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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별 설교〓/자료실 종합모음

제125강 끝날에 받을 축복(12:11-13)

by 【고동엽】 2022. 4. 15.

제125강 끝날에 받을 축복(12:11-13)

 

12:11-13
매일 드리는 제사를 폐하며 멸망케 할 미운 물건을 세울 때부터 일천 이백 구십 일을 지낼 것이요 기다려서 일천 삼백 삼십 오 일까지 이르는 그 사람은 복이 있으리라 너는 가서 마지막을 기다리라 이는 네가 평안히 쉬다가 끝 날에는 네 업을 누릴 것임이니라


11절 말씀을 보십시다. "매일 드리는 제사를 폐하며 멸망케 할 미운 물건을 세울 때부터 일천 이백 구십 일을 지낼 것이요." 적그리스도의 그림자가 되었던 북방 왕 안티오커스 에피파네스는 유대인들로 하여금 하나님께 매일 드리는 제사를 폐하게 했습니다. 그리고 예루살렘 성전에 멸망케 할 미운 물건을 세웠습니다. 다시 말해서 예루살렘 성전에 헬라 신인 제우스를 위한 제단을 만들고, 그곳에 부정한 짐승인 돼지를 잡아서 제사를 드린 것입니다. 그리고 유대인들로 하여금 율법을 지키지 못하게 하고, 그것에 반항하는 유대인들은 가차없이 살육을 했습니다. 엄청난 핍박이 유대인들에게 임한 것입니다. 그러나 그것은 일천 이백 구십 일에 지나지 않았습니다. 하나님께서 정하신 그 기한이 지났을 때, 하나님의 신실한 종이었던 유다 마카비와 그를 추종하는 자들이 북방 왕의 군대를 성전에서 모두 몰아냈습니다. 그리고 더러워진 성전을 정결케 한 뒤, 하나님께 봉헌을 했습니다. 그것이 일천 이백 구십 일에 되어진 일입니다.
12절 말씀을 보시기 바랍니다. "기다려서 일천 삼백 삼십 오 일까지." 일천 이백 구십 일에서 일천 삼백 삼십 오 일까지에는 사십 오 일의 기한이 있습니다. 북방 왕 안티오커스 에피파네스는 예루살렘 성전에서 쫓겨나서 수리아 본국으로 돌아갔습니다. 사십 오 일이 지나고 나서, 그는 하나님의 심판에 의해서 죽게 되었습니다. 마지막 때 적그리스도도 똑같은 길을 걸어가게 될 것입니다. 그는 세 때 반 동안 하나님께 드리는 제사를 드리지 못하게 하고, 또 멸망케 할 미운 물건을 성전에 세우게 될 것입니다.
마찬가지로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어떠한 시련을 주실 때, 그것은 반드시 하나님께서 정하신 기한 동안만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단 하루도 초과되지 아니할 것입니다. 그리고 적그리스도가 엄청난 핍박을 성도들에게 가하게 되겠지만, 일천 이백 구십 일이 지나고 나면 주님께서 영광 가운데 구름을 타고, 이 땅에 오셔서 적그리스도와 그를 추종하는 모든 자들을 심판하실 것입니다. 그리고 일천 삼백 삼십 오 일까지 사십 오 일 동안은 마태복음 25장에 나오는 대로 주께서 전 인류를 심판하실 것입니다. 그리해서 오른쪽에는 양을, 왼쪽에는 염소를 갈라놓으실 것입니다. 오른쪽에 있는 양 같은 사람들, 즉 의인들은 영생에 이르게 하시고, 왼쪽에 있는 염소 같은 사람들, 즉 악인들은 영벌에 처하도록 심판하실 것입니다. 오른쪽에 있는 의인들은 복있는 사람들입니다. 그래서 12절 마지막 부분에 보면 "그 사람은 복이 있으리라"고 말씀하신 것입니다.
마24:45∼51의 말씀을 보시기 바랍니다.

"충성되고 지혜있는 종이 되어 주인에게 그 집 사람들을 맡아 때를 따라 양식을 나눠 줄 자가 누구뇨 주인이 올 때에 그 종의 이렇게 하는 것을 보면 그 종이 복이 있으리로다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주인이 그 모든 소유를 저에게 맡기리라 만일 그 악한 종이 마음에 생각하기를 주인이 더디 오리라 하여 동무들을 때리며 술친구들로 더불어 먹고 마시게 되면 생각지 않은 날 알지 못하는 시간에 그 종의 주인이 이르러 엄히 때리고 외식하는 자의 받는 율에 처하리니 거기서 슬피 울며 이를 갊이 있으리라."

그저 육신의 향락에 파묻혀서 좋지 못한 친구들을 사귀면서 그것을 즐기는 자들은 복있는 자들이 아닙니다. 영적으로 깨어서 다시 오실 주님을 늘 기다리며, 바른 신앙 위에 주를 위해 충성하는 자들이 복있는 자들입니다. 지금 새벽기도를 드리다가 주님 다시 오셔서 영접하게 되면 얼마나 복있는 자들이 되겠습니까? 오른편에 있는 양과 같은 의인들의 반렬에 속할 것입니다.
다시 본문으로 돌아와서 12:13의 말씀을 보시기 바랍니다. 이 말씀은 세마포 옷을 입고 강물 위에 있는 자, 곧 구약에 나타나신 예수 그리스도께서 다니엘에게 계속해서 하시는 말씀입니다. "너는 가서 마지막을 기다리라 이는 네가 평안히 쉬다가 끝 날에는 네 업을 누릴 것임이니라." 주께서 다니엘을 위로하시기 위해서 주신 말씀입니다. "너는 가서." 예수님은 다니엘에게 이 말씀을 9절에서도 하셨습니다. 9절 말씀을 보시기 바랍니다. "그가 가로되 다니엘아 갈지어다." 지금 다니엘은 힛데겔 강가에 있지 않습니까? 그러니 다시금 다니엘의 삶의 현장으로 되돌아가라는 것입니다. 그리고 육신의 장막을 벗는 마지막 시간까지, 하루하루의 삶에 충실하고 최선을 다하라는 것입니다. 예수님은 오늘도 우리에게 똑같은 말씀을 하십니다.
마28:19∼20의 말씀을 보시겠습니다.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족속으로 제자를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주고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 볼지어다 내가 세상 끝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 하시니라."

우리가 삶의 현장에서 해야될 일이 있습니다. 세상의 빛이 되고, 세상의 소금이 되는 것입니다. 마지막이 가까워 올수록 세상은 더욱더 악해지고 어두워집니다. 그 어둠 속에서 일어나 찬란한 빛을 발해야 합니다. 우리가 삶 속에서 예수 그리스도의 대사가 되고 그리스도의 향기가 되어서, 악하고 음란한 세상에서 주님의 아름다운 향기를 발해야 합니다. 그러므로 주님은 다니엘에게 말씀하셨습니다. "너는 가서." 삶의 현장으로 되돌아가서 마지막을 기다리라는 것입니다. 주님 오시는 그날까지, 매일 매일의 삶 속에서 주어진 사명에 충성을 다하라는 뜻입니다. "이는 네가 평안히 쉬다가 끝 날에는 네 업을 누릴 것임이니라." 주님께서 부르시는 그날, 다니엘은 육신의 장막을 벗게 될 것입니다. 지금 다니엘의 나이가 90세가 넘었습니다. 하루하루 언제 주님께서 부르실지 모르는 상황에 처해 있습니다. 그러니까 그는 평안히 쉬다가 주님 부르시는 그날에, 육신의 장막을 모두 벗고서 그 동안에 파란만장했던 삶을 끝내고 평안히 쉬게 될 것입니다.
사실 다니엘은 자기의 조국이 바벨론에 의해서 멸망당하는 것을 보아야 했습니다. 어린 나이에 멀리 이방 땅의 포로로 끌려가게 되었습니다. 또한 다니엘은 왕이 주는 진미와 포도주를 거부하고, 왕명을 거역하면서까지 하나님께 충성하기로 다짐을 했던 사람이었습니다. 또 그는 자신의 세 친구가 풀무불 속에 던지움을 당했던 것도 목격을 해야만 했었습니다. 그리고 벨사살 왕 때 그는 왕으로부터 심한 모독도 당했었습니다. 그러나 그는 신앙의 힘으로 벨사살을 단호하게 책망하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다리오 왕 때는 그가 모함을 받아서 사자굴 속에 던지움을 당하기도 했었습니다. 하여튼 그는 육신의 장막을 벗는 그날, 주님의 품안에서 평안히 쉬게 될 것입니다.
"끝 날에는." 주님이 다시 오시는 날을 가리킵니다. "네 업을 누릴 것임이니라." 그의 육신은 부활하여 주께서 약속하신 영원한 기업을 누리게 될 것입니다.
12:2∼3의 말씀을 보시겠습니다.

"땅의 티끌 가운데서 자는 자 중에 많이 깨어 영생을 얻는 자도 있겠고 수욕을 받아서 무궁히 부끄러움을 입을 자도 있을 것이며 지혜 있는 자는 궁창의 빛과 같이 빛날 것이요 많은 사람을 옳은 데로 돌아오게 한 자는 별과 같이 영원토록 비취리라."

여러분에게도 이와 같은 놀라운 축복이 있게 되기를 바랍니다. 사도 바울은 롬8:18에서 이렇게 기록하고 있습니다.

"생각건대 현재의 고난은 장차 우리에게 나타날 영광과 족히 비교할 수 없도다."

우리가 이 땅에서 믿음을 지키려 하다보면 힘이 들 때도 있습니다. 때로는 핍박을 당할 때도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이러한 고난은 장차 누릴 영광에 비하면 아무 것도 아닙니다. 고난은 경한 것이고, 영광은 중한 것입니다. 고난은 일시적인 것입니다. 그러나 우리가 누릴 영광은 영원한 것입니다. 다니엘과 같이 평안히 쉬다가 끝 날에는 하나님께서 약속하신 업을 누리게 되는 여러분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다니엘과 같이 더욱더 신실하게 하나님을 의지해서 주님 오시는 그날에 궁창의 빛과 같이 빛나게 되시고, 하늘의 별과 같이 영원토록 비취는 우리 승동의 교우 여러분이 다 되시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출처 : 송수천목사설교카페입니다!
글쓴이 : 송수천목사설교카페입니다!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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