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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별 설교〓/설교.자료모음

그리스도의 심판대 /롬14:12, 벧전4:5

by 【고동엽】 2023. 1.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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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하나님, 제 눈동자에 영원을 새겨넣어 주소서

만약 하나님이 영원을 우리 눈동자에 각인시키신다면,

만약 하나님이 심판을 우리 눈동자에 새겨 넣으신다면,

 

눈이 아니면, 우리 마음판心碑에

 영원 혹은 심판을.. 새기신다면

우리는 지금 현재와는 전혀 다른 부류의 사람이 될 것입니다.

확실한 하나님의 사람들이 될 것입니다.

 

We live too much in time. We are too earth bound.

We see as other men see. We think as other men think.

We invest our time as the world invests it.

We invest our money as the world invests it.

 

우리들은 지금 너무 현실적으로 살아갑니다. 너무 세상에 매여서 살아갑니다.

우리들은.. 다른 사람들의 세상적 시각과 똑같이 보며,

다른 사람들의 사고방식과 똑같이 생각하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우리들은.. 세상이 시간을 사용하는 방식 그대로.. 자기 시간을 사용하고 있으며,

세상이 돈을 쓰는 방식과 전혀 다를 바 없이.. 세상과 똑같이 돈을 사용합니다.

 

We are suppose to be a different breed of people.

I believe that the church of Jesus Christ needs a new revelation of the majesty of God.

 

우리 크리스천들은, 원래 세상 사람들과 전혀 다른 부류의 사람들입니다.

지금 세상에 있는 예수 그리스도의 교회들은,

하나님의 존엄하심을 새롭게 인식해야할 시기라고.. 저는 확신합니다.

(지극히 존엄하신 하나님을.. 너무 얕보고 막 대하면.. 안 된다는 뜻입니다.)

 

We are all going to stand one day at the judgment seat of Christ, 

to give an account for the deeds done in the body. Can you imagine it?

 

왜냐하면 우리 모두는, 어느 날, 그리스도의 심판대 앞에 서게 되기 때문입니다.

그 재판정 앞에서, 우리 각자는 우리의 살아생전의 모든 행위에 대해 재판을 받고,

자기 인생을 변호(직고)하게 될 것이기 때문입니다. 

상상이 가십니까?

 

판사나 검사의 말에 의하면,

사람들은 보통 판사나 검사 앞에서 겸손하고 자기를 낮춘다고 합니다.

왜냐하면 그 앞에서 재판을 받고, 유/무죄, 또는 형량이 정해지기 때문입니다.

 

그런 세상 법정과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무서운 ‘그리스도의 심판대’ 법정에서

앞으로 세상 모든 사람이 각자 심판을 받고,

자신이 살아온 삶에 대해 설명 account 해야 할 것인데,

 

벧전4;5  저희가 산 자와 죽은 자 심판하기를 예비하신 자에게 직고하리라

롬14:12 이러므로 우리 각인이 자기 일을 하나님께 직고하리라  *접 상세히 보

 

그런데 지금 우리는, 최고 재판관이신 그리스도 앞에서

너무 당당하게, 교만하게 살아가는 것은 아닌가요?

 

This is what..

This is the King of kings and he's the judge of judges and it's the tribunal of tribunals.

And there's no court of appeal after it. The verdict is final.

 

그러니까 주님은, 왕 중의 왕이시오, 대법관이시며, 조사위원장이십니다.

그리고 이 재판 뒤에는 항소가 없습니다.

그리스도의 심판대에서 판결은 한 번, 그것으로 끝입니다. 하나님이 완전하시니까, 재판은 한 번으로 완벽히 끝납니다.

 

Listen, when you see Jesus, you're not going to go up and say

"Hey, buddy, I'm glad you died for me"

 

잘 들으십시오. 여러분이 그리스도의 심판대에서 예수님을 볼 때,

재판관 앞으로 나아가,

“여보시오, 친구, 나를 위해서 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라고 함부로 말하지 못할 것입니다.

(그런데 오늘날 우리는, 장차 그렇게 말할 것처럼, 주님을 너무 만만하게 대합니다.)

 

When you see Jesus, you will be almost paralyzed with fear

unless you have a glorified body and a glorified mind.

 

장차 그리스도의 심판대에서 우리가 주님을 뵙게 될 때,

우리는 두려움에 휩싸여서 온 몸이 즉시로 마비될 것입니다.

다만 구원받아 영광스럽게 변화된 성도들은, 그렇지 않겠지만.. 말입니다.

 

You say, “Well, Mr. Ravenhill, I won't be in serious trouble

because you know. I don't have a good memory.”

 

어떤 사람은, 저의 이런 설교에, 이의를 제기합니다.

“레이븐힐 목사님, 저는 장차 그리스도의 심판대에서 큰 문제없을 거예요.

저는 기억력이 나쁘거든요.” 그래서 제가 심판대에서, 하나님께 직고account할 내용이 없습니다.

 

Well, I'll tell you what.. You'll have one that day

In Malachi, It says that God has <a Book of Remembrance.>

 

그런데 그날 당신은.. 좋은 기억력을 갖게 될 것입니다.

기억력이 나쁜 사람도, 그리스도의 심판대에서는 다 기억력이 쌩쌩할 것입니다.

말라기에서는, 하나님은 '기념책'(기억의 책)을 갖고 계시다고 합니다. 말3:16

(하나님은 다 책에 기록하고 계신다는 것입니다.)

 

And I think it would do good

before you go to bed every night this week to ask God,

‘What did you put in your book today for my life?’

 

그렇기 때문에.. 당신은 매일 밤 잠 들기 전에 

기도로 하나님께 물어보시기 바랍니다.

‘주여, 제 삶에 대해 오늘 어떤 내용을 기억의 책에 기록하셨습니까?’

 

Did you get up this morning and thank God you are pure, huh?

Did you thank him that the devilish fever you use to have

for sniffing cocaine or drugs or something that he broke the shackles of it.

 

Are you really glad you're not a prostitute now,

you're going to be a part of the bride of the lamb?

Are you glad he has removed from your heart covetousness and bad temper

and all those creepy horrible things that use to master you?

 

오늘 아침에 당신은 일어나서, 하나님께, 자신이 정결하다는 것에 대해 감사 드렸습니까?

오늘 아침에, 당신은, 과거에 코카인, 마약, 혹은 다른 중독들을 향해 가졌던

끊기 어려웠던 중독의 사슬을, 귀신이 들려서, 내 힘으로 도저히 끊기 힘들었던 그 중독의 사슬을

하나님이 끊어 주셨다는 것에 대해.. 감사를 드렸습니까?

 

당신은 이제 더 이상 ‘음란한 여인’이 아니라는 것과,    *남자를 포함함. 약4:4

이제 ‘어린양의 신부’가 된 것에 대해 감사하십니까?

 

당신의 맘속에서, 탐욕과, 급한 성미,

당신을 지배했던 섬뜩하고 불쾌한 것들을.. 하나님이 제거하셨음에 감사하십니까?

 

The most shattering thought I'd ever had is

my personal accountability to God on day.

 

지금까지 내가 받았던 그 어떤 충격보다 더 큰 충격으로,

나를 다 부수어 버릴 만큼 큰 충격을 제게 주었던 생각은,

‘장차 내 모든 행동의 책임accountability을 질 날이 반드시 있다’는 것입니다.

그리스도의 심판대의 날입니다. 세상 법정의 심문보다 더 정밀할 것입니다.

 

벧전4;5  저희가 산 자와 죽은 자 심판하기를 예비하신 자에게 직고하리라

롬14:12 이러므로 우리 각인이 자기 일을 하나님께 직고하리라  *접 상세히 보

 

We are not going to be judged just because of what we've done.

We're going to be judged for why we did it!

Not for the action, but for the motive..

What motivated your giving?  Why?

What's the motive behind it?

 

우리는 단순히 내가 행한 ‘행동’뿐만이 아니라,

그 행동 이면의 ‘동기’ 때문에도 심판을 받게 될 것입니다. 심판이 철저하다는 뜻입니다.

우리의 겉 행동은 ‘별 문제가 없다’ 하더라도, 그 뒤에 숨은 동기는.. 숨길 수 없을 것입니다.

 

He doesn't just take your sins. He takes your self. He takes the government of your life.

 

그는 단순히 ‘당신의 죄’를 취하지 않으십니다.

‘당신 자신’을 취하십니다. 당신 삶의 주권을 가져가실 것입니다. ('지옥 보내신다'의 완곡한 표현인 듯) 

 

And it is not only true we live in world of bankrupt politics,

we live in a world, and this is the most tragic of all, of a bankrupt church.

When in God's name is the church going to open her heart again

and open her mind again and see again?

 

우리는 단순히 파탄한 사회 상황 가운데 사는 것이 아닙니다.

정말 큰 비극은, 우리가 파탄한 교회 가운데 살고 있다는 것입니다..

 

도대체 언제쯤에, 교회가 마음과 생각을 열고, 열린 마음과 생각으로

지금 교회의 실상을 제대로 보게 될까요?

 

Can God forgive every sin I've ever committed? I said, He sure can.

That is if you repent of your sin and you plead for the blood of Christ and you ask for mercy.

That tender Christ who went about doing good and he kissed little babies and blessed people...

Now Ahh, there is nothing more beautiful than a little lamb.

 

하나님께서 나의 모든 죄를 사하실 수 있습니까? 네, 물론입니다.

만약 당신이 죄를 회개하고, 그리스도의 보혈을 간구하고, 그분의 자비를 구한다면..

선하시고, 어린 아기에게 입 맞추시고, 축복을 내리셨던 그 다정하신 그리스도

정말로 그 연약한 어린 양보다 더 아름다운 분은 없습니다.

(그러나 이런 면만 보시면 안 됩니다. 그것은 한쪽 면만 보시는 것입니다.)

 

There is nothing more terrible than the wrath of the lamb!

God should bring every work into judgment with every secret thing.

The dead small and great are going to stand before God in that awesome day.

 

그 어린 양의 진노보다 더 무시무시한 것은 세상에 없습니다.

하나님의 어린 양은, 우리가 은밀하게 행했던 모든 일들을 심판하실 것입니다.

그 재판정에서 끄집어내실 것입니다. 철저히 회개 안 한 사람들의 죄 말입니다.

 

위대한 사람이든, 보통 사람이든.. 모든 죽은 사람들은

그 위대한 심판의 날, 모두 하나님 앞에 서게 될 것입니다.

 

But say, Am I just a showman?

What's my secret life like?

 

하지만 각자 물어봅시다. 제가 지금 연기/외식하고 있지는 않습니까?

내 은밀한 삶은 어떻습니까?

 

Cause God has not merely given us Jesus Christ. He has given us all things.

And because there isn't enough joy in the house of God. We need entertainment.

Because entertainment is the devil's substitute for joy.

 

하나님은 예수님만 우리에게 주신 것이 아닙니다. 모든 것을 우리에게 주셨습니다.

 

그런데 우리는, 그 하나님의 주신 것에 만족하지 못하고,

 

하나님의 집에 큰 기쁨이 없기에,

우리는 다른 오락거리entertainment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그 오락거리는 ‘참된 기쁨의 대용품’에 불과한 것이에요. 마귀가 주는 것입니다.

 

I think before we point the finger at the world. we better turn to the church and say;

“Look, we'd better all get sackcloth and ashes and humble ourselves and say Almighty God”

 

세상에 손가락질을 하기 전에, 우리 교회에게 이렇게 말해야 될 것 같습니다.

“지금 당장 베옷을 입고, 티끌 가운데서 자신을 겸손하게 하고, 전능하신 하나님을 불러야 합니다.”라고요.

 

When I see the church, in the New Testament. They didn't have stately buildings.

They didn't have paid evangelists. They didn't have a lot of money.

They didn't have organization. They couldn't get on TV and beg.

But I'll tell you what they did. They turned the world 'upside down'.            *행17:6 KJV

 

신약성경에 나오는 교회를 보면, 그들은 장엄한 건물도 없었습니다.

정기적인 사례비 받는 사역자도 없었습니다.

교회 예산도 많지 않았습니다. 교회 조직도 없었습니다.

그들은 TV에 나와서 모금beg하지도 않았습니다. 미국에는 구걸begging이 많습니다.

그렇제만 제가, 그 신약교회가 한 것을 말씀드리죠. 그들은 세상을 뒤집어 엎었습니다.

 

And I'm embarrassed to be a part of the church of Jesus today

because I believe its an embarrassment to a holy God.

Most of our joy is clapping our hands and having a good time.

And then afterwards we're talking all the dribble of the world.

 

지금 우리의 교회는, (영광스런 그리스도의 신부요, 그의 몸이지만)

어쩌면 하나님께 부끄러운 존재가 될 수도 있습니다.

 

요즘 우리의 기쁨은,

교회에서 손뼉치고, 좋은 시간 가지고,

그리고 세상적인 것들을 얘기(설교?)하는데서, 우리가 기쁨을 얻습니다.

(그리스도와 복음에 대한 기쁨이 아니고요)

 

Oh to be lost in Him. To be consumed in Him!

You get so near to the heart of God. That you share his grief over a world

and over a backslidden church that we have today?

 

그분 안에 잠긴다는 것이, 사로잡힌다는 것이 어떤 것인지.. 아시나요?

당신은, 하나님의 마음에 너무나도 가까워져서..

세상에 대해, 또한 넘어져버린 교회에 대해.. 그분의 슬픔을

당신은 느끼고 있습니까?

 

Because if you're going to get mature in God.

All the dwarfs around you will criticize and sneer at you.

And say "you're trying to be holier than the rest of us, huh?"

 

당신이 하나님 안에서 믿음이 점점 성숙해 갈 때,

당신 주변에 있는 난장이(성숙해지지 못한 자)들은 당신을 비판하고 비웃을 것입니다.

“우리들 대부분 보다, 너 혼자 특별히 더 거룩해지고 싶은가 보지?”

 

You'll discover this - the men who have been most heroic for God

have been the men with the greatest devotional life.

The only thing that will tie me in victory continually through the blood of Christ

is my personal devotional to Him, the Son of God.

 

하지만 당신이 깨달을 것은,

하나님을 위해 살았던 교회사에 믿음의 영웅들은 모두

가장 '개인적인 깊은 경건 시간' devotional life 를 가졌다는 사실입니다.

 

우리가 그리스도의 보혈로 인해 지속적으로 ‘승리의 삶’을 살 수 있는 길은,

개인적으로 devotional 시간을 가지는 것,  

즉 평소에 개인적으로 묵상하고, 기도하고, 하나님께 예배하는 삶입니다.

 

My adoration that I give him, My tribute everyday.

It is more than my service, it is more than giving money.

That I love Him and adore Him and I magnify Him and I take Him as it were be the feet.

 

저는 매일, 제 개인경건의 시간을 통해, 저의 찬양을 드리고, 저의 경배를 드립니다.

개인경건의 시간을 통한 예배는.. 교회봉사보다 중요하고, 헌금보다 더 귀중합니다.

 

저는 그분을 사랑하고, 흠모하고, 높입니다.

저는 그 분의 발만 겨우 붙잡을 정도의 자격밖에 안 되는 자인 것처럼.. 납짝 엎드려 경배합니다.

 

You know why the world is poor and sick outside? because we really don't know how to pray, That's why..

I've said it many times, so I say it again this morning that

No man is greater than his prayer life.

 

Let me live with a man awhile and share his prayer life

and I'll tell you how tall I think he is or how majestic I think he is in God,

 

왜 바깥 세상이 가난하고 병들었는지 아십니까?

왜냐하면 우리가 기도할 줄 모르기 때문입니다.

 

제가 과거에도 여러 차례 말씀드렸지만, 오늘 아침에 다시 말씀드립니다.

(No man is greater than his prayer life.)

아무도 자기의 기도생활보다 더 위대해지지 않습니다.

성도는 자기의 기도생활만큼만 위대해지고, 쓰임 받습니다.

 

제가 한 동안 어떤 사람과 같이 살아보면,

그의 기도생활을 보고,

그가 얼마나 큰 사람인지, 그가 얼마나 훌륭한 신앙인인지..

제가 말씀해 드릴 수 있겠습니다.

(그냥 양복 입은 겉모습만 보고는, 그를 모릅니다. 그의 골방 개인 경건시간을 보고야.. 알 수 있습니다.)

 

▶(다시 ‘그리스도의 심판대’ 주제로 돌아가서)

 

Its going to be an awesome day.

You see there is no possible.. No possibility of any rehearsal.

And what, there's no possibility of any repetition.

Because again this is the final judgment.

 

그날은 두려운 날이 될 것입니다. 그 날은 하루전날 미리 예행연습도 없습니다.

과정이 틀렸다고, 다시 처음부터 새로 진행할 수도 없는 행사입니다.

그처럼 무서운 것이 바로 <최후의 심판>입니다.

 

I think again of a statement Dr. Tozer made to me once

He said “Len, you know what?”

He said, “we'll hardly get our feet out of time into eternity and gaze on eternity.

That we bow our heads in shame and humiliation and say:

My God, Look at all the riches there were in Jesus Christ,

and I come to the Judgment Seat almost a pauper.”

 

한번은 토저 박사가 제게 발했던 말이 생각납니다.

“레오나르드, 그것을 알아?

우리가 시간을 벗어나 영원에 들어서자마자, 영원을 보자마자,

부끄러움과 수치 속에 고개를 수그리고 이렇게 말할 거야.

‘오 하나님, 예수 그리스도 안에 저런 보화들이 가득 있었는데,

그런데도 저는 심판데 앞에 이렇게 극빈자로 나아옵니다.’”

 

Master of forgive, and inspire us a new.

Banish our worldliness. Help us ever live with eternity's values in view.

 

Said that great man who birthed that revival -

“God stamp eternity on my eyeballs.”

 

You know if we can't live as a different breed of people on this earth,

we have no right to live here.

 

And if we get back to a people who are really baptized with obedience

submissive to the total will God,

not concerned about human opinion,

not asking for more to spend prodigally on ourselves.

 

But say, oh God, I want this life of mine adjusted

So when I stand in your awesome presence

As James says, “we shall not be ashamed of His appearing”

 

기도/ 용서의 주님, 저희를 용서하시고, 저희에게 새로운 깨달음을 주소서.

우리 가운데 세속성을 쫓아내 주시고,

앞으로 우리가 영원의 가치를 보며 살아가도록 도와주소서.

 

부흥을 탄생시켰던 그 위대한 종이 이렇게 말했습니다.

“하나님, 제 눈동자에 영원을 각인시켜 주소서!”

그래서 앞으로 영원만 쳐다보고 살게 해 주소서!  현재 세상이 아니라..

 

우리가 이 지구상에서, 전혀 다른 부류의 사람들로 살아가지 못한다면,

우리는 여기에 살 자격이 없습니다. 죽는 게 낫습니다.

 

우리가 만약 진짜 순종하는 사람들로 돌아간다면,

진짜 하나님의 모든 뜻에 복종하는 사람들로 돌아간다면,

사람의 평가에 신경 쓰지 않는다면,

자신이 방탕하게 쓰기 위해 물질을 구하지 않는다면,

 

대신에 하나님께, 

‘하나님, 제 삶을 바꾸기 원합니다’ 라고 기도하고, 

그래서 내가 주님의 그 두려운 임재 앞에 설 때,

성경이 말했듯이 “우리는 그분이 나타나실 때, 부끄러움을 당하지 않을 것입니다...”

 

-레오나르드 레이븐힐, ‘그리스도의 심판대’ 중에서

-Leonard Ravenhill, The Judgment seat of Christ                                     ▣ 종말, 내세, 심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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