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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별 설교〓/설교.자료모음

증인 예화모음 8편

by 【고동엽】 2023. 3.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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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인(주제별 예화모음)

 

▣ 증인의 증언

 

법정에서 증인의 증언은 가장 유력한 증거로 인정됩니다. 그래서 증인의 증언은 나를 살리기도 하고 죽이기도 합니다. 하지만 '위증'을 하는 증인은 오히려 없는 것이 낫겠지요? 나에 대해서 있는 그대로 정직하게 증언을 해 줄 수 있는 증언자는 세 가지가 있습니다.

1. 첫째는 나 자신입니다. 그 누구보다도 나는 내가 가장 잘 압니다. 나에게는 양심이 있어서 다른 사람들이 다 속을지라도 나는 나를 속일 수 없습니다. 나는 나의 양심에 비추어 정직합니까? 넵!

2. 둘째는 하나님입니다. 하나님은 온 세상에 편만하십니다. 내가 숨을 쉬는 동안에는 하나님의 눈을 피할 곳은 이 세상에는 없습니다. 하나님의 눈을 생각해 보세요. 나는 그 눈앞에서 나는 정직합니까? 넵!

3. 셋째는 나의 일입니다. 내가 하는 일이 나를 증명해 줍니다. 저울추를 속이거나 사람들에게 이롭지 못한 일을 하면 그 순간에는 돈을 벌지 모르나 반드시 나중에 그 댓가를 받게 되어 있습니다. 나는 하나님과 사람들 앞에서 부끄럽지 않은 떳떳한 일을 합니까? 녭!

이 세 가지의 증언자와 친해지십시오. 내가 곤경에 처했을 때 나에 대해서 정직하게 증언을 해 줄 증언자들입니다. 네엡!(대답은 잘하네)

ⓒ최용우

 

 

 
 
 

 

 

▣ 거룩한 증인

 

러시아의 문학자이자 노벨상 수상자인 솔제니친 쓴글을 보고 제가 큰 충격을 받았습니다.  50년 동안 러시아 혁명사 연구에 모 바친 그는 수백명과 면담을 하고 수백 권의 책을 읽은 끝에 러시아 혁명에 관해 이런 결론을 내렸습니다. 

"만약 6천만 러시아인의 생명을 삼킨 무서운 혁명이 왜 일어났는지 내게 설명해 보라고 한다면, 나는 사람들이 하나님을 잊어버렸기 때문이라고 말하는 것 외에 다른 답변은 할 수 없다"

솔제니친은 사람들이 하나님을 잊어버렸기 때문에 그 끔찍한 혁명이 일어났다고 말합니다. 

러시아에 그렇게 교회가 많이 있었는데 왜 그들이 하나님을 잊어버렸습니까? 예수님을 먼저 믿는 사람들이 마치 하나님이 없는 것처럼 생활했기 때문입니다. 믿는 자가 하나님의 살아계심을 보여 주지 못하니 교회 밖에 있는 사람들도 하나님을 잊은 것입니다.

 이것은 결코 남의 나라 이야기만은 아닙니다. 오늘날 한국교회가 이 사회에 어떤 영향을 미치고 있나요?

 믿는 우리가 세상 사람들과 똑같이 물질주의의 노예처럼 아침부터 저녁까지 돈 , 돈 하면 누가봐도 돈이 하나님으로 보이지 진짜 하나님의 존재는 볼 수 없습니다.

 그러나 믿는 우리가 좀 손해를 보더라도 말씀대로 살고자 애쓰면 주변 사람들이 먼저 알아차립니다. 겉으로는 우리를 괴롭힐지 몰라도 속으로는 ' 저 사람을 보니 하나님이 정말 있는 것 같다.'하며 하나님을 존재를 두려워합니다. 우리는 예수님을 믿고 하나님의 구별된 소유, 곧 성도가 되었습니다. 거룩한 존재라는 자의식을 갖고 거룩한 존재답게 살아야 합니다.

/옥한흠 목사(생명의 삶)

 

* 묵상: 하나님을 사랑고자 하는 의지가 신앙의 전부다.(프랑수아 패넬롱)

 

 

 
 
 

 

 

▣ 그리스도의 증인

 

 한번은 우리 교회를 방문한 부흥사와 함께 식당에서 점심을 먹고 있었습니다. 그때 부흥사는 명령조로 종업원에게 음식을 주문했습니다. 나는 너무나 당황했고, 그녀에게 미안한 마음이 들었습니다. 나는 식사 전에 우리가 기도하는 모습을 그녀가 보지 않기를 바랬습니다. 우리 동네는 작아서 모두들 내가 목사라는 것을 알고 있기에 누군가가 나를 알아볼까봐 두려웠습니다. 부흥사는 방심하고 있던 순간에 기독교인에 대한 좋지 않은 인상을 그녀에게 주었을지도 모릅니다. 또 한 번은 내가 글렌이라는 친구와 함께 커피를 마시고 있었습니다. 종업원이 실수로 그에게 뜨거운 커피를 엎질렀습니다. 그러자 그는 뜨거운 커피에 데어서 펄쩍 뛰면서도 괜찮다며 그녀를 안심시키고는 전혀 화를 내지 않았습니다. 지배인이 세탁비를 지불하겠다고 했을 때, 글렌은 점잖게 받아들이고, 더 이상의 요구는 하지 않습니다. 이 두 그리스도인은 방심하고 있는 순간에 자신들에 대해서 많은 것을 노출시켰습니다. 공교롭게도 그 부흥사는 그리스도의 변변치 못한 증인이었지만 글렌은 그리스도를 잘 증거했던 것입니다. "사랑의 하나님, 방심하고 있다가 실수하지 않게 도와주소서." 이같이 너희 빛을 사람 앞에 비취게 하여 저희로 너희 착한 행실을 보고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게 하라(마 5:16)./ 기독신문사 출판기획부 엮음

 

* 기도 : 사랑의 주님! 신앙의 연수가 더해 갈수록 말씀과 기도에 소홀해져가는 내 모습을 고백합니다. 처음 직분을 받았을 때의 감격과 마음을 가지고 봉사하게 하시고 또한 나의 마음이 황폐케 되지 않도록 나를 인도하소서 * 묵상 :0 나는 마음을 같이하여 기도에 힘써야 할 일에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까? 0 나는 확고한 신앙으로 복음 전도에 앞서는 자 입니까? 물러서는 자입니까? /생명의 삶

 

 

 
 
 

 

 

▣ 사랑의 증인

 

 스미드(Sydney Smith)는 “무엇보다 칭찬은 우리에게 가장 좋은 식사이다”라고 했으며 토마스 풀러(Thomas Fuller)도“칭찬은 선량한 사람을 더 선하게 한다”고 했습니다 칭찬은 인간을 더 아름답게 선하게 힘있게 분발하게 만드는 요소를 가지고 있습니다-조병창 목사의 ‘승리자 예수를 바라보자’ 중에서-칭찬은 내면의 긍정적인 잠재력을 깨우는 원동력입니다 사람들 사이의 관계문제로 인해 고민하고 있다면 그리스도안에서 먼저 격려하고 칭찬하십시오 커다랗게 보였던 단점이나 높게만 느껴졌던 관계의 벽이 사라지게 될 것입니다 또 당신이 칭찬과 격려를 아끼지 않을 때 상대방 역시 마음의 문을 열고 당신을 좋은 친구로 인정하게 될 것입니다. 하나님 안에서 함께 세워주고 함께 자라가는 그리스도인이 되십시오. 세상은 서로 사랑하는 우리의 모습을 통해 하나님의 살아계심을 알게 될 것입니다. 사랑의 증인이 되는 우리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 너희는 이 일의 증인이다

 

본문: 누가복음 24장 44~49절

 

 우리를 주님의 자녀로 부르신 하나님의 목적이 무엇이라고 생각합니까? 그것은 그리스도의 증인, 복음의 증인으로 삼으시려는 것입니다(눅 24:48, 행 1:8). 무엇보다 이 땅의 모든 그리스도인들이 주님의 증인이 되는 축복 가운데 살아가기를 기원합니다. 예수님의 부활 직후에 제자들은 주님의 부활을 확신하지 못했고(눅 24:11), 또 자신들 앞에 나타나신 주님을 알아보지도 못했습니다(눅 24:41). 그런데 이렇게 처음에는 믿음이 없었던 제자들이 그 후 전 세계를 다니면서 죽기까지 복음을 전했습니다. 순교까지 했습니다. 어떻게 이렇게 담대하게 변화될 수 있었습니까? 거기에는 두 가지 사건이 있었습니다. 하나는 주님과 함께 먹고 마시는 일이었습니다(눅 24:30∼31, 41∼43). 또 하나는 성경 말씀을 듣고 깨달아 마음을 열었던 일이었습니다(눅 24:32, 44∼45). 주님과 만찬, 그리고 주님의 말씀. 이것이 제자들이 주님의 살아 계심과 임재하심을 믿게 되었던 계기였습니다. 세상 사람들은 모르는 믿음의 비밀이고, 지금도 우리 성도들의 기쁨의 원천입니다. 지금도 위기와 고통, 절망과 죽음의 권세가 우리를 덮칠 때가 있습니다. 그러나 그때 그냥 낙망하고, 포기할 일이 아닙니다. ‘이제는 마지막이야’ 하는 그 순간을 내 힘으로만 감당해야 하는 것이 아닙니다. 십자가에 못밝힌 예수님을 버리고 도망쳤던 겁쟁이 제자들을 주님께서 찾아 오셨듯이 그때 우리를 찾아오십니다. 능력으로 붙들어 주십니다. 어렵고 힘들수록 우리도 ‘마음을 열어 성경을 깨닫고’(눅 24:45), ‘주님과 함께 빵을 나누는’(눅 24:30-31) 일에 열심을 내면 됩니다. 그러면 풍성한 주님의 은총으로 그리스도의 증인으로 살아갈 새 힘을 얻게 됩니다. 우리는 교회가 서로 다르고, 교파가 서로 다르고, 신앙의 모습도 서로 다릅니다. 주님께서는 이렇게 다양한 믿음의 그릇과 서로 다른 모습을 가진 줄 아시면서 우리를 각각 부르시고 구원하여 주셨습니다. 쓰임새가 다르기 때문입니다. 여기서 중요한 점은 믿음의 사람들이 증언하는 내용, 증언하는 하나님은 다 똑같다는 사실입니다. 다양성 속의 일치입니다. 증인으로 일치를 이루도록 예수님의 영광을 믿는 사람들에게도 주셨습니다(요 17:22). 주님의 증인들에게 중요한 것은 서로 다른 점이 무엇인지를 확인하는 것이 아닙니다. 서로 다른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는 것입니다(롬 8:28).

교단과 신학, 교회 역사가 다르더라도 상대방도 똑같이 증인으로 부름 받았음을 알고 힘을 모으기만 하면 됩니다. 이 세상은 주님의 복음으로 넘쳐나게 됩니다. 우리가 서로 하나가 되어 증인으로 나서기만 하면 이 세상은 변하게 됩니다. 악이 비록 성하여도 주님의 진리가 승리하기 때문입니다.* 기도: 하나님의 말씀과 주님이 동거하시는 식탁으로 믿음의 눈이 열려 증인으로 부름 받게 되기를 바랍니다. 증인으로 사는 것은 복된 인생의 시작입니다. 또한 다양성 속에 진정한 일치를 이루어 나갑시다. 그래서 증인으로 살아 하나님께 영광 돌리고, 세상에 복을 끼치고, 주 안에서 승리하는 인생이 되기를 기원합니다.

/권오성 목사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총무)

 

 

 
 
 

 

 

▣ 증거

 

본문 : 행 24:16

“이것으로 말미암아 나도 하나님과 사람에 대하여 항상 양심에 거리낌이 없기를 힘쓰나이다”

 

어떤 마을에 구걸을 해서 먹고 사는 불쌍한 고아 소년이 있었습니다. 매일같이 마을 장터에서 구걸을 하던 소년에게 하루는 어떤 사람이 큰돈을 쥐어주며 말했습니다.

“세상엔 너와 같이 불쌍한 사람들이 얼마나 많을까? 하나님이 살아 계시다면 분명 너같이 불쌍한 아이들을 이렇게 그냥 내버려두지는 않으실 텐데, 아무리 생각해도 하나님이 실제로 존재한다고는 생각할 수 없구나.”

그러자 소년이 대답했습니다.

“그렇지 않아요. 아저씨, 분명 하나님은 다른 사람들에게 저 같은 불쌍한 사람들을 내버려두지 말라고 지금도 말씀하고 계실 거예요. 하나님이 가만히 계시는 것이 아니라 사람들이 말을 듣지 않는 거예요.”

마음속에 성령의 감동이 떠오르면 우리는 그것에 순종하기 보다는 감추려고 합니다. 현실적인 이유들을 갖다 대며 나보다 더 적합한 사람이 있을 것이라고 핑계를 댑니다. 그리고는 불합리한 세상에 대해서 불평을 하고 하나님의 공의를 의심합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뜻은 언제나 우리 가슴속에 살아있습니다. 우리가 그것을 따를 때 이 세상을 향한 하나님의 사랑을 확인할 수 있게 됩니다. 성령의 감동에 민감하십시오.

* 기도: 주님! 성령을 따라 행동하므로 주님을 증거하게 하소서!

* 묵상: 마음속에 떠오르는 성령의 감동을 무시하지 마십시오.

/김장환 목사

 

 

 
 
 

 

 

▣ 증인된 자의 삶

 

예수님의 부활은 역사적으로 증명할 수 없는 사건으로 남아 있다. 이것은 무엇을 의미하는가? 예수님의 부활은 다른 방식으로 증명돼야 하며 또한 증명할 수 있는 진리라는 것이다. 예수님의 부활을 입증하는 간접적인 증거들은 그 자체로 무기력하다. 빈 무덤설, 시신 도난설, 기절설, 환생설 등을 반박한다고 해서 예수님의 부활이 입증되는 것은 아니다. 그것들은 예수님의 부활을 입증하는 데는 물론이고 반증하는 데도 무기력하고 불충분할 뿐이다.

예수님의 부활을 증명하는 데는 그 방법이 중요한데, 그것은 증인의 역량에 달려 있다. 증인의 삶과 사역이 부활하신 예수님을 만난 사람에게 기대되는 삶과 사역이어야 비로소 예수님의 부활을 믿을 수 있는 여지가 생긴다. 예수님의 부활을 갈릴레오나 케플러식으로 증명하지 못하지만, 그분의 부활을 삶으로 사는 사람은 그것을 사실로 믿을 수 있게 한다. 부활의 증인이라면 법정 진술처럼 증거 능력을 가져야 하고 신빙성 있는 진술과 삶을 보여 줘야 한다. 예수님의 부활을 믿는 사람은 그분의 부활이 표방하는 가치를 내면화하고 육화해 죽음의 권세를 압도하는 삶을 살아야 한다.

「사도행전 - 1」/ 김회권

 

 

 
 
 

 

 

▣ 증인의 자세

 

저는 언제나 법(法)에 관심을 가져왔습니다. 법에 연루된 적은 없지만 법에 흥미를 갖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기회가 있을 때마다 법정에서 판사들과 변호사들을 보곤 합니다.

어느 날 심리(審理)중에 있는 한 성도를 구명(求命)하기 위해 법정에 출두한 적이 있습니다. 저는 그를 잘 알고 있었으므로 두근거리는 마음으로 법정에 출두해서 제 이름이 호명되기를 기다렸습니다. 그런데 제가 증언하기 전에 한 여인의 증언을 듣게 되었습니다. 저는 여러분들 모두가 그 장면을 보았으면 좋았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들은 훌륭하게 보이는 한 여성을 증인으로 세웠습니다. 그 여인은 일어서서 손을 들고 오직 진실만을 말할 것을 선서했습니다. 그런 다음 그 여인은 앉으라는 말에 착석했고, 변호사는 그 여인에게 물었습니다. “증인, 당신은 10월 모(某)일 밤에 무엇을 보았습니까?” 그 여인은 머리채를 뒤로 넘기더니 “글쎄요, 나는 무언가를 보았다고 생각해요”라고 말했습니다. 변호사는 손으로 자기 머리카락을 움켜쥐고 발을 구르며 소리쳤습니다. “증인! 이 법정에서는 추측한 것만 가지고 증언해서는 안 됩니다. 당신은 증인입니다. 실제로 당신이 알고 있는 내용만을 말하세요!”

굉장하지 않습니까? 우리는 예수의 증인들입니다. 그리고 우리에게 임하신 성령께서는 우리를 증인으로 만드십니다. “너희가… 내 증인이 되리라.”

- 「성령」/ 워런 W. 위어스비 엮음

 

 

 
 
 

 

 

▣ 증인, 증언, 증거에 관한 성경말씀

 

0 (민수기 35:30) 사람을 죽인 모든 자 곧 살인한 자는 증인들의 말을 따라서 죽일 것이나 한 증인의 증거만 따라서 죽이지 말 것이요

0 (신명기 5:20) 네 이웃에 대하여 거짓 증거하지 말지니라

0 (신명기 19:15) 사람의 모든 악에 관하여 또한 모든 죄에 관하여는 한 증인으로만 정할 것이 아니요 두 증인의 입으로나 또는 세 증인의 입으로 그 사건을 확정할 것이며

0 (여호수아 24:22) 여호수아가 백성에게 이르되 너희가 여호와를 택하고 그를 섬기리라 하였으니 스스로 증인이 되었느니라 하니 그들이 이르되 우리가 증인이 되었나이다 하더라

0 (잠언 14:5) 신실한 증인은 거짓말을 아니하여도 거짓 증인은 거짓말을 뱉느니라

0 (마가복음 14:56) 이는 예수를 쳐서 거짓 증언 하는 자가 많으나 그 증언이 서로 일치하지 못함이라

0 (누가복음 24:48) 너희는 이 모든 일의 증인이라

0 (요한복음 5:32) 나를 위하여 증언하시는 이가 따로 있으니 나를 위하여 증언하시는 그 증언이 참인 줄 아노라

0 (사도행전 1:8)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하시니라

0 (사도행전 3:15) 생명의 주를 죽였도다 그러나 하나님이 죽은 자 가운데서 그를 살리셨으니 우리가 이 일에 증인이라

0 (고린도전서 15:15) 또 우리가 하나님의 거짓 증인으로 발견되리니 우리가 하나님이 그리스도를 다시 살리셨다고 증언하였음이라 만일 죽은 자가 다시 살아나는 일이 없으면 하나님이 그리스도를 다시 살리지 아니하셨으리라

0 (히브리서 12:1) 이러므로 우리에게 구름 같이 둘러싼 허다한 증인들이 있으니 모든 무거운 것과 얽매이기 쉬운 죄를 벗어 버리고 인내로써 우리 앞에 당한 경주를 하며

0 (디모데전서 5:19) 장로에 대한 고발은 두세 증인이 없으면 받지 말 것이요

0 (디모데전서 6:12) 믿음의 선한 싸움을 싸우라 영생을 취하라 이를 위하여 네가 부르심을 받았고 많은 증인 앞에서 선한 증언을 하였도다

/한태완 목사 300 주제별 예화모음(메일: jesuskorea@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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