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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철원-구속사 바른이해 click 【〓 예수 신앙 연구가들〓 】 구속사 바른 이해 (갈라디아서 3장 1절~4절). 바울은 갈라디아 교인들에게 참 아브라함의 자손이란 율법을 지키는 자들이 아니라, 그리스도를 믿는 자들이 라고 한다. 그리스도를 믿는 자들이 다 아브라함의 자손이고, 아브라함에게 약속하신 모든 복을 받는다고 했다. 그래서 우리는 성령도 율법으로서가 아니고 믿음으로 받는다고 했다. 왜 율법이 아니고 그리스도를 믿는자들이 되는 이유는 하나님이 이미 믿음으로 세상을 구원 할 것을 율법이 오기 430년 전에 아브라함에게 약속하셨기 때문이다.아브라함이 믿음으로 그리스도를 바라보고 의롭게 됐다. 창세기 15장에서 아들을 주신다고 하는것은 '많은 자손이 아브라함의 씨가 아니라 곧 그리스도의 씨가' 자손이라는 것을 바로 이 갈라디.. 2009. 4. 10.
기도로 승리한 사람- 데이비드 브레이너 기도로 승리한 사람- 데이비드 브레이너드 데이비드 브레이너드의 전기를 읽으면서 들었던 생각은 참으로 비슷하다는 것이었다. 보통 다른 전기들을 읽고 있노라면 약간은 이질감을 느끼기도 하는데 데이비드 브레이너드의 전기를 읽는 동안은 그런 이질감 보다는 오히려 동질감을 더 많이 느낀 것 같다. 그 이유는 어디있을까? 바로 유혹에 약하고 상황에 약한 모습 때문이었을 것이다. 하지만 역시 영적으로 뛰어난 사람은 무엇인가가 다르다는 것을 보여주기에 전혀 부족함 없는 삶을 사신 분이라는 것이 결론이었다. 많은 유혹과 시련이 다가와 몇 번이고 넘어지고 좌절하고 쓰러져도 다시 한 번 하나님의 은혜를 구하며 기도로 일어서는 모습들..... 이러한 모습들이 있기에 오히려 더욱 도전을 주는 것 같다. 처음부터 너무 잘나가면(.. 2009. 4. 10.
데이비드 브레이너드의 영성 데이비드 브레이너드의 영성 (The Spirituality of David Brainerd) 김영한(숭실대 기독교학대학원장) 머리말 우리는 구약과 신약을 통하여서 하나님과 동행한 많은 신앙의 선조들(에녹, 아브라함, 이삭, 야곱, 요셉, 엘리야, 엘리사, 문서 선지자 등)을 읽는다. 그러나 하나님과 동행하는 역사는 규범적인 성경에서 끝나는 것은 아니다. 우리 기독교는 2천년의 역사를 통하여 많은 경건의 보고를 지녀왔다. 그리스도의 교회는 교회사를 거치면서 이 세상에서 하나님과 동행하고 지상에서 천국의 영광과 아름다움을 미리 체험한 많은 경건한 신앙의 선조를 가지고 있다. 우리는 속사도시대, 교부시대와 중세교회와 근세교회를 통하여 수많은 믿음의 성현들을 만나게 된다. 속사도시대에는 폴리갑, 교부시대는 안토.. 2009. 4. 8.
데이비드 브레이너드의 일기 [선교일지 1746년 1월 19일 선교일지 1746년 1월 19일 (주일)그리스도의 노예 이사야 55장 7절을 본문으로 양들에게 말씀을 전했다. 밤이 가까이 올 무렵 여느 때처럼 교리문답식으로 말씀을 전했다. 우리 가운데 강력한 은혜가 임한 시간이었다. 많은 사람들이 깊은 은혜를 받았다. 죄를 깊이 깨달을 자들이 있는가 하면 마음이 새로워지고 힘을 얻은 자도 있었다. 지치고 무거운 짐을 진 한 영혼이 있었는데, 그리스도 안에서 참된 안식과 견고한 위로를 얻게 되었다. 그는 그 후에 하나님이 자신의 영혼을 다루신 놀라운 이야기를 들려주었다. 그의 이야기를 듣고 풍성한 만족과 새 힘을 얻었다. 그는 내가 사람들에게, 자신이 철저히 무능하고 타락했다는 것을 깨달아야 한다고 말하는 것을 자주 들었다. 자신을 의지하는 마음이 전혀 없어야 하며 구.. 2009. 4. 5.
인디언을 위해 모든 것을 바쳐 헌신한 선교사 데이빗 브레이너드 | 데이비드 브레이너드 데이빗 브레이너드는 1718년에 커넥티커트주에서 태어났습니다. 그는 아홉 살에 아버지를 잃고 열네 살에 어머니를 잃게 되었습니다. 그래서인지 그는 천성적으로 우울함과 낙담에 빠지기 일쑤였습니다. 늘 아빠, 엄마를 찾으며 울고 슬퍼하는 어린 시절을 보냈습니다. 1740∼1743년의 뉴잉글랜드 대각성운동 기간에 그는 성년이 되었습니다. 그는 부흥운동가들의 영향을 받아 개인적 구원체험을 얻고자 하여 고민이 시작되었습니다. 구원받기 위해서는 단지 그리스도를 믿으라는 말씀이 와 닿지 않았던 것이었습니다. 그는 구원문제를 앞에 두고 1년 이상을 기도와 금식으로 시간을 보낼 정도로 열렬한 성령파였습니다. ‘주님! 저의 눈을 열어 저의 죄악을 깨닫게 해주십시오! 그리고 예수 그리스도를 깊이 알게 해 주십시요!’ 때때로.. 2009. 4. 4.
루터, 칼빈, 쯔빙글리에 대한 이해 1, 루터파와 칼빈파 그리고 쯔빙글리파 의 다른 점과 공통점 1, 루터파와 칼빈파 그리고 쯔빙글리파 의 다른 점과 공통점 구 분 루 터 칼 빈 쯔 빙 글 리 국적 독일 프랑스 스위스 신학의 중심 그리스도 중심 하나님의 절대적 중심 하나님 의지 중심 신학의 출발 이 신 득 의 만인제사장 하나님의 절대주권 사상 예정 사상 이 신 득 의 성 찬 론 공 재 설 영적 임재설 기 념 설 국가와의 관계 교회는 국가에 복종 국가와 교회의 분리 민주 헌법, 교권 배격 교회의 정치 . 장로 정치 . 2, 다 개혁자들인데 어디서 나누어지게 됐는지? 역사적 배경은? 교회의 통일을 방해한 가장 큰 문제는 역시 성찬에 대한 이견들 때문이었습니다. 1529년 말브르그에서 루터와 쯔빙글리가 프로테스탄트의 연합을 위해 서로 만났으나 .. 2009. 4. 3.
서철원-세대론의 종말론 바른이해* click 【〓 예수 신앙 연구가들〓 】 세대론의 종말론 바른이해 초대교회 부터 지금까지 교회가 주님 오심을 간절히 바라고 또 기도하고 언제든지 주의 재림이 이루어질 것임을 확실하게 믿고 그리고 2천년을 지내왔다. 그런데 한국교회는 특별히 재림과 천년왕국에 대한 기대와 간절함이 참으로 심했다. 한국교회가 복음을 받아들이고 기독교 복음의 내용이 예수 믿어서 복음의 내용이 무엇인지 채 다 알기도 전에 한국이 국가적으로 크게 위기의 연속을 계속하게 되었다. 그런 것들이 한국교회로 하여금 주의 재림을 열망하고 또 요한계시록 20장에 전개될 천년기의 도래를 열망했다. 재림을 그렇게 기쁘고 즐겁고 기쁨으로 맞이할 생각을 하기 보다는 좀 두려움과 불안, 막상 주님이 재림을 하신다고 할 것 같으면 그에 대한 불안과 두.. 2009. 4. 2.
120개 개신교 교파 누가 이같이 갈래갈래 찢어 놨을까? 일반 성도들일까? 120개 개신교 교파 개혁국제 대한예수교장로회 (개혁국제) 개혁교회 대한예수교장로회 (개혁교회) 개혁선교 대한예수교장로회 (개혁선교) 개혁장신 대한예수교장로회 (개혁장신) 개혁총회 대한예수교장로회 (개혁총회) 개혁합동 대한예수교장로회 (개혁합동) 개혁합신 대한예수교장로회 (개혁합신) 계 신 대한예수교장로회 (계신) 고 려 대한예수교장로회 (고려) 고려개혁 대한예수교장로회 (고려개혁) 고려환원 대한예수교장로회 (고려환원) 고 신 대한예수교장로회 (고신) 고신개혁 대한예수교장로회 (고신개혁) 고신합동 대한예수교장로회 (고신합동) 근 본 대한예수교장로회 (근본) 기독개혁 대한예수교장로회 (기독개혁) 남 북 대한예수교장로회 (남북) 대 신 대한예수교장로회 (.. 2009. 4. 2.
울리히 쯔빙글리 (Ulrich Zwingli, 1484-1531) 1. 쯔빙글리의 성장과 교육 울리히 쯔빙글리(Ulich(Huldreich) Zwingli)는 독일어권 스위스의 주도적인 개혁자로 1484년 1월1일 빌트하우스에서 태어났다. 거기서 그의 아버지는 마을의 행정관이었고 유복한 환경이었다. 베젠의 참사회장인 그의 아저씨가 1496년부터 1498년까지 바젤과 베른에서 공부할 수 있게 해 주었다. 베른에서는 인문주의자 하인리히뵈플린 문하에서 공부하였다. 1500년부터 1502년까지 2년동안 콘라드 켈티스가 고전학 대가로 있었던 비엔나대학에서 공부하였고, 1502년에서 1506년까지는 바젤대학에서 공부를 계속하여 1504년 인문학 학사로 졸업하고 2년후 석사학위를 받았다. 바젤에서 그는 인문주의자 토마스 비텐바하(Thomas Wyttenbach, 1472-1526).. 2009. 4. 1.
서철원-20세기 신학 click 【〓 예수 신앙 연구가들〓 】 20세기 신학 칼 발트는 1913년 자펜빌이라는 조그만 알프스 산골 동네의 교회에서 목회를 했다.그러나 교회에 와야 할 사람들은 오지 않고 주일에는 모두 다 들로 산으로 놀러들 나간다. 더군다나 바르트가 시무하고 있는 교회에서 조금 떨어진 곳에 다른 교회가 하나 있는데, 동네 사람들은 자기가 목회하고 있는 교회를 지나서 그 교회로만 속속히 들어간다. 발트는 뒷짐지고 가만히 서서 유리창 넘어로 그 지나가는 사람들만 물끄러미 쳐다 보고만 있다. 그 당시 그 옆교회 목사는 당대에 유명한 목사였기 때문이다. 바르트는 거기에 많은 상심을 했지만 그러나 거기에 멈추지 않고 성경과 신학에 매진했다. 몇십년이 흘러 결과에서는 그 사람의 이름은 아는자 없지만 오늘날 바르트는 세계.. 2009. 3. 30.
교회사인물 쯔빙글리 1.개혁주의자가 되기까지의 쯔빙글리 쯔빙글리는 루터보다 7주 늦은 1484년 1월 1일 스위스의 작은 도시 빌트하우스에서 부유한 농부의 아들로 태어났다. 그의 가문은 대대로 그 부락의 촌장을 역임해왔고, 그의 아버지는 당시 시장이었다. 외할아버지는 카톨릭 사제였다. 쯔빙글리의 삼촌은 대학 학장이었는데, 쯔빙글리는 삼촌을 통해 신학교육을 비롯 새로운 학문 조류였던 인문주의에 대한 눈을 뜨게 된다. 쯔빙글리는 10세때 라틴어문법, 음악 그리고 변증학을 배웠으며, 열성적인 그의 부모는 영특했던 쯔빙글리를 아주 어릴 때부터 외지로 유학을 보냈다. 베른 대학과 비엔나 대학을 거쳐 1502년 바젤 대학에서 당대 최고학자인 에라스무스의 개혁 사상을 소개받아 인문주의자가 되었으며, 후일 에라스무스를 직접 만나 그와 학.. 2009. 3. 29.
츠빙글리 종교개혁과 의미 “츠빙글리, 개혁신학 전통 풍부한 이해 돕는다” 개혁교회 아버지 … 성경 명료성과 역할 강조하며 복음적 강해설교 내세워 성례는 구원의 상징이며 서약임을 강조 … ‘성경적 교회상’ 정립에 큰 역할 예장합동 교단은 개혁교회의 전통을 이어받았고 이를 표방한다고 말하고 있다. 그렇다면 개혁교회의 시작은 언제일까? 많은 학자들은 1519년 종교개혁가 츠빙글리(1484~1531)가 스위스 취리히의 그로스뮌스터교회 취임예배 설교를 한 때를 그 시작으로 본다. 세계의 개혁교회들은 이를 기념하여 올해를 종교개혁500주년으로 지켰다. 츠빙글리의 생애와 사상을 살펴보면서 개혁교회의 전통을 다시 생각해본다. 첫 순서로 개혁교회종교개혁500주년기념대회 대회장을 맡고 있는 주도홍 교수(백석대 부총장) 인터뷰를 싣는다. 주 교수는.. 2009. 3. 27.
서철원-성령세례와 성령충만 바른이해 성령세례와 성령충만 바른이해 Ⅰ. 서 론 1.연구의 동기와 목적 성령을 다루는 문제는 대단히 중요한 문제이다.우리는 모두 성령의 임재와 능력이 필요하며 우리는 성령이 없이는 그리스도인의 생활은 물론 하나님을 섬기는 일을 전혀 할 수 없을 것이다. 그리스도인으로서 성령충만을 받는 것은 주님의 명령이요,신앙 생활에서도 큰 유익을 줄 뿐 아니라 사명을 감당하는데 유익을 준다.즉 하나님의 영원하신 성령은 신자의 영적 생명의 근원이고 지속이기 때문에 오늘날 신자들에게 가장 큰 관심을 주나정확한 이해가 수반되지 않으므로 피상적인 지식 가운데 머무르는 경향이 있다. 게다가 20세기에 밀어닥친 최대의 충격파인 오순절 운동으로 인해서 한국교회는 기형적 이해와 논쟁과 혼란의 와중으로 들어가버렸다.그래서 오늘날 교회의 신자.. 2009. 3. 26.
서철원-교회는 그리스도와 연합 바른이해 교회는 그리스도와 연합 바른이해 Ⅰ. 교회의 정의 ‘교회’는 예수를 하나님의 아들로 고백함에 의해서 처음으로 신약에 등장한다. “주는 그리스도시요 살아 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시니이다”(마16:16)라는 신앙고백에 “내가 이 반석 위에 내 교회를 세우리니”(마16:18)라고 답하므로 신약에 “교회”가 처음으로 나타났다. 그전에는 하나님의 백성으로 표기되었고 교회로는 표기되지 안했다. 그 백성의 모임이 에다와 카할로 표기되었지만 아직 교회로는 표시하지 안했다. 후에 히브리어 성경이 희랍어로 번역될 때 카할과 에다가 교회로 표기되었지만 구약 자체는 백성들의 모임을 교회 에클레시아라고 말하지 안했다. 그러므로 구약교회는 하나님의 백성으로 표기되어야 한다. 교회의 설립자인 예수 그리스도가 자기를 그리스도 곧 하나님.. 2009. 3. 25.
서철원-아브라함의 구속사 이해 아브라함의 구속사이해 초대 그리스도인들은 모든 삶이 종말, 주님의 재림으로 부터 모든 것을 계획하고 생각을 했다. 그래서 주님의 재림이 자기들의 지상의 생존기간 동안에 이루어질 걸로 믿고 또 그들이 매일 매일 삶을 살 때에 주님이 오셨을 때에 그 앞에 나타나는데 아무런 부족함이 없도록 그렇게 준비하는 거룩한 생을 살았다. 그리고 하루를 마치고 저녁에 잠을 자면 내일 아침에는 틀림없이 주님이 오시겠지 하는 그와 같은 막연한 기대와 소망이 가장 구체적이고 현실적인 기대와 소망으로 잠자리에 들었다. “오늘 저녁 자고나면 분명히 내일 주님이 오실 것이다” 그와 같은 확신 속에 살았기 때문에 그들의 삶이 그리스도인들로서 거룩한 삶을 살고 뿐만 아니라 그리스도의 복음이 전파되어서 그리스도의 교회가 세워지고 그리스도.. 2009. 3. 23.
서철원-세대주의 바른이해 세대주의 바른이해 세대주의를 발전시킨 사람은 영국인 존넬슨 다비(1800-1882)인데 그는 영국 교교회를 떠나 신앙공동체를 형성했는데 그것이 '플리머스 형제단'이다.다비의 성경 해석법은 인류역사를 7세대로 구분하고 대 환란전 재림과 교회의 휴거,그리고 다윗왕국 지상 재건등을 다루고 있다. 그 해석법이 무디성경학에서 가르치기 시작했고, 스코필드는 1909년에 킹제임스 역본 특별연구판인 스코필드 관주 성경까지 출판했다. 죤 넬슨 다비는 형제교회에도 참여하게 되면서, 지방교회, 혹은 구원파같은 곳에 영향도 미쳤다.그래서 죤넬슨 다비는 매켄토시, 트로텔, 켈리, 그랜톤, 블래스톤, 부룩스, 프로스트, 켐벨, 몰간, 가베레인, 아이언사이드, 그리고 스코필드 등이다.그후 스코필드에 의해 신학체계를 갖추었다.종말론.. 2009. 3. 22.
서철원-창조의 경륜 바른이해 창조의 경륜 바른이해 하나님은 천지를 창조하시므로 창조주가 되셨다. 그가 자기의 영원한 경륜 가운데서 창조를 계획하시고 작정하셨는데, 이 작정을 실현하사 무한대한 우주를 생산해 내셨다. 하나님은 이렇게 자기 손으로 이루신 창조가 자연 세력으로 남아있게 하신 것이 아니고, 창조가 계발되어 문명화 되므로 하나님 나라가 되게 작정하시고 섭리하셨다. 창조의 세력들이 계발되어 문명화 되므로 창조주의 지혜와 권능이 찬란하게 현시되게 하시기로 하셨다. 그리하여 창조주의 창조 방식이 모방되게 하셨다. 그러기 위해 창조주는 자기 창조에 놓으신 무한한 보화와 가능성들이 계발되게 작정하셨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지혜와 권능과 지식의 깊이가 어떠한지 조명되게 하셨다. 또 창조의 구성과 그 운영을 알므로 하나님의 통치의 방식이 .. 2009. 3. 21.
서철원-교회와 성령이해 교회와 성령이해 교회는 오순절 성령강림으로 발생했다. 그러면 그 전에는 교회가 없었느냐 하면 그렇다고 말할 수 없다. 구약의 교회가 있었고 예수님 재세 당시의 교회는 잠재적인 교회라고 말한다. 좀 사변적이지만 잠재적 교회로 창출했다고 말할 수 있다. 그러나 교회가 정식으로 기독교 혹은 그리스도의 교회로 출발한 것은 오순절 성령 강림으로 인한 것이다. 통상 벌코프의 재래 조직신학의 교회론에 의하면 교회란 용어의 정의부터 시작하는데 그래야 맞기는 하지만 교회란 말을 안 쓰다가 처음 쓰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꼭 그렇게 전개해야 맞다고 할 수 없다. 신학은 어느 한 골방에서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라 교회에서 이루어진다. 신학 활동은 교회의 한 활동이다. 그러니 처음에 교회가 무엇이냐고 어원을 찾고 정의해야 교회가.. 2009. 3. 20.
서철원-개혁파 교회 바른이해 개혁파 교회 바른이해 ‘교회’는 예수를 하나님의 아들로 고백함에 의해서 처음으로 신약에 등장한다. “주는 그리스도시요 살아 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시니이다”(마16:16)라는 신앙고백에 “내가 이 반석 위에 내 교회를 세우리니”(마16:18)라고 답하므로 신약에 “교회”가 처음으로 나타났다. 그전에는 하나님의 백성으로 표기되었고 교회로는 표기되지 안했다. 그 백성의 모임이 에다와 카할로 표기되었지만 아직 교회로는 표시하지 안했다. 후에 히브리어 성경이 희랍어로 번역될 때 카할과 에다가 교회로 표기되었지만 구약 자체는 백성들의 모임을 교회 에클레시아라고 말하지 안했다. 그러므로 구약교회는 하나님의 백성으로 표기되어야 한다. 교회의 설립자인 예수 그리스도가 자기를 그리스도 곧 하나님의 아들이라고 고백하므로 이 .. 2009. 3. 19.
앵무새 신학과 화석 교리(신성남) "하나님은 영생 얻을 자와 영멸(永滅) 당할 자를 창세 전에 별도로 예정해 놓으셨다"는 게 칼뱅 예정론의 요지다. 사람이 태어나기도 전에 이미 그 운명이 결정되어 있다. 사실상 인간이 선택할 수 있는 건 아무 것도 없다. 자신의 운명에 인간이 특별히 협조할 것도 없다. 그냥 모든 게 다 신의 손바닥에 있는 셈이다. 개역개정 성경의 심각한 번역 오류 그런데 과연 성경은 이런 이상한 예정론을 가르치고 있을까. 결론부터 말하자면 칼뱅의 주장은 강아지 풀뜯어 먹는 소리다. 이 글에서는 로마서 5장18절을 근거로 그의 예정론을 단호히 논박하고자 한다. 이를 위해 먼저 개역개정 한글성경의 엄청난 번역 오류부터 지적해야 마땅하다고 생각한다. 사도바울은 그의 편지에서 이렇게 말했다. "그런즉 한 범죄(아담)로 많은 사.. 2009. 3. 12.
서철원-신학의 원리 바른이해 신학의 원리 바른이해 이 세계는 우연히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행동(사역)을 통해서 존재하는 것이 기독교의 특징이며, 기원을 정확히 밝히는 것이다. 이 창조는 하나님의 필연적 사역이 아니며, 하나님과 세계가 일치되는 것(유출설)도 아니다. 창조의 경륜은 영원하여도, 창조는 영원하지 않다. 창조는 지혜와 권능이 무한하고 그의 경륜이 영원하심으로 현 상태(광활한 우주와 영계)로 창조하신 것이다. 창조는 6일 정비 이전 첫날에 처음 물질의 출현 순간에 모든 물질과 우주를 창조하셨다. 그리고 첫 창조 직후로 지구를 중심으로 정비하셨고, 태양계도 조성하셨다. 즉 우주의 전체적인 구조가 첫째날에 완성된 것이다. 시간도 창조되었다. 시간이 피조물의 존재 방식이 되어 시간에 종속되었다. 그러므로 창조의 진행 .. 2009. 3. 11.
십일조영웅 록펠러의 불법과 악행 목사들의 단골메뉴 록펠러(1839~1937)가 과연 어떤 인물이기에! 신명기 23:18 에는 "창기의 번 돈과 개 같은 자의 소득은 아무 서원하는 일로든지 네 하나님 여호와의 전에 가져오지 말라 이 둘은 다 네 하나님 여호와께 가증한 것임이니라" 록펠러(1839~1937)! 그는 미국 최초로 스탠더드 석유회사를 창설한 사람으로 미국 전 석유산업계를 지배한 침례교도였다. 그는 자선사업가로 1892년 시카고대학교를 설립하면서 6,000만 달러 이상을 기부하고, 그 후에도 3억 5,000만 달러 이상을 학교 사업과 록펠러재단, 일반교육재단, 록펠러 의학연구소 등을 설립하는데 기부하기도 했다. 그의 아들은 1901년 의학 연구소를 뉴욕 시에 세웠고, 1902년에는 일반교육원을, 그리고 1913년에는 록펠러 재단.. 2009. 3. 10.
칼빈의 인간론 칼빈의 인간론 Ⅰ. 서론 Ⅱ. 죄의 문제 대해서 A. 하나님과 인간(칼빈의 인간론의 출발의 독특성) B. 인간과 죄(전적으로 부패한 인간) Ⅲ. 자유의지 문제에 대해서 A. 죄와 자유의지 1) 인간의 구원의 원인은 자유의지에 달려 있지 않다 2) 인간의 칭의 역시 자유의지에 달려 있지 않다. 3) 죄와 자유의지의 문제에 있어서 하나님의 은총에 대한 잘못된 주장과 칼빈의 의견 B. 자유의지와 하나님의 섭리 1) 하나님의 섭리가 자유의지에까지 미친다고 해서 하나님을 죄의 조성자라고 말할 수 없다 2) 숙명론이나 운명론이 아닌 하나님의 특별하신 섭리 방식 Ⅳ. 결론 Ⅰ. 서론 칼빈의 인간론은 인간에 대한 지식의 목적이 어디 있는가를 파악하는 일이며, 이는 웨스트민스터 소요리문답 1문에서 말하는 "사람의 제 일.. 2009. 3. 4.
서철원-육체와 영혼 바른이해 육체와 영혼 바른이해 살전 5:23 은 인간의 구조에 대한 난해 성경 구절 중 하나이다. 영과 혼과 육이 등장하기 때문에 3분설로 이해될 수 있는 난해구절이다. 그러나 인간의 구조를 3분설로 이해하는 것은 성경 전체의 맥락과 일치하지 않다. 먼저 하나님께서는 흙으로 사람을 만드시고, 사람을 생령으로 만드셨다. 두 번의 과정을 통해서 만드셨다. 그래서 영혼과 육체가 하나님께서 인간을 창조하신 과정을 창세기에서 설명하는 것이다. 그런데 살전 5:23절에서 3분설로 근거해서 해석하면, 역으로 창세기 1장에서 한 과정이 생략된 것이 된다. 그래서 중조설(重造說, gap theory)이 등장하게 되는데, 창세기에서 생략했다는 근거는 전혀 없다. 중조설을 따르면 귀신론이 등장하게 되어 성경의 가르침과 전혀 괴리되는.. 2009. 3. 2.
너희는 다 형제니라 너희는 다 형제니라 그러나 너희는 다 형제니라 너희는 랍비라 칭함을 받지 말라 너희 선생은 하나이요 너희는 다 형제니라”(마 23:8) 교회에는 목사, 장로, 집사 등의 여러 가지 직분이 있으며, 우리나라의 대부분의 교회에서는 관례상 이 직분명칭 그대로를 서로 부르는 호칭으로 사용하고 있다. 세계적인 신학자 영국의 존 스토트 목사님께서 한국을 방문하셨을 때, 한국의 저명한 목사님을 형제님이라고 호칭했다가 강력한 항의와 함께 봉변(?)을 당하셨었다. 예수님께서는 ‘그러나 너희는 랍비라 칭함을 받지 말라 너희 선생은 하나이요 너희는 다 형제니라’(마 23:8)고 하시면서 우리가 그리스도 안에서 다 형제가 되었기 때문에 그 당시 선생의 명칭인 ‘랍비’라고 부르지 말라고 하셨다. 우리가 다 형제가 되었다면 서로.. 2009. 2. 24.
사람이 만든 종교(신성남) 과거 문맹의 시대를 살던 대다수 신도들은 성직자들의 말이 곧 진리인 줄 알았다. 성서를 신학 전공자들의 전유물로 간주하는 풍토가 워낙 컸고 또한 각자 먹고 살기에 바빠서 인간이 만든 교리에 별 의문을 갖지 않았다. 그러나 현대에 이르러 갈수록 교회가 교회답지 못한 모습을 보여주고 점차 성직자 중심의 종교로 변질하게 되자 그들의 해석과 주장을 갈수록 의심하게 되는 심각한 상황에 이르게 되었다. 종교회의가 결정한 정경 과연 현재의 성경(Bible)은 정말 통째로 하나님의 계시일까? 과거 여러 종교회의에서 다수결로 선정된 책들이 정말 절대적으로 정경(Canon)일까? 여기에 약방 감초처럼 등장하여 인용되는 구절이 "모든 성경은 하나님의 감동으로 된 것으로 교훈과 책망과 바르게 함과 의로 교육하기에 유익하니(딤.. 2009. 2. 23.
서철원-하나님 나라 역사적 배경 바른이해 하나님나라 역사적 배경 바른이해 신약의 선포의 중심 주제는 하나님의 나라이고 특히 공관복음은 전적으로 하나님 나라의 주제에 의해 지배된다. 예수의 선포의 첫 마디가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이 왔느니라”였고, 그의 선지자 세례요한도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이 왔느니라”고 하여, 하나님의 나라가 도래하고 있음을 분명히 하였다. 하나님의 나라 혹은 천국, 혹은 나라 라는 용어가 마태복음에는 56회, 마가복음에서는 21회, 누가복음에서는 46회나 나타난다. 예수의 설교의 중심은 하나님의 나라였고, 그가 사용한 설교법인 비유로 그는 주로 하나님의 나라의 성격과 본성에 관하여 가르치셨다. 메시야로서 예수 그리스도의 세상에 오심이 곧 하나님 나라 도래이기 때문이다. 그가 요단강에서 세례 요한에 의하여 세례를 받았을 때 .. 2009. 2. 22.
서철원-은혜의 수단 바른이해 은혜의 수단 바른이해 "은혜의 수단" 이라는 말은 일반적인 의미에서 교회의 말씀 전파, 성례, 안식일의 기도 등 신자의 영적 향상을 도모해 주는 일체의 것을 지시하기 위하여 사용된다. 그러나 특수한 의미에서는 하나님의 말씀과 성례가 은혜의 수단으로 사용된다. 그중 말씀이 가장 중요한 은혜의 수단이다. 왜냐하면 이것이 하나님의 구원하시는 말씀이기 때문이다. 그러니 말씀이 바로 은혜의 수단이며 생명이다. 그렇기 때문에 말씀가지고 설교할 때 말씀과 함께 성령이 역사하시고 우리에게는 은혜가 된다. 그러므로 말씀이 생명의 말씀이 된다. 그렇게 되려면 바로 전파해야지 지엽적인 글자풀이나 하고 있으면 말씀은 했는데도 은혜가 되는 것이 아니다. 50년, 60년대 한국교회가 얼마나 말씀을 높이 받들고 열심히 성경을 가르.. 2009. 2. 16.
교회에 다닌 연조가 오래되거니 교회에 다닌 연조가 오래되거니 목사, 전도사, 장로나 권사라고 해서 자동으로 신앙에 장성한 자가 될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성경 말씀을 바로 알고 올바로 분별할 수 있는 능력이주체성있는 신앙을 가질 수 있는 기본 조건이 됩니다.지각을 사용하므로 연단을 받아 (히 5:13~14)선 악(진리와 비진리)을 분변하는 자가 장성한 자입니다. 예수께서는 바리새인들과 서기관들에게 말씀하셨습니다.'이 백성이 사람의 계명(마15:9. 사29:13)과 장로의 유전을 (막7:3. 마7:5. 마15:2)교훈삼아 가르치니 나를 헛되이 경배하는도다.'오늘날도 똑같은 실수와 비진리와 비리가 종교기득권의 탐욕을 숨긴채 마치 바른 믿음인냥 가르쳐지고 있습니다.이런 믿음은 자기업적과 성취라는 자기義 , 종교적-자기열심에불과할 뿐이며, .. 2009. 2. 3.
어거스틴 - 펠라기우스의 은총론에 대한 논쟁 고찰 어거스틴과 펠라기우스의 은총론에 대한 논쟁 고찰   신원균 목사  서  론    1. 문제제기   오늘날 한국교회의 신앙적 형태가 "하나님 중심"적인 신앙보다는 "인간 중심"적인 신앙의 형태로 변질되게 된 것은 인간에 대한 바른 이해를 정립하지 못했기 때문에 발생하는 문제라고 할 수 있다. 이처럼 하나님 중심적인 신앙의 형태와 인간 중심적인 형태의 신앙적 특징은 이미 교회 역사의 초기에서부터 가장 중요한 신학적 주제로 제시되고 있는 것을 알 수 있다.  결국 이 초기 교부시대의 논쟁이 후대에도 계속적으로 영향을 끼쳐서 오늘날까지 이르고 있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초기 어거스틴과 펠라기우스의 논쟁에 대한 정확한 이해를 갖게 되면 오늘날 변질되어 있는 신앙적 형태를 정확하게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2009. 1. 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