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δεδομένα 18,185편 ◑/उपदेश सामग्री 16,731편18343

그리스도로 말미암은 화평을 누리자 기독교는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서 우리가 하나님과 함께 평안을 누릴 수 있다고 가르친다. 당신은 영원히 평화롭게 살고 싶은가? 예수께서는 당신을 그렇게 만드실 수 있다. 오직 그만이 당신의 죄를 용서하시고 변화시켜 평안을 누리게 하신다. 오늘부터 그를 위해 봉사하라. 과거에는 어찌하였든 지금 이 시각부터 봉사하도록 하라. 2023. 12. 3.
그리스도와 동행하는 삶의 비결 E 스텐리 존스는 자신의 저서 '풍부한 삶' 속에서 이렇게 말하고 있다. 삶의 비결은 그리스도와 동행하는 것이다. 나는 하나님 속에서 휴식을 얻는다. 하나님은 우리들에게 가장 좋은 것을 주신다. 나는 죽든지 살든지간 에 그의 것이며, 그의 영광을 위해 산다.' 실제로 그렇다. E.스텐리 존스는 마음의 정화하는 말씀을 통해서 이루어진다는 것을 알고 있다. 낙천가의 신조-나는 산이 나타나도 중단하지 않는다. 나는 정상에 오를 때까지 길을 찾거나 창조할 것이고, 터널을 만들것이며, 휴식도 취할 것이다. 그리하여 마침내 나는 하나님의 도움으로 산을 금광으로 전환시킬 것이다. 나는 오늘 할 일을 충실히 완수할 것이다. 과거는 나에게 오히려 용기를 준다. 그리고 미래는 하나님의 섭리에 달려 있다. 2023. 12. 3.
긍정적이고 끈기있는 사고방식의 원천 내가 아는 한 증권중개인을 최근에 그의 재산을 모두 날려버렸다. 그러나, 그는 이때 절망하지 않고 하나님을 믿는 끈기 있는 긍정적인 사고방식을 실 천하기로 결심했다. 하나님의 도움이 계시리라고는 굳게 믿은 것이다. 그는 우선 가족들에게 양식을 제공할 길을 찾아야만 했다. 그는 밤이 늦은 시각, 또는 새벽 4시에 자동차를 타고 다니며 쓰레기통에 버려진 헌 신문지를 수집했다. 그리고 그것을 팔아 첫주에 70달러를 벌었다. 그 다음에는 아 들들에게도 그 일을 시켰다. 그들은 아파트를 돌면서 헌 신문을 수집했고, 그 일은 매달 1천 달러의 돈벌이가 되었다. 동시에 그는 사무실에서 중개인 생활도 했다. 그의 동료들에게 이렇게 말했다. "나는 하나님을 끈기있게 믿습니다. 때문에 긍정적인 사고방식을 실천하고 있습니다.. 2023. 12. 3.
긍정적 아이디어란? 당신의 가치관이 정당한 것이라면 당신은 매사에 결정을 쉽게 내릴 수 있다. 다음 질문을 통해 당신의 아이디어의 좋고 나쁨을 가려보라. 1) 그 가치관은 유익한 것인가? 2) 그 가치관은 사람들의 필요를 충족시키는 것인가? 3) 그 가치관은 훌륭한 것인가? 만약 당신의 대답이 긍정적이라면 당신의 아이디어는 좋은 것이다. 나의 믿음은 끊임없이 자라고 있음을 느끼고 있다. 하나님은 나를 푸른 초장으로, 쉴만한 물가으로 인도하심을 느낀다. 2023. 12. 3.
곧 나의 평안을 너희에게 주노라 주는 나를 돕는 자시니 내가 무서워 아니하겠노라 사람이 내게 어찌하리요(히13:6).' 그리스도는 용기를 주신다. 진정한 동적 용기를 주신다. 그는 이렇게 약속하셨다. '평안을 너희에게 끼치노니 곧 나의 평안을 너희에게 주노라 내가 너희에게 주는 것은 세상이 주는 것 같이 아니하니라 너희는 마음에 근심도 말고 두려워하지도 말라(요14:27).' 약속뿐만 아니라 그는 실제로 이것을 하실 수 있다. 그리고 우리는 그것을 믿는다. 왜냐하면 그리스도는 더 이상 죽음을 두려워하시지 않는다는 것을 우리가 알기 때문이다. 따라서 당신이 죽음의 공포를 제거시키는 것은 모든 공포의 근원을 제거시키는 것이다. 공포를 극복하는 길은 그것과 마주 대하는 것이다. 그리스도는 당신의 주시요 하나님이시다. 그러므로 당신은 어떤 공.. 2023. 12. 3.
끈기있는 사람의 승리 어느 주일학교에서 요나의 이야기에 대해 토론회가 열렸다. 선생은 요나가 하나님의 명령을 따르지 않고 도망했기 때문에 벌로 물고기 뱃속에 들어가게 하셨고, 그가 물고기 뱃속에서 주를 찬양하고 감사하며 회개했기 때문에, 3일째 되던 날 여호와께서 물고기에 명하시어 육지에 토해내게 했다고 설명했다. 그리고는 이 교훈이 우리들에게 주는 교훈이 무엇이냐고 물었다. 그러자 한 소년이 재빨리 대답했다. '예, 나는 끈기있는 사람이 승리한다는 사실을 알았어요." 그것은 사실이다. 그리하여 나는 인간에게 필요한 7가지 가치관 속에 끈기를 포함시켰다. 2023. 12. 3.
끈기있는 믿음이 정상을 정복한다 믿는 자의 신조 높은 산이 나타나도 나는 중단하지 않는다. 정상에 오를 때까지 길을 찾거나 길을 낼 것이며, 터널을 만들고 휴식도 취하리라. 그리하여 하나님의 도움으로 돌산을 금광으로 전환시킬 것이다. 유대인들은 직접 예수님을 보았고 가르침도 받았지만, 많은 사람들은 그 분을 믿지 않으므로 기회를 놓치자, 그 믿음의 기회는 이방인에게로 넘어가 고 말았다. 오늘을 사는 우리들의 믿음도, 이것을 지키기 위해서는 중단하지 않는 끈기의 믿음과 기회가 주어졌다고 믿었을 때, 그 정상은 우리의 것이라는 것을 내 생명이신 하나님께 의지하고 나아갈 때, 그 책임을 다 져주시는 주님이 우리들에게 기회를 주신 것을 신실하게 믿고 따르면 빛과 구원의 정상에 오를 것을 확신한다. 2023. 12. 3.
깨끗이 정복하는 방법 상처를 깨끗이 낫게 하는 방법, 또는 고민을 정복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그 것을 하나님께 맡기는 것이다. 그러면 그분이 모든 것을 처리하신다. 당신의 고민은 무엇인가? 하나님께 말씀드려랴. 그러면 하나님께서 그것을 권능으로 바꿔 주신다. 2023. 12. 3.
나의 도움이 되어주시는 묵상 최근에 나는 냉동열차에 갇힌 사람의 이야기를 들었다. 그는 그속에서 문 을 두들겼다. 그러나 아무도 듣지 못했다. 그는 살 수 없다는 것을 알고 열차구석으로 가서 벽에 다음과 같은 유언을 썼다. '내 몸은 얼고 있다. 나는 오래 살지 못할 것이다. 나는 곧 죽을 것이다' 냉동열차 문이 열렸을 때 그는 죽어 있었다.그러나 여기서 놀라운 점이 발 견되었다. 그 냉동열차는 한달동안이나 작동하지 않았던 것이다. 그 속에는 산소가 충분했다. 그는 냉기 때문에 사망한 거이 아니었다. 그를 죽게 한 것은 공포였다. 심리학자들은 이 사실에 주목하기 시작했다. 성경에 '생각하는 그대로 된다'는 말씀이 있다. 활기찬 삶을 원한다면 마음을 정화시켜라. 나에게는 하나님의 공의로운 말씀이 살아 움직이고 있다. 나는 하나님의 도.. 2023. 12. 3.
나를 안전히 거하게 하시는 이 당신은 당신의 인생을 청결하게 유지해야만 한다. 당신의 마음을 순수하게 만들어야 한다. 또한 당신 자신이 안전한 상태에 있는지, 청결함에 있는지 점검해야만 한다. 나는 어떤 작가들이 쓴 책은 읽지 않는다. 그 안에는 소극적인 생각들, 허약하고 나태한 아이디어들이 그득하기 때문이다. 당신은 무책임한 인간인가? 과거의 실수에 연연해하지 말고 그것을 하나님께 맡기라. 그리고 지금 당장 당신의 인생을 청결하게 하라.당신의 마음에 들어오려 하는 것들을 점검하여 '마음의 평화'를 증가시키는 것만 받아들이라. 2023. 12. 3.
나를 자유케 하는 기쁨 - 용서 용서의 기쁨에 대한 시를 써보라. 첫째줄 - 제목 둘째줄 - 두 마디로 제목 설명. 셋째줄 - 세 마디로 제목 내용. 넷째줄 - 네 마디로 제목에 대한 당신의 느낌. 다섯째줄 - 제목과 관계있는 한 마디 말. 예를 들면 다음과 같다. 용서 하나님의 선물 나를 자유케 하는 것 그러므로 그것은 가능하다 - 고맙다. 2023. 12. 3.
나는 너를 믿는다! 영국의 한 존경받는 목사는 J.웰레스 해밀턴에게 이렇게 고백한 적이 있다고 한다. "내 인생의 전환점은 17세 때 생겼습니다. 나는 가정의 문제아로 늘 형제 자매들과 싸웠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밤 그들이 나를 못살게 굴었습니다. 나는 할머니에게로 갔습니다. 할머니는 나의 요구를 다 들어주고 눈물을 글썽이며 '존, 나는 너를 믿는다.'라고 한 말이 나의 인생을 변화시켰습니다. 바로 지금 이 순간에 예수께서 당신 곁에서 이렇게 말씀하시고 계신다. "나는 너의 모든 사연을 다 알고 있다. 나는 너를 믿는다!" 이 얼마나 아름답고 감사한 순간인가! 당신이 예수님의 영접과 용서를 경험할 때 당신은 자신을 용서할 줄 아는 사람이 될 것이며 남을 용서할 용기를 주신 그분에게 감사하게 될 것이다. 2023. 12. 3.
나의 피 곧 언약의 피니라 예수는 사랑의 근원이시다. 그는 하나님을 사랑하고 서로 사랑하라고 가르치셨다. 그리고 이것이 새 언약의 시작이라고 말씀하셨다. 사랑의 새 언약은 두 가지 가장 중요한 질문에 정답을 줄 수 있다. 그래서 누구나 이런 질문을 할 수 있다. 나는 하나님으로부터 무엇을 기대하는가? 하나님은 내게서 무엇을 기대하시는가? 이 두가지 질문의 해답은 같은 것이다. 바로 사랑이시다. 하나님의 은혜는 너무나도 커서 내가 자격이 없는데도 나를 사랑하신다. 예수의 십자가를 보라. 당신과 나를 위한 하나님의 끈질기고 무한한, 희생적인 사랑을 알게 될 것이다. 2023. 12. 3.
나의 원대로 마옵시고... 현대 심리학계에 널리 알려진 법칙들에 의하면 예수 그리스도는 세계 제일의 비관자가 될 수 있는 요소들을 다 가지고 계셨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는 세계 제일의 낙천가가 되었다. 그는 이렇게 말씀하셨다. '....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니 나를 믿는 자는 죽어도 살겠고 무릇 살아서 나를 믿는 자는 영원히 죽지 아니하리니 이것을 네가 믿느냐 (요11:25-26).' 그리고 그는 죽으셨다가 사흘 만에 다시 살아나셨는데 이것을 부활이라고 한다. 부활하심으로써 그는 우리에게 생명과 삶의 의미를 주실 수 있는 것이다. 2023. 12. 3.
나는 위대한 일을 시작했다. 몇 년 전부터 나는 매일 수마일씩 달리기를 했었다. 그러다 어느 날 사다리 위에서 떨어져 병원에 입원하게 되었고, 그 때문에 몇 달 동안 달리기를 하지 못했다. 그리고 퇴원한 후에는 걷는 것조차 하지 않았다. 미룬 것이다. 그런데 하루는 머리를 깎아주러 온 나의 이발사가 일주일 동안은 매일 한번씩 머리를 감고, 젖은 머리를 말리려면 좀 걸어야 한다고 말해 주었다. 그 말은 참으로 효과있는 것이었다. 그 얼마 후부터 나는 달리기를 시작하게 된 것이다. 나의 이발사가 나로 하여금 문을 열고 시작하도록 만든 것이다. 당신은 아직도 시작하지 않았는가? 불문곡직, 지금 당장 시작하라. 우선 한 발작 내딛고 자신에게 이렇게 말하라. "나는 위대한 일을 시작했다. 결코 중지해서는 안된다!" 2023. 12. 3.
나의 길을 인도하시는 하나님 작가 아더 골든은 미국종교 및 정신의학재단의 공동창설자인 브랜튼 박사와의 인터뷰를 위해 뉴욕에 간 적이 있었다. 골든 씨는 박사를 만나기로 한 레스토랑에서 그를 기다리며 자신의 과거를 생각했다. 그런데 그 모습이 브랜튼 씨의 눈에는 근심하는 것으로 비친 모양이었다. "아더, 무슨 일이 있소?" 그러자 작가는 "여기에 앉아서 만약, 만약, 만약에만 생각하게 되었어." 그러자 브랜튼씨는 식사한 뒤 자기의 사무실에 가서 이야기하자고 말했다. 그들은 브랜튼씨의 사무실로 가서 녹음테이프를 틀었다. "세사람의 말이 녹음되어 있습니다. 모두 내가 치료한 환자들인데, 이들의 이야기를 잘 들어봐요." 골든 씨는 거의 1시간 동안 테이프를 다 들었다. 그러자 브랜튼씨가 이렇게 물었다. "그들에게서 어떤 공통점을 발견했을 .. 2023. 12. 3.
나를 감찰하시고 아시는 하나님 하나님은 우리를 뒤에서만 지키실 뿐만 아니라 앞에서도 지키시며 안내하신다. 이 사실을 명심하라. 나는 당신에게 전해야 할 복음을 갖고 있다. 하나님은 앞으로 당신에게 생길 문제들을 알고 계시다는 사실이다. 그리고 하나님은 그것들이 잘 해결되도록 도우실 것이다. 하나님은 우리의 문제를 시원히 해결되도록 적기적소에서 해결안을 주신다. 그는 당신이 문제를 알아차리기 전에 이미 준비를 하고 계신다. 우리는 바로 이러한 하나님을 믿고 있다-우리를 뒤에서 호위하시고 앞에서 인도하시는 창조주를 믿고 있는 것이다. 2023. 12. 3.
나도 할 수 있다는 위대한 모범 왕년의 올림픽 챔피온 찰리 패독이 동부기술고등학교에서 젊은 이들에게 강연을 했다. '나도 할도 있다. 고 여러분이 생각한다면 여러분은 반드시 해낼 수 있습니다!" 그는 젊은이들을 자극했다. "여러분이 진정으로 믿는다면 여러분의 소원은 성취됩니다!" 강연이 끝난 후 한 청년이 다가와 패독 씨에게 이렇게 말했다. "선생님, 나도 선생님처럼 올림픽 챔피온이 될 겁니다!" 청년은 마침내 1936년의 동베를린 올림픽에서 4개의 금메달을 획득한 이 청년의 이름은 제세 오웬스였다. 제세 오웬스는 군중들의 대환영을 받으며 카퍼레이트를 벌였다. 사인을 해달라는 군중들 때문에 그를 태운 차는 가끔씩 멈춰야 했는데, 한 소년이 그에게 다가와서 "오웬스씨, 나도 올림픽 선수가 될 거예요!"하며 진지한 얼굴을 했다. 그는 소년.. 2023. 12. 3.
나의 의뢰한 자를 확신함 삭개오의 이야기는 놀라운 것이다. 예수께서 여리고로 지나가실 때 그는 뽕나무에 올라가 예수를 구경하였다. 삭개오는 세리장으로, 유대인이었지만 로마를 위해 일했다. 돈을 벌기위하여 애국심을 버린 것이다. 그는 돈이 권세를 주고 자신감을 줄 것이라고 생각했다. 그런데 지금 삭개오가 예수를 보기 원하는 것은 돈을 벌기 위해서인가? 아니다. 그것은 하나님을 갈망하였기 때문이다. 그는 하나님만이 우리를 만족 시킬 수 있다는 것을 알고 하나님을 만날 수 있는 장소에 나갔던 것이다. 오늘날의 우리들의 믿음도 자신감을 가지고 살아가고 있는가? 하나님을 만나 보기를 갈망하고 있는가? 그 갈망을 아시고 계시는 하나님을 항상 내 마음 속에 간직하고 있는가를 생각하며 살아가는 우리가 되도록 노력하자. 2023. 12. 3.
나의 평안을 너희에게 주노라 어느 청년이 인생에 필요한 가치있는 것을 찾기 시작했다. 그는 먼저 명성 과 재산을 가치관으로 적고, 얼마 후에 건강을 첨가시켰다. 그러고는 그야 말로 완벽하다는 결론을 내리고 그것을 그의 선생에게 보여주었다. 그러나 그의 선생은 머리를 흔들었다. "아니, 아니야, 자네는 인생에 꼭 필요한 가장 중요한 것을 잊고 있어. 그 것은 마음의 평화지, 자네에게 마음의 평화가 없다면 명예나 재산, 건강이 무슨 소용이 있겠나?" 유대인들의 인삿말은 '살롬'이다. '평화'라는 뜻으로, 이 말은 예수께서 살아 계신 당시에도 썼던 말이다. '평안을 너희에게 끼치노니 곧 나의 평안을 너희에게 주노라 내가 주는 것은 세상이 주는 것 같지 아니하니라 너희는 마음에 근심도 말고 두려워하지도 말라(요14:27). 2023. 12. 3.
낙관적인 사고로 꾸준히 노력 내 친구 가운데 낙천적인 사고방식으로 사업을 경영하는 친구가 있다. 그는 넓은 대지에 쇼핑센타를 세우고 홍수 조절시설을 설치하기로 했으나, 법률이 그것을 금하고 있었다. 그는 자신이 해야 할 일을 하나 더 발견했다. 그것은 현대에 맞게 법률을 고치는 일이었다. 그는 계속 믿음으로 돌진하여, 법률을 변경시키고 12층짜리 홍수 조절시설을 갖춘 브래쉬어즈 센터를 운영하게까지 되었다. 당신도 꿈을 성취하기 위하여 낙관적인 사고로 꾸준히 노력하기만 한다면 놀라운 성공을 거둘 가능자가 될 것이다. 믿는 자에게는 불가능이란 있을 수가 없기 때문이다. 2023. 12. 3.
너희 마음을 그리스도의 평강으로 넘치게하라 어느 날 나는 우리 교회의 카운셀링 센타에 걸려온 전화를 받았다. "새 희망입니다. 무엇을 도와드릴까요?" "오, 당신이 전화를 젊은 여자였는데, 그녀는 자기가 사랑하는 남자를 사랑하는 다른 여자에 대한 질투, 증오에 가득찬 이야기를 털어놓았다. 나는 그녀의 긴 이야기를 듣고 35분 후에 이렇게 대답했다. 다른 사람을 용서하지 않는 문제예요. 그녀를 용서해 주어야 당신은 새 삶을 살 수 있습니다. 그녀는 이렇게 물었다. "하지만 어떻게?" 나는 그녀에게 예수를 소개했다. 그녀는 예수를 영접하고 나서 평안의 근원을 발견하여 마음의 고통과 증오를 없애고 새 평안의 삶을 살게 되었다. 2023. 12. 3.
말씀의 깊은 은혜를 경험하라 /행 20:1-12 2009.12.27 주일 설교(사도행전 강해 45) 말씀의 깊은 은혜를 경험하라 행 20:1-12 “ 소요가 그치매 바울은 제자들을 불러 권한 후에 작별하고 떠나 마게도냐로 가니라 그 지방으로 다녀가며 여러 말로 제자들에게 권하고 헬라에 이르러 거기 석 달 동안 있다가 배 타고 수리아로 가고자 할 그 때에 유대인들이 자기를 해하려고 공모하므로 마게도냐를 거쳐 돌아가기로 작정하니 아시아까지 함께 가는 자는 베뢰아 사람 부로의 아들 소바더와 데살로니가 사람 아리스다고와 세군도와 더베 사람 가이오와 및 디모데와 아시아 사람 두기고와 드로비모라 그들은 먼저 가서 드로아에서 우리를 기다리더라 우리는 무교절 후에 빌립보에서 배로 떠나 닷새 만에 드로아에 있는 그들에게 가서 이레를 머무니라 그 주간의 첫날에 우리가 .. 2023. 11. 28.
잃어버린 양에게 가십시오//마태복음 10장 1-6절 잃어버린 양에게 가십시오// 20010418 2001-12-08 17:19:54 read : 176 수요일 저녁예배// 마태복음 10장 1-6절 어제 성남에 사는 어떤 자매님이 만나자고 해서 같이 식사를 하게 되었습니다. 그분은 저의 인터넷 사이트에서 자기가 감동 받은 글을 발췌해서 복사한 뒤 직장에서 퇴근하는 길에 지하철에서 사람들에게 그 글을 주며 전도를 합니다. 하루에 100장씩 A4 용지에 카피해서 거의 매일 퇴근 시간 전철에서 나눠줍니다. 그 전도지 밑에는 우리 교회 연락처가 있고, 인터넷 사이트 주소도 있었습니다. 그분이 우리 교회에 올 것도 아닙니다. 지금 김포의 어떤 교회에서 충성합니다. 다만 분당선을 타니까 우리 교회를 소개하는 것이 좋을 것 같아 그렇게 합니다. 외부 교인이 자발적으로 .. 2023. 11. 28.
마음을 비울 때 천국이 임한다 / 마 5:3, 눅6:20 마음을 비울 때 천국이 임한다/ 마5:3, 눅6:20 현대인들이 제일 듣기 싫어하는 말 가운데 가난이라는 것이 들어있지 않나 생각합니다. 어느 유명한 사상가가 이렇게 외치는 것을 보았습니다. '가난해지지 않도록 결심하십시오. 가난은 행복의 적입니다.' 아마 이 한 마디가 현대인들의 그 마음 속에 있는 생각을 잘 대변해 주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어떻게 보면 가난은 악인 것 같습니다. 사람들을 비참하게 만들고 갖가지 사회악을 키우는 온상이 되는 경우를 많이 보기 때문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예수님은 가난이라는 용어를 서슴지 않고 사용하고 계십니다. '심령이 가난한 자는 복이 있나니' 누가복음에서는 심령이라는 말을 빼고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가난한 자는 복이 있나니' 예수님의 이런 말씀은 돈이나 부나 향락.. 2023. 11. 28.
범사에 감사하는 은혜 / 살전 5:18 범사에 감사하는 은혜 / 데살로니가전서 5:18 오늘은 추수감사주일로 지킵니다. 한 해 동안 일용할 양식을 주시고, 인간다운 삶은 영위하게 하시며, 특별히 하나님의 자녀로 살게 하신 은혜를 돌이켜보면서 감사하는 주일입니다. 이런 주일을 맞이하여 "범사에 감사하라. 이는...너희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이니라."는 말씀을 묵상하면서 과연 우리가 이 말씀에 순종하면서 사는지 돌이켜보는 것은 대단히 의미 있는 일이라 생각합니다. 감사를 많이 하는 사람은 그렇지 못한 사람보다 훨씬 건강하고 행복하다고 합니다. 감사지수가 높으면 높을수록 건강지수와 행복지수가 높다고 합니다. 그래서 어떤 사람은 인간의 행복을 논하면서 다음과 같이 충고하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대의 마음속에 감사하는 생각이 없으면 그대는 파멸의 노를 .. 2023. 11. 28.
주 예수를 믿으라 목록가기 주 예수를 믿으라 (행16장25-34) 5월은 우리 교회가 지키는 전도의 달입니다. 말을 바꿔 말하자면 5월은 전도의 달입니다. 그래서 오늘은 ”주 예수를 믿으라” 라는 주제로 설교를 하려고 합니다. 세상에는 종교도 많이 있고 교주도 많이 있습니다. 때문에 공자를 믿으라 고 외치기도 하고 또한 석가모니도 믿으라고 말하기도 하며, 마호멧트를 믿으라고 하기도 합니다. 때로는 박태선을 믿으라 하기도하고 문선명을 믿으라며 말하기도 합니다. 그런데 오늘 본문에서 바울은 성경을 빌어 ”주 예수를 믿으라고” 간곡히 외치고 있습니다. 왜 바울은 주 예수를 믿으라고 외치는 것일까요? 첫째, 예수는 세상의 빛이시기 때문입니다. 바울과 실라가 예수님을 전하다가 빌립보 옥에 갇히게 되는데 본문 25절을 보게 되면”밤.. 2023. 11. 28.
8.예수 안에서의 새생명(요 3:1-16) 목록가기 총동원 전도 주일 설교 모음 1.예수 안에서의 새생명(요 3:1-16) 우리 주변을 보면 일회용품들을 많이 있습니다. 인간이 편리함을 추구하다 보니 사용 후에 닦거나 빨아서 다시 사용하기보다는 한번 쓰고 버리는 물건이 많아졌습니다. 샴퓨와 세제, 치약 칫솔, 아기 기저귀, 심지어는 일회용 옷까지 생겨 났습니다. 이렇듯 자주 접하는 일회용품들을 보면서 인간은 스스로가 일회용임을 알지 못하는 아이러니가 있습니다. 인간은 일회용입니다. 一生입니다. 장수와 영생은 인간의 소망이요, 과학과 의학을 통한 재생까지 꿈꾸고 있으나 하나님은 인간의 영생을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만 확약하셨습니다. 창세기의 말씀을 보면 인간의 시조인 아담과 하와가 범죄함으로 죄가 인간 가운데 들어오게 되었고, 그 죄의 결과는 온 인.. 2023. 11. 28.
하나님의 사랑 목록가기 하나님의 사랑 (요3:16) 중앙일보에 "장애 딸 50년째 돌보는 101살 엄마"라는 기사가 실렸는데, 그 내용은 광주시 북구 우산동 주공아파트에 사는 101살된 '박옥랑' 할머니가 전신마비 상태로 누워지내는 68세 된 딸 '조의순'씨를 50년간 극진히 간병해 왔다는 사실입니다. 박씨가 중학교에 교편을 잡고 있던 1939년 어느 날, 가정부에게 아이를 맡겨놓고 출근한 사이에 네 살배기였던 딸이 유모의 등에 업혀 있다가 떨어지면서 머리와 목을 심하게 다쳐 불구가 되었다고 합니다. 박씨는 고개조차 가누지 못하는 딸을 업고 용하다든 병원, 의원, 침술원을 다 찾아 다녔으나 딸의 병세는 호전되지 못하였고, 엎친 데 덮친 격으로 남편마저 다른 여자와 눈이 맞아 집을 나가버렸다고 합니다. 그렇게 되자 박씨.. 2023. 11. 28.
누가 온유한 자인가 / 마 5:5 누가 온유한 자인가/ 마 5:5 우리는 지금 몇 주간을 이어서 예수님이 가르쳐 주신 산상보훈 중 8가지 복에 관해 함께 배우고 은혜를 받고 있습니다. 이번 주 설교준비를 하면서 문득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8가지 중에서 우리나라 사람들은 특별히 오늘 우리가 함께 생각할 세 번째 복을 좋아하겠구나. 온유하면 땅을 주신다고 했는데, 워낙 땅을 좋아하는 사람들이라 아마 굉장히 좋아하겠다.' 이런 약간 장난기 섞인 생각을 해보았습니다. 부동산 하면 사족을 못 쓰는 사람들이 우리나라에 너무 많은 것이 나라를 위해서는 참으로 불행한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우리나라 경제가 후진성을 면치 못하고 계속 멍이 들고, 또 선진국과 비교해 볼 때 여러 가지 면에서 문제를 안고 있는 원인을 캐고 들어가 보면 망국적인 토지 투.. 2023. 11. 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