걱정이 아니라 힘써 달리십시오! 마6:27, 빌3:12-14
걱정'이 문화가 된 세상 미국에서 "걱정"은 우리 국민 문화의 일부가되었습니다.수많은 미국 묘비에 '바쁘게 살다가, 걱정하며 살다가, 묻혔다'라는 비문을볼 수 있습니다. "hurried, worried, buried" 이 말은 현재의 불안의 시대에 독특하게 적합한 것 같습니다. 이런 “걱정과 염려”는, 언론이 기사화해서 부추기는 경향이 있지만,또한 사실이요, 현실이기도 합니다.언론의 새해에 대한 헤드라인은 말자하면 이런 것입니다.“2012년은 "살아있는 기억에서 가장 무서운 해가 될 수 있습니다.” 그렇게 2012년 새해를 걱정과 염려로 전망하는 이유는,‘유로화의 붕괴 가능성, 중동 문제, 중국의 부상,글로벌 경기 침체 가능성’ 때문이죠. *2012년 설교 그런데 이런 국가적, 국제적 염려, 근심..
2024. 12.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