선에서 군인으로 있을 때 보니까
요 이제 전 쟁의 실전에 나가게 되면요 탄약을 쭈욱 갖다놓고 수류탄 많이 갖다놓 고 가지
고 갈 수 있는 데까지 가지 고 가라 그래요. 그래서 군인들의 옷이 그렇게 얼기설기한 거예
요. 모조리 갖다가 수류탄을 여기다 걸 고, 여기다 걸고, 허리에다 띠고, 또 탄알을 될 수 있
는 대로 많이 가져 갈 생각이거든요. 어떤 사람은 욕 심 많게 많이 가져다 넣고 일어서질
못해요. 왜요? 어떻게든 이걸 가 지고 가야하거든요. 맨손으로 싸우 겠습니까? 마찬가지로
우리가 구비 해야 합니다. 이 시련을 통하여 계 속 훈련을 받아서 강인하게 훈련을 받아서
채워나가야 되는 것이거든 요. 그러니까 여기에 의미가 있어 요. 그래서 고칠 것을 고치고,
버릴 것을 버리고, 취할 것을 취하고, 깨 달을 것을 깨닫고, 사랑할 것을 사 랑하게 만드는
것, 시련을 통해서. 이것을 알고 인내하시는 거지요. 이것을 알 때에 참을 수 있는 거지 요.
유익한 것이니까. 나를 위해 꼭 필요한 것이니까. 그런고로 또 한가지 오늘 성경말씀에 아주
중요 한 요절이 있습니다. 여러 가지 시 험을 만나거든 온전히 기쁘게 여기 라. 기쁘게 여기
는 것, 그리함으로 그게 참는 거예요. 여러분 참는다 는 거, '두고보자' 이거예요. 이를 갈면
서, 눈물을 흘리면서, 신세 타령 하면서, 그건 참는 게 아니에요. 찬 송을 불러야 참는 거예
요. 기쁘게 여겨야 참는 거예요. 여러분 이것 을 알아야합니다. 사도바울은 로마 서 5장 3절
에서 말합니다. 환난 중 에도 즐거워하나니 환난은 인내를 인내는 연단을 연단은 소망을 이
루 는 줄로 앎이니라. 인내가 필요해 요. 소망이 필요해요. 그런고로 우 리는 환난 중에도
기뻐한다는 거예 요. 보다 더 중요한 것을 얻게 되 기 때문에 그런 말씀입니다. 여러 가지
시련을 당할 때 두려워하지 말 것입니다. 기뻐할 것입니다. 그것 이 인내할 수 있는 비결이
에요. 사 도바울은 로마서 8장 37절에서 말합 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 안에 서 내가 넉
넉히 이기느니라. 넉넉 히 이기느니라, 이것이 인내요.
사람은 임종시에 세 가지를 후회 한답니다. 첫째가 좀더 베풀 걸, 둘 째가 좀더 즐길 걸, 셋
째가 좀더 참 을 걸. 참지 못한 유감이 우리 마 음을 임종시에 괴롭힌다고 합니다. 잘 참고
견디어야 합니다. 대만의 역사가이자 사학자이자 작가인 백양 이라고 하는 분이 쓴 글이 있
습니 다. 그 글에 나오는 이야기인데 이 런 재미있는 얘기가 있어요. 일본 사람하고 미국사
람하고 중국사람 세 사람이 밀폐된 돼지우리 속에 들어 가서 돼지가 있는 돼지우리 속에 들
어가서 상금을 걸고 인내심 경기를 하게 됐습니다. 누가 오래 참나 보 자. 일본사람 들어가
자마자 아이고, 숨 막혀 못 견디겠다고 나왔고, 미 국사람 어지간히 견디더니
"아이고, 이제는 실신하게 되어서 더 이상은 못 견디겠다"고 나왔어요. 아무리 기다려도 중
국사람이 안 나옵니다. 심사위원들이 들어가 보니까 돼지를 떡 베개하고 누워 자고 있더랍
니다. 이 중국작가는 말합니다. 이것이 중국사람이라고. 이것이 중국사람 의 저력이라고. 여
러분 인내로서 승부가 결정이 됩니다. 얼마나 참 느냐, 얼마나 잘 참느냐, 얼마나 넉 넉하게
참느냐, 얼마나 어엿하게 느 긋하게 참아내느냐, 세상이 어떻게 변하든 말든 내가 어엿하게
대처하 면 그게 생각에 속도를 가하는 거예 요. 변화를 즐겨야 합니다. 겁내지 맙시다. 파도
타기하는 청년들처럼 파도가 밀려오면 타고 즐기는 거요. 세상 파도 무서워하지 맙시다. 우
리 앞에는 확실한 약속의 땅이 있기 때문입니다.
"인내를 온전히 이루 라 이는 너희로 온전하고 구비하여 조금도 부족함이 없게 하려 함이니
라"

기도
하나님 아버지, 생각컨데 넉넉히 참을 수 있었던 일에 참지 못한 일 이 너무 많았습니다. 인
내가 부족 함으로 해서 많은 실수가 또 있었습 니다. 간절히 바라옵는 것은 이 급 변하는
세대에서 우리의 마음은 고 요하게 하시고 넉넉하게 잘 수용하 면서 참고 견디는 가운데서
하나님 이 약속하신 저 미래를 바라보면서 오늘도 승리할 수 있는 주의 사람으 로 살게 하
여 주시옵소서. 넉넉히 이기는 지혜와 용기를 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 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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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야고보서 1장 2절부터 8절 말씀("인내를 온전히 이루라")을 바탕으로 급변하는 시대에 필요한 온전한 인내의 의미와 지혜를 강조하는 설교 또는 메시지입니다.


온전한 인내의 사람! (약 1:2-8) 요약

1. 급변하는 시대의 속도와 문제

  • 변화의 시대: 이정현의 노래 '바꿔'의 가사처럼 세상은 혼란스럽게 급변하고 있으며, 빌 게이츠는 2000년대 이후를 퀄리티(1980년대), 리엔지니어링(1990년대)에 이은 스피드(속도) 시대로 예언했습니다.
  • 사고의 속도 문제: 사물과 세상의 변화 속도를 나의 생각, 인식, 철학의 속도가 따라가지 못할 때 불안정, 불안, 절망 등의 문제가 발생합니다.
  • 궁극적인 문제 - 방향과 목적: 더욱 심각한 문제는 변화의 방향, 목적, 동기입니다. 변화가 밝은 미래를 향한 것이 아니라 과거에 쫓기거나 현재가 싫어 막연히 바꾸려는 것이라면, 최종 목표와 궁극적 가치에 문제가 생겨 세상과 인생이 망가지게 됩니다.
  • 안정의 비결: 변화의 속도와 내 생각의 속도가 일치할 때 비로소 마음에 안정이 생깁니다. 성공과 안정을 위한 비결은 변화를 당연히 수용하고, 능동적이고 적극적으로 생각의 속도에 가속을 붙이는 것입니다.

2. 인내의 참된 의미와 근원

  • 인내(휴퍼모네의 의미): 단순한 반항, 거부, 굴복이 아닙니다. 어엿하게 대처하고, 넉넉하게 수용하며, 사랑으로 대하는 것이 인내입니다.
  • 하나님의 인내: 탕자의 비유에 나오는 아버지의 인내에서 그 뿌리를 찾을 수 있습니다. 아들이 탕자 됨과 집을 나가는 변화를 뻔히 알면서도 참아주시고 결국 돌아올 때 영접해주신 넉넉한 인내입니다.
  • 그리스도의 인내:
    • 십자가를 참으심: 모순되고 부조리한 십자가를 묵묵히 참으시고, 자신을 죽이는 자들을 불쌍히 여기며 기도하셨습니다.
    • 죄인들의 거역을 참으심: 베드로의 세 번의 부인이나 제자들이 본 직책을 버리고 물고기 잡으러 갔을 때도 찾아가 조용히 조반을 대접하며 사랑으로 부족함을 용납하고 회복시키셨습니다.
  • 본받아야 할 인내의 모범:
    • 농부의 인내: 씨를 뿌리고 가을을 기다리는 것처럼 꾸준히 참고 기다리는 인내.
    • 욥의 인내: 모든 것을 잃었음에도 하나님의 약속을 믿고 참고 견디어 결국 큰 축복을 받는 결말을 보인 인내. (믿음 없는 인내는 고통, 소망 없는 인내는 절망이므로 믿음과 소망이 인내의 바탕입니다.)

3. 온전한 인내를 위한 지혜

인내를 온전히 이루기 위해서는 시련에 대한 올바른 인식이 필요합니다.

  1. 시련의 원인이 나 자신에게 있음을 인정:
    • 정신과 의사 스콧 팩의 책 '아직도 가야 할 길'을 인용하여, 불행의 원인이 남에게 있다고 원망할 때는 병이 낫지 않지만, 책임이 나 자신에게 있음을 인정하는 순간부터 치료가 시작되고 마음의 균형을 잡을 수 있다고 강조합니다.
  2. 시련의 초점을 믿음에 맞춤:
    • 시련은 인간의 발전과 새로운 삶의 궤도를 위해 필요하고 유익한 것이며, 특히 믿음을 순수하게 하고 온전케 하기 위해 존재합니다. 이스라엘 백성이 광야 40년 동안 매일 만나를 받은 것은 하나님만을 의지하게 하기 위함이었습니다.
  3. 시련(訓練)이지 시험(誘惑)이 아님을 깨달음:
    • 시련은 부정적인 의미의 시험(넘어뜨림)이 아니라, 군대의 훈련과 같이 긍정적인 의미로 강하게 만드는 것입니다.
    • 목적은 "너희로 온전하고 구비하여 조금도 부족함이 없게 하려 함이라"는 말씀처럼, 시련을 통해 고칠 것 고치고, 버릴 것 버리고, 깨달을 것을 깨달아 **완전 무장(구비)**하게 하려는 하나님의 의지입니다.
  4. 시련을 기쁨으로 여김:
    • 시련을 만날 때 이를 갈거나 신세 타령하며 참는 것이 아니라 온전히 기쁘게 여겨야 참을 수 있습니다.
    • 사도 바울은 "환난 중에도 즐거워하나니 이는 환난은 인내를, 인내는 연단을, 연단은 소망을 이루는 줄 앎이라"(롬 5:3-4)고 했습니다.
    •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 안에서 넉넉히 이기는 것이 바로 인내의 비결입니다.

4. 결론: 인내의 승리

  • 임종 시 사람들이 후회하는 세 가지 중 하나는 **'좀 더 참을 걸'**입니다. 인내하지 못한 유감이 삶을 괴롭힙니다.
  • 돼지우리 속 인내심 경쟁 이야기(일본인, 미국인, 중국인)를 예로 들며, 돼지를 베개 삼아 누워 잠든 중국인처럼, 넉넉하고 느긋하게 참아내는 자가 승리합니다.
  • 세상의 파도를 두려워하지 말고 파도타기 하듯이 즐기며, 약속의 땅을 바라보며 지혜와 용기로 참고 견딜 것을 촉구하며 마무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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