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 Bonhoeffer Nachfolge] 나를 따르라 8강(이신건 교수) 2021. 10. 9. [D. Bonhoeffer Nachfolge] 나를 따르라 7강(김형민 교수) 2021. 10. 9. [D. Bonhoeffer Nachfolge] 나를 따르라 06. 마태복음 7장, 9:35-10:42(강성영 교수) 2021. 10. 9. 담임 목사는 운전과 서비스 기능 資格證을 가진자 여야 한다./장달윤 목사 담임 목사는 어떤 사람이여야 하나? 담임 목사는 운전과 서비스 기능 資格證을 가진자 여야 한다. 자동차는 운전 면허증만 있으면 차를 운전할수 있다. 운전하다가 고장나면 서비스쎈타에 연락만하면 끌어다가 고처준다. 그러나 교회는 그렇지않다. 담임목사는 교회를 끌고갈 능력도 있어야하고 당회가 고장나면 고칠 능력도 있어야한다. 왜냐하면 당회는 고장나도 수리할 서비스 쎈타가 없기 때문이다. 담임목사가 직접고처서 끌고가야 하는 기구이기 때문이다. 당회는 당회장 이 왜에 다른 기술자를 불러서 고칠수도 없다. 다른 기술자를 불러서 수리 한다면 그 당회는 임이 끝난 당회이다. 그럼으로 담임목사는 교회라는 자동차 운전기술만 있어서 되는것이 아니고 당회라는 원동기를 고칠 능력까지 공유하여야 담임목사 자격이 있다. 담임하다 .. 2021. 10. 9. 담임 목사는 오케스트라 지휘자여야 한다/장달윤 목사 담임 목사는 어떤 사람이여야 하나? 담임 목사는 오케스트라 지휘자여야 한다. 오케스트라 지휘자는 그 많은 악기의 성능과 음색을 정확히 파악하고 보잘것없는 작은 악기의 그 하나라도 소홀함이 없이 다 제 기능을 발휘하여 소리를 내도록 하여 화음을 이루어 내는 지휘자여야 한다. 보잘 것 없는 작은 악기, 있으나 마나한 악기라고 그의 소리를 바로 나게 하여 조화를 일우지 않고 귀하고 값 비사고 우렁찬 큰 악기 소리에만 집중하여 지휘를 한다면 그 지휘자는 훌륭한 지휘자가 되지못하며 감독들에 의하여 당장 퇴출당하는 것이다. 목사도 마찬가지이다. 목사도 귀하고 큰 악기에서 갑사고 보잘것없는 작은 악기(악기는 교인)하나도 빠짐없이 아오르며 전부를 끌어안고 신바람이 나서 조화를 이루어 생동 역을 발휘하도록 하는 능력이 .. 2021. 10. 9. 담임목사는 어떤 사람이 여야하나? -->10 번까지 강론함 담임 목사는 어떤 사람이여야 하나? 장달윤 목사 담임목사는 회사로 말하면 회장과 같은 직능이고 국가로 말하면 대통령과 같은 직능이다. 기업이 번창하려면 회장과 사장이 경영능력이 탁월하여야하고 나라가 부강하려면 대통령이 국가경영능력이 뛰어나야한다. 마찬가지로 교회가 부흥발전하려면 담임목사가 목회경영능력이 있어야한다. 그르려면 무엇보다 목회자 자신을 목회하여야하고 자신의 인격 안에 모든 것을 수용 할 수 있는 자기그릇을 키워야하고 교회를 소리 없이 평안이 끌고 갈수 있는 리더십의 역량이 있어야 하는데 그러기위하여 다음 10가지를 후배 목사님들과 같이 생각하여보기로 한다. 1. 담임 목사는 흙덩이 같은 한 영혼을 귀히 여길 줄 알아야 한다. 예수께서 한사람의 생명이 천하보다 귀하다고 하셨고 소자 중 하나라도 .. 2021. 10. 9. 초임 당회장이 되어 쫓겨나다./장달윤 목사 初任 堂會장으로서 실폐와 敎訓 필자의 경험담을 후배 젊은 목사들에게 들려주어 간접 경험을 주고자 한다. 필자는 부 목사로 있다가 처음 파주군 B교회에 부임 하였다. 그 교회가 지금은 2000여명의 교인이 모이는 큰 교회가 되었지만 당시는 조그만 한 건물에 30여명의 교인이 모였다. 그 교회는 개척한 장로님이 미국으로 이민을 가시게 되었는데 건축하고 부채가 있어 부채를 맡을 사람에게 넘기다 보니 어느 늙으신, 노후를 목사에게 구속받던 한도 풀고 마음대로 당회장도 하며 편이 쉬시려고 하신 여 전도사님 에게 넘겼다. 그 여 전도사님이 좀 별나다는 소문은 들었지만 나는 사람 다루는데는 일가견이 있다고 자신하고 갔다. 사택은 2층으로 되어 있는데 2층에 전도사님이 사시고 필자는 1층에 살았다. 어머니 같이 생각하.. 2021. 10. 9. 본 회퍼 디트리히 본회퍼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디트리히 본회퍼 Dietrich Bonhoeffer작가 정보출생사망직업국적종교활동기간장르부모 1906년 2월 4일 독일 제국 브레슬라우 (현재는 폴란드령인 브로츠와프이다.) 1945년 4월 9일 (39세) 나치 독일 바이에른주 플로센뷔르크 수용소 신학자, 저술가 독일 제국, 나치 독일 루터교회 1926년 ~ 1943년 기독교신학 저술 카를 본회퍼(부) 파울로 본회퍼(모) 디트리히 본회퍼(독일어: Dietrich Bonhoeffer, 1906년 2월 4일~1945년 4월 9일)는 독일 루터교회 목사이자, 신학자이며, 반 나치운동가이다. 고백교회의 설립자 중 한 사람이다. 그는 아돌프 히틀러를 암살하려는, 외국 첩보국(독일어: Abwehr)[1]의 구성원에 .. 2021. 10. 9. 구약개론과 모세오경_4강 2021. 10. 9. 구약개론과 모세오경_3강] 2021. 10. 9. [구약개론과 모세오경_2강] 2021. 10. 9. [구약개론과 모세오경_1강] 2021. 10. 9. 성경의 장절(章節 : chapters and verses of Bible) 성경의 장절(章節 : chapters and verses of Bible)은 처음부터 구분되어 있던 것은 아니다. 현재의 모습으로 장 구분을 한 이는 대체로 영국교회의 켄터베리 대주교였던 랭튼(Stephen Langton)일 것으로 추측되고 있다. 한편 스테파누스(Stephanus Robertus)는 신약성경을 절로 구분하여 1551년 스위스 제네바에서 출판했다. 전하는 바에 의하면 스테파누스는 파리에서 리용으로 가는 마상(馬上)에서 절을 나누었다고 하나. 신.구약성경 모두에 장절이 붙여져 처음 출판된 해는 1555년인데, 스테파누스의 라틴역 불가타(Vulgata) 성경이다. 오늘날의 성경은 1560년판 제네바 성경의 장절 구분을 받아들이고 있다신.구약성경은 약 40명의 저자에 의해 1600년에 가까운 .. 2021. 10. 9. 칼 바르트 로마서 강의 8강 롬 3:31-4:8 /김재진 교수@@@ 2021. 10. 8. 칼 바르트 로마서 강의7강 롬 3:27-30 /김재진 교수@@@ 2021. 10. 8. 칼 바르트 로마서 강의 6강 롬 3:1-26 /박성규 교수@@@ 2021. 10. 8. 칼 바르트의 로마서 강의 5강 /김민호 교수@@@ 2021. 10. 8. 칼빠르트의 로마서 강의4강 1:18-32/김재진 교수@@@ 2021. 10. 8. 칼빠르트의 로마서 강의3강 1:15-17/김재진 교수@@@ 2021. 10. 8. 칼빠르트의 로마서 강의 2강 1:1-15/김재진 교수@@@ 2021. 10. 8. 칼바르트의 로마서 강의 1강 서문 및 배경설명/김재진 교수@@@ 2021. 10. 8. 하나님을 만나려면 하나님을 만나려면 하나님을 만나고 싶어하는 한 어린 소년이 있었다. 그래서 소년은 초콜릿과 음료수를 배낭에 챙겨 들고 여행길에 나섰다. 한참을 걸었을 때 소년은 길에서 할머니 한 분을 만났다. 할머니는 지치고 배도 고파 보였다. 그래서 초콜릿을 꺼내 할머니에게 드렸다. 할머니는 고맙게 받아드시고 소년에게 웃음을 지어보이셨다. 할머니의 그 모습이 너무도 아름다웠기에 이번에는 음료수를 건네드렸다. 할머니는 또다시 웃어보이셨다. 할머니와 소년은 가끔씩 서로를 바라볼 뿐 다른 말은 한마디도 하지 않았다. 날이 어두워지자 소년은 피곤함을 느꼈다. 그래서 자리에서 일어섰다. 몇 걸음 걸어가다 말고 달려가 할머니를 꼭 껴안아드렸다. 집으로 돌아온 소년의 얼굴에는 행복이 넘쳐흘렀다. 소년의 어머니는 소년의 행복한 표정.. 2021. 10. 8. 사도신경 해설 사도신경(使徒信經) 해설 사도신경의 유래 예수께서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지고 수많은 사람들로부터 환영을 받고 전도 활동이 계속될 때 제자들에게 사람들이 자신을 누구라 하느냐고 물으시며 또한 베드로에게 물으실 때 그는 구원 얻은 자답게 대답하기를 " 주는 그리스도시요 살아 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시니이다 "(마16:16)고 했습니다. (마 10:32-33)누구든지 사람 앞에서 나를 시인하면 나도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 앞에서 저를 시인할 것이요 누구든지 사람 앞에서 나를 부인하면 나도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 앞에서 저를 부인하리라 (롬 10:10)사람이 마음으로 믿어 의에 이르고 입으로 시인하여 구원에 이르느니라 2세기 경 그리스도인들이 핍박을 받을 때 그들의 암호 기호로 익투스( )라는 글을 새긴 물고기 형상.. 2021. 10. 7. 가인과 아벨 이야기! 가인과 아벨 이야기 (창세기 4: 9-16) 장 석 정 가인과 아벨 이야기는 아벨이 죽음을 당한 이후에도 하나님과 가인의 관계를 통하여 중요한 메시지들을 전해준다. 구약논단 5집(1998)에 게재되었던 "가인과 아벨 이야기 I (창 4:1-8)"이라는 논문의 후속 편으로 창세기 4:9-16 의 본문을 살펴보기로 한다. 물론 1-8절의 내용과 관계성 속에서 본문이 분석되겠지만 동시에 9-16절 나름대로의 독립성 있는 내용들도 심도 있게 다루어 질 것이다. 가인은 아벨을 죽임으로써, 하나님께 열납 되지 못한 제물을 드린 사람이라는 명예스럽지 못한 상황에 살인자라는 죄목을 하나 더 추가하게 되었다. 그가 바친 제물이 아니라, 그 자신이 하나님께 열납 되지 않았던 것임을 깨닫지 못했던 가인은 자신의 동생을 죽이.. 2021. 10. 7. 대자보 루터의 종교개혁은 한 장의 대자보에서 시작됐다. 비텐베르크 대학 교수였던 그는 1517년 교회 문에 면죄부(免罪符) 판매를 비난하는 95개 조항을 라틴어로 써서 붙였다. 비판은 원색적이었다. “교황은 돼지다. 교회는 창녀다. 텟첼(독일에서 면죄부를 판 신부)은 흡혈귀다.” 흥미롭게도 그는 독일어로도 같은 내용의 글을 써서 붙였다. 평민도 읽을 수 있도록. 논란은 커졌다. 교황 레오 10세는 당황한 나머지 루터를 로마로 불렀다. 그는 아프다며 거절했다. 대신 비아냥댔다. “내가 비텐베르크에서 방귀를 뀌면 로마까지 냄새가 가는 모양이지.”(래리 고닉, 『세상에서 가장 재미있는 세계사』) 대자보는 지금으로 치면 블로그였다”고 말한 바 있다. 당시의 1인 매체였다는 얘기다. 인터넷 세상인 21세기 대한민국의 대.. 2021. 10. 7. 심방의 이론과 실제 심방의 이론과 실제 심방은 교인을 관리하고 선교하는데 필요한 목회의 한 방법이다. 원래 심방행사는 한국기독교의 성장과 관련이 있는 것으로 공적인 선교활동이 금지되었던 구한말에 은밀하게 방문하는 가정심방을 통하여서 이루어진 안방선교였다. 이같은 안방선교가 선교상 기적을 낳게 되어 한국교회가 성장하는데 일익을 담당하고 있다. 그러나 한국교회에는 아직 심방의 이론정립은 물론 심방의 방법도 구태의연한 상태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그러므로 이제 한국교회는 선교의 중요한 방법인 심방의 실태를 파악하고 이에 근거하여 심방의 원리와 방법을 새롭게 모색해야할 시점에 이르렀다. 다시 말해서 심방은 사회문화가 급진적으로 발달한 현재에 있어서 이에 대응하는 발전적인 방법이 요청된다는 사실이다. I. 신약에서 심방의 이해 .. 2021. 10. 6. 미래산업 미래산업 소망교회에 정문술 집사님이라고 있어요. 전 미래산업 회장이신데 이 분이 요 근자에 300억이라고 하는 재산을 카이스트에 연구비로 이렇게 기증을 했습니다. 그래서 화제가 됐습니다. 장안에 화제예요. 300억을 과학기술원에 바쳤다. '도대체 어떤 이유일까?' 했더니 이야기는 간단합니다. 그가 그 사업이 부진하고 연구발전이 안되어가지고 고민하고 있을 때, 회사가 아주 어려울 때, 부탁도 하지 않았는데, 찾아가서 얘기한 것도 아닌데, 본인이 직접 찾아와서 첨단기술을 전수해 줌으로써 회사가 살아났습니다. "그 고마움, 한평생 내가 잊을 수가 없습니다." 본인이 찾아와서 그 첨단기술을 전수해 주었기에 어떻게 해서든지 나는 이 은혜를 갚고 싶었어요. 그래서 300억을 드렸다 하는 얘기입니다. 그 사람은 누구.. 2021. 10. 6. 제 목 : < 오늘의 가정예배 > 탐욕 버리고 분수껏 살자 제 목 : 탐욕 버리고 분수껏 살자 자료원 : 국민일보 23면 구 절 : 행 24:16 찬송 : 506장 묵상 : 시편131:1-3 사도신경고백 찬송 : 417장 기도 : 가족 중 본문:이것을 인하여 나도 하나님과 사람을 대하여 항상 양심에 거리낌이 없기를 힘쓰노라(사도행전 24:16) 말씀:우리 인생은 모두가 청지기입니다. 청지기는 주인이 맡겨준 일을 착 실히 행하여 주인께 영광을 돌리는 것을 사명으로 삼습니다. 그런데 하나 님께서 우리들에게 부여하신 청지기 사명이 각자 다릅니다. 어떤 사람에게 는 복음 전파를 통하여 청지기 사명을 다하도록 합니다. 사도 바울은 이방인에게 복음을 전파해야하는 청지기 사명을 받았습니다. 그는 오직 하늘의 소망 가운데 십자가를 바라보면서 하나님께서 .. 2021. 10. 5. 제 목 : < 오늘의 가정예배 > 절제하고 섬기는 삶 제 목 : 절제하고 섬기는 삶 자료원 : 국민일보 23면 구 절 : 행 13:2 찬송 : 484장 묵상 : 히브리서11:6(신약365쪽) 사도신경고백 찬송 : 214장 기도 : 가족중 본문:주를 섬겨 금식할 때에 성령이 가라사대 내가 불러 시키는 일을 위 하여 바나바와 사울을 따로 세우라 하시니(사도행전 13장2절 말씀) 말씀:오늘날 사람들은 누구를 섬기든지 섬기며 삽니다. 세상에 속한 사람 들은 돈이나 지위 명예 쾌락을 삶의 목표로 삼아 그것을 우상으로 섬기면 서 살고 주님을 믿는 사람들은 주를 섬기면서 삽니다. 그런데 사도행전 13장 말씀을 보면 안디옥 교인들은 금식을 하면서 주를 섬기는 생활을 했다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금식은 밥을 굶으며 기도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여기서 뽀.. 2021. 10. 5. 제 목 : < 오늘의 가정예배 > "짐진 자 쉬게 하리라" 제 목 : "짐진 자 쉬게 하리라" 자료원 : 국민일보 23면 구 절 : 마 11:28 찬송 : 431장 묵상 : 디모데후서2:20-21(신약 345쪽) 사도신경고백 찬송 : 432장 기도 : 가족중 본문:수고하고 무거운 짐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 리라(마태복음11장28절 말씀) 말씀:이 세상에는 두 가지 평안이 있습니다 첫째는 인위적인 평안입니다. 사람들은 좋은 집이 있고 좋은 직장이 있고 호의호식하면 평안이 있을 것 이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이런 인위 적인 곳에 평안이 없는 것은 아니지 만, 이런 인위적인 평안은 환경에 따라 쉽게 무너지고 맙니다. 물질이 없 어지고 좋은 집을 잃고 명예나 권력을 잃으면 안개처럼 사라지는 것이 인 위적인 평안입니다. 둘째는.. 2021. 10. 5. 이전 1 ··· 154 155 156 157 158 159 160 ··· 18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