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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 오늘의 가정예배 > 교만 버리고 겸손해야

by 【고동엽】 2021. 10. 5.
제 목 : < 오늘의 가정예배 > 교만 버리고 겸손해야
구 절 : 사 9:6
찬송 : 109장
묵상 : 누가복음 2:68-71(신약 88쪽)
사도신경고백
찬송 : 112장
기도 : 가족중


본문:이는 한 아들이 우리에게 났고 한 아들을 우리에게 주신바 되었는
데 그 어깨에는 정사를 메었고 그 이름은 기묘자라, 모사라, 전능하신 하
나님이라, 영존하시는 아버지라, 평강의 왕이라 할 것임이라(이사야 9장6
절 말씀)


말씀:전능자란 하나님을 뜻합니다. 예수님이야말로 하나님이십니다. 요
한복음 1장3절0〈 [만물이 그로 말미암아 지은바 되었으니 지은 것이 하
나도 그가 없이는 된 것이 없느니라]고 기록되어 만물을 지으신 전능자이
심을 밝혀주고 있습니다.


예수님은 전능자이십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을 구주로 모신 사람은 전능
자를 그 속에 모시고 있는 것입니다. 전능하신 하나님을 모시고 있는데 무
엇을 두려워하겠습니까? 요한1서 4장4절은 [자녀들아 너희는 하나님께 속
하였고 또 저희를 이기었나니 이는 너희안에 계신 이가 세상에 있는 이보
다 크심이라]고 하셨습니다. 이러므로 우리가 세상을 살아갈 때 크시고 전
능2하신 하나님을 모시면 곧 승리자가 되는 것입니다.


우리는 다 불의하고 추하고 죽을 수 밖에 없는 몸입니다. 그러나 예수
그리스도께서 인류의 모든 죄를 다 짊어지시고 십자가에 달리심으로 우리
는 영생을 얻게 되었습니다. 어머니가 진통을 겪으면서 해산을 하듯 예수
님께서 십자가에서 처참한 죽음의 고통을 당하시0 우리를 낳으셨습니다.
이와 같이 하여 예수님이 우리에게 생명을 주셨기 때문에 그는 우리의 아
버지가 되십니다.


육신의 아버지는 자녀를 길러주시고 돌보아 주십니다. 주님께서 우리를
낳으시고 1曆 笭첩 보호하시고 영원토록 함께 계신다고 하셨으므로 우리
는 그에게 우리의 일생을 맡길 수가 있는 것입니다. 이번 성탄절을 맞아
우리 마음 속에 전능하신 하나님, 영존하시는 아버지를 환영하고 모셔들이
십시다.


기도 : 베들레헴에서 나신 예수님. 저희도 예수님처럼 겸손하여 아름다
운 생활을 할 수 있도로 늘 지켜 주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
다. 아멘.


통성기도 : 나라와 민족을 위해
주기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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