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중고등학교 학창 시절 간증 1
제 중고등학교 학창 시절 간증 1 다니엘 선교사 설교 ▲힘들었던 인터내셔널 스쿨 시절사실 저는 사춘기 청소년들이 보통 그렇듯이,학교생활을 아주 최악의 나날들로 보내고 있었다. 중2때까지, 제 학교 성적은 완전히 바닥이었다.너무 F가 많아서, 제 별명이 ‘에프 킬라’였다.체육과목만 빼고는 모조리 F였다. 그럴 것이, 제가 초등학교 4학년 때, 일본에 건너가서거기서 인터내셔널 스쿨에 입학을 해서 다녔는데,학교에서 주로 쓰는 언어는, 영어와 일본어였다. 두 언어 다 저는 문맹이었다. 그런데 저는 초등학교 4학년 때 일본에 건너와서 학교 생활을 했지만,생활 언어는 조금 한다 하더라도,제대로 공부는.. 도저히 따라갈 수 없었다. 교과서는 전부 영어요, 선생님도 전부 미국사람이었..
2025. 1. 16.
복 있는 자의 행로! (시 1:1-6)
목차로 돌아가기곽선희목사/복 있는 자의 행로! (시 1:1-6) 우리는 정초가 되면 늘 "복 많이 받으세요" 하고 인사를 주고받습니다. 그 때마디, 생각 하게 되는 것은 복이라는 것이 무엇일까 하 는 것입니다, 성도 여러넉, 복이라는 것이 무엇입니까? 문슨 뜻으로 복 받으라 하는 것입니까? 오늘도 하나님 안에 복을 구하고 있는데, 무슨 뜻의, 어떤 내용의 복을 생각 하고 子하는 것입니까?우리 민족은 고래로 유필치 교훈을 받아서 오!料五福)이라고 하는 것이 의식 속에 자 기잡고 있습니다. 그 오복이란 수(壽) -부 (富) , 강녕(産寧) , 유호덕(유好德) -고종명(資料命)의 다섯 복을 말합니다, 수(壽>' 라고 하면 _-,래 사는 것, 장수하는 것윽 말 참니다. '부(富)'라고 하면 물질적인 넉넉함 입..
2025. 1.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