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하나님은 대부분 하나님이 세우신 자연적 질서를 존중하며 역사하십니다.
많은 사람들은 기적이 있는 곳에만 하나님의 역사가 있는 것으로 생각합니다.
그러나 하나님이 세우신 자연적 상황에서 수시로 기적이라는 예외를 만든다면
어떻게 인간이 땀의 의미를 소중히 여기는 책임 있는 삶을 살 수 있겠습니까?
2. 하나님은 가장 적절한 하나님의 시간에 타이밍을 맞추어 역사하십니다.
우리가 진정으로 감동해야 할 사항은 기적이 아니라 하나님의 타이밍입니다.
우리의 시간(크로노스)이 아닌 하나님의 시간(카이로스)을 기뻐해야 합니다.
크로노스와 카이로소의 갭을 메워주는 것이 바로 '인내하는 믿음'입니다.
3. 하나님의 역사는 '표적을 기대하는 곳'보다 '말씀에 순종하는 곳'을 선호합니다.
성경 본문을 보면 대체적으로 악하고 음란한 사람들이 표적을 구한다고 했습니다.
전능하신 주님도 요나의 표적(십자가와 부활)밖에 보일 것이 없다고 했습니다.
하나님은 기적을 좋아하는 사람보다 말씀에 순종하는 사람에게 더 마음을 주십니다.
4. 하나님의 역사는 너무 놀라운 것이어서 항상 모방의 표적이 됩니다.
현대인에게 필요한 것이 모방된 것과 이미지에 현혹되지 않는 냉철한 지혜와 분별력입니다.
예수님은 제자들의 표시는 표적이 아니라 사랑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요 13:35).
이 말은 표적을 구하지 말라는 말이 아니라 거룩한 상식을 가지라는 말입니다.
우리에게 있어야 하는 가장 거룩한 상식이 무엇일까요? 그것은 바로 사랑입니다.
ⓒ 이한규 http://www.john316.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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