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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교자료 18,185편 ◑/곽선희목사 설교 1,910편

세상을 이기는 비결! (요일 5:1-8)

by 【고동엽】 2024. 3.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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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이기는 비결! (요일 5:1-8)


영국을 여행하는 찬 나그네가 관광지로 유 명한 해안 지대를 방문하게 되었는데 그 바 닷가에 많은 갈매기가 죽어 있는 것이었습 니다. 그는 죽은 갈매기 떼를 치우고 있는 사람을 만나 그에게 물었습니다. "이 많은 갈매기가 왜 죽게 되었습니까? 그는 대답 합니다, "여기는 관장지여서 여름 한철이 되면 많은 사람이 찾아오는데 관광객들은 늘 갈매기들에게 빵파 과자와 사탕을 줍니 다. 갈매기들이 사람들의 손바닥에 올라 앉아서 그런 먹이를 열심히 쪼아 먹지요. 사람들은 그게 재미있어서 더 열심히 그런
먹이를 주곤 합니다. 그래서 갈매기들은 입 맛이 달라졌고, 이제는 자연의 먹이에는 식 욕을 잃어버리게 되었습니다. 이제 철이 바 뀌어서 관광객들의 발길이 뚝 끊어지고 보 니 갈매기들은 별 수 없이 굶어죽고 만것입 니 다. "
그 누가 이 갈매기들을 죽이자고 과자를 주 었겠습니까? 갈매기를 향해서 총을 쏘는 사 람에게는 나쁜 사람이라고 나무라지만 갈 매기에게 과자를 주는 사람을 나쁜 사람이 라고 나무라는 사람은 없습니다. 그런 먹이
가 결국에는 갈매기들을 떼죽음시킨다는 사실에 생각이 미치지 않았던 것입니다. 그 런데 결과적으로는 그렇게 되었습니다. 갈 매기가 먹어야 할 음식은 따로 있습너다. 갈매기는 갈매기로서의 길을 가야 합니다. 그런데 사람들이 나름대로 즐기느라고 갈 매기에게 먹여서는 안될 먹이를 준 결과로 이러한 일이 생긴 것입니다.
사람은 분명코 떡으로만 살지 않습니다. 사 람이면 꼭 먹어야 될 하나님의 말씀이 있습 니다. 몸은 음식을 먹어야 하지만 우리의 영은 하나님의 말씀을 먹어야 합니다. 계 속 먹어야 됩니다. 충만해야 됩니다. 어떤 목회 사회학자가 연구해 보야는데, 4주만 교회 나오지 않으면 하나님의 존재가 안보 인다고 해요. 먹어야 될 것을 먹지 않으면 안 먹어야될 것을 먹게 됩니다. 들어야될 하나님의 말씀을 듣지 않으면 어느 순간부 터 벌써 들어서는 안될 것을 듣게 되고, 그 리로 빠져들어가게 됩니다. 그런데 이것을 모릅너다. 자기가 지금 얼마나 무서운 함정 에 빠져들어가고 있는가를 스스로 모르고 있으니까 문제인 것입니다. 죽어가고 있는 것을 모르고 있는 것입니다.
정말 세상은 싸움입니다, 싸움이라는 개념 을 다시 한번 생각해 보아야 합니다. 옛날 에는 싸움이라 하면 영토 싸움이었습니다. 권력 싸움이었습니다. 혹은 물질을 뺏는 싸 움이었습니다, 그래서 우리가 떡사에서 보 고, 혹 무슨 옛날 사극에서 보는 것처럼 찌 르고 베고 폭탄을 터뜨리고 사람을 죽이고
빼앗고 이런 것이 싸움 아넙니까? 싸움이라 하면 우리는 이런 류의 전쟁을 생각하게 됨 니다,
그러나 요새는, 조용하고 평안하고 아무 일 도 없는 것처럼 보입니다만 실상은 더 무서 운 싸움이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심각한 싸움입니다. 인간을 죽이고 인간성을 파괴 하고 양심을 마비시키는, 그래서 사람도 죽 이고 가정도 죽이고 사회를 파괴하는 무서 운 싸움이 우리 앞에 계속되고 있다는 말씀 입니다, 싸움이라는 것은 말하자면 비타협 적 공격입니다, 타협되지 않는 것, 또 절대 화된 극단 관계를 말하는 것입니다. 둘 중 에 하나가 죽어야 되는 것입니다. 이것이 싸움입니다, 나아가 싸움이란 궁극적으로 생명의 문제입니다. 잘 사느냐 못 사느냐, 더 편리하냐 더 불편하냐 하는 식의 이야기 가 아닙니다, 심지어는 자유냐 부자유냐의 문제도 아닙니다.
싸움이란 곧 죽음의 문제입니다. 사느냐 죽 느냐 - 이것이 싸움입니다. 결과적으로 괄 에 가서는 죽고 사는 문제에 부딪칩니다. 이것이 싸움입니다. 그러므로 심각할 수 밖 에 없습니다 그런데 이 심각성은가시적인 것이 아니기 때문에 모르고 있습니다, 죽어 가고 있습니다. 만성 살인이요 만성자살입 니다. 그 속에서 의식 없이 몽롱하게 죽어 가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인간을 타락시키는 네 가지
사회학자들의 말을 들어보면 인간을 타락 시키고 미치게 하는 것이 네 가지 있다고 합 니다. 소리 없이 미치게 하고 죽이는 것입 니다, 그 첫 번째가 정도를 지나친 이성관 계입니다. 여자에게 미친 남자, 남자에게 미친 여자와같이 이성 관계에 미쳐서 정신 못차리다가 정신병원에 가게 되는 사람이 많습니다. 상사병(理思病)이라는 것이 있습 니다. 이것 때문에 얼마나 많은 범죄가 있 는지 모릅니다. 해야 할 일을 못합니다. 공 부도 못하고 사멉도 못합니다.
두 번째는 술, 알롤입터다, 술에 취하고 술 에 미치면 이성 관계도넘어섭니다. 우리는 흔히 술을 많이 마시는 사람들이 여자 관계 도 복잡한 줄 아는데 사실은 그렇지 않다고 합니다, 정말로 술 좋아하는 사람이면 여자 는 거들떠보지도 알는다고 합니다, 그래서 술에 길이 빠져들면 가정을 돌아또지 않는 것입니다. 정말로 가정도 영 생각에서 떠나 는 것입니다. 이것이 문제입니다.
세 번째는 마약입니다. 마약이라는 것은 소 리없이 사람을 죽이고 세상을 썩게 합니다. 우리는 마약을 지금 남의 얘기로 아는데 그 렇지 않습니다, 지금 중축이 13억인데 그 가운데 0.6%가 마약 중독이라고 합니다. 저 들븐 과거에 아편 전쟁을 치렀기 때문에 유 달리 마약을 겁냅니다, 마약의 문제는 큰일 중에서도 큰일인 것입니다 미국도 영국도 독일도 어느 나라 할 것 없이 마약의 문제 앞에서도 곰짝을 못합니다. 저마다 마약과 의 전쟁을 선언한 지 오래지만 갈수록 점점
더 심각합니다. 젊은이와 온 세대가 이 마 약에 소리없이 잠식되고 있습니다, 그런데 마약에 맛들이면 술은 안마십니다. 가정도 필요없습니다. 가정도 돌아보지 않습니다,
네 번째로 심각한 것이 있습니다. 바로 도 박입니다, 우리는 도박을 그저 하찮은 것으 로 생각하는데 결코 그렇지 않습니다, 결론 적으로 여자와 술과 마약과 도박이 사람을 미치게 하는데 그 중에 제일은 도박이니라 할 수 있을 정도입니다. 도박이란 엄청나게 무서운 것입니다, 그까짓것, 내가 할 수도 있고 안할 수도 있지 않느냐 할지도 모르지 만 안그렇습니다. 아편 하는 사람이 도박을 하면 아편을 끊어요. 그만큼 강한 힘이 있 습니다, 아시는 분은 아시겠지만 한번 미치 기 시작하면 무섭습니다. 그런데 반드시 돈 따고 잃는 것만이 도박이 아넙니다. 도박성 을 가진 것이 많습니다. 그것은 증권일 수 도 있고, 컴퓨터일 수도 있고, 슬롯머신일 수도 있어요. 하찮은 오락 같지만 이런 것 이 사람을 미치게 하는 것입니다. 이런 것 들이 다 도박성입니다.
이웃 일본의 경우를 보겠습니다. 젊은 사람 들이 결혼을 합니다. 그런데 결흔한지 아직 일 년도 되지 알은 신흔의 남편들 중 17%가 가정생활이 없습니다. 가정에 홍미가 없는 것입니다. 직장생활에 시달리다가 퇴근하 면 두 시간 동안 빠찡꼬(슬롯머신)를 하기 때문입니다, 이것은 기계와 더불어 하는 도 박이예요, 여기에서 진이 다 빠져가지고 집 에 돌아오는 것입니다. 그러니 아무 흥미도 없습니다. 그들에게 부부 생활보다 더 재미 있는 것이 많거든요. 그래서 30%가 불임입 니다. 아이를 못낳습니다, 이 세대가 어디 로가는것입니까?
요새는 컴퓨터도 문제입니다, 퐁은 일로, 정말 과학을 연구하고 산없을 위해서 만지 는 것이라면 모르지만 단순히 장난거리로 삼아 정신없이 빨려 들어가는 것이 문제입 니다. 그러니 이것도 마약이지요. 제가 아 는 아주 건강하던 턱이 어이없게 세상을 떠 났습니다. 세상을 떠나기 직전에 나한테 이 야기를 하는데, 매일 새벽 2시까지 컴퓨터 에 매달렸다고 해요, 미쳐버린 것이지요. 컴퓨터를 동일할 일이 있었던 것이 아닙터 다. 무슨 대단한 논문을 만든 것도 아니고 작룸을 쓴 것도 아닙니다. 그냥 너무 재미 가 나서 돈을 털어 대여섯번이나 기기를 바 꾸고 찾아다니고 하다가 병원에 갔습니다. 불치병인 뇌종양이 생긴 것입니다. 그래서 결국 죽고 말았습니다, 죽으면서 그는 "나 는 컴퓨터 때문에 죽습니다"라고 말했습니 다.
마약을 굳이 무밋이라고 해야 되겠습니까? 도박을 꼭 "이것이 도박이다"라고 할 수 있 습니까? 몇 사람 둘러앉아서 돈 대고 화투 나 카드를 만지는 그런 짓만 도박이 아닙니 다, 바야흐로 우리 주위에는 기계화된 도 박, 그리고 도박성 행위가 니무나 많습니다. 여기에 빠져들어가 지신을 망칩너다. 정신 망치고, 양심 팔아먹고, 가정 안 돌아보고, 마지막에는 육체까지 파피되는 것이 아넙
니까? 어쩌다 이 모양이 되먼습니까? 사람 미치게 하는 것 중에 제일은 도박입니다, 이것을 두고 하찮은 문제라고 생각하는 데 에 문제가 있는것입니다. 한번 빠져들어가 기 시작하면 헤어나기 어렵습니다, 마약보 다 더 어렵다는것을알아야합니다.
우리는 분명히 알아야 합니다. 결국은 자기 와의 싸움입니다, 나아가 에베소서 6장 12 절 말씀대로 궁극적으로는 악마와 싸우는 것입니다. "우리의 씨름은 혈과 육에 대한 것이 아니요 정사와 권세와 이 어두움의 세 상 주관자들파 하늘에 있는 악의 영들에게 대함이라." 악마는 교활합니다, 이제는 달 콤하고 재미있는 것으로 사람을 매혹시켜 서 필경은 타락케 합너다. 무서운 일입니 다. 모름지기 우리는 우리 싸움의 대상을 달명히 알아야합니다. 정신을 차려야 함니 다. 깨어 기도해야 합니다. 내가 어느 시점 에 와 있는지, 내가 지금 무엇의 도전을 받 고 있는지 분명히 알아야 합너다. 세상 유 혹이란 실로 무서운 것입니다. 세상 그 자 체가 유혹입니다. 자기와의 싸움이 문제요, 죄와의 싸움이 문제입니다. 자기와의 싸움 에 실패한 자에게는 아무것도 기대할 것이 없습니다, 그러면 무엇으로 이길 수 있겠습 니까?

오직 믿음

오늘의 성경은 우리에게 이 무서운 싸움에 서 이길 수 있는 비결을 가르쳐줍니다. "세 상을 이긴 이김은 이것이니 우리의 믿음이 너라." 오직 믿음입니다. 믿음은 사람을 자 유하게 합니다. 믿는 자만이 자유인입니다. 죄와 사망으로부터, 모든 유혹으로부터 자 유할 수 있습니다. 특별히 믿는 자는 자기 를 이길 수 있기에 민는 자만이 이길 수 있 는 것입너다. 믿는 자는 강합니다. 사랑을 의지하기 때문입니다, 십자가의 사랑을 믿 기 때문입니다,
말씀웨 영양을 공급받음으로 널넉한 건강 과 충만함이 있으면 유혹이 문제되지 않습 니다. 들어야 할 말씀을 듣고 그 말씀에 순 종하면 그러한 문제들로 거칠 것이 없게 되 는 것입니다, 유혹받을 턱이 없습니다. 나 를 의곱다 하시는 주님의 사랑, 그 엄청난 사랑을 믿고 이에 응답하면서 사는 사람이 라면 반석같이 탄탄할 것입니다, "예수께 서 하나님좌 아들이심을 믿는 자가 아니면 세상을 이기는 자가 누구노(5절)". 바로 이 믿음, 이 사랑으로 이기는 것입니다. 여기 에 소망이 있습니다. 사람들은 허전하기 때 문에 문제입니다, 공백이 있기 때문에, 텅 비니까 허탄한 일에 미쳐드는 것입니다. 하 나님의 사랑으로 가득 채우게 되면 그런 시 험이 문제될 것이 없는 것입니다.
또 하나, 이것을 깊이 생각해야 합니다. 우 리는 십자가 앞에서 겸손해야 합니다. '믿 음은 오직 겸손'이라고 풀이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우리 자신의 힘을 의지하지 않습니다. 오직 말씀을 의지합니다. 하나 럼께서 부어 주시는 힘을 따라, 그의 힘을 의지하여 승리하는 것입니다. 심리학자 엘
리스가 쓴 책 (Reason and Emotion of Psycotropic)에 보면 이런 말이 있습니다. "사람들이, 주변 사람들로부터 스스로 '나 는 사랑을 받고 있다 나는 필요한존재다'라 고 생각하는 사람온 정상적인 사람인 경우 2%밖에 안된다." 정상적인 사람은 늘 "나는 부족하다. 다른 사람들보다 부족하다"라고 생각한다는 것입니다.
또한 온유한 마음이 땅을 차지하는 힘이 된 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믿음은 소망을 줍니다. 그래서 최종 승리의 약속을 믿게 됩니다. 믿고 현재를 봅니다, 요셉이 애굽 으로 팔려가서 비록 노예로, 죄수로 살았지 만 믿음은 잃지 않았습니다. 믿음을 지켰습 니다. 그 많은 유혹을 넉넉히 이길 수 있었 던 것은 "나는 하나님 앞에 있다"하는 믿음 때문이었습니다. 하나님 앞에서 내가 어떻 게 범죄하겠습니까? 고렴게 그는 하나님의 시선을 의식했고, 하나님의 백성된 존재 의 식을 가졌고, 그리고 하나님의 약속을 믿없 던 것입니다, 이것을 우리는 확실하게 알아 야 합니다. 그럴 때에만 승리할 수 있는 것 입니다.

히틀러가유대사計6백만명을 죽이는 엄청 난 범죄를 저지를 때에 유대사람들이 갇혀 있던 그 수용소들은 지금도 기념관으로 남 아 있습니다. 그 수용소들의 벽을 살펴보고 나서 많은 사람들이 숙연해진다고 합니다. 그 벽들에 많은 낙서가 남아 있습니다, "하 나님은 지금 어디 계십니까? 우리가 이럴게 죽어가는데 하나님은 지금 어디에 계십니 까?라는 글이 제일 많은 편인데 그 중에는 기독교인의 글도 있었던 것 같아요. "그 크 신 하나님의 사랑, 말로 다 형웅 못하네"같 은찬송가가사가 적혀있는 것을볼 수 있다 고 합니다. 또 어느 구석에는 ~God is here! - 하나님은 여기 계십니다"라는 간증이 있 었다고 할니다,
누가 세상을 이기겠습니까? 하나님께서 여 기 계시고, 하나님께서 나와 함께 하시고, 하나님께서 이 현실과 역사를 주관하신다 고 믿을때에 그 믿음이 세상을 이기는것입 니다. 능숙한 선원은 배를 몰고 나갔다가 풍랑이 아주 심하면 돛을 찢어버린다고 합 너다. 돛이라는 것은 배에 있어서는 생명과 같은 것입니다. 이것띠 있어야 바람을 맞고 행선하는 것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바 람이 심하면 이 돛을 찢고, 나아가서는 돛대 를 찍어버린다고 합니다. 바람이 심할 때에 는 이 돛대가 말썽이거든요. 이것이 기우뚱 하여 뿌리가 빠지게 되면 배 밑창이 열리게 됨니다.
돛대 뿐아니라 풍랑이 더욱 심하면 나중에 는 소증한 닻줄과 키까지도 다 버린다고 합 니다. 그렬게 가볍게 하고 하나님께 맡깁니 다, 바람 부는대로 물결 치는대로 따라갑니
다. 일간의 노력, 생각, 의지, 다 포기하고 홀가분히 하나님께 맡긴다고 합니다. 인생 사는 것이 그런 것 같습니다. 내 방법, 내 노 력, 내 신념, 내 의지로 하지만 큰 풍파가 다 가올때에는 두손 다들고하나님께 맡겨야 합니다. 그것이 사는 긱입니다.
어린 소녀가 장난이 심해서 놀다가 그만 눈 꺼풀이 심하게 상했습니다, 수술을 받아야 했습니다. 가벼운 수술이긴 해도 대단히 아 프기 때문에 마취를 해야 되는데 눈꺼풀이 니까 마취하기가 힘들어서 의사가 말합니 다, "얘야, 마취를 하지 않고 수술할 것이너 아프더라도 좀 참겠니? 소녀가 대답합니 다, "아버지의 손을 잡고 수술받으면 돼요, 의사 선생님." 마침내 의사는 마취 없이 수 술을 시작했는데, 어린 소녀는 아버지의 손 을꼭 잡고 땀을 뻘뻘 흘리면서 참아내는 것 이었습니다.
우리는 이길 수 있습니다. 승리는 우리의 것입니다. 성도 여러분, 두려워할 것 없습 니다, 믿음을 굳게 하고, 십자가에 초점을 맞추어 다시 한번 믿음을 새롭게 하십시오, 넉넉히 이길 수 있습니다, "세상을 이긴 이 김은 이것이니 우리의 믿음이니라." 오직 믿음으로 이길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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