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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기 설교[1,404편]〓/어린이 주일설교103

아이가 노인에게 교만할 것이며! (사 3:1-5) 목차로 돌아가기 아이가 노인에게 교만할 것이며! (사 3:1-5) 우리나라는 예로부터 ‘충’과 더불어 ‘효’를 사람의 대표적인 덕목으로 삼아 왔습니다. 그처럼 부모에 대한 효도를 귀중히 여기던 우리 조상들이 보았으면 기절초풍을 할 일이 얼마 전에 이 나라에서 진짜로 일어났습니다. 일개 정당의 대표자라는 사람의 입에서 ‘육칠십 대 노인들은 투표하지 말고 그냥 집에 앉아 계십시오.’라는 말이 튀어 나왔던 것입니다. 저는 아마 우리 노인들이 다들 비분강개하시고 악착같이 투표하러 나오실 것이라고 생각했는데, 웬걸 총선 이후에 통계 조사를 보니 실제로 그 세대 노인들의 투표율이 이전 총선 때보다 더 떨어졌다고 합니다. 그래도 ‘효’라는 덕목을 전통적으로 존중해 오던 이 나라에 살면서 당신들의 귀로 직접 듣게 되리.. 2022. 4. 7.
장래와 소망있는 아이! (잠 23:13-18 목차로 돌아가기 장래와 소망있는 아이! (잠 23:13-18 몇 년 전에 미국 콜로라도주에서 실로 경악하지 않을 수 없는 끔찍한 일이 있어났습니다. 십대 소년 두어 명이 자기네들이 다니던 학교에 들어가서 총기를 난사하여 이십 수 명을 죽고 다치게 만든 사건이었습니다. 불과 일이년 후에 이와 비슷한 사건이 아칸사스주에서 또 벌어졌습니다. 그때에는 더 어린 나이의 소년 둘이서 자기 학교의 비상벨을 눌러 학생들을 운동장으로 나오게 해 놓은 후에, 학교 주변에 있던 수풀에 숨어서 정확한 조준 사격으로 또 십 여 명인가를 죽고 다치게 만들었었습니다. 온 미국을 전율하게 했던 끔찍한 사건이 세간의 기억에서 채 사라지기도 전에 꼭 같이 또 한번 반복된 것입니다. 언젠가 ‘월간 조선’에서 어느 미국 대학교에 있는 한국.. 2022. 4. 7.
어린이의 재발견 (눅 18:15-17) 목차로 돌아가기 어린이의 재발견 (눅 18:15-17) 어제가 ‘어린이날’이었습니다. 이 어린이날은 소파 방정환 선생이 이끌던 색동회가 1923년 5월 1일을 어린이날로 공포하고, 기념행사를 가짐으로써 시작됐습니다. 그 후 일제의 억압으로 중단됐다가, 해방 후 5월 5일로 날짜를 바꾸어 이어져 내려왔습니다. 그러다 본격적으로 정부가 나서서 1957년에 ‘어린이 헌장’을 공포하고, 1975년에 ‘국가 공휴일’로 정하게 됨으로써, 오늘과 같은 어린이날로 자리를 잡게 됐습니다. 어린이날을 지키게 된 것은 어린이를 새롭게 이해하게 됐다는 것을 뜻합니다. 전통사회의 유교문화 속에 무시되고 억압되던 어린이를 소중한 인격체요, 당당한 권리를 가진 존재로 재발견하게 됐다는 것을 뜻합니다. 그리고 오늘 우리가 어린이날을.. 2022. 4. 7.
자녀를 위한 최고의 선물 /창세기28:1~5 목차로 돌아가기 자녀를 위한 최고의 선물 창세기28:1~5 장안중앙교회 최일환 목사 주일 낮 설교 28:1 이삭이 야곱을 불러 그에게 축복하고 또 부탁하여 가로되 너는 가나안 사람의 딸들 중에서 아내를 취하지 말고 28:2 일어나 밧단아람으로 가서 너의 외조부 브두엘 집에 이르러 거기서 너의 외삼촌 라반의 딸 중에서 아내를 취하라 28:3 전능하신 하나님이 네게 복을 주어 너로 생육하고 번성케하사 너로 여러 족속을 이루게 하시고 28:4 아브라함에게 허락하신 복을 네게 주시되 너와 너와 함께 네 자손에게 주사 너로 하나님이 아브라함에게 주신 땅 곧 너의 우거하는 땅을 유업으로 받게 하시기를 원하노라 28:5 이에 이삭이 야곱을 보내었더니 밧단아람으로 가서 라반에게 이르렀으니 라반은 아람 사람 브두엘의 아.. 2022. 4. 7.
주님만이 나의 힘 / 잠 23:13-21 목차로 돌아가기 주님만이 나의 힘 잠 23:13-21 아이를 훈계하지 아니하려고 하지 말라 채찍으로 그를 때릴지라도 그가 죽지아 니하리라 ....네 마음으로 죄인의 형통을 부러워하지 말고 항상 여호와를 경외하 라. 5월입니다. 5월하면 이제는 가정의 달이라는 것을 누구나 생각하게 됩니다. 그만큼 가정에 대해서 생각을 많이 하는 시대가 되었습니다. 5월 첫 주일 은 어린이 주일이고 자녀주일입니다. 그래서 오늘은 우리들의 자녀들을 한번 생각해 보기로 하겠습니다. 세상에 귀한 것은 자식입니다. 이 세상에서 자식보다 더 소중한 것이 무엇입니까. 그래서 모두 자식이 우상입니다. 자식을 우상처럼 여기는 것도 무리는 아닙니다. 사람이 살아가는 목적도 알고 보면 자식 때문에 살아갑니다. 돈을 벌기 위해서 그토록 안간힘.. 2022. 4. 5.
영혼의 양식/어린이설교/목유 영혼의_양식.exe 어린이_설교65펀.hwp 어린이설교[47편]..Zip 목유40.zip - 첨부파일 어린이_설교65펀.hwp목유40.zip어린이설교[47편]..Zip영혼의_양식.exe 2022. 3. 30.
자녀를 천재로 만든다! (신 6;4-9)(강문호) 목차로 돌아가기 자녀를 천재로 만든다! (신 6;4-9) 가정에서 중요한 기능 네가지가 있습니다. 1. 경제적인 기능 2. 교육적인 기능 3. 오락적인 기능 4. 종교적인 기능입니다. 이 네가지를 잘 하는 민족이 있습니다. 유대인입니다. 얼마나 돈을 잘 버는 지 유대인은 이라는 별명이 붙었습니다. 교육을 얼마나 잘 시키는 지 유대인의 교육을 천재 교육이라고 합니다. 가족 단위로 오락적 기능이 얼마나 탄탄한지 잘 뭉쳐져 있습니다. 소위 이라고 하여 고리가 아무리 길어도 한 곳만 끊어지면 이미 고리가 아닙니다. 한 가족은 단단히 뭉쳐져 있어야 합니다. 히틀러가 유대인들을 다 박살내었어도 유대인의 가정만은 파괴시키지 못 하였습니다. 종교적 기능도 마찬가지입니다. 유대인의 식탁은 교회 강대상입니다. 식사때마다 .. 2022. 1. 13.
주님만이 나의 힘 (잠 23:13-21) 목차로 돌아가기 주님만이 나의 힘 (잠 23:13-21) 5월입니다. 5월하면 이제는 가정의 달이라는 것을 누구나 생각하게 됩니다. 그만큼 가정에 대해서 생각을 많이 하는 시대가 되었습니다. 5월 첫 주일 은 어린이 주일이고 자녀주일입니다. 그래서 오늘은 우리들의 자녀들을 한번 생각해 보기로 하겠습니다. 세상에 귀한 것은 자식입니다. 이 세상에서 자식보다 더 소중한 것이 무엇입니까. 그래서 모두 자식이 우상입니다. 자식을 우상처럼 여기는 것도 무리는 아닙니다. 사람이 살아가는 목적도 알고 보면 자식 때문에 살아갑니다. 돈을 벌기 위해서 그토록 안간힘을 쓰는 것도 보면 자식들 때문입니다. 그만큼 자식은 인생에서 가장 소중한 존재이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인간에게 아주 좋은 본능을 주셨습니다. 그 본능이 없.. 2021. 11. 9.
우리에게 주신 것 (디모데후서 1:3~8절) 목차로 돌아가기 우리에게 주신 것 (디모데후서 1:3~8절) 2002년 가을 한국에 소개 된 미국영화 은 정신지체로 일곱 살 수준의 지능을 가진 한 가장 샘 도우슨과 그의 딸 루시의 이야기입니다. 커피전문점에서 테이블을 정돈하고 청소하는 일을 하던 샘에게 딸 루시가 태어나 병원에서 퇴원하던 날 루시의 엄마는 병원을 나서자마자 도망치듯 사라져 버립니다. 엉겹결에 홀로 딸을 키우게 된 샘은 자신과 비슷한 처지의 친구들과 이웃집 아주머니의 도움을 받아가며 루시를 힘겹게 키워갑니다. 그 부녀는 어느 집 보다도 행복했지만 어느덧 8살이 된 루시에게 고민이 생깁니다. 자기보다 지능이 쳐지고 어려운 단어를 읽지 못하는 아빠보다 똑똑해지는것을 두려워 한 나머지 일부러 공부를 게을리 하다가 학교와 복지기관의 결정에 따라.. 2021. 11. 9.
아이에게 마땅히 가르칠 일 (잠언 22:6-8) 목차로 돌아가기 아이에게 마땅히 가르칠 일 (잠언 22:6-8) 가정은 부부 중심으로 자녀들과 부모님으로 구성되는 사회의 최소단위입니다. 이것은 사람이 사는데 가장 중요한 세포사회입니다. 윌리엄 하킹(William Harking)은 “가정이 없는 곳에는 국가도 없다”고 하였습니다. 아무리 국가의 경제나 기술이나 모든 제도가 잘되었다 할지라도 가정이 무너지면 모든 것이 무너지고 소용이 없습니다. 하나님은 가정에 복을 내리시고, 가정에 행복을 주시고, 가정에 세계를 지배하는 권한을 주셨습니다. 예수님도 가정을 강조하시고 성경의 가르침도 가정을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어떤 사회학자는 ‘가정의 위기’를 말하지만 가정이 없이는 인간이 인간답게 살 수가 없습니다. 오늘은 어린이 주일입니다. 어린이 주일의 관심은 어린.. 2021. 11. 6.
어린아이와 같이 (마18:1-4) 목차로 돌아가기 어린아이와 같이 (마18:1-4) 오늘날 어린이와 여자의 권리가 향상되었다고 하지만 아직도 남자들의 의식의 저변에는 남존여비 사상이 있고 또한 어린이를 어른의 예속물로 보는 생각에는 변함이 없는 것 같습니다. 예수 님 시대에는 여자와 어린아이는 재산의 일부분으로 여기던 때였습니다. 그런 때에 예수 님께서 어린이를 이토록 높이셨다고 하는 점은 폭탄적인 선언이 아닐 수 없었습니다. 성경에 보면 예수 님께서는 여러 번 어린아이를 높이시었음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누가복음 18장에서도 그랬고 또한 마가복음 10장에서는 아이들이 예수 님께 나아 왔을 때 제자들이 꾸짖는 것을 보시고 분히 여겼다고 기록하고 있습니다. 오늘 본문에도 같은 내용의 말씀이 나옵니다. 특히 본문의 어린아이와 같이 되지 않으.. 2021. 11. 6.
어린이주일의 유래 목차로 돌아가기 어린이주일의 유래 성경에는 어린이의 고귀함과 그들에 대한 마땅한 대우에 대해 말하고 있습니다. 어린이들은 하나님의 축복이자 선물이며(시 127:3-5), 하나님의 피조물이자 영원한 생명체이며(롬 11:36), 구속의 대상이자 천국 시민의 그림자이며(막 10:13-16), 가정과 사회와 국가의 기초가 됨(마 7:24)을 말해줍니다. 그리고 어린이들은 신체적으로나 사회적으로 마땅히 보호받아야 할 약자인 동시에 진지함과 순수함을 갖춘 인격의 주체이기도 하며 그들에게는 내일의 역사가 달려 있으므로 바르게 교육해야 할 대상임에 분명합니다. 이에 몇몇 선각자들은 세계 각 지역의 교회를 중심으로 어린이 주일을 정하였으며 1870년 미국의 한 조합 교회에서 어린이 주일을 맞이하여 예배당을 꽃으로 장식하.. 2021. 11. 6.
축복 받아야 할 자녀 (창세기 27장 26~29절) 목차로 돌아가기 축복 받아야 할 자녀 (창세기 27장 26~29절) 그 아비 이삭이 그에게 이르되 내 아들아 가까이 와서 내게 입맞추라 그가 가까이 가서 그에게 입맞추니 아비가 그 옷의 향취를 맡고 그에게 축복하여 가로되 내 아들의 향취는 여호와의 복 주신 밭의 향취로다 하나님은 하늘의 이슬과 땅의 기름짐이며 풍성한 곡식과 포도주로 네게 주시기를 원하노라 창세기 27장 26~29절 말씀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것 중에 하나가 사람과 사람이 만나서 서로를 축복하는 것이다. 우리의 말에는 권세가 있기 때문에 우리가 축복하면 그 축복한 것이 그대로 이루어진다. 하나님께서 “네 말이 내 귀에 들린 대로 시행하리라.”고 하셨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인간관계에서 마음껏 서로를 축복하시기 바란다. 그러려고 하면 먼저 .. 2021. 11. 6.
미래의 주인 (에베소서 6:4) 목차로 돌아가기 미래의 주인 (에베소서 6:4) 일제 시대 말에 평양 어느 중국 음식점에서 있었던 일입니다. 중학교 졸업식을 마치고 몇 명의 졸업생들이 모여 "너는 장래 무엇이 될거냐?"며 서로의 미래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고 있었습니다. 어떤 친구는 정치가가 되겠다고 하고, 또 어떤 친구는 사업가가 되겠다고 하고, 또 어떤 친구는 교수가 되겠다고 하는 등 저마다 사회적으로 그럴듯한 직업을 말했습니다. 그런데 그 중에 한 소년의 차례가 되자 "나는 목사가 될거야"라고 했습니다. 그 이야기를 들은 친구들은 겨우 목사가 될거냐며, 웃고 떠들었습니다. 마침 그때 건너편에 앉아있던 한 중년신사가 그 소년들이 있는 자리에 오더니, 머리를 숙이면서 "장래 목사님! 많은 사람들의 영혼과 정신을 깨우쳐 이 나라를 살려 .. 2021. 11. 6.
천국에서 큰 자! (마18:1-6) 목차로 돌아가기 천국에서 큰 자! (마18:1-6) 어떤 부부가 박찬호 선수 때문에 부부싸움을 했답니다. 어느 날 아침 느닷없이 부인이 남편에게 "당신 박찬호 선수 어머니가 일본 사람인 것 알아요?" 깜짝 놀란 남편이 "무슨 헛소리야?" "헛소리라니요 신문에 났는데요." "신문에? 당신 정신 나간 것 아니야?" "뭐 정신 나가" 그러더니 일간신문 한 장을 가지고 왔습니다. 스포츠 면을 펼치더니 큰 글씨로 이렇게 쓰여 있더랍니다. ▶아직 이 말씀의 뜻을 알아듣지 못하시는 분도 있습니다. 미국 프로야구에서 활동하고 있는 한국의 박찬호 선수와 일본의 노모선수의 이름을 '노모' 즉 늙은 어머니로 오해해서 벌어진 일입니다. ▶작은 오해가 커지면 큰 싸움이 됩니다. 5월은 가정의 달입니다. 오해 없는 가정! 행복한.. 2021. 11. 6.
옛 우물에서 생수 (창세기 26:12~18) 목차로 돌아가기 옛 우물에서 생수 (창세기 26:12~18) 성경에는 우물과 관련된 이야기가 많이 나옵니다. 출애굽 한 인물가운데 유일하게 가나안에 들어간 갈렙은 그의 딸 악사를 옷니엘에게 시집보내면서 위샘과 아랫샘을 선물로 주었습니 다(삿 1:15). 열대성 기후에 국토의 상당부분이 사막으로 형성된 팔레스틴에서는 흐르는 강 물을 찾아보기가 매우 어렵습니다. 유목생활을 하는 그곳 사람들은 어디에나 지하수 근원이 있는 곳이면 우물을 개발하고 그것을 생명줄처럼 소중히 여기곤 합니다. 지금도 성지순례를 가면 오랜 역사를 지닌 유서 깊은 우물들을 볼 수 있습니다. 가령 모세 가 이드로의 양들에게 물을 먹였던 우물은(출 2:16) 시내산 밑의 캐더린 수도원 안에 있고, 예수님께서 수가성 여인에게 생수의 교훈을 하.. 2021. 11. 6.
예수님과 어린 아이 (누가복음 18장 16∼17절) 목차로 돌아가기 예수님과 어린 아이 (누가복음 18장 16∼17절) 제가 자랄 때는 집집마다 어린 아이들이 많았습니다. 평균 여섯 명 내지 일곱 명까지 있었 습니다. 우리 집은 특별히 많아서 형제들이 아홉 명이나 되었습니다. 그때 어머니는 자식 중 한명을 부를 때면 몇 명의 이름을 줄줄이 엮어 내려갔습니다. 어머니가 자녀들의 이름 을 전부 마음속에 담고 있기 때문에 한 사람 부르는데 여러 명을 불러야 했습니다. 왜 그때는 자식을 많이 낳았을까요? 농사가 주업이던 시절에는 많은 일손이 필요했고 또 유아사망률이 높아서 많이 낳아도 또 많이 잃어 버렸기 때문인 것입니다. 1930년대와 40년 대만 하더라도 우리나라 여성들은 가임기간인 17세부터 46세까지 2, 3년 터울로 계속해서 자녀를 낳았습니다. 그러나 .. 2021. 11. 6.
자녀사랑과 교육 (엡6:1-4) 목차로 돌아가기 자녀사랑과 교육 (엡6:1-4) 오늘은 교회가 어린이주일로 지키는 날입니다. 어린이들은 한 가정을 위해서나 한 사회를 위해서나 하나님께서 주신 가장 복된 선물입니다. 그래서 감사의 제목입니다. 어린이들은 가정이나 사회에서 기쁨과 희망과 기대감을 주는 존재입니다. 그래서 사랑해야할 대상입니 다. 어린이들은 아직 자신의 삶의 모든 문제를 스스로 해결할 능력이 없는 약한 존재입니 다. 그래서 책임지고 보호해야할 대상입니다. 어린이들은 무한한 가능성을 지닌 생명들이 고 각 가정과 사회를 책임질 미래의 일꾼들입니다. 따라서 바른 교육과 훈련으로 그 가능 성을 최대한 현실적 역량으로 개발해주어야 할 인격자원입니다. 어린이들은 각 가정과 사 회와 나라와 교회가 공동적으로 책임져야 할 지구촌의, 아니 .. 2021. 11. 6.
미래의 주인 (에베소서 6:4) 목차로 돌아가기 미래의 주인 (에베소서 6:4) 일제 시대 말에 평양 어느 중국 음식점에서 있었던 일입니다. 중학교 졸업식을 마치고 몇 명의 졸업생들이 모여 "너는 장래 무엇이 될거냐?"며 서로의 미래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고 있었습니다. 어떤 친구는 정치가가 되겠다고 하고, 또 어떤 친구는 사업가가 되겠다고 하고, 또 어떤 친구는 교수가 되겠다고 하는 등 저마다 사회적으로 그럴듯한 직업을 말했습니다. 그런데 그 중에 한 소년의 차례가 되자 "나는 목사가 될거야"라고 했습니다. 그 이야기를 들은 친구들은 겨우 목사가 될거냐며, 웃고 떠들었습니다. 마침 그때 건너편에 앉아있던 한 중년신사가 그 소년들이 있는 자리에 오더니, 머리를 숙이면서 "장래 목사님! 많은 사람들의 영혼과 정신을 깨우쳐 이 나라를 살려 .. 2021. 11. 2.
한 소년의 보리떡과 물고기 이야기 (요6:5-14) 목차로 돌아가기 한 소년의 보리떡과 물고기 이야기 (요6:5-14) 오늘은 어린이 주일입니다. 우리 강변교회의 유아부 유치부 유년부 초등부 어린이들이 예쁘 고 아름다운 찬양을 했습니다. 저는 강변교회 어린이들이 너무 예쁘고 너무 좋습니다. 모두 안아주고 싶고 함께 놀고 싶습니다. 스티커 선물도 주고 싶습니다. 특히 주일 저녁마다 교회 에 나와서 예배를 드리며 성경 암송도 하고 찬양도 하는 유아부 어린이들이 너무 예쁩니다. 주한이도 예쁘고 예나도 예쁘고 혜성이도 예쁘고 하연이도 예쁘고 지민이도 예쁩니다. 지난 주일에는 착하고 예쁜 한 여자 어린이에 대한 이야기를 했습니다. 다리가 부러져서 아무 쓸모 없이 내 버리게 된 말 한 마리를 케일이라는 11살 난 소녀가 지극한 사랑과 보살 핌으로 다시 일으켜 세웠다.. 2021. 11. 2.
믿음으로 모세는 (히11:24∼26) 목차로 돌아가기 믿음으로 모세는 (히11:24∼26) 여러 해 전에 미국 텍사스주에 있는 휴스턴 경찰 당국이 이런 흥미로운 글을 발표한 적이 있습니다. 제목은 "못된 자녀 만들기 10가지 방법"입니다. 자기의 자녀를 못된 사람으로 만 들려면 이런 방법을 쓰면 틀림이 없다는 것입니다. 1. 어려서부터 아이가 갖고 싶어하는 것은 무엇이든 다 사 주라. 그리하면 그 아이는 온 세 상 모든 것이 다 자기 것이 될 수 있다고 오해하면서 자랄 것이다. 2. 아이가 나쁜 말을 할 때 그냥 웃어 넘기라. 그러면 그 아이는 자기가 재치 있는 줄 생각 하고 더욱더 좋지 않은 말과 악한 생각으로 깊어질 것이다. 3. 아무런 영적인 훈련과 교육도 하지 마라. 크면 제가 알아서 할 것이라고 내버려 두라. 4. 잘못된 품행을 책.. 2021. 11. 1.
어린이 (막 10:13-16) 목차로 돌아가기 어린이 (막 10:13-16) 어린이는 우리의 희망이자, 이 나라의 미래입니다. 뿐만 아니라, 하나님이 주 신 기업입니다(시 127:3). 그러므로 과거처럼 어린이가 무시되어서는 안 됩니 다. 반대로 너무 과잉보호 받아서도 안 됩니다. 우리에게는 어린이를 잘 양육 해야 할 책임이 있습니다. 우리는 어린이들에게 행복한 세상을 만들어주어야 합니다. 어린이들이 안전하게 지낼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주어야 합니다. 하나 님이 통치하시는 나라는 어린이가 행복한 세상입니다. 성경은 하나님의 나라 를 이렇게 묘사합니다. "젖 먹는 아이가 독사의 구멍에서 장난하며 젖뗀 어 린아이가 독사의 굴에 손을 넣을 것이라"(사 11:8). 과연 우리의 어린이들은 행복합니까? 안전합니까? 요즘 어린이들은 학원 다니 .. 2021. 11. 1.
예수님과 어린이 (막 10:13-16) 목차로 돌아가기 예수님과 어린이 (막 10:13-16) 오늘 본문에 보면 어린이들이 예수님께 데려오는 것을 보고 제자들이 꾸짖어 물리치는 것을 보고 예 수님께서 이 행동에 대하여 분히 여기면서 "어린 아이들이 내게 오는 것을 용납하 고 금하지 말라. 하 나님의 나라가 이런 자의 것이니라"하시고 어린 아이들을 안아 주시고 또한 안수를 하시고 축복하신 사실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어른들은 어린이들이나 청소년의 구원을 대수롭지 않게 여길 뿐 아니라 가로막을 수도 있습 니다. 예 수님께 대한 충성이 아이를 가로막을 수도 있습니다. 제자들은 예수님이 가르치시 고 병도 고치시느라 고 분주하신데 말씀을 이해 못하는 어린이들까지 뭐 예수께로 데려오느 냐고 꾸짖어 물리쳤습니다. 오늘날도 예수님을 위한답시고 어린이들을 가로.. 2021. 11. 1.
심고 가꾸는 마음으로 (마 13:8-9) 목차로 돌아가기 심고 가꾸는 마음으로 (마 13:8-9) 오늘은 어린이 주일입니다. 어린이는 마치 새싹과 같고 피어나는 꽃과 같습니다. 그래서 옛 날에는 어린이 주일을 꽃주일이라고 했습니다. 어렸을 때는 일 년에 한 번씩 어린이 주일날 은 들로 나가거나 야외로 나가서 어린이들과 어른들이 함께 어울려서 예배를 드렸습니다. 그 예배를 사람들은 꽃주일이라고 불렀습니다. 어린이는 마치 꽃과 같습니다. 그래서 꽃은 어린 아이 기르듯이 하고 아이는 꽃을 기르듯이 해야 합니다. 그래야 아이들이 잘 자라서 실하고 꽃도 실하고 열매도 실하게 열릴 것입니다. 그래서 어느 나라에서도 위험한 환경에 놓이게 되면 먼저 어린 아이들부터 구조하고 보호하 고 안전하도록 지켜줍니다. 어린 아이들이나 꽃은 양육하고 보살피고 심고 가꿀 .. 2021. 11. 1.
기도로 키운 자식 (삼상 1:19-20, 삼상 2:18-21) 목차로 돌아가기 기도로 키운 자식 (삼상 1:19-20, 삼상 2:18-21) 여러분, 이런 말 들어보신 적 있으십니까? “세상에서 내 마음대로 되는 않는 게 두 가지 있다. 그것은 골프하고 자식이다.” 아마 골프하는 분들이 만든 말 같은데, 어디 그것만 내 마음대로 안 되나요? 숱하게 많죠. 그런데 그 중에서도 정말 내 맘대로 안 되는 게 자식 문제입니다. 세상에 어느 부모치고 자식이 잘 되는 것을 바라지 않는 부모가 어디 있겠습니까? 그리고 자식을 위해 최선을 다해 헌신하지 부모가 어디 있겠습니까? 그럼에도 불구하고 부모 생각대로 되지 않는 게 솔직한 현실입니다. 그래서 많은 부모들이 끌탕을 합니다. 물론 개중에는 정말 어려서부터 부모의 마음에 꼭 들게 자라는 자녀들이 있습니다. 하지만 그게 쉽지 않.. 2021. 11. 1.
어린이를 용납하고 귀히 여기라 (눅 18:15-17) 목차로 돌아가기 어린이를 용납하고 귀히 여기라 (눅 18:15-17) 영국의 어느 교회에서 있었던 일입니다. 어느 날 교회 임원들이 모여 의논을 하고 있었습니다. 그때 어느 집사님이 이렇게 말했습니다. “목사님, 우리는 목사님께서 열심히 애쓰고 있는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래서야 되겠습니까? 금년에는 교인이 한명도 늘지 않았습니다.” 목사님은 조용히 대답했습니다. “오기는 한 사람이 왔습니다. 너무 어려서 그렇지요. 모펫이라는 아이가 한명 왔습니다.” 그리고 목사님은 그 아이를 열심히 양육했습니다. 그 아이는 훌륭하게 성장하여 아프리카 선교사가 되었습니다. 그가 아프리카에서 사역을 마치고 귀국했을 때는 영국의 국왕이 그의 앞에서 모자를 벗고 경의를 표했다고 합니다. 어린 아이 하나까지 소중하다.. 2021. 11. 1.
순종으로 얻는 복 (레 26:3-13) 목차로 돌아가기 순종으로 얻는 복 (레 26:3-13) "너희가 나의 규례와 계명을 준행하면 내가 너희 비를 그 시후에 주리니 땅은 그 산물을 내고 밭의 수목은 열매를 맺을지라 너희의 타작은 포도 딸 때까지 미치며 너희의 포도 따는 것은 파종할 때까지 미치리니 너희가 음식을 배불리 먹고 너희 땅에 안전히 거하리라 내가 그 땅에 평화를 줄 것인즉 너희가 누우나 너희를 두렵게 할 자가 없을 것이며 내가 사나운 짐승을 그 땅에서 제할 것이요 칼이 너희 땅에 두루 행하지 아니할 것이며 너희가 대적을 쫓으리니 그들이 너희 앞에서 칼에 엎드러질 것이라 너희 다섯이 백을 쫓고 너희 백이 만을 쫓으리니 너희 대적들이 너희 앞에서 칼에 엎드러질 것이며 내가 너희를 권고하여 나의 너희와 세운 언약을 이행하여 너희로 번성케.. 2021. 11. 1.
아름다운 가정 (행 10:1-8) 목차로 돌아가기 아름다운 가정 (행 10:1-8) 로마제국의 멸망사가 남긴 교훈 가운데 하나가 도덕 불감증과 가정의 파괴였습니다. 로마 가정들의 붕괴와 함께 역사가 무너져 가는 그 마지막 황혼을 지켜보면서 한 철학자는“애국자여 가정을 지키시오.”라고 호소했으며“신이여, 기도하는 가정을 로마에 다시 일으켜 세워주십시오.”라는 기도문을 남겼습니다. 가정이야말로 축복의 근원이 될 수도 있고, 타락과 불의의 온상이 될 수도 있습니다. 가정의 달인 5월을 맞이했습니다. 그리고 5월 첫째 주일인 오늘은 어린이 주일 즉 꽃주일입니다. 이 어린이 주일의 유래는 이렇습니다. 1856년 6월 둘째 주일에 미국의 메사추세츠 주에 있는 유니버설리스트(Universalist)제일교회의 레오날드(G.H Leonald)목사가 어린.. 2021. 11. 1.
아비들아 너희 자녀를...” (엡 6:4) 목차로 돌아가기 아비들아 너희 자녀를...” (엡 6:4) 역사적으로 볼 때 어린이에 대한 인식이 달라지게 된 것은 꽤 최근인 것 같습니다. 과거로 올라갈수록 어린이들은 어른들로부터 마치 ‘반쪽 사람’ 취급을 받았는데, 그것은 어느 나라 민족이나 마찬가지였습니다. 우리나라도 물론 예외는 아니어서, 이 ‘어린이’라는 단어 자체도 아동 문학가 방정환 씨가 처음으로 사용할 때까지는 아예 존재하지도 않았습니다. 원래는 그냥 ‘어린 아이’라는 말만 썼는데, 그 ‘어린 아이’도 어른과 꼭 같이 존중하여 부르고 대해 주어야 한다는 의미에서, ‘아이’라는 말 대신에, 그냥 보통 사람을 칭할 때 쓰는 ‘의존 명사’ ‘이’ 자를 붙여서 ‘어린이’라고 부르게 된 것입니다. 말하자면 ‘어린이’라는 단어가 쓰이게 되기 전에는 .. 2021. 11. 1.
믿음의 유산을 물려줍시다! (왕상 11:1-13) 목차로 돌아가기 믿음의 유산을 물려줍시다! (왕상 11:1-13) 어떤 아주머니께서 인터넷에 이런 글을 올렸습니다. 원문 그대로 읽겠습니다. "딸만 있는 사람이 아들 낳는 법 강의한다꼬… 거품물고 까불랑거릴 때, 나는 고마 칵 죽고 싶어지데예. 저 양반이 내 남편인가 하고. 비 온다했는데도 세차하고 들어올 때 우찌 저리도 멍청한지 미치겠더라고예. 비온다는데 뭐 할라꼬 세차는 했는교? 하면 뭐라는 줄 압니꺼? "야 씻거 놓은 거 헹가야 될 것 아이가" 팍 도라삘라 칼 때가 많아예. 골초가 꼴에 담배 해롭다고 다른 사람들한테 담배끊어라 할 때, 속으로 웃기고 자빠졌네, 지 담배도 몬 끊어삐면서…. 중얼중얼 욕이 절로 나온다카이. 외상술 먹고 와서는 팁은 팍팍 썼다꼬 자랑할 때는 쥑이삐고 싶다카이…. 뭐 다른.. 2021. 11.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