삭개오의 이야기는 놀라운 것이다.
예수께서 여리고로 지나가실 때 그는 뽕나무에 올라가 예수를 구경하였다.
삭개오는 세리장으로, 유대인이었지만 로마를 위해 일했다. 돈을 벌기위하여 애국심을 버린 것이다.
그는 돈이 권세를 주고 자신감을 줄 것이라고 생각했다.
그런데 지금 삭개오가 예수를 보기 원하는 것은 돈을 벌기 위해서인가? 아니다. 그것은 하나님을 갈망하였기 때문이다. 그는 하나님만이 우리를 만족 시킬 수 있다는 것을 알고 하나님을 만날 수 있는 장소에 나갔던 것이다.
오늘날의 우리들의 믿음도 자신감을 가지고 살아가고 있는가? 하나님을 만나 보기를 갈망하고 있는가? 그 갈망을 아시고 계시는 하나님을 항상 내 마음 속에 간직하고 있는가를 생각하며 살아가는 우리가 되도록 노력하자.
'◑δεδομένα 18,185편 ◑ > उपदेश सामग्री 16,731편'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나를 감찰하시고 아시는 하나님 (0) | 2023.12.03 |
---|---|
나도 할 수 있다는 위대한 모범 (0) | 2023.12.03 |
나의 평안을 너희에게 주노라 (0) | 2023.12.03 |
낙관적인 사고로 꾸준히 노력 (0) | 2023.12.03 |
너희 마음을 그리스도의 평강으로 넘치게하라 (0) | 2023.12.03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