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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성격이 안맞아 이혼 하고 싶다.

by 【고동엽】 2022. 2. 17.

나는 성격이 안맞아 이혼 하고 싶다.

제3강. 성 능력의 원천과 상호이해

성(Sex)능력의 원천은 정낭과 전립선 정액 호르몬 생산 능력에 있다

구체적으로 예를 들면 남성에게는 정낭과 전립선이 있다. 거기서 정액이 생산된다. 전립선은 “방광 바로 밑에 요도 중간” 탁구공만한 것으로 그 안에 정액(호르몬)이 차게 되면 방출 욕구가 일어나는데 그것이 성욕이 되고 그 욕구의 강도를 성(Sex) 능력이라 하겠다.
(고환에서 정자가 생산되는데 생산되면 0.8mm의 미세한 관을 타고 28~30일이 걸려야 전립선에 도착한다. 생식 세포가 시작되는 데서부터는 약 3개월이 걸리고 관의 길이가 약 200m가됨, 긴 여행을 거쳐 정낭에 도착하여 쉬고 전립선 연못에 도착한다. 그 정자는 거기서 즐거운 수영을 하고 휴식을 취한 후 정자는 창조주 하나님의 창조의 질서대로 정액과 협력하여 전립선에 배설 욕을 충동시켜 정액이란 배를 타고 난자라는 친구를 만나로 가는 것이다).

1.성 능력은 유전성
부모가 정력이 강하면 자녀도 강하다. 부모가 약하면 자녀도 약하다.
부모 중 상반된 체질을 갖고 있으면 자녀는 어느 한편에 强 또는 弱 유전을 받기도하고 양편을 받아 中간 체질로 태어 나기도한다.

2.성 능력의 회수는 2강에서 말한 대로 A→F급 까지 정액 생산 능력 과 정 비래한다.
정액이 매일 방출 할 수 있도록 생산 되는 사람은 매일 방출하여야 정상 생활을 할 수 있다. 매일 형이 있고, 1주에 4회, 3회, 2회, 1회, 月에2회, 1회, 이렇게 격차가 심한데 그의 성적 체질에 의하여 정액 생산에 량은 달라진다.

전립선에 정액이 매일 가득가득 차는 사람, 매일발사를 하여야 정상적인 생활을 할 수 있다. 그렇지 않으면 짜증이 나고 생활에 활력을 잃는다. 그리고 곁눈을 팔게 된다.
한 달에 한번 차는 사람은 월1회만 아내 곁에 갈 수 있다. 그 이상은 가고 싶어도 또는 아내가 원해도 갈 능력이 없다. 강한아내는 이런 남편과 살기가 어렵고 강한 남편도 이런 아내와 살기가 심히어렵다.

전연 생산되지 않은 사람을 발기 부전 자 또는 고자라 한다.
성경에 날 때부터 된 고자도 있고 하였는데 바로 무정액증 환자를 말한다.

3.나이 따라 정액 생산이 줄어든다.
예를 들면 사람 따라 다르다. 나이가 들면서 변화가 일어나는데 도표로 말하면 빠른 경사형도 있고 느린 경사형도 있다. 정액 생산이 적어질수록 정욕이 줄어드는데 젊거나 늙어나 전립선이 말라지면 못 쓰는 기계가 된다. 80세가 넘어도 정액 생산이 가능한 체질들도 있는데 이들은 늙어도 부부생활을 활발히 하고 있다. 특이체질이다.

그런데 놀랄 일은 현대인들이 직장생활에 스트레스를 많이 받아서인지 통계학 적으로 무 정액 증자가 40세 좌우간에 40%나 된다고 한다. 남자가 이 나이에 부인은 전성시대이다. 그러면 부인들은 어떻게 살아야하는가? 이것이 심각한 도덕적 사회 문제이다.
경기도 일대와 또는 전국 아름다운 풍경이 있는 곳이면 반드시 모텔이 성시를 이룬다. 원인은 가정에서 충족되지 못한 男女들이 외부에서 욕구를 채우는 장소이다. 그래서 "러부호텔" 이라 고도한다.

4.여자는 정낭 또는 전립선이 없으나 생리적 성 기능은 동일하다. 단 피동형이란 점만 차이가 있다.

부부는 이러한 성, 생리적 근본을 서로알고 부부생활을 한다면 상호 이해가 되고 조화를 이루어 가는데 도움이 된다.
그러나 성이 生理的이란 원리에 무식하면 심한 편차의 부부는 상대를 하등동물 취급하는 오해를 하기도 한다. 배변을 재 때에 하지 않고 견딜 수 있는가? 그것이 生理的인 것이다. 참으라, 얼마나 참을 수 있는가?
이혼이 급증하고 있는데 원인은 성비 격차가 심한데서 오는것이 근본 원인이다

목회자는 성도들의 이러한 생리적인 문제를 성서적으로 사회학 적으로 어떻게 풀어 가야하며 성 기능편차가 극심하여 자녀가 있는 정상적인 가정이 파탄에 이를 때에 어떻게 도와 주어야 하겠는가?

출처 : 창조주가 선물한 세상
글쓴이 : 박종태목사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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