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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톨릭과 개신교 (로마 카톨릭 교회의 기원)

by 【고동엽】 2021. 11. 18.

천주교 연구시리즈 1~4

 

《천주교는 기독교와 완전히 다릅니다》
0) 성경의 권위를 짓밟는 천주교
1) 교회를 통해서 얻는 구원
2) 선행을 통해서 얻는 구원
3) 교회가 죄를 용서함
4) 단 하나의 참된 교회
5) 세례를 통해서 얻는 구원
6) 그리스도의 대리자 교황
7) 오류가 없는 교황
8) 성사를 통해서 얻는 구원
9) 자만의 죄
11) 죄의 경중
12) 화체설의 허구성
13) 죄로부터 신자를 보호해주는 성체성사
14) 죽은 자들에게도 유익한 성체성사
15) 마리아, 또 다른 구원자
16) 마리아, 무염시태
17) 마리아, 평생 동정녀
18) 마리아, 성덕의 근원
19) 마리아, 또 다른 중재자
20) 마리아, 기도의 응답자
21) 마리아, 천지의 여왕
22) 신성모독적인 미사
23) 미혹의 근원, 연옥교리
24) 성인들에게 드리는 기도
25) 죽은 자들을 위한 기도
26) 우상숭배의 대상으로서의 성상들
27) 견진성사
28) 고해성사
29) 대사 : 면죄부
30) 성경해석
31) 천주교식 기도
32) 보속
33) 천주교인들은 다 그리스도입니까?
34) 천주교인들이 다 틀릴 수 있을까요?
35) 화해
36) 독신생활
37) 마지막 의례, 노자성사
38) 혼란
39) 초대장
40) 하나님의 청원
41) 자유인가, 속박인가?
42) 종교개혁을 뒤엎은 사건
43) 빌리 그래함, 교황, 그리고 성경
44) 성인들의 신화, 프란시스와 어거스틴
45) 그리스도를 찾은 사제
46) 테레사 수녀는 그리스도인이었는가?

천주교 연구시리즈 1 - 천주교와 기독교는 완전히 다릅니다.pdf

 

《마틴 로이드 존스의 천주교 사상평가》
1) 천주교를 알자
2) 천주교의 본질
3) 종교와 복음
4) 천주교 사제에게 보내는 편지(상)
5) 천주교 사제에게 보내는 편지(하)
6) 'Do 종교'와 'Done 복음'
7) 천주교는 얼마나 종교적인가?
8) 로마교황의 축복과 저주
9) 천주교의 첨가물
10) 배도와 종교통합
11) 마리아는 과연?
12) 새세계질서의 도래

천주교 연구시리즈 2 - 천주교 사상평가.pdf

 

《천주교의 유래》
1) 바빌론 : 거짓종교의 근원
2) 어미와 아기숭배
3) 마리아 숭배
4) 성인 숭배
5) 오벨리스크 숭배
6) 십자가 숭배
7) 콘스탄틴과 십자가
8) 유물 숭배
9) 종교사기
10) 베드로가 첫째 교황이었는가?
11) 교황직의 기원
12) 부도덕한 교황
13) 교황무오설
14) 종교재판
15) 성직가 계급
16) 독신 사제직
17) 미사
18) 성 금요일
19) 봄 축제 : 부활절
20) 겨울 축제 : 크리스마스
21) 혼합주의의 신비
22) 역사의 증언
23) 제도는 열매로 평가 받는다.

천주교 연구시리즈 3 - 천주교의 유래.pdf

 

《두 개의 바빌론》
1) 목차 및 서문
2) 참고문헌 및 목판화 목록
3) 서론
4) 원시 바벨론 VS 음녀 바벨론
5) 하나 안의 삼위일체
6) 어머니와 아이, 그리고 아이의 기원
7) 앗시리아의 아이
8) 이집트의 아이
9) 그리스의 아이
10) 아이의 죽음
11) 아이의 신격화
12) 아이의 어머니
13) 크리스마스와 성모 영보 대축일
14) 부활절 이스터
15) 성요한 탄생제
16) 성모승천 대축일
17) 밥티슴을 통한 중생
18) 행위에 의한 칭의
19) 희생제사로서의 미사
20) 종부성사
21) 연옥과 죽은 자를 위한 기도
22) 우상행렬
23) 유물숭배
24) 형상들의 의상과 관
25) 로자리오와 성심숭배
26) 등불과 밀랍초
27) 십자가 표시
28) 교황
29) 사제, 수사, 수녀
30) 거대한 붉은 용
31) 바다에서 올라오는 짐승
32) 땅에서 올라오는 짐승
33) 짐승의 형상
34) 보이지 않는 머리
35) 결론
36) 금잔을 들고 있는 여인(부록)
37) 히브리적 연대체계(부록)
38) 중국의 싱무와 마추포(부록)
39) 알라 마호짐(부록)
40) 켄타우루스라는 이름의 의미(부록)
41) 올레노스, 죄를 지고 가는 자(부록)
42) 레아, 혹은 키벨레와 비너스(부록)
43) 이방종교의 동정녀 어머니(부록)
44) 거처로서의 어머니 여신(부록)
45) 아스타르테라는 이름의 의미(부록)
46) 오아네스와 소우로(부록)
47) 스칸디나비아의 오딘과 바빌론의 아돈(부록)
48) 신비종교 입교식에서 입교자들의 옷을 벗기는 의식(부록)
49) 조로아스터, 불 숭배자들의 우두머리(부록)
50) 파에톤에 관한 이야기(부록)
51) 불 숭배의 상징인 용이 그려진 로마제국의 기장(부록)
52) 증인들의 살해(부록)
53) 죄인, 아테스(부록)
54) 색인

☞천주교 연구시리즈 4 - 두개의 바빌론.pdf

 

`두개의 바빌론`은 알렉산더 히슬롭이 쓴 종교서적이다. 중세시대 때 저술된 책임에도 불구하고 근래에 많은 정통 신학자들이 인용하고 있는 책이다.

고대 바빌론 신비 종교에 대한 유래와 현대 종교에 대한 연관성을 아주 심도 있게 다루고 있다. 특히 기독교 내에 있는 고대 신비 종교의 영향에 대해서 잘 정리해 놓았다.
 
필자는 이 책을 두 번 읽었다. 처음에는 이해가 잘 안 갔지만 두 번째 읽으니 그때서야 저자의 깊은 종교 지식과 고고학적인 높은 식견을 조금이나마 느낄수 있게 됐다. 앞으로도 몇 번 더 읽어 볼 생각이다.
 
이 책은 현재 기독교, 천주교, 불교 등에 대한 연관성을 고대 바빌론 신비 종교에 두고 있다. 특히 이집트와 그리스의 다신교에서부터 시작되는 종교의 역사적 정통성을 비롯해 로마 종교와 카톨릭, 기독교 등 모든 종교에 대한 이야기를 통일되게 정리해 주고 있다. 세계 종교의 흐름을 한눈에 볼 수 있게 해준다.
 
이 책은 중세 때 카톨릭 당국에 의해 금서로 지정되었다. 그래서 당시 이 책을 읽으면 종교재판에 회부되었다는 이야기도 있다. 그러나 미국으로 건너가 엄청난 센세이션을 일으킨 바 있다.
 
종교에 관심 있는 이들이거나, 우리의 시야를 세계로 돌려 원론적인 세계 문명과 접하고자 하는 지식인이라면 이 책은 반드시 한번 읽어볼 만한 가치가 있다고 생각된다. 더불어 이 책은 많은 사람이 올바른 신앙의 길로 갈 수 있는 길잡이가 될 것으로 믿어 의심치 않는다. 종교를 잘 이해한 번역이라 더욱 감미롭다.이 책으로 종교를 바르게 이해하고 선한 일을 깨닫는데 도움이 된다면 필자에겐 더할 나위 없는 즐거움이 될 것 같다.

 

- 머니투데이 -

 


 

 

관상기도하는 가톨릭 기독교인가?

 

가톨릭은 큰집 ≠ 기독교는(개신교) 작은 집

가톨릭이 말하는 교회관은 자신들만이 참교회이다. 이 사실을 기독교인들은 망각하지 말아야 한다. 가톨릭의 참교회란?“자기들의 유형적 조직체 안에 들어오지 않은 교회는 인정하지 않을 뿐 아니라 카톨릭에 그릇된 신앙의 오류에 대하여 반항하는 무리는 이방인으로 취급”하는 반면에,

 

기독교는 가톨릭 로마의 교황에 대하여, 헌법 : 예장통합 : "로마의 법왕도 어떠한 의미에서라도 교회의 머리가 될 수 없다. 오히려 그는 적그리스도요," 예장고신 :"로마의 교황도 어떤 의미에서든지 교회의 머리가 아니다." 예장합신 : 로마 가톨릭 교황은 어떤 의미로든지 교회의 머리가 아니다. 그는 적그리스도" 이단이다.

어떤 이들은 개신교는 가톨릭의 작은 집이라 여겨서 가톨릭을 큰집으로 말하는 분이 있으나 정신이 없는 소리이다. 왜냐하면 이는 종교개혁이 대변하는 것이다. 가톨릭은 기독교의 교회사에 포함되는 것이 아니다. 가톨릭의 교회와 사상들이 근본 성경을 이탈한 것이 변함이 없다는 것이다. 따라서 가톨릭은 기독교가 아니다. 그럼에도 모든 종교의 단일을 위한 연합을 지향하는 이들은 기독교교회사 흐름에 가톨릭을 포함시키는 이론과 도표를 만들어서 기만하는 것이다.

초대교회 이후 주후 3세기경에 발생한 가톨릭은 기독교의 흐름이 아니다. 기독교는 예수님으로 시작한 사도의 때에 안디옥교회에서 그리스도인이라는 별칭에 존속하는 중 기독교가 아닌 가톨릭으로부터 그리스도인에게‘아나밮티스트’라는 별칭이 붙여서 이들을 좌파 과격파라고 지칭 극히 심한 반대와 박해 속에 5천만명 이상이 기독교암흑시대 12세기 동안에 목 잘림, 화형, 익수형, 참수형 등의 처참한 죽임을 당하고, 16세기 초에‘아나’(재)는 떨어지고 침례교인이라 불리우고,

가톨릭에 반항한 16세기 종교개혁과 더불어 각 교단의 개신교파가 파생, 기독교의 흐름은 예수님을 머리로 섬기는 신앙을 전승하는 장구한 침례교와 개신교의 역사로 발전하고 있는 바, 황제를 머리로 삼는 가톨릭은 기독교가 아니다. 사도들과 선지자들의 터 위에 세움을 받은 초대교회 이후 침례교는 주후 251년에 가톨릭의 주장과 오류에 반항, 제3세기 가톨릭의 교권제도 설정에 흡수 소집장에 응한 변칙적인교회와 절교를 251년경에 선언했다. 이러한 역사적인 배경에서 침례교회가 세계 제일로 성장함이 그 증거이기도 하다.

세계적인 敎會史 권위자‘카롤’박사는‘피흘린 발자취’제17판의 매진을 보인 글‘도표’설명에서, 가톨릭의“콘스탄티 황제가 313년에 종교회의를 열기 위하여 모든 교회의 대표자들을 초청하는 소집장을 내었다. 침례교는 거절하였으나 불규칙적인 교회들은 거기에 응하였던 것이다. 황제가 머리가 되었고 이러한 교회의 무리는 불규칙적인 교회로 알려 졌으며 국가 교회가 되었던 것이다”(J.M 카롤 박사 저, 발행인 表樹多, 피흘린발자취, <서울 :한국빱티스트성서연맹, 1957>, p. 1.)라고 밝혔다.”

“역사에 전하는 바에 의하면 수세기가 지남에 따라 다른 모든 과오를 한데 뭉친 것보다도 그리고 최근에 세계대전을 제외하고 피를 흘리게한 원인이 되었던 것이다. 주로 이 두 가지 과오를 거부 하였다는 이유로 암흑시대 12 또는 13 세기 동안의 기간만 하더라도 50,000,000 이상의 기독교들이 순교자로 죽었던 것이다.”(위의 책, p.20.)

사실 신인합일의 관상기도는 가톨릭의 참교회 중심으로 관계를 맺어가는“성인들의 통공”에 불과한 것으로 가톨릭의 교황청에 머무르는 바라봄에 기도 팀원이 되게 하는 것이다. 이는 관상이란 어원에서 확인이 되는 것이다.“관상(contemplation)이라는 말의 라틴어인‘컨템플라시오’(contemplatio)는‘템플럼’(templum,성역) 8)에서 파생되었다. 그리고 여기에서‘템플’(temple 성전, 사원)이 유래되었다.

이‘템플럼’(templum, 성역)은 성스러운 사람들이 하나님의 뜻과 목적을 발견하기 위해서‘사물의 내면’을 들여다보는 장소였다.9)...또한 관상은‘Con’(함께)+Templum’(집, 지성소, 성전)의 합성어이므로 집이나 성전에 함께 머무른다는 뜻도 될 수 있다. 즉, 어원적으로 관상은 성전 안에 계신 하나님과 함께 머무른다는 것으로 이해할 수 있다.”

가톨릭에서 사용하는“성당”이라는 표기를 생각하여 보라. 가톨릭은 음녀 바벨론이요, 적그리스도로서“성당”이라는 너울을 쓰고 있다. 로마의 교황청이야말로 성당들의 구심점으로 성전이 아닌가? 가톨릭은 기독교와 공존할 수 없는 이단의 존재라는 점에서 멀리해야 하는 집단이다(딛3:10,11). 요즈음 WCC (세계교회협의회)총회 부산개최를 반대하는 투쟁은 당연한 신앙의 결단이다.

박 목사의 자료 중에“도표) 교회사의 중요한 전환점”을 살피건데, (출처 : 리차드 포스터, 생수의 강. P.20.), 기독교인 개신교가 가톨릭에서 파생한 것으로 큰집을 만들고 있다. 마틴 루터는 종교개혁 이전에 가톨릭의 신부로서 관계였을 뿐이지, 가톨릭의 교리를 전승한 분파가 아닌 것은 루터가 가톨릭으로부터 이단으로 파문이 된 것이 대변을 한다.

가톨릭의 교회를 개신교와 동일한 맥락으로 인정을 한다면, 개신교는 가톨릭과 족보가 같아서 작은 집이다. 그렇다면 자동적으로 개신교는 이단이 되는 것을 생각하여 보았는가? 따라서 이방종교와 가톨릭과 함께 함은 아래의 교훈을 받아야 할 자이다.

▲ 고린도후서6:14-16
14 너희는 믿지않는 자와 멍에를 같이 하지 말라 의와 불법이 어찌 함께하며 빛과 어두움이 어찌 사귀며
15 그리스도와 벨리알이 어찌 조화되며 믿는 자와 믿지 않는 자가 어찌 상관하며
16 하나님의 성전과 우상이 어찌 일치가 되리요 우리는 살아 계신 하나님의 성전이라 이와 같이 하나님께서 가라사대 내가 저희 가운데 거하며 두루 행하여 나는 저희 하나님이 되고 저희는 나의 백성이 되리라 하셨느니라

▲ 시편1:1-6
1 복(福) 있는 사람은 악인(惡人)의 꾀를 좇지 아니하며 죄인(罪人)의 길에 서지 아니하며 오만(傲慢)한 자(者)의 자리에 앉지 아니하고
2 오직 여호와의 율법(律法)을 즐거워하여 그 율법(律法)을 주야(晝夜)로 묵상(默想)하는 자(者)로다
3 저는 시냇가에 심은 나무가 시절(時節)을 좇아 과실(果實)을 맺으며 그 잎사귀가 마르지 아니함 같으니 그 행사(行事)가 다 형통(亨通)하리로다
4 악인(惡人)은 그렇지 않음이여 오직 바람에 나는 겨와 같도다
5 그러므로 악인(惡人)이 심판(審判)을 견디지 못하며 죄인(罪人)이 의인(義人)의 회중(會中)에 들지 못하리로다
6 대저(大抵) 의인(義人)의 길은 여호와께서 인정(認定)하시나 악인(惡人)의 길은 망(亡)하리로다

▲ 요한복음16:1-3
1 내가 이것을 너희에게 이름은 너희로 실족지 않게 하려 함이니
2 사람들이 너희를 출회할 뿐 아니라 때가 이르면 무릇 너희를 죽이는 자가 생각하기를 이것이 하나님을 섬기는 예라 하리라
3 저희가 이런 일을 할 것은 아버지와 나를 알지 못함이라.

가톨릭이 이단인 증거로서 마리아론, 성경론, 죄론, 인간론, 속죄론, 교회론, 교회의 의식, 직제, 기도론, 내세관, 구원의 상징 십자성호 등에서 확인되는 것이다.

- 기독교이단대책협회 -

출처 : 개혁주의 마을

글쓴이 : grace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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