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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하나님은 당신을 사랑하십니다.
본문: 요일 4: 9-10
(요일4:9) 하나님의 사랑이 우리에게 이렇게 나타난 바 되었으니 하나님이 자기의 독생자를 세상에 보내심은 저로 말미암아 우리를 살리려 하심이니라 (요일4:10) 사랑은 여기 있으니 우리가 하나님을 사랑한 것이 아니요 오직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사 우리 죄를 위하여 화목제로 그 아들을 보내셨음이니라
◉. 서로 인사 (지역별, 연령별, 성별) - 참 반갑습니다. 오늘부터 부끄럼없는 이웃 사랑을 나눕시다. 알고 지냅시다. 모른척하지 맙시다.
그렇습니다. 우리는 인연으로 따져도 절대로 모른 척해서는 안될 인연입니다. 수천년 역사속에 같은 시간에 살고 있으며 넓고 넓은 우주공간속에서 지구에 한국에 성남에 이웃에 살고있고 오늘 이 자리에 함께 특별히 이웃 사랑을 위한 자리에 와 있으니 누가 무어래도 우리는 미워할 수 없는 이웃입니다.
주님께서는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고 하셨습니다. 또한 원수까지도 사랑하라고 하셨습니다. 지금까지도 잘 하신분들만 오신줄 압니다만 이제부터는 더 잘하십시다. 우리로 인해서 이 삭막한 사회가 훈훈해지기를 소원하며 최선을 다하여 전진합니다. 저는 교회가 이 시대에 가장 중요하게 해야 할 일이 이러한 일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그래서 저희 교회는 앞으로 지역사회를, 우리의 이웃을 가장 사랑하는 교회가 되고자 모든 힘과 노력을 쏟을 것을 결심하고 잇습니다. 서로 부담없이 벽을 허물고 서로의 짐을 나누어 질 때 가능한 줄로 압니다. 그러러면 우리의 생각이 바뀌어야 겠지요. 오늘 우리는 우리의 문제를 발견하고 서로 한마음이 되어 해결하도록 하십시다. 목사가 말씀을 전하니까 뻔하다고 생각지 마시기 바랍니다. 누구보다도 비판력이 강했던 저입니다. 그러나 은혜를 제대로 받고 나서는 너무나 놀라운 하나님의 기쁜 소식 앞에서는 만족을 누립니다. 저뿐만 아니라 역사 속의 위대한 각계 각층의 인물들이 동일하게 누렸던 만족이요 평안이요 열매인 것입니다. 어느 한분도 열외되서는 안된다는 간절한 마음으로 순수한 사랑을 여러분께 고백합니다.
여러분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그리고 그리스도의 사랑으로 여러분을 사랑합니다. 제일교회 성도님들이 여러분을 초청하기 위하여 약 2달을 준비하였습니다. 어떤 분은 잠을 자지않고 성전에서 기도하였습니다. 어떤 성도님은 금식을 하면서 여러분들이 이번 기회에 예수님을 영접하시게 되기를 간절히 기도하였습니다. 왜 이러는지 이해가 되시는지 모르지만 이 일을 위하여 제일교회 성도님들은 많은 시간과 많은 물질을 들였습니다. 다시한번 여러분을 환영합니다.
독일의 시성 괴테는 ‘하늘에는 별이 있고 땅에는 꽃이 있듯이 인간의 마음에는 사랑이 있다’고 하였습니다. 인간은 사랑없이는 살 수 없는 존재입니다. 누군가를 사랑하거나 다른 사람에게서 사랑을 받아야 하는 존재입니다. 만일 사람이 사랑하는 사람이 없고 사랑을 받을 사람이 없게되면 두달이 넘지 못하여 스카이조프레니아라는 정신 분열증에 걸려 인생을 파멸하게 된다고 합니다. 인간이란 먹는것과 입는 것이 해결된다고 사는 것이 아니라 사랑을 하고 사랑을 받으면서 살게되는 존재입니다. 그러므로 사람이란 아무리 넉넉하고 풍요롭다고 해도 사랑이 없다면 살 수 없는 존재입니다.
노벨평화상을 받은 어떤 분의 자서전적인 글을 「작은 꽃」이라는 이름으로 출판하였습니다. 그 글에 보면 이런 이야기가 있습니다. 어떤 아이가 뛰어 놀다가 넘어져 다쳤습니다. 이것을 본 아버지가 달려가 아이를 일으켜 다친 곳에 약을 바르고 붕대를 감아 주었습니다. 아이는 아버지가 고마왔습니다. 그런데 아버지는 아이가 보지 않을 때에도 마당에서 유리조각이나 뾰족한 돌을 주어 버렸습니다. 아이가 놀다 다치지 않게 하려는 아버지의 사랑입니다. 아이는 이런 아버지의 사랑을 깨닫지 못하였습니다. 인간들도 하나님 아버지에 대하여 같은 태도를 보이고 있었습니다.
우리 하나님도 우리가 알거나 모르거나 가리지 않고 우리를 사랑하고 계신 것입니다. 사람들은 자신이 인식하는 부분만 하나님의 사랑으로 인정하려고 합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사랑은 우리가 깨닫지 못하는 곳에서도 역사하고 있다는 사실을 인정해야 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저와 여러분들을 길이 사랑하고 계십니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얼마나 사랑하시는지에 대하여 오늘 읽은 성경말씀에 보면 이렇게 되어있습니다. 제가 한 번 다시 읽겠습니다. “ (요일4:9) 하나님의 사랑이 우리에게 이렇게 나타난 바 되었으니 하나님이 자기의 독생자를 세상에 보내심은 저로 말미암아 우리를 살리려 하심이니라 (요일4:10) 사랑은 여기 있으니 우리가 하나님을 사랑한 것이 아니요 오직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사 우리 죄를 위하여 화목제로 그 아들을 보내셨음이니라 ”
인간은 범죄하였습니다. 그래서 죄값으로 영원히 죽어야 합니다. 범죄한 인간은 몸만 죽는 것이 아니라 영혼까지 죽어 영원히 지옥의 자식이 되도록 운명지어 졌습니다. 그러나 사랑이 많으신 하나님께서는 인간을 그대로 버려두지 않으시고 인간을 구원하시기 위하여 해결방안을 마련하시게 되었습니다. 그것이 외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세상에 보내 십자가에서 대속의 제물로 죽어 죄값을 지불하게 하신 것입니다. 그래서 인간들에게 구원의 길을 열어 주신 것입니다. 누구든지 예수님을 자신의 구주로 믿는 사람들은 영원한 죽음에서 구원받아 영원한 생명에 들어가게 되었습니다. 여러분 모두가 예수를 자신의 구주로 믿고 구원에 참여하시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사도행전16장31절을 보면 “(행16:31) 가로되 주 예수를 믿으라 그리하면 너와 네 집이 구원을 얻으리라”고 하셨습니다. 예수를 믿으면 자신의 생애가 달라집니다. 영원한 생명을 얻는 구원에 대한 확신은 전혀 다른 값지고 높은 차원의 삶을 살게 합니다. 여러분만이 달라지는 것이 아니라 가정도 달라 집니다. 여러분의 가정이 달라진다는 말은 여러분의 자녀와 가문에 큰 변화가 온다는 말씀입니다. 예수를 믿음으로 여러분의 가정에 좋은 쪽으로 놀라운 변화가 일어나게 됨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어떤 소년이 예수를 믿게 되었습니다. 믿지 않는 부모님들이 심하게 반대하였습니다. 그러나 그는 예수믿는 일만은 포기할 수 없었습니다. 부모의 반대와 집안의 박해를 무릅쓰고 교회에 더녔습니다. 그는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신학교를 나와 목사가 되었습니다. 시골에 있는 조그마한 교회에서 목회를 하게 되었습니다. 그는 자신이 목사가 된 것이 너무 감사하여 아주 열심히 헌신적으로 교회를 섬겼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밤이었습니다. 심한 기침과 함께 목에서 많은 피가 넘어 왔습니다. 그는 병원엘 찾아 갔습니다. 병원에서는 큰 병원에 가 보라고 하였습니다. 큰 병원을 찾아가 진단해보니 결핵 3기였습니다. 그는 목회를 더 이상 할 수가 없었습니다. 사랑하는 아내와 두 아들과 함께 살 수도 없었습니다. 그는 할 수 없이 마산에 있는 결핵 요양소를 찾아 갔습니다.
병원에서는 들어오는 환자들을 종합검사를 하고 병동에 목사님은 진단결과 가장 심한 사람들이 들어가는 일명 「무덤 앞 병동」에 배치되었습니다. 그 병동에 들어 간 사람들 중에는 살아 퇴원하는 사람이 거의 없고 대부분 죽어 무덤으로 가기 때문에 붙혀진 이름입니다. 목사님은 3개월정도 더 살것이라는 말과 함께 그 침침한 병동에 들어가게 되었습니다.
목사님은 하나님이 원망스러웠습니다. 그렇게 심한 박해를 받으면서도 예수믿는 일만은 포기하지 않았는데 그리고 정말 열심히 하나님의 일을 했는데 중병으로 사랑하는 아내와 아이들을 떠나 젊은 나이에 죽음을 당해야 한다고 생각하니 견딜수 없었습니다. 그는 가지고 다니던 성경을 더 이상 읽지 않기로 하였습니다. 찬송도 부르지 않기로 하였습니다. 하나님을 믿는 신앙을 포기하려고 하였습니다.
후덥지근한 날이었습니다. 병실 안 공기가 탁하여 신선한 공기를 마시고 싶은 생각이 들어 일어나 침대 모서리를 잡고 창가로 걸어 갔습니다. 그리고는 문을 열었습니다. 다시 침대로 돌아와 누웠습니다. 얼마나 기운이 없었는지 창문을 열었을 뿐인데 이마에 땀이 맺혔습니다. 마침 그때 날아가던 나비 한 마리가 열린 창을 통하여 병실 안으로 날아 들어 왔습니다. 나비는 잘못된 곳에 들어왔다는 것을 알았는지 나가기 위하여 창쪽으로 날아 갔습니다. 들어 올때는 열린 창을 통하여 병실안으로 들어 왔지만 나가려고 하면서는 유리에 부디쳐 퍼덕거리게 되었습니다. 나비는 유리창이라도 깨고 나갈 듯이 요란스럽게 퍼덕거렸습니다. 그러나 나갈 수가 없었습니다. 나비가 퍼덕거릴수록 나비의 날개가 조금씩 찢어지기 시작하였습니다.
나비를 보고있던 목사님은 나비의 모습이 자신의 모습과 같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자신은 병으로 서서히 죽어가고 있고 나비는 날개가 조금씩 찢어 지면서 죽어가고 있는 것이 흡사하였습니다. 목사님은 나비를 살리기로 하였습니다. 자신은 희망이 없지만 나비만이라도 밝은 세상에서 살게하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목사님은 힘을 다하여 다시 일어나 나비를 잡아 창 밖으로 날려 보내기 위하여 가까이 갔습니다.
그런데 정작 나비는 어떤 위험이라도 닥친 듯이 아까보다 더 퍼덕거리면서 창 위로 날아 올랐습니다. 목사님이 나비를 잡아 구하려고 하면 할수록 나비는 힘을 써 날아 올랐습니다. 목사님은 나비를 잡을 수가 없었습니다. 답답하여 목사님은 나비에게 해치기위해 잡으려는 것이 아니라 살려주기 위함이라고 설명을 하였습니다. 그러나 나비는 알아듣지 못하고 더 힘을 써 날아 올랐습니다. 이런 일이 반복되는 동안 나비는 더욱 날개가 찢어졌습니다. 결국 나비는 더 이상 날아 오를수 없게 지쳤습니다.
목사님은 그제야 나비를 잡을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는 미련한 놈아 내가 너를 잡으려는 것은 해하려고 한 것이 아니라 밝은 세상으로 보내어 풍요로운 삶을 살게 하려는 것이라고 일장 설교를 하였습니다. 그리고는 창 밖에다 나비를 내 놓았습니다. 나비는 호흡을 조정하듯이 얼마를 쉬더니 힘을 얻었는지 다시 날아 올라 어딘가로 날아가 버렸습니다.
목사님은 나비가 부러웠습니다. 자유롭게 밝은 세계로 날아가 자유를 만끽하는 나비처럼 되었으면 하는 바램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이런 생각에 미치자 다시 하나님께 대한 원망이 생겼습니다. 사랑하는 아내와 어린 아들들이 생각이 나면서 더욱 하나님께 대한 섭섭함이 생겼습니다. 그리고 화가 났습니다.
이런 생각을 하고 있던 목사님의 머리에 나비의 모습이 떠 올랐습니다. 도와주려는 자신의 손을 깨닫지 못하고 서서히 죽어가던 나비였습니다. 이 목사님은 자신도 지금 어리석은 나비처럼 하나님의 도움을 모르고 원망만하고 있다는 깨달음이 왔습니다. 날개짓을 하면서 발버둥을 치듯 자신도 자신이 무엇을 할 수 있는 것처럼 헛짓을 하고 있다는 깨달음이 왔습니다. 목사님은 던졌던 성경과 찬송을 집어들고 회개의 기도를 드렸습니다. 그리고 자신의 삶을 하나님께 맡기기로 하였습니다. 마음에 평안이 찾아 왔습니다.
목사님은 그때부터 성경을 읽기 시작하였습니다. 그리고 찬송을 부르면서 함께 있는 환자들을 위로하였습니다. 목사님을 찾는 사람들이 점점 늘었습니다. 목사님은 일일이 찾아 갈 수가 없어 목사님의 병실로 찾아오게 하였습니다. 매일 정해진 시간에 모여 찬송을 부르며 예배를 드리게 되었습니다.
어느날 그곳을 지나가던 의사가 들어와 찬송을 부르지 말라고 하면서 꾸지람을 하였습니다. 왜냐하면 결핵환자들이 노래를 부른다는 것은 자살행위와 같은 것이기 때문입니다. 목사님은 의사에게 찬송을 부르지 않으면 당신들이 살려줄 수 있겠느냐고 반문하면서 죽기 전에 기쁘게 살다가 죽으려는데 왜 막느냐고 따졌습니다. 의사는 아무말도 대답을 못하고 돌아갔습니다.
모이는 수가 늘어 병실에서 예배를 드릴 수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예배를 드릴공간을 찾게 되었습니다. 병원장의 허락을 받고 예배를 드릴 예배당을 짓게 되었습니다. 삼개월이면 죽는다던 목사님이 오히려 더 팔팔해 졌습니다. 종합 진단을 해 보았습니다. 기적이 일어나고 있었습니다. 병이 점점 호전되었습니다. 목사님은 삼년만에 요양소를 떠나게 되었습니다. 하나님이 새로 주신 인생을 허비할 수 없어 열심히 공부하기로 하였습니다. 그래서 대학원에 들어가 석사학위를 받았습니다. 독일로 유학을 가 박사가 되었습니다. 귀국하여 연세대학에서 교수로 있다가 대학원 원장이 되었습니다. 후에 한국신학대학 학장이 되어 봉사하신 김정준박사의 이야기입니다. 분명 하나님은 그를 믿고 의지하는 사람들을 부끄럽게 하지 않으십니다. 여러분 예수를 믿으십시오. 그리고 여러분의 인생을 하나님께 맡기십시오. 분명 하나님께서는 여러분의 삶을 풍성함과 충만함이 넘치는 은혜 안으로 인도하실 것입니다.
성경에 보면 하나님이 제시한 구원의 길인 예수를 믿는 사람들에게 놀라운 일들이 일어났습니다. 남편이 다섯이나 있던 사람이 예수님을 믿으면서 동네를 구하는 전도인이 되었습니다. 일곱귀신이 들려 심하게 미쳤던 막달라 마리아가 예수를 믿으므로 값있고 위대한 삶을 살게 되었습니다. 38년 동안이나 중풍으로 고생하던 사람, 12년 동안이나 피를 쏟으며 고생하던 여인이 가진 재산을 다 허비하고 더 이상 살 여망이 없을 때 예수를 영접하므로 그들의 문제가 해결되어 밝고 높은 삶을 살게 되었습니다. 심지어 인생을 못되게 살다가 강도죄로 십자가에서 처형을 당하던 사람이 거기서 예수를 만나 영원한 생명을 얻는 은혜를 얻게 되었습니다. 이렇게 누구든지 예수를 믿기만 하면 놀라운 구원의 은혜를 받게 되는 것입니다.
아싸시의 성자 프랜시스가 길을 가면서 엉엉 울었습니다. 지나가는 사람이 왜 이렇게 우느냐고 물었습니다. 프랜시스는 ‘하나님의 강한 사랑이 나를 가만 두지 않기 때문입니다.’라고 대답하였습니다. 이렇게 강한 하나님의 사랑이 지금 이 시간에 여러분을 찾고 계신 것입니다. 분명 하나님은 여러분들을 사랑하십니다. 하나님은 여러분을 사랑하셨고 지금도 사랑하시며 앞으로도 사랑하십니다. 하나 밖에 없는 아들을 십자가에서 죽게 하시기까지 우리를 사랑하신 그 사랑을 바로 깨닫고 함께 믿음안에 거하여 복된 삶을 누리게 되시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 초청 셜교 자료 (생명의 다리)
작은 물건은 주인을 인정하면서도 큰 우주의 천체들은 주인이 없는 것으로 생각하지만 성경에는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셨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성경은 모든 책들이 있기 전 3400년 전에 기록된 책입니다.
만물과 인간을 자기 영광을 위해 창조하신 하나님은 사랑의 신이십니다.
하나님은 많은 별들중에 지구라는 한 별에 인간을 창조하시고 현재 중동의 한 지역으로 추정되는 지역(이라크의 유브라데스강 유역 에리두지역)에 에덴 동산을 창설하여 생육 번성하여 땅에 충만하고 정복하라는 만물의 영장의 권리를 주시면서 모든 것을 마음대로 다스리고 먹고 사용하되 오직 선악과 만은 먹지 말도록 순종을 요구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을 반역한 사탄이 뱀으로 나타나 선악과를 먹는날에 눈이 밝아져 하나님이 된다고 유혹을 했습니다.
지구상의 모든 죄는 사탄이라는 마귀가 갖다 준 것인데 죄를 짓고 불안과 고통이 오니까 그것을 이겨 보려고 만든 것이 술, 담배, 아편, 마약... 들이 생긴 것입니다. (잠23:29-)
인간은 다 죄인입니다. 죄인의 마음속에는 참 평안이 없고 모든 죄는 욕심이 가져 왔으며 (약1:15) 욕심이 잉태한즉 죄를 낳고 죄의 삯은 사망입니다.
5천년 역사의 불교와 유교로 점철된 한국에 1884년 기독교가 들어와서 불과 100년만에 왜? 1300만이 개종했을까요? 세계 선진국은 1500년전에 성경과 예수님을 받아들여서 어떤 날은 형무소에 죄인이 없는 날도 있었답니다. 무식하고 할 일없는 아이들이나 부녀자가 섬기는 미신종교 우상숭배라면 기독교는 버려야 합니다. 그러나 세계위인. NASA 미 항공우주국 천재들이 생명걸고 믿는 예수, 천국, 지옥을 생각하지않을 수 없습니다.
마25:41 마귀와 그의 사자들을 위하여 예비된 곳
마10:28, 막9:48, 불도 꺼지지 않고 구더기도 죽지 아니하는 곳
계20:15, 생명책에 기록되지 못한 자만이 들어 가는 곳, 불과 유황으로 타는 못,무저갱, 공포의 소동이 몸서리치는 곳, 삼키는 불, 슬퍼하며 이를 가는 곳.
지옥의 강조: 한 번 들어가면 피할 수 없는 곳. 끝이 없는 곳, 영원히 후회해도 소용이 없는 곳.
이 땅에서 이 죄를 피하기 위하여 손과 발을 자르고서라도 눈을 빼서라도 장애인으로 살다가 천국가는 것이 더욱 낫다고까지 지옥을 예수님께서 직접 강조하셨음. (마5:29-30, 마10:28; 막9:23; 눅12:5; 계1:18)
세계에 존재한 나라들은 170개국이상이 됩니다. 그중에 선진국가들은 일찍이 성경과 예수를 믿었고 지금은 거의 몰락한 공산주의 국가들은 신을 믿지 않았습니다. 미국 초대 대통령인 워싱턴은 성경정신을 바탕으로 민주헌법을 만들어 평화와 자유를 누리고 있으며 미국 대통령 41명 모두가 성경과 하나님을 믿었고 세계위인 87명이 심판과 천국, 지옥을 믿습니다.
1901-1989까지 세계 노벨 수상자 450명중 70%가 기독교 신자들이며 그 중에도 특히 세계에서 가장 존경을 받는 링컨이나 워싱톤, 처어칠, 쑨원 이런분들이 천국, 지옥을 액면그대로 믿습니다. 현직 국회의원120여명과 수십명의 판검사들이 변호사들 대학교수들이 요즘 같은 천국같은 호화스런 세상에서 수양삼아 예수를 믿겠습니까? 그들이 위대한 인물들이 되기전에 고통속에서 예수를 만나서 문제를 해결받았기에 조상의 제사, 그 맛있는 주초문제, 주색잡기를 버리고 예수를 선택했습니다.
한국의 독립선언문을 발표한 33인중 16명이 목사, 장로, 신자라는 사실입니다.
인생은 짐승과 같이 죽음으로 끝나지 않고 영혼과 내세가 있습니다. 그래서 학교가 있고 윤리 도덕을 주장하며 갖가지 종교가 생겼습니다. 심판이라는 용어는 천국과 지옥을 의미하는데요 이 말을 믿는 것은 어리석고 무지한 인생들의 소견인줄 알지만 미국 NASA국 천재 과학자들과 노벨 수상자들 세계 위인들의 대다수와 미국 대통령들이 다 믿고 있습니다. (선진국가들은 1500년전에 성경을 믿었습니다.)
하나님과 원수된 고독한 인간들이 참행복과 영원한 세계를 갈망한 나머지 석가는 선행과 수양의 종교인 불교를 만들고 공자는 지식의 종교로서 유교를 만들어 부모님께 효도하라는 윤리도덕의 최고 종교를 만들었습니다. 돈만있으면 종교도 내세도 다 필요없다고 생각했지만 돈을 지나치게 사랑함이 일만악의 뿌리가 되어서 더 큰 불행과 죽음이 쉽게 닥쳐오고 있습니다. 석가, 공자, 황금이 해결하지 못한 영원한 세계로 인도할 사람은 예수 이름밖에 없습니다. (행4:12)
700년전에 이사야 선지자가 예언한 하나님이 육체를 가지고 처녀몸에 태어나서
(사7:14)
길과 진리요 생명의 다리가 되셨습니다. (요14:6) 생명의 길은 좁고 멸망의 길은 크고 넓습니다.
중보자로 대신 십자가에 죽으심으로 사랑을 확증하고
한 마리의 어린양으로 화목제물이 되어 십자가를 지고 우리 죄를 대신하여 죽으심으로 인간의 죄를 완성하셨습니다. (히10:17-18, 히 9:12-14)
모든 지상의 성인들은 아름다운 윤리 도덕과 명언을 남겼으나 죽음으로 끝났습니다. 오직 역사속에서 예수님만이 생전에 예언하신대로 죽음에서 부활하시고 40일동안 세상에 머물면서 그의 제자들과 많은 사람들에게 부활한 몸을 보이면서 500여명이 보는 자리(감람산)에서 승천하시면서 재림을 약속했습니다. (고전15:3) 이 사실을 전하라고 명령한 것이 전도입니다.(행 1:8-9, 마 28:18-20) 이 부활 사실은 성경책에만 기록된 것이 아니라 고대 로마 역사책과 각종 문학서적, 세상백과사전과 단테의 신곡, 복락원, 실락원 이런 책들이 부활을 증명하고 있습니다.
부활 승천해서 우리와 함께 계신 예수를 믿고 살려면 오늘 이 시간 마음에 감동에 의하여 믿음이 생길 때 입으로 시인하면 구원을 얻습니다.
예수님을 영접하면 사탄들의 세계에서 해방과 자유를 얻습니다. (요1:12) 그러나 누구든지 다 영접할 수는 없습니다. 구원은 하나님이 주시는 선물로서 인간의 돈이나 공로나 자격, 선행으로 얻어지는 것이 아닙니다. (엡2:8-9) 진실로 믿기로 한 번만 결심하고 예수를 영접하면 하나님은 영원히 천국 백성으로 책임져주신다는 보증 수표가 있습니다. (요10:28)
“내가 저희에게 영생을 주노니 영원히 멸망치 아니할 터이요 또 저희를 내 손에서 빼앗을 자가 없느니라”
예수를 영접하여 성령님의 감동을 받아 거듭나게 되면 새로운 피조물이 됩니다.
(고후5:17) “그런즉 누구든지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이라 이전 것은 지나갔으니 보라 새 것이 되었도다”
여러분은 두귀로 듣고 현명한 두뇌로 판단하셨으니 양심에 손을 얻고 입으로 결정합시다. 인간은 누구나 말로서 자신의 인격과 의사를 표현하여 유. 무죄를 인정받습니다. 지금 이 시간 여러분의 말씀 한마디가 영원한 천국과 지옥이 결정됩니다. 예, 아니요, 기다리세요의 세마디 중 한마디로 하나님과 마귀와 인간앞에 표현하십시오. (약4:13-17)
(13) 들으라 너희 중에 말하기를 오늘이나 내일이나 우리가 아무 도시에 가서 거기서 일 년을 유하며 장사하여 이를 보리라 하는 자들아 (14) 내일 일을 너희가 알지 못하는도다 너희 생명이 무엇이뇨 너희는 잠깐 보이다가 없어지는 안개니라 (15) 너희가 도리어 말하기를 주의 뜻이면 우리가 살기도 하고 이것 저것을 하리라 할 것이거늘 (16) 이제 너희가 허탄한 자랑을 자랑하니 이러한 자랑은 다 악한 것이라 (17) 이러므로 사람이 선을 행할 줄 알고도 행치 아니하면 죄니라
영접하시는 분들은 이 기도를 따라하시기 바랍니다.
사랑의 하나님! 주 예수님이 십자가에 죽으심으로 내 죄 값을 담당하셨으니 감사합니다. 지금 내 마음의 문을 열고 예수님을 나의 구주 나의 하나님으로 영접합니다. 나를 다스려 주시고 나를 주님이 원하시는 사람으로 만들어 주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 아 멘 -
※. 세계위인들의 성경관
1. 그래드스톤은 “나는 현대세계의 위인중 95명을 알고 있는데 그중에 87명은 성경을 신봉하고 있다.”(1809-1898)- 19세기 영국을 대표한 위대한 의회 정치가
2. 워싱턴은 “하나님과 성경이 없이 이 세상을 바르게 다스리는 일은 불가능하다.”(1732-1799)
3. 링컨은 “나는 성경을 하나님께서 천지창조이래 인류에게 주신 최상의 선물로 믿는다.”(1809-1865)
4. 빅토리아 여왕은 “영국을 가장 우수한 나라로 만들어 준 것이 성경이다.”
5. 테니슨은 “성경을 읽는 그 자체가 교육이다.”
6. 세계적 음악가: 슈베르트, 바하, 모짜르트, 헨델, 베에토벤, 하이든.
7. 세계적 미술가: 레오나르도다빈치, 미켈란젤로, 밀레, 로뎅, 라파엘, 고호.
8. 세계적 문학가: 세익스피어, 괴테, 톨스토이, 안데르센, 단테, 세로반티스, 위고.
9. 세계적 사회 사업가: 그룬투비, 알버트, 시바이쩌, 나이팅게일, 카네기, 헬렌켈러, 루우스벨트여사.
10. 세계적 정치가: 링컨, 워싱턴, 처어칠, 쑨원.
11. 세계적 발명가: 에디슨, 라이트형제, 브라운, 멘텔.
12. 세계적 과학자: 뉴톤, 프랭크랭, 케플러.
13. 세계적 교육자: 루소, 페스탈로찌, 실리이만.
14. 세계적 영웅자: 잔다르크, 나폴레옹.
15. 세계적 탐험가: 콜롬부스, 리빙스턴.
16. 세계적 물리학자:아인시타인, 퀴리부인, 브라운.
◉. 세계에서 명성을 떨치는 인격적인 음악인들, 미술가들, 금메달리스트들의 거의다가 성경과 천국과 지옥을 믿습니다.
◉. 기독교는 육신의 병고침이나 사업의 성공이나 심신의 평안 등 이런 것에 목적을 두기보다 천국과 지옥의 삶, 영생과 영벌의 결과를 가르쳐주며 유일한 길을 제시하는 종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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