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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모가 명심 하여야 할 열가지

by 【고동엽】 2022. 2. 16.
사모가 명심 하여야 할 열가지

 

오늘로서 사모 강론은 막을 내리려 합니다. 부족한 글의 여정에 끝까지 방문하여 주신 전 세계 독자 여러분에게 진심으로 감사 감사를 드립니다. 다들 잘 하시고 계시지만 본 글을 참고하셔서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희망에서 글을 올린 것입니다. 부족한 부분이 있었다면 관용을 바랍니다.

제1:세상 부귀영화 탐하지 말고 주어지는 조건에만 만족하라
제2:남편은 남편이기 이전에 하나님의 사자임을 인정하고 복종하라.
제3:남편이 집에 들어오면 웃음이 절로나고 제일 편안하고 즐거운 곳이 되게 하라.
제4:남편 사랑 받으려 하지 말고 내 사랑까지 교인들에게 나누어 주도록 하라.
제5:남편을 독점하려 하지 말고 모든 교인 관계에 개방하라.
제6:남편에게 충고는 아기에게 하듯 하고 자녀들 앞에서 위상을 높여주라.
제7:가능한 교인의 집 출입을 삼가고 다른 부인들과는 다른 신분임을 잊지 말라
제8:남편의 뜻이 불의나 부도덕이 아니면 절대로 순종하라(엡 5:23)
제9:남편 앞에 나서지 말고 항상 뒤에서 목회하는 숨겨진 목회자가 되라.
제10:不完全한 부부임을 自認하고 정보를 들으려고 신경 쓰지 말고 정로로만 향하여 달려라.

※ 자기를 부정하고 목회자 남편을 위해 자기 자신을 희생의 제물로 바치라.
한 알의 밀 알이 썩지 않으면 많은 열매를 맺을 수 없다.
그리하면 목회승리 영광의 과실은 사모님이 독 찾이하게 됩니다.

물론 목사는 목사 다워야 한다.
비 인격 적이면서 일방적 강요는 타락한 동물이다.

출처 : 창조주가 선물한 세상
글쓴이 : 박종태목사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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