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도나무 가지가 맺는 ‘열매’에 대한 오해 요15:5
포도나무 가지가 맺는 ‘열매’에 대한 오해 요15:5 ▲나를 떠나서는 너희가 아무것도 할 수 없음이라 요5:5여기서 ‘아무 것도 할 수 없다’란 무엇을 가리킬까?저는 한 때, 이 구절을 읽으면서, ‘예수님은 참 허풍도 심하시다’라고혼자서 속으로 생각했던 적이 있었다. ‘예수님께 붙어 있지 않으면, 아무 것도 할 수 없다’고 말씀하시지만,세상을 가만히 들여다보면,세상 사람들은, 예수님께 붙어있지 않고도.. 잘 만 살아간다. 못하는 게 없다. ‘나를 떠나서는 아무 것도 할 수 없다’가 아니라..그들은 ‘포도나무에 붙어 있지 않고도.. 못할 것이 없다.’이다.여러분, 세상 사람들은, 예수님이 없어도, 다들 잘~ 살아간다.일단 표면적으로는 그렇다. 결론적으로 말씀드리면, ..
2011. 4.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