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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별 설교/치유설교 42편

예수님의 인간이해 1강 큰 사람을 키우자 시112:1~3

by 【고동엽】 2011. 3. 7.

예수님의 인간이해 1강 큰 사람을 키우자            시112:1~3       출처 

예수님의 인간이해 1강

 

자 성경은 어떻게 얘기하느냐 ?

자 시편 112 편 1~3 절을 보며는

 

이런 구절이 나옵니다

 

할렐루야 여호와를 경외하며

그의 계명을 크게 즐거워하는 자는 복이 있도다

 

그의 후손이 땅에서 강성함이여

정직한 자들의 후손에게 복이 있으리로다

 

부와 재물이 그의 집에 있음이여

그의 공의가 영구히 서 있으리로다

 

여러분 이 말씀이 무슨 말인것 같아요?

 

부모가 자식을 항아리를 만들면 자식은 항아리가 나오고

부모가 자식을 종지를 만들면 자식은 종지가 된단다

그런 얘기입니다

 

자 여러분 어떤 아들 딸을 만들었나요 !

 

할렐루야 여호와를 경외하며

그의 계명을 크게 즐거워하는 자는복이 있도다

 

그의 후손이 땅에서 강성함이여

정직한 자들의 후손에게 복이 있으리로다

   

그런데 부모가 아들 딸을 정확히 그렇게 만들 수 있다는 거예요

부모가 어떻게 만드느냐에 따라서!

 

▲자 봅시다

아주 옛날입니다

우리 초등학교 국어 교과서에 실렸던 얘기입니다

 

미국 16 대 대통령 아브라함 링컨 이야기입니다

아브라함 링컨이 켄터키 주 루이빌에서 1 시간 반간 산속으로 깊이 들어갑니다

옛날 화전민들이 살던 화전민 알지요

화전민들이 살고있는 쪼그만 마을이 있습니다

 

거기가 아브라함 링컨이 태어나서 자라난 고향이예요

아브라함 링컨이 거기서 자랄 때에는

학교도 없고 아무것도 없었습니다

 

글을 가르칠 수 있는 사람도 없고 그러니까 아무도

거기에 사는 사람들은 땅을 태워서 농사짓고

뭐야 짐승 잡아 가죽 만들어 파는 그렇게 사는 사람이었는데

아브라함 링컨의 아버지는 그런 사람입니다

 

그런데 어느 겨울날 아브라함 링컨이 8 살때

도시에서 대학을 다니다 중퇴한 청년이

이 아무것도 모르고 있는 무식한 사람들

그러한 사람들에게 글을 가르치려고 들어온 거여요

 

자원봉사로 들어와 가지고

모아놓고 글을 가르치는 겁니다

가르치는게 딱 9 개월이요

 

그때 아브라함 링컨이 8 살짜리가 9 개월 동안 영어를

읽을 수 있는 영어를 배운거야

나중에 아브라함 링컨은 대통령이 될 때까지

학교를 다닌 적은 한번도 없습니다

 

딱 9 개월 그건 학교가 아니지요

글을 읽을수 있도록 배운 것, 그것뿐입니다

 

그 글을 배워놓고 글을 읽을 수 있는 배움은 그것뿐입니다

그 글을 배워놓고 글을 읽을 수 있는데

문제는 책이 없는 거야

 

그 당시 미국 사람들은

옛날에는 인쇄술이 발달이 안됐어요

 

그런데 성경책은 누구만 가지고 있느냐 ?

부자만 가지고 있습니다

 

그런데 그 동네는 부자가 없어요

30 리 40 리를 걸어가면 부자가 있습니다

거기 가면 성경을 빌릴 수 있었어요

 

아브라함 링컨 어머니가 30 리 40 리를 걸어가서

부자집에 주인한테

"내가 이집에서 10 일을 그냥 일해 드리겠습니다

우리 아들이 영어를 읽을 수 있는데

성경을 1 주일만 빌려주세요 "

 

그래 부자가 빌려준 거야

아브라함 링컨의 어머니는 일을 합니다

아브라함 링컨이 그 성경을 하루 종일 읽는데

밤까지 읽다가 잠이 든것입니다

 

그런데 통나무 집이거든요

밤에 소나기가 내렸는데 소나기가 지붕이 새가지고

성경이 젖은 겁니다

 

그런데 링컨 어머니가 젖은 성경을 가지고 울며

부잣집에 다시가서 내가 한 달을 일하겠습니다

봐 주세요

주인이 봐 줍니다

 

아브라함 링컨은 그 1 달동안 읽었던 성경 그게 다 입니다

그가 나중에 12 살때에 어머니가 죽고 나중에 청년이 되고

일리노이 주 의원 출마했다 떨어지고

상원의원 출마했다 떨어지고

 

연방 국회의원 출마했다 떨어지고

상원의원 출마했다 떨어지고

부통령 출마했다 떨어지고

 

평생을 아브라함 링컨은 떨어지고 또 떨어지고 그러다가

마지막에 드디어 대통령이 됩니다

 

"미국 16 대 대통령 "

학교라곤 한번도 가보지 못한 대통령!

정말 가난한 집에서 자란 그가 대통령이 됩니다

 

그런데 아브라함 링컨이 대통령이 됐을 때

미국은 분단 국가입니다

우리나라가 지금 분단 국가이잖아요

 

미국도 남과 북이 갈라진 것입니다

남과 북이 계속 싸우는 것입니다

젊은이들이 계속 죽어갑니다

그때 아브라함 링컨이 대통령이 되어가지고 결국은

남과 북을 통일시킵니다

 

지금도 미국 사람들은 흑인이고 백인이고 간에

아브라함 링컨 이야기만 나오면

딱 전부다 고개를 숙입니다

 

▲유대인 지도자가

"한국은 왜 통일이 안 됩니까 ?"

그렇게 저한테 물었습니다

주위 강대국이 통일을 원치 않습니다

천년이 지나가도 한국통일을 원치 않습니다 "

 

한국이 통일돼 가지고 군사비가 지금 한국이 43 조인데

그 엄청난 돈을 산업 연구비로 딱 돌려버리면

한국은 7 년 이내에 일본을 뛰어넘어

중국을 뛰어넘을 수도 있습니다

 

누가 우리 한국 잘되는 것 원해요?

주위 강대국은 절대 원치 않아요

 

유대인 지도자가 얘기합니다

"한국에는 사람이 없소 "

그 얘기는 남과북을 통일시킬 수 있는

큰 사람을 키워낼 수 있는 큰 가정이

아직도 한국에는 없다는 얘기입니다

 

"큰 사람을 키워내는 큰 부모가 아직도 없다는 얘기입니다 "

여러분 과외 많이 시키면 될것 같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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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두번 독일에 가면 유명 인사가 있습니다

히틀러는 정확하게 600 만명 유대인을 살해한 사람입니다

 

그런데 히틀러가 제 2 차대전 전쟁을 일으켰고

독일사람이 2300 만명이 죽습니다

그러니까 600 만명에다 2300 만명을 더하니까

거의 3000 만명을 죽입니다

 

히틀러 아버지는 술만 마시면 집에 와서 어머니를 팹니다

그리고 아내만 패는게 아니라 패고 난 다음에 큰 아들을 팹니다

그게 히틀러입니다

 

1 주일에 1~2 번씩 아버지한테 계속 매를 맞습니다

15 살까지!

자 다행히 16 살이 됐을때는 아버지는 죽습니다

아버지는 죽고 없는데 이제 매 맞을 필요 없잖아요

 

그런데 히틀러한테 가슴에 맺힌

아버지로부터 받은 깊은 상처가 한이 남아있는 거지요

그 한이 사람만 보면 눈이 뒤집어지면서 못견디는 거에요

만만한 대상 화가나면 해를 끼치는 것입니다

그 히틀러가 차라리 죽어버렸거나 정신병환자가 됐으면

문제가 없었을 것입니다

아마 2 차대전이 안 일어났을 것입니다

유대인이 안 죽었을 것입니다

  

그런데 히틀러가 정권을 잡은거에요

하필이면 그놈이 정권을 잡게 되니까 난리가 납니다

만만한 대상이 돈가진 유대인들

600 만명을 잡아다 다 죽인것입니다

 

자 600 만명을 죽였습니다 

그런데 히틀러가 600 만명을 죽였다면 틀린 대답입니다

죽이긴 죽였습니다

 

누가 600 만명을 죽이도록 그런 사람을 만들었느냐 ?

누가 히틀러 아버지가!

어떤 자녀를 키웠어?

시편 112 편 1 절 -3 절

 

할렐루야 여호와를 경외하며

그의 계명을 크게 즐거워하는 자는 복이 있도다

 

그의 후손이 땅에서 강성함이여

정직한 자들의 후손에게 복이 있으리로다

 

부와 재물이 그의 집에 있음이여

그의 공의가 영구히 서 있으리로다

 

자 1 절 내용이 무슨 내용이에요?

 

할렐루야 여호와를 경외하며

그의 계명을 크게 즐거워하는 자는 복이 있도다

좋은 말 같지요

나쁜말이 아니에요

그게 무슨 말이에요?

 

히브리말로 들어가면 이 말입니다

자녀들 앞에서 싸우지 않는 부모

부모는 자녀들 앞에서 기도하는 모습을 보여주는

부모는 자녀들 앞에서 성경을 읽어주는 모습을 보여주는

부모는 복이 있단다

 

무슨 복이냐 ?

2 절에 나옵니다

 

그런 부모를 보고 자란 자식은

첫 째가 강성함이요

 

그것을 보고 자란 자녀는 민족을 이끌어가는

임금이 대통령이 될 수 있는 성품을 갖게 된다

큰 마음의 그릇을 가져버린다

 

그런데 엄마 아빠가 싸우지 않아요

엄마 아빠가 성경 읽는 모습을 봐

엄마 아빠가 기도하는 모습을 봐

그러면 그 아들 딸 마음이 민족을 품에 안아버리는

녹여버리는 큰 성품을 가져

 

▲두 번째가 사람을 끌어당기는 힘을 갖는다

 

이것을 끌게 파워라고 그래

"사람을 끌어들여 "

이게 얼마냐 ?

 

미국에 유명한 세계적인 학자 데이빗 홉킨스 박사는

그런 부모를 보고 자란 자녀는 나중에

임상적으로 연구해 보니까 몇 명이 그사람 주위를 달라 붙느냐

제일 적은 숫자가 75000 명 더 많으면 750000 명 7500000 명

대표적인 사람이 누구여

인도의 깐디입니다

인도의 깐디는 키가 작아

그는 내성적이여

사람의 눈 못 쳐다봅니다

 

수줍은 사람이여

초면인데

그런데 그는 그런 부모를 보고 큰겁니다

 

엄마 아빠 싸우는 모습을 안 봤습니다

엄마 아빠가 성경 읽는 모습을 보고 자랍니다

엄마 아빠가 기도하는 모습을 보고 자랍니다

결국 그 아이가 나중에 7 억 8 억 인도 사람들이

간디한테 달라붙습니다

 

그때 인도는 300 년 동안

영국의 식민지의 지배를 받고 있을 때입니다

영국이 왜 부자나라냐 ?

인도에서 많은 것을 빼앗가니까 ?

 

그런데 간디가 딱 나오니까 ?

인도 7 억 8 억이 간디에게 빨려 들어가는데

뺏어 올수가 없는거야

 

그래 영국이 간디를 저 사람이 있는 한

우리는 인도에서 뭘 가져올 수가 없다

 

자 인도 독립시키자

그래 인도 독립됩니다

 

간디는 총을 안 쏜겁니다

독립군 조직이안 했습니다

독립 운동 안 했어

영국이 독립시켜

" 왜 1 사람 때문에 "

 

우리가 남북이 7 천만이여

7 억 가지고도 나라를 그렇게 바꾸는데

"큰 사람만 키워내면 우리나라 왜 통일 안돼?"

 

이북이 핵폭탄 아무리 가져도

소용없습니다

"한 사람만 나오면 "

 

여러분 어떤 자녀를 키울래요?

여러분 이런 얘기 하니까 여러분

얼굴에 쓰여졌네

 

'워매 나는 많이 싸우는데

어떠면 좋소?'

늦지 않았습니다

"지금부터 시작하면 됩니다

아무리 내 아이나 딸이 엉망이 되어도

지금부터 싸움 중단하세요

지금부터 기도하는 모습 보여주세요

지금부터 성경읽는 모습 보여주세요

그러면 아이가 달라집니다

 

우리 치유상담 대학원 대학교는 그런 가정을 만드는

여러분의 전문 훈련인 곳입니다

훈련인을 모십니다

 

여러분 세계에서 제일 가고싶은 대학이

어느 대학이여?

미국에 있어 하버드대학입니다

하버드대학 들어가기가 얼마나 힘드느냐 ?

1 년에 등록금이 1 억 2 천입니다

 

그런데 하버드대학 들어가는게 미국에 52 개 주가 있거든요

그런데 그 가운데서 9 개 주가 한 번도 하버드대학 학생을

내 놓지 못했어요

 

미국에서도 그만큼 어려워

그런데 68 년동안 하버드대학은 어느나라 학생이

몇 명이 와서 공부하고 있냐를 발표를 합니다

 

작년에도 발표했스니다

그런데 68 년동안 하버드대학 졸업생이 2 만명인데

7100 명에서 7300 명이 유대민학생이야 유대인학생이야

세계 인구가 70 억이거든요

그런데 유대인 인구는 다 똘똘 해봐야

1300 만이야

그런데 1300 만도 안되는 유대인이

하버드대학 3 분의 1 을 딱 잡아

 

그런데 그 아이들이 등록금 안 내요

1 억 2000만원 등록금을 안 내요 

왜요?

하버드대학은 장학금이 너무 많아

그러니까 좋은 학생들한테 다 줘

용돈까지 줘

그러니까 유대인 학생들이 다 우등 학생들이니까

장학금 받고 다니지요

 

자 여러분 하버드 보내고 싶소? 

여러분 아들 딸

여러분 안 부러워신가 보네

 

여러분 아들 딸 하버드대학에서

공부를 하면 얼마나 좋겠어요

"할 수 있습니다 "

우리의 머리는 유대인들의 머리보다

훨씬 좋거든요

 

지금 세계적으로 이미 인정을 받고 있습니다

한국 사람 아이큐는 유대인의 아이큐보다 훨씬 높아요

세계 어느 민족보다 훨씬 높습니다

 

그런데 우리는 왜 못가냐 ?

한국 학생 백명 졸업합니다

하버드대학

 

왜 유대인은 7300 명이 1 차를 차지하느냐 ?

1 위를 차지하면 미국 3 분의 1 을 차지하게 되는 겁니다

미국 3 분의 1 을 지배하면 세계 3 분의 1 을 지배하는 것입니다

 

자 이유가 뭐냐 ?

하버드대학 7000 명 학생들은 3 분의 1 학생이야

유대인들은 어머니 아버지가 싸우는 것을

안보고 자란아이들이야

 

두 번째로 거의 매일 어머니 아버지가 기도하는 모습을

보고 자란 아이들이야

 

세 번째 조건이 어머니 아버지가 성경을 읽는 모습을 보고

자란 아이들이야

그것만 봐 버리면 아이들이 그렇게 돼 그렇게 돼

 

우리 아이들이 지금 엉망이야

어떤 우리 한국집은 게임 중독이라고 난리야 ?

 

"게임 중독 걸려서 아이를 도저히 고칠 수 없다고

이 아이를 어떻게 바르게 만들 수 있겠느냐 하는데

엄마 아빠가 달라지면 싸움 중단하면

성경을 읽는 모습을 보여주면 기도하는 모습 보여주면

딱 9 개월 안 걸립니다

게임 중독 걸린 애 싹 달라집니다

어떤 짓을 해도 달라집니다

 

"여러분 큰 사람을 키웁시다 "

"우리 남과북 통일 시킵시다 "

"난 여러분의 자녀부터 그렇게 되기를 바랍니다 "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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