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에 다니기 두려운 이유들 교회에 다니기 두려운 이유들 이유 1 “돈(헌금)내는 것이 아까워서 못다니겠다.” 전도를 하러 다니다보면 교회에 나오지 않는 여러 가지 핑계를 많이 댑니다. 여러 가지 잡다한 핑계를 대지만 가장 큰 이유는 아마 ‘돈’때문일 것입니다. 겉으로 말은 못하고 다른 여러 가지 핑계를 대지만 내심으로는 돈(헌금)을 드리는 것이 아까와서 못나오는 사람이 많을 것입니다. 그런데 만약 교회에 다녀서 헌금을 드려서 손해를 보고 망한 사람이 있다면 지구상에서 교회에 다닐 사람이 아무도 없을 것입니다. 교회에 다니는데도 큰 고난과 시련과 역경을 당하는 사람들이 종종 있습니다. 그러나 그런 사람도 교회에 절대로 헌금을 너무 많이 바쳐서 망한 것이 아닙니다. 오히려 교회에 다닌다고 하면서도 신앙생활을 올바로 하지 못하고 교회에.. 2021. 10. 6. 병든 교회의 12가지 굴레 병든 교회의 12가지 굴레 첫째 굴레는 무지 (blindness) 이다. 무지란 꼭 보아야 할 것을 보지 못하는 영적 소경의 상태를 말한다. 하나님의 뜻을 모르고 자기의 생각에 갇혀 있는 교회는 성장할 수 없다. 둘째 굴레는 불신앙 (unbelief) 이다. 성령께서 오늘도 동일하게 역사하신다는 믿음을 가지지 못하고 자신의 이성과 재능에 의지하는 목회자는 그 불신앙 때문에 하나님의 강력한 역사를 가로막는다. 셋째 굴레는 지도력의 부족 (lack of leadership) 이다. 만사는 지도력에 달려 있다. 오늘 많은 교회의 최대문제는 하나님의 인도를 받는 지도자가 부족하다는 것이다. 성공의 절반 이상이 리더십에 달려있다. 넷째 굴레는 수퍼스타 목회자 (superstar pastor) 이다. 오늘과 같은 .. 2021. 10. 6. 회복의 목회 / 이재철목사 * 어떤 교인보다 더 많이 성경을 읽고, 어떤 교인보다 더 많이 기도하는 자가 되라. 말씀과 기도는 습관이 되지 않으면 안 된다. * 새벽기도회가 끝남과 동시에 개인기도를 충분히 하라. 그 시간을 놓치면 하루 중 따로 시간을 내어 기도하기는 어렵다. * 새벽기도회가 끝난 다음 집에 가서 다시 자지 말라. 하루 중 그 시간보다 영성을 기르기에 더 좋은 시간은 없다. * 심방의 대가로 어떤 경우에도 돈을 받지 말라. 그것은 상대에게 자신의 인격을 파는 짓이요, 스스로를 삯군으로 전락시키는 짓이다. * 반드시 시간을 지켜라. 어떤 예배든지 정해진 시간 정각에 시작하라. 사람이 많이 오지 않았다고 예배 시간을 늦추지 말라. 예배 시작 시간이란 사람과의 약속인 동시에, 그 예배를 받으실 하나님과의 약속이다. * .. 2021. 10. 6. 미래산업 미래산업 소망교회에 정문술 집사님이라고 있어요. 전 미래산업 회장이신데 이 분이 요 근자에 300억이라고 하는 재산을 카이스트에 연구비로 이렇게 기증을 했습니다. 그래서 화제가 됐습니다. 장안에 화제예요. 300억을 과학기술원에 바쳤다. '도대체 어떤 이유일까?' 했더니 이야기는 간단합니다. 그가 그 사업이 부진하고 연구발전이 안되어가지고 고민하고 있을 때, 회사가 아주 어려울 때, 부탁도 하지 않았는데, 찾아가서 얘기한 것도 아닌데, 본인이 직접 찾아와서 첨단기술을 전수해 줌으로써 회사가 살아났습니다. "그 고마움, 한평생 내가 잊을 수가 없습니다." 본인이 찾아와서 그 첨단기술을 전수해 주었기에 어떻게 해서든지 나는 이 은혜를 갚고 싶었어요. 그래서 300억을 드렸다 하는 얘기입니다. 그 사람은 누구.. 2021. 10. 6. 제 목 : < 오늘의 가정예배 > 구원은 믿음을 통해 얻는다 제 목 : 구원은 믿음을 통해 얻는다 자료원 : 국민일보 11면 구 절 : 행 15:8 찬송 : 195장 묵상 : 이사야55:1-2(구약1034쪽) 사도신경고백 찬송 : 196장 기도 : 가족중 본문:또 마음을 아시는 하나님이 우리에게와 같이 저희에게도 성령을 주 어 증거하시고 믿음으로 저희 마음을 깨끗이 하사 저희나 우리나 분간치 아니하셨느니라(사도행전 15장8절에서 9절 말씀) 말씀:안디옥 교회에서 바울과 바나바가 복음을 증거하고 있었습니다 . 그 때 어떤 사람들이 (모세의 법대로 할례를 받아야만 구원을 얻는다)하여 안 디옥 교회내에 다툼과 변론이 일어났습니다. 그래서 안디옥 교회의 성도들 이 이 문제로 인하여 사람들을 뽑아 보내어 예루살렘에 있는 사도와 장로 들에게 물어보게 .. 2021. 10. 5. 제 목 : < 오늘의 가정예배 > 성령 역사의 능력 제 목 : 성령 역사의 능력 자료원 : 국민일보 23면 구 절 : 엡 3:16 찬송 : 183장 묵상 : 시편37:39-40(구약828쪽) 사도신경고 177장 기도 : 가족중 본문:그 영광의 풍성을 따라 그의 성령으로 말미암아 너희 속사람을 능력 으로 강건하게 하옵시며(에베소서3장16절말씀) 말씀:예수님께서 이 땅에서 사역하시는 동안 제자들은 위대한 능력을 보 고 체험했습니다. 그들은 예수님과 함께 있는 동안 하늘나라의 복음을 증 거하며 병든 자를 고쳤습니다. 제자들은 복음이 인간문제를 해결해준다는 사실을 절감했습니다. 그런데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죽으신후 그들의 믿 음은 마치 바위에 깨어지는 계란처럼 현실 앞에서 무능력하게 깨어지고 말 았습니다. 그들은 오순절날이 이르기 전까지 .. 2021. 10. 5. 제 목 : < 오늘의 가정예배 > 믿고 따라야 기쁨 넘친다 ㅜ 제 목 : 믿고 따라야 기쁨 넘친다 자료원 : 국민일보 23면 구 절 : 롬 15:13 찬송 : 82장 묵상 : 시편39:7(구약829쪽) 사도신경고백 찬송 : 410장 기도 : 가족중 본문:소망의 하나님이 모든 기쁨과 평강을 믿음 안에서 너희에게 충만케 하사 성령의 능력으로 소망이 넘치게 하시기를 원하노라(로마서 15장13절 말씀) 말씀:우리 하나님은 소망의 근원이 되시고, 소망을 주시는 분이시며, 소 망의 대상이 되는 분이십니다. 그렇기 때문에 소망의 하나님을 믿음의 대 상으로 하는 기독교를 소망의 종교라고도 말합니다. 이러한 소망의 하나님 을 믿는 사람에게는 이 세상에서의 오늘과 내일에 대한 소망 뿐만 아니라 죽음 저 건너편의 영원까지 계속되는 영원한 소망이 있습니다. 그.. 2021. 10. 5. 제 목 : < 오늘의 가정예배 > 탐욕 버리고 분수껏 살자 제 목 : 탐욕 버리고 분수껏 살자 자료원 : 국민일보 23면 구 절 : 행 24:16 찬송 : 506장 묵상 : 시편131:1-3 사도신경고백 찬송 : 417장 기도 : 가족 중 본문:이것을 인하여 나도 하나님과 사람을 대하여 항상 양심에 거리낌이 없기를 힘쓰노라(사도행전 24:16) 말씀:우리 인생은 모두가 청지기입니다. 청지기는 주인이 맡겨준 일을 착 실히 행하여 주인께 영광을 돌리는 것을 사명으로 삼습니다. 그런데 하나 님께서 우리들에게 부여하신 청지기 사명이 각자 다릅니다. 어떤 사람에게 는 복음 전파를 통하여 청지기 사명을 다하도록 합니다. 사도 바울은 이방인에게 복음을 전파해야하는 청지기 사명을 받았습니다. 그는 오직 하늘의 소망 가운데 십자가를 바라보면서 하나님께서 .. 2021. 10. 5. 제 목 : < 오늘의 가정예배 > 믿음의 연단은 2恬 이룬다 제 목 : 믿음의 연단은 2恬 이룬다 자료원 : 국민일보 23면 구 절 : 롬 5:3 찬송 : 519장 묵상 : 시편62:1-2(구약 845쪽) 사도신경고백 찬송 : 511장 기도 : 가족중 본문:(이는 환난은 인내를, 인내는 연단을, 연단은 소망을 이루는 줄 앎 이로다)(로마서 5장3절에서 4절 말씀) 말씀:어떠한 믿음이라도 시련을 통하지 않은 믿음은 참 믿음이 되지 않습 니다. 믿음이 참 믿음이 되기 위해서는 시련이 필요합니다. 그런데 하나님 이 주시는 시련을 이기면서 하나님의 때를 기다린다는 것은 견딜수 없이 괴롭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인내의 시간을 갖게 함으로써 성도 신앙 이 진짜인지 가짜인지를 반드시 시험해 보십니다. 아브라함도 하나님 앞에 서 믿음의 인내의 시간을 .. 2021. 10. 5. 제 목 : < 오늘의 가정예배 > 믿음 담긴 긍정적 삶 제 목 : 믿음 담긴 긍정적 삶 자료원 : 국민일보 23면 구 절 : 고후 1:24 찬송 : 478장 묵상 : 베 藥括紈4:7-10(신약 381쪽) 사도신경고백 찬송 : 457장 기도 : 가족중 본문:우리가 너희 믿음을 주관하려는 것이 아니요 오직 너희 기쁨을 돕는 자가 되려 함이니 이는 너희가 믿음에 섰음이라(고린도후서 1장24절 말씀) 말씀:오늘날 너무나 많은 사람들이 좋은 지혜는 가지고 있으나 부정적인 생각을 하고, 부정적인 환상을 가지고, 부정적인 태도를 취함으로 하나2 ┫酉 사용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지혜로 결정을 내 려도 이 결정을 실천하는 데에는 믿음이 필요합니다. 인간의 생각은 모든 창조의 근원입니다. 사람이 소43 2434 245 246 2 構 있는 것중에.. 2021. 10. 5. 제 목 : 믿음의 핍박 두려워말라 제 목 : 믿음의 핍박 두려워말라 자료원 : 국민일보 23면 구 절 : 행 6:15 찬송 : 23장 묵상 : 고린도후서 13:11-12(신약 301쪽) 사도신경고백 찬송 : 382장 기도 : 가족중 본문:[공회중에 앉은 사람들이 다 스데반을 주목하여 보니 그 얼굴이 천 사의 얼굴과 같더라](사도행전 6장15절 말씀) 말씀:초대교회가 부흥할 무렵 첫 집사로 피택된 스데반 집사가 예수님의 이름을 전한다는 이유로 붙잡혀 공회앞에 재판을 받게 되었습니다. 비록 그는 죄수석에 서 있었지만 특별히 기쁘고 쾌활한 안색을 지니고 있 2었을 뿐만 아니라 그를 박해하는 사람들 앞에서 어떤 두려움이나 노여움도 없었습니다. 이제 그는 예수님의 복음을 증거한다는 이유로 붙잡혀 순교의 직전에 있었던 것입니.. 2021. 10. 5. 제 목 : < 오늘의 가정예배 > 절제하고 섬기는 삶 제 목 : 절제하고 섬기는 삶 자료원 : 국민일보 23면 구 절 : 행 13:2 찬송 : 484장 묵상 : 히브리서11:6(신약365쪽) 사도신경고백 찬송 : 214장 기도 : 가족중 본문:주를 섬겨 금식할 때에 성령이 가라사대 내가 불러 시키는 일을 위 하여 바나바와 사울을 따로 세우라 하시니(사도행전 13장2절 말씀) 말씀:오늘날 사람들은 누구를 섬기든지 섬기며 삽니다. 세상에 속한 사람 들은 돈이나 지위 명예 쾌락을 삶의 목표로 삼아 그것을 우상으로 섬기면 서 살고 주님을 믿는 사람들은 주를 섬기면서 삽니다. 그런데 사도행전 13장 말씀을 보면 안디옥 교인들은 금식을 하면서 주를 섬기는 생활을 했다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금식은 밥을 굶으며 기도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여기서 뽀.. 2021. 10. 5. 제 목 : < 오늘의 가정예배 > "짐진 자 쉬게 하리라" 제 목 : "짐진 자 쉬게 하리라" 자료원 : 국민일보 23면 구 절 : 마 11:28 찬송 : 431장 묵상 : 디모데후서2:20-21(신약 345쪽) 사도신경고백 찬송 : 432장 기도 : 가족중 본문:수고하고 무거운 짐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 리라(마태복음11장28절 말씀) 말씀:이 세상에는 두 가지 평안이 있습니다 첫째는 인위적인 평안입니다. 사람들은 좋은 집이 있고 좋은 직장이 있고 호의호식하면 평안이 있을 것 이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이런 인위 적인 곳에 평안이 없는 것은 아니지 만, 이런 인위적인 평안은 환경에 따라 쉽게 무너지고 맙니다. 물질이 없 어지고 좋은 집을 잃고 명예나 권력을 잃으면 안개처럼 사라지는 것이 인 위적인 평안입니다. 둘째는.. 2021. 10. 5. 제 목 : < 오늘의 가정예배 > 세속의 길과 영생의 길 제 목 : 세속의 길과 영생의 길 자료원 : 국민일보 23면 구 절 : 요 14:6 찬송 : 323장 묵상 : 요한계시록3:20(신약403쪽) 사도신경고백 찬송 : 204장 기도 : 가족중 본문: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요한복음 14장6절 말씀) 말씀:인생은 길을 찾기 위한 행로라고 할 수 있습니다. 사업하는 사람은 사업에서 성공하는 길을, 학문하는 사람은 학계에서의 성취를 모색합니다. 다행히 올바른 길로 접어든 사람은 성공하지만 길을 잘못 든 사람은 실패 합니다. 수많은 사람이 길을 잘못 들어 자갈길, 가시밭길, 험한 길로 들어 가서 피투성이가 되어 낙심하고 절망합니다. 세상을 살아가면서 길을 잃는 다는 것은 얼마나 비참한.. 2021. 10. 5. 제 목 : < 오늘의 가정예배 > 근심과 두려움 떨치는 길 제 목 : 근심과 두려움 떨치는 길 자료원 : 국민일보 11면 구 절 : 요 14:27 찬송 : 471장 묵상 : 시편 46:1-3(구약 834쪽) 사도신경고백 찬송 : 408장 기도 : 가족중 본문:평안을 너희에게 끼치노니 곧 나의 평안을 너희에게 주노라 내가 너 희에게 주는 것은 세상이 주는 것 같지 아니하니라 너희는 마음에 근심도 말고 두려워 하지도 말라(요한복음 14장27절) 말씀:인간이 아무리 부귀와 영화와 공명을 누린다고 하더라도 그 마음속 에 불안과 공포가 들어차 있다면 그 사람은 행복하다고 할 수 없습니다. 마음의 참된 평안이야말로 행복의 기본 요소입니다. 인간은 태어날 때부터 불안이라는 병에 걸려서 태어납니다. 인간은 시간 과 공간의 절대 제한 아래 살고 있기 때문.. 2021. 10. 5. 제 목 : < 오늘의 가정예배 > "두려움 몰아내야 승리" 제 목 : "두려움 몰아내야 승리" 자료원 : 국민일보 23면 구 절 : 요일 4:18 찬송 : 202장 묵상 : 시편 52:8-9(구약 839쪽) 사도신경고백 찬송 : 208장 기도 : 가족중 본문:사랑 안에 두려움이 없고 온전한 사랑이 두려움을 내어 쫓나니 두 려6움에는 형벌이 있음이라 두려워하는 자는 사랑 안에서 온전히 이루지 못 하였느니라(요한1서 4장18절 말씀) 말씀:하나님께서 아담과 하와를 만들고 에덴동산에 살게 하였을 때 그곳 에는 두려움이라는 그림자가 없었습니다. 오직 밝음만이 있었습니다. 밝음 가운데 믿음 소망 사랑이 꽉 차 있었습니다. 그런데 인간의 마음 속에 두 려움이 들어오게 되었습니다. 언제 들어오게 되었을까요? 성경은 아담과 하와가 하나님을 반역하여 선악.. 2021. 10. 5. 제 목 : < 오늘의 가정예배 > 좋은 이웃이 되는 비결 제 목 : 좋은 이웃이 되는 비결 자료원 : 국민일보 23면 구 절 : 딤전 5:10 찬송 : 483장 묵상 : 시편91:1-3(구약 869쪽) 사도신경고백 찬송 : 466장2 기도 : 가족중 본문:선한 행실의 증거가 있어 혹은 자녀를 양육하며 혹은 나그네를 대 접하며 혹은 성도들의 발을 씻기며 혹은 환난 당한 자들을 구제하며 혹은 모든 선한 일을 좇는 자라야 할 것1이요(디모데전서 5 장10절 말씀) 말씀:우리는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치료받고 구원받은 사람입니다. 그런데 우리의 이웃이나 직장이나 사업장에는 강도를 만나 피투성이가 되 어 있는 사람이 수없이 많이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 암아 그들보 다 먼저 치료받고 구원받은 우리는 그들에게 좋은 이웃이 되어 주어야 합 .. 2021. 10. 5. 제 목 : < 오늘의 가정예배 > 기도하면 기쁨 얻는다 제 목 : 기도하면 기쁨 얻는다 자료원 : 국민일보 23면 구 절 : 행 21:14 찬송 : 394장 묵상 : 이사야 45:5-7(구약 1022쪽) 사도신경고백 찬송 : 349장 기도 : 가족중 본문:저가 권함을 받지 아니하므로 우리가 주의 뜻대로 이루어지이다 하 고 그쳤노라(사도행전 21장14절 말씀) 말씀:사도 바울의 제3차 전도 여행도 이제 마지막에 이르렀습니다. 사도 바울이 도보 여행으로 가이사랴에 도착했을 때 많은 성도들이 예루살렘에 올라가는 것을 만류하였습니다. 특히 아가보 선지자는 이제 바울이 예루살 렘에서 수난을 당할 것을 예언하였습니다. 바울의 일행까지도 아가보의 예 언을 듣고는 결정적으로 위기가 온 것을 느끼고 가이사랴 지방 제자들과 합세하여 그러나 사도 바울은 .. 2021. 10. 5. 제 목 : < 오늘의 가정예배 > 의로운 삶 거룩한 삶 제 목 : 의로운 삶 거룩한 삶 자료원 : 국민일보 23면 구 절 : 출 28:36 찬송 : 182장 묵상 : 시편56:10-13(구약 841쪽) 사도신경고백 찬송 : 188장 기도 : 가족중 본문:너는 또 정금으로 패를 만들어 인을 새기는 법으로 그 위에 새기되 여호와께 성결이라 하고(출애굽기28장36절 말씀) 말씀:인간은 천차만별의 다른 성품을 가지고 이 세상에 태어나지만 아담 의 후손인 인간은 모두 근본적2막 부패와 탐욕이 가득하며 사탄의 종으로 서의 성품을 갖고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가 하나님의 은헤를 받고 예수 그리스도를 구주로 모셔들이 게 되면 영생을 얻게 되어 남녀노유, 빈부귀천 구별없이 하나님의 성품을 갖게 됩니다. 성경은 우리를 향하여 [너희는 택하신 족속이요 왕 .. 2021. 10. 5. 제 목 : < 오늘의 가정예배 > 승리의 길로 이끄는 성령 제 목 : 승리의 길로 이끄는 성령 구 절 : 삿 6:34 찬송 : 257장 묵상 : 욥기22:21-23(구약782쪽) 사도신경고백 찬송 : 466장 기도 : 가족 중 본문:여호와의 신이 기드온에게 강림하시니 기드온이 나팔을 불매 아비 에셀 족속이 다 모여서 그를 좇고(사사기6장34절 말씀) 말씀:하나님께서 어떤 사람을 사용하실 때는 꼭 성령으로 도우시는 역사 가 뒤따르게 됩니다. 이 경우는 기드온에게서도 볼 수 있습니다. 미디안 아말렉 동방 사람들이 떼를 지어 몰려와서 약탈하고 짓밟기 때문에 이스라 엘 백성들은 거의 절망상태에 빠져 있었습니다. 그런데 그들 중에 한 사 람, 기드온에게만 하나님의 성령이 임하셨습니다. 그러면 하나님의 성령이 임했다는 것은 무엇을 의미하는 것일까요... 2021. 10. 5. 제 목 : < 오늘의 가정예배 > 우리의 선한목자 제 목 : 우리의 선한목자 절 기 : 성탄절 구 절 : 눅 2:11 찬송 : 123장 묵상 : 미가5:2(구약 1294쪽) 사도신경고백 찬송 : 210장 기도 : 가족중 본문:오늘날 다윗의 동네에 너희를 위하여 구주가 나셨으니 곧 그리스도 주시니2(누가복음 2장11절 말씀). 말씀:그리스도가 탄생하신다는 기쁜 소식이 박사나 제사장이나 혹은 권력 있는 유대총독에게 먼저 전하여지지 않고 구태여 목자에게 전해진 까닭은 무엇일까요. 첫째로, 예수 그리스도께서 바로 우리의 목자장이기 때문입니다. 성탄 절 이후 오늘날까지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가 0이 땅에 목자로서 강림하셨다 는 사실을 증거하게 됩니다. 나사렛 예수는 우리의 선한 목자이십니다. 요 한복음 10장11절은 [나는 선한 목자라 선한.. 2021. 10. 5. 제 목 : < 오늘의 가정예배 > 교만 버리고 겸손해야 제 목 : 교만 버리고 겸손해야 구 절 : 사 9:6 찬송 : 109장 묵상 : 누가복음 2:68-71(신약 88쪽) 사도신경고백 찬송 : 112장 기도 : 가족중 본문:이는 한 아들이 우리에게 났고 한 아들을 우리에게 주신바 되었는 데 그 어깨에는 정사를 메었고 그 이름은 기묘자라, 모사라, 전능하신 하 나님이라, 영존하시는 아버지라, 평강의 왕이라 할 것임이라(이사야 9장6 절 말씀) 말씀:전능자란 하나님을 뜻합니다. 예수님이야말로 하나님이십니다. 요 한복음 1장3절0〈 [만물이 그로 말미암아 지은바 되었으니 지은 것이 하 나도 그가 없이는 된 것이 없느니라]고 기록되어 만물을 지으신 전능자이 심을 밝혀주고 있습니다. 예수님은 전능자이십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을 구주로 모신 사람.. 2021. 10. 5. 제 목 : < 오늘의 가정예배 > 고난을 두려워 말라 제 목 : 고난을 두려워 말라 구 절 : 시 119:71 찬송 : 262장 묵상 : 시편33:20-22(구약824쪽) 사도신경고백 찬송 : 270장 기도 : 가족중 본문:고난 당한 것이 내게 유익이라. 이로 인하여 내가 주의 율례를 배우게 되었나이다 (시편119편71절 말씀) 말씀:한 해가 기울어져 가고 있습니다. 한해 동안 우리는 많은 고통을 당했습니다. 그러나 돌이켜 신앙의 눈으로 보면 그것은 유익이 되었습니다. 우리는 고난을 당함으로 인해 주의 율례를 배우게 되었고 더욱 기도하게 되었던 것입니다. 성도는 고난 당할 때 무릎을 꿇고 간절히 하나님께 기도해야 합니다. 기도는 고난의 길목에 나타나는 구원의 길이요, 줄입니다. 성도는 이런 간구를 통해 신앙이 성장하고 성숙하게 되는 .. 2021. 10. 5. 제 목 : < 오늘의 가정예배 > "뒤에 것을 잊어버려라" 제 목 : "뒤에 것을 잊어버려라" 구 절 : 빌 3:13-14 찬송 : 349장 묵상 : 시편 50:14-15(구약 837쪽) 사도신경고백 찬송 : 460장 본문:오직 한 일 즉 뒤에 있는 것은 잊어버리고 앞에 있는 것을 잡으려 고 푯대를 향하여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님이 위에서 부르신 부름의 상을 위하여 좇아가노라(빌립보서 3장13-14절 말씀). 말씀:어느새 한해가 기울어져 가고 있습니다. 이제 우리도 새해를 맞기 위하여 우리의 과거를 살펴보기로 하겠습니다. 하나님의 성령은 바울 선 생을 통하여 우리 삶의 자세를 가다듬기 위해 (뒤에 것을 잊어버리라)고 하셨습니다. 우리들이 기억하지 말아 야 될 것이 마음 속에 누적되어 앞길 에 방해가 될 때 먼저 그것들 을 잊어버려야 합.. 2021. 10. 5. 갈림길(마 7:13-14) 목록가기 갈림길(마 7:13-14) 미국의 어떤 소년이 길에서 5달러 짜리 지폐를 한장 주웠습니다. 그는 그것을 줍고 나서 얼마나 기분이 좋았던지 그후 이런 일이 또 있을까 하여 학교도 포기하고 매일 땅만 쳐다보고 살았습니다. 후일에 이것은 그의 습관이 되어 버렸습니다. 그가 일생동안 길에서 물건을 주었는데 그것이 취미가 되어 그가 주운 것을 보면 단주가 29,519개, 머리핀이 54,172개 동전 수천개, 그 외에 자질구레한 것들을 많이 주웠습니다. 그런데 그는 그런 것들을 줍느라 푸른 하늘과 지상의 꽃과 새와 자연의 아름다움을 볼 기회를 잃어 버렸습니다. 그는 결혼도 하지 못하고 일평생 넝마주이 거지의 삶을 살았습니다. 어느날 땅바닥만 보고 길을 걷던 그는 달려오는 차를 발견하지 못하고 사고를 당해 .. 2021. 10. 5. 교회의 권세 상(48편) 목록가기 2021. 10. 5. 다 내게로 오라 목록가기 다 내게로 오라 마11:28-30 (총동원 주일,전도초청주일) 최익수 목사 설교 연휴를 맞아 여름휴가 보다도 더 많이 해외여행을 떠났다고 합니다. 인생에 중요한 것에 하나가 쉼입니다. 그래서 일하다가 쉬는 공휴일이 있고 쉼의 귀중함을 알기에 주 5일근무를 하는 것입니다. 사람들은 사는것에서 휴가 쉼을 중히 여깁니다. 그러나 인생은 사는 동안 쉼이 없습니다. 하나님은 아담에게 종신토록 수고하여야 땅의 소산을 먹을 것이다. 네가 얼굴에 땀을 흘러야 식물을 먹겠다고 했다. 인간의 실존은 태어나는 시간부터 죽어라고 일하다가 허무하게 죽는 것입니다. 또 죄의 짐,근심의 짐으로 탄식하면서 살아갑니다.쉬는 사람들이 있는 곳이 있다.죽은 사람들이다. 그렇지 않고는 모든 인생은 짐을 지고 삽니다. 죄의 짐, 질.. 2021. 10. 5. 서서 소리 높여 말하라 목록가기 서서 소리 높여 말하라 (행2장14-36) 성경본문: 사도행전2:14-36 우리 교회가 정한 2009년도 총동원 전도주일을 앞둔 50일 선포주일입니다. 예년에도 우리교회가 가을이면 총동원 전도주일을 했습니다. 이웃초청 예수큰잔치라는 이름을 붙여서 우리 주위에 주님을 모르는 많은 사람들을 주님 앞으로 초청을 해서 예배를 드린 적이 있습니다. 올해는 예년과 좀 달리 50일 전에 이렇게 선포식을 하고 오늘부터 11월 8일 당일까지 여러분이 기도를 하면서 한 사람을 가슴에 품고 그들을 주님 앞으로 인도하는 예수 큰 잔치를 가지려고 합니다. 예년과 이번 총동원 전도주일의 차이점이 여러 가지가 있는데 그 중에 제일 중요한 차이점은 예년에는 여러 사람을 데려오자고 했는데 이번에는 한 사람, 많으면 두 사람만.. 2021. 10. 5. 수가 마을에 내린 총동원령 목록가기 수가 마을에 내린 총동원령 (요4장27-42) 시작하는 말 우리 주님이 예루살렘에서 갈릴리로 내려가시던 중 사마리아를 지나가시게 되셨습니다. 사마리아 지방의 이름은 그 수도인 사마리아에서 왔고, 이곳은 이스라엘 왕 오므리가 건설하여(왕상16:24), 힐카누스(Hyrcanus)가 멸망시킨 것을 헤롯왕이 재건하여 “세바스테(Sebaste)라 칭하였습니다. 유대의 사가 요세푸스(Josephus)는 예루살렘 성전 순례자들이 이곳을 통과하였다고 했습니다. 괴벽한 유대인들은 일부러 요단강 건너편 베뢰아 지방을 우회하기도 했다고 합니다. 1. 우물 곁에 계신 그리스도! 우리 주님이 “사마리아에 있는 수가라 하는 동네에 이르시니 야곱이 그 아들 요셉에게 준 땅이 가깝고 거기 또 야곱의 우물이 있더라 예수께서 .. 2021. 10. 5. 영적 고지를 점령하자 목록가기 영적 고지를 점령하자 (고후10장4-5) 우리교회는 11월 15일을 총동원 전도주일로 지킵니다. 이번 총동원전도주일의 이름은 ‘해피데이’입니다 김목사님이 만든 해피데이 전도시스템을 도입해서 교회에 적용하려고 합니다. 해피데이 전도시스템은 지난 주일부터 적용을 시작했습니다. 진행 순서에 따라서 지난 주일에는 전도 설교를 했습니다. 오늘은 ‘영적고지’에 관한 설교를 하겠습니다. 전쟁을 할 때 고지를 점령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고지를 점령하게 되면 평지를 점령하는 것은 쉬운 일입니다. 그래서 전쟁 중에는 고지 탈환을 위하여 온힘을 기울이는 것입니다. 6.25 전쟁 끝부분에 철원의 백마고지 전투가 유명합니다. 백마고지 전투는 1952년 10월 6일부터 9일간 중국 인민지원군 44,056명과 김종오 소장.. 2021. 10. 5. 이전 1 ··· 316 317 318 319 320 321 322 ··· 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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