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 오늘의 가정예배 > 믿음의 연단은 2恬 이룬다 자료원 : 국민일보 23면 구 절 : 롬 5:3 찬송 : 519장 묵상 : 시편62:1-2(구약 845쪽) 사도신경고백 찬송 : 511장 기도 : 가족중 본문:(이는 환난은 인내를, 인내는 연단을, 연단은 소망을 이루는 줄 앎 이로다)(로마서 5장3절에서 4절 말씀) 말씀:어떠한 믿음이라도 시련을 통하지 않은 믿음은 참 믿음이 되지 않습 니다. 믿음이 참 믿음이 되기 위해서는 시련이 필요합니다. 그런데 하나님 이 주시는 시련을 이기면서 하나님의 때를 기다린다는 것은 견딜수 없이 괴롭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인내의 시간을 갖게 함으로써 성도 신앙 이 진짜인지 가짜인지를 반드시 시험해 보십니다. 아브라함도 하나님 앞에 서 믿음의 인내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에 대하여 성경 로마서 4장19절에 서 다음과 같이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가 백세나 되어 자기 몸의 죽은 것 같음과 사라의 태의 죽은 것 같음을 알고도 믿음이 약하여지지 아니하 고] 아브라함4 부부가 매일 아침 일어나서 서로 바라보는 얼굴은 다 늙어서 주름살이 굵게 그어져 있는 얼굴이었습니다. 서로의 얼굴을 바라 볼때 그 들은 자식이 있게 될 것이라는 희망이 사라질 수 밖에 없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그들에게 자식을 주겠다고 분명히 약속하셨습니다. 이 약속 의 말씀을 붙잡고 아브라함과 사라가 아들을 얻을것이라고 생각한다는 것 은 참으로 기막힌 믿음의 시련이 아닐 수 없었습니다. 눈에는 아무 증거 안 보이고 귀에는 아무 소리 안 들리고 손에는 잡히는 것 없는 절망적 상황이었습니다. 9瀏 아브라함은 기적의 하나님을 믿고 시련을 이겨냈습니다. 이와같은 믿음의 연단을 하나님께로 부터 받을 때 인내한다는 것은 참으로 어려운 일입니다. 우리가 교회에 와서 하나님 말 씀을 들을 때는 믿음이 생겼다가도 환경을 보고 절망할 때가 많습니다. 그 리고 그만 현실에 부딪쳐서 원망과 짜증과 불평과 탄식을 하고 맙니다. 그 러나 이와 걋 시련을 이겨내야만 됩니다. 아브라함에게도 감각적인 시련에 눌려 하나님의 약속에 대한 의심이 다가 왔습니다. 그러나 의심이 그의 마음에 다가올 때마다 하나님께 감사하고 찬양함으로써 의심이 들어올 시간적 여유를 주지 않았습니다. 아브라함이 무사하게 이 믿음의 연단기간을 지나자 곧 하나님께서는 아브라함에게 믿 음 연단의 합격을 주셨습니다. 그때부터 아브라함에게는 영혼이 잘됨같이 범사에 잘되며 강건하고 생명을 얻되 넘치게 얻는 기적이 쏟아지기 시작한 것입니다. 지금 어떤 믿음의 연단을 받고 있습니까? 주님의 때를 2바라보면 서 인내하십시다. 인내는 연단을, 연단은 소망을 이룹니다. 말씀:사랑의 주님. 저희가 어떠한 시련을 당해도 믿음을 갖고 인내하며 주님을 의지할 수 있도록 지켜 주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 다. 아멘. 통성기도 : 교육자들을 위해 주기도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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