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11월 13일] 능력 없는 믿음의 실체(막 9:25~29) - 곽선희 목사
https://www.youtube.com/watch?v=9yJiPM_4IwY
오늘 아침 우리에게 주신 하나님의 말씀은 신약성경 마가복음 9장 25절로 29절에 있는 말씀 되겠습니다. 신약성경 69면에 있습니다. 신약성경 69면 마가복음 9장 25절부터 봉독하게 됩니다. 이 귀신의 말씀을 봉독할 때에 다 함께 하나님의 음성을 들을 수 있기를 바랍니다.
"예수께서 무리가 달려와 모이는 것을 보시고 그 더러운 귀신을 꾸짖어 이르시되 말 못하고 못 듣는 귀신아, 내가 네게 명하노니 그 아이에게서 나오고 다시는 들어가지 말라 하시매 귀신이 소리 지르며 아이로 심히 경련을 일으키게 하고 나가니 그 아이가 죽은 것 같이 되어 많은 사람이 말하기를 죽었다 하나 예수께서 그 손을 잡아 일으키시니 이에 일어서니라. 집에 들어가매 제자들이 조용히 묻되 우리는 어찌하여 능히 이 귀신을 내쫓지 못하였나이까? 이르시되 기도 외에는 다른 것으로는 이런 종류가 나갈 수 없느니라 하시니라." 아멘.
제가 오래전에 소망교회에서 목회하고 있을 때 경험한 이야기입니다. 어떤 부부가 부부 싸움 끝에 도저히 둘이서는 해결할 수가 없어서 "목사님께 가서 상담합시다" 이렇게 돼서 두 부부가 제 사무실을 찾아왔습니다. 내 앞에서 30분 동안 부부 싸움을 했습니다. 각각 자기가 옳고 상대방은 틀렸다고 자기 변명 그리고 또 혹은 상대방에 대한 좋지 않은 이야기들을 열심히 했습니다. 30분 동안 그 한참 부부 싸움하는 것을 다 보다가 "자, 이제 그만합시다. 끝도 없으니까" 하고 제가 이 말을 할 텐데 한 마디만 대답을 해보세요. 그리고 두 사람에게 물었습니다. "우리 두 분이 부부이고 한때 그래도 서로 일생을 약속하고 이렇게 아름답게 출발했던 가정인데 이제 헤어져야 되겠느냐고? 꼭 이혼해야 되겠다고 하는데 같이 한번 생각해 보면 안 되겠냐? 어떻게 다시 살아갈 수 있는 길이 없을까 한번 생각해 보자"고 했더니 그 부인이 하는 말이 "있지요." 그래요. "방법이 있답니다." 그래서 "그게 뭐냐"고 했더니 "내가 이 사람의 말을 믿을 수 있으면 됩니다." 믿음이 없다는 거예요. 믿음이 그만 깨지고 말았어요. 그리고 나니까 남는 게 하나도 없어요. 그동안에는 건강이 중요하다, 돈이 중요하다, 지식이 중요하다, 대기가 중요하다, 뭐 여러 가지 중요한 게 말았어요. 이래서 보니까 아무 소용없어요. 오직 믿음, 믿을 수 있으면 살겠습니다. "이 사람이 하는 말을 내가 믿을 수 있으면 살겠습니다. 나의 과거 묻지 않습니다. 뭐 장래가 어떻고 상관없습니다. 이 사람이 하는 말을 믿을 수 있다면 다시 출발하겠습니다"라고 하는 말을 듣고 저도 깊이 생각해 보았습니다.
믿음, 여러분 믿음보다 중요한 게 없어요. 그런데 이상한 게 하나 있습니다. 믿음이라는 게 아주 신비로워서요, 믿을 수 없는 것 같은데 믿어지는 일이 있고요, 꼭 믿을 수밖에 없는데 안 믿어지는 거예요. 그만 의심이 생기는 거예요. 이리 생기고 저리 생기고요. 여기에는 다른 이유가 하나도 없습니다. 믿어지면 믿는 거고 안 믿어지는 걸 믿게 할 도리가 없습니다. 여러분 안 믿겠다는 사람을 놓고 믿게 해보려고 설득해 보았습니까? 어떤 말로도 불가능합니다, 이거는요. 그러니까 이 믿음이란 참 묘한 것이에요. 믿어지면 계속 믿어지는 거고요, 안 믿어지는 것을 믿게 할 도리가 없어요. 맹세도 안 돼요, 혈서를 써도 안 돼요. 별 방법으로도 안 믿겠다는 사람을 믿게 할 수가 없어요. 그러므로 믿음은 선물입니다. 여러분 성품 가운데 믿음은 선물입니다. 여러분 인간성 가운데 믿음은 선물입니다. 믿습니까? 부모님을 믿고 형제도 믿고 이웃도 믿고 아내도 믿고 남편도 믿고 자식도 믿고 믿어지는 것 축복입니다. 반대로 믿어지지 않는다면 이건 무서운 저주입니다. 방법이 없으니까요, 믿게 할 도리가 없으니까요. 이걸 알아야 합니다. 믿음은 하나님이 주시는 선물입니다. 중요한 말 한마디를 읽을 수가 있어요. "믿음은 모든 자의 것이 아니니라." 믿음은 모든 자의 것이 아니니라. 하나님의 복 받은 자의 것이요, 복 받은 자의 성품이요, 복 받은 자에게 주시는 하나님의 은사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말입니다, 다른 사람에게 속았다, 내가 속았다, 그럴 줄 몰랐다고 말합니다마는 그러나 중심은 내가 나에게 속은 것입니다. 남이 나를 속인 게 아니에요, 내가 스스로 속은 것이지요. 이건 비참합니다. 잘 아는 줄 알았지요. 이제 보니까 아무것도 몰라요. 뭐 된 줄 알았죠? 된 거 아무것도 없어요. 돈도 좀 버는 줄 알았는데 이제 와서 보니까 전부 다 적자투성이에요. 할 수 있다고 생각했는데 할 수 있는 일이 아무것도 없어요. 사랑하는 줄 알았는데 아니요, 이제 생각하니까 사랑해 본 일 없어요. 이게 얼마나 비참한 얘기입니까? 다른 사람에게 속았다면 그 마음이 아픕니다. 그러나 자기가 자기에게 속을 때, 자기가 자기에게 속았다는 것을 깨닫게 될 때는 절망감입니다. 이제 헤어날 길이 없습니다. 이것이 바로 믿음의 문제입니다.
오늘 성경 말씀을 가만히 보면 예수님께서 변화산에 올라갔습니다. 그리고 영광된 모습으로 잠깐 변화한 그런 귀중한 은혜의 시간이 있었는데 여기에 12제자 중에 세 제자만 데리고 올라갔어요. 이상하게 베드로, 요한, 야고보 세 제자만 데리고 올라가서 거기서 영광스러운 장면을 다 보여주시고 말씀하십니다. 산 밑에는 아홉 제자가 있습니다. 이 사람들은 아마도 조금 심리적인 반항도 있었는지 몰라요. 왜 세 제자만 데리고 올라갔나? 우리들은 아마 변변치 않게 생각, 소외당하는 느낌이 좀 있었는지도 몰라요. 그렇기 때문에 심리적으로 볼 때 조금 반항적인 데도 있었기에 그래서 위에 올라가신 분들은 영광스러운 시간을 보냈지만 땅에 있는 아홉 제자는 모름지기 잤을 거예요. 뭐 기도했으리라고 생각을 안 합니다. 아주 잤어요. 그래서 새벽이 돼서 예수님이 산에서 내려옵니다. 바로 그 순간에 산 밑에서 중요한 사건이 벌어졌습니다. 그게 뭐냐 하면 귀신 들린 어린아이를 가진 아버지가 귀신 들린 아이를 데리고 왔습니다. 데리고 와서 예수님의 제자들을 만납니다. "이 아이의 귀신 들린 것을 고쳐주세요" 할 때 어때요? 여러분 생각은 어떻습니까? 제 생각 같아서는 "지금 바로 예수님이 저 뒤에 계십니다. 산에 계시니까 조금만 계시면 내려올 테니까 예수님이 내려오면 머지않아 귀신 깨끗하게 내보낼 수 있으니까 걱정하지 마시고 조금만 기다리세요" 어찌 이랬더라면 좋을 것 같아요. 아, 이 사람들에게는 며칠 전에 귀신을 내쫓은 축사한 경험이 있거든요. 예수님께서 이 제자들을 내보내시면서 독립하여 다니면서 귀신을 내쫓고 병자를 고치고 아 눈 먼 자를 눈뜨게 하고 문둥병자를 깨끗게 하라 말씀하셨어요. 예수님의 명령을 받고 나갔더니 뭐 모든 귀신이 다 굴복하지요, 병자가 낫지요, 문둥병자도 깨끗해지지요. 이런 능력을 자기들이 친히 행사한 경험이 있어요. 바로 며칠 전에. 그렇기 때문에 자신감을 가지고 아마도 임했던 것 같습니다. 누가 먼저 했는지는 모르겠으나 예를 들어서 안드레가 먼저 "예수의 이름으로 명하노니 나가라" 그런데 안 나가요. 더 발악을 해요. 또 다른 제자가 "나가라" 안 나가요. 아홉 제자가 전부 다 한 번씩 해본 것 같아요. "내가 한다", "내가 할 거다", "내 안 될 거다" 다 해봤는데 무능해요. 점점 더 난리가 났어요. 그래서 아이는 울고 발광하지요, 부모는 크게 실망을 했지요, 제자들은 당황하게 되었습니다. 이런 부끄러운 일이 어디 있어요, 여러분? 이런 경험을 해보셨어요? 귀신 들린 사람 놓고 "나가라" 하고 말했을 때 싹 나가주면 좋겠는데 웬걸요, 더 소리 지르고 발광을 해요. 이렇게 되면 이건 보통 부끄러운 일이 아닙니다. 이게 큰일입니다. 이건 정말로 크게 망신스러운 거죠.
이렇게 됐는데 바로 이 시간에 예수님이 산에서 내려오다가 이 모양을 보았습니다. 보고 말씀하십니다. "왜들 시끄러우냐?" "아 이거 이래서 그렇습니다." 예수님 말씀합니다. "믿음이 없는 세대여." 대답이 여기 있습니다. "믿음이 없는 세대요. 내가 언제까지 너희를 참아야겠느냐" 말씀하십니다. 문제는 믿음의 문제예요. 믿음이 없는 세대가 이 모양을 하고 있는 거예요, 이 부끄러운 일을. 다음에 예수님 말씀하십니다. "그 아이를 내게 데려오라" 했더니 그 아이 아버지가 참 묘한 말을 해요. "무엇을 할 수 있거든 제 아이에게 해주시길 바랍니다." **"할 수 있거든"**이라고 말합니다. 거기에 제가 주를 달고 싶어요. "당신의 제자들은 못 했습니다. 당신은 선생이니까 할 수 있거든 해 주세요." 아주 예수님께서 이 말씀 들을 때 마음이 아팠을 것 같아요. 그래 예수님 당장 말씀합니다. "할 수 있거든이 무슨 말이냐? 믿는 자에게는 능치 못할 일이 없느니라." "할 수 있거든" 어찌 그런 얘기를 하느냐, 어찌 그렇게 나에게 말할 수 있느냐? 왜 그랬어요? 제자들이 그 모양을 만들었잖아요. 제자들이 못 했으니까. 좀 설명을 붙이자면 제자들은 못 했는데 선생인 당신은 할 수 있으면, "할 수 있으면" 이것은 예수님께 대해서는 도전이요 모욕이요 구역이라고 생각합니다.
바로 이 순간에 예수님께서 아이를 내게 데려오라. 그리고 귀신한테 "나가라" 깨끗이 나가서 깨끗해졌습니다. 모든 문제를 해결되었습니다. 그러나 문제가 생겼어요. 제자들이 부끄러워졌어요. 뭐 고개를 들 수가 없어요. 두렵기도 하고 무섭기도 하고 죄송스럽고. 제자들이 조용히 나와서 오늘 본문의 물음 이 한마디가 너무너무 중요합니다. 여기에서 말합니다. 제자들이 조용히 물어봅니다. "우리는 어찌하여 능히 이 귀신을 내쫓지 못했나이까? 우리는 어찌하여 못했나이까?" 여기다가 제가 주를 달겠습니다. "며칠 전에 했는데요. 며칠 전에는 귀신이 나가주던데 왜 오늘은 안 되고, 며칠 전에는 할 수 있었는데 왜 오늘은 안 된 겁니까? 어찌하여 우리는 귀신을 내쫓지 못했습니까?"라고 묻습니다. 예수님의 대답은 너무나도 간결합니다. "기도 외에는 다른 것으로는 능히 나갈 수가 없느니라." 쉽게 말합시다. **"기도 안 했기 때문이다. 바로 어젯밤에 기도 안 했기 때문이다. 지금 기도 안 했기 때문이다"**라고 대답하십니다.
여러분 제자들은 자기의 무능을 몰랐습니다. 자기들이 능력 없는 자인 것을 몰랐습니다. 어제는 할 수 있었으나 오늘은 할 수 없다는 걸 몰랐습니다. 어제는 주의 명령을 따라서 갔기 때문에 가능했고 오늘은 어제 밤 예수님이 밤새 기도하는 시간에 잠을 잤어요. 쿨쿨 자버렸어요. 그러므로 능력이 빠져나갔어요. 저들은 귀신을 내쫓을 수가 없었단 말입니다. 여러분 예수의 이름만 부르면 자동적으로 되는 것입니까? 아니죠. 그래서 어떤 분들은 예수님의 이름으로 안 되면 "나사렛 예수의 이름으로" 별 얘기를 다 해봅니다. 그렇게 주문을 외운다고 되는 건 아니에요. 또한 지식과 의식의 문제가 아닙니다. 빌립보서 4장 13절 제가 좋아하는 요절 말씀입니다. 이 요절은 제가 앞으로 죽으면 갈 묘비에다가 써 놨습니다. "내게 능력 주시는 자 안에서 내가 능치 못할 일이 없느니라." 내게 능력 주시는 자 안에서 내가 능치 못할 일이 없느니라. 능력 주시는 자 안에 있을 때 되는 거죠. 내가 할 수 있는 게 아니거든요. 고린도전서 4장 20절에 말합니다. "하나님의 나라는 말에 있지 아니하고 능력에 있느니라." 능력, 파워, 두나미스, 능력에 있는 거예요. 죄를 이기는 능력, 게으름을 이기는 능력, 의심을 물리치는 능력. 능력에 있는 것이에요.
며칠 전에는 귀신을 내쫓았어요. 그런데 오늘은 안 되는 거예요. 이게 뭡니까? 내가 능력을 받았다 하더라도 그 존재의 문제가 아니에요. 자동적으로 이제부터는 능력의 사람이 돼 버리는 게 아니에요. 그때그때 하나님의 능력을 힘입을 뿐이에요. 항상 말씀에 의해서 하나님의 능력을 내가 그때그때 행사할 수 있는 것이죠. 이걸 잊지 말아야 합니다. 자동적으로 내가 이제부터 일생 동안 능력의 사람이 돼 버리느냐? 아니에요. 항상 새롭게 열심히 하고 새롭게 기도하고 새롭게 경건하고 새롭게 기도의 사람이 되어야 한다는 말입니다. 그런데 자기의 능력이 빠져나간 걸 몰랐어요. 무능의 사람이 된 걸 모르고 있었어요. 이게 얼마나 비참한 일입니까? 예수님 말씀하십니다. "기도 외에는 이런 일이 없다고. 너희가 며칠 전에 능력을 행사했지만 기도하지 아니함으로 인해서 무능한 사람이 되어 버렸어요." 더 중요한 것은 이렇게 무능하게 되어 버렸다는 것을 자기가 모르고 있어요. 모르고 이렇게 망신스러운 일을 한 거 아니겠습니까? 기도 중에서 자기를 압니다. 기도 중에서 믿음을 얻게 됩니다. 기도만이 능력의 역사를 나타낼 수 있는 것이에요. 여러분 꼭 잊지 마세요. 쉬지 말고 기도하라. 항상 기도하는 마음으로 살아가야 하고 만일에 어떤 사건을 당했다면 바로 그 시간 다시 기도하고 나서 말을 해야죠. 기도하고 만나야지요. 기도하고 결재해야죠. 이걸 잊지 말아야 합니다.
옛날이야기입니다마는 저 방배동에 제자가 개척교회를 하나 한 일이 있었어요. 오래전 얘기입니다마는 개척교회를 해서 2층에다가 이렇게 조그마한 방을 하나 빌려 가지고 거기다 교회를 해서 개척교회가 시작이 되는데 아마 교인이 한 100명이 되는 그때입니다. 언젠가 한번 밤중에 전화가 왔어요. 나에게 "목사님, 목사님 큰일 났습니다." "왜요?" "아 글쎄요, 오늘 주일날 예배를 드리는데 낮 예배 때 예배드리는데 한가운데서 귀신 들린 여자가 벌떡 일어서더니 소리 지르더래요. 손을 흔들면서 소리 지르더래요." 그래서 그때 생각하기를 "옳지, 이 시간에 내가 저 교인들 보는 데서 저 귀신만 내쫓으면 이 교회가 부흥될 것이다" 그런 자신감을 가지고 교인들을 헤치고 슬슬 들어가서 그 교인 한가운데 앉아 있는 그 귀신 들려 소리 지르는 여자를 향해서 "귀신아, 나가라" 하고 했대요. 했더니 더 발악을 하더래요. "네가 뭐냐"고 넥타이까지 잡아당겨 가지고 아주 큰 망신을 했대요. 이 전화가 왔어요. 그래서 제가 하는 말이 "섣불리 했구먼. 어찌 그렇게 생각했나? 그 시간에 그분을 위해서 기도하지 않았잖아. 기도하고 했어야지." "그럼 목사님 어디 가면 좋겠습니까? 뭐라도 급변해야지. 귀신도 몰라보는 목사가 뭐라고 하겠어요." 그랬더니 "아이고 시작한 지가..." 그래서 내가 "그러지 말고 이제는 방법이 하나 있어. 이제부터 사흘 동안 그 강단에 엎드려라. 사흘 동안 엎드려라. 그리고 계속해서 금식하면서 사흘 동안 기도해라. 그 사흘 후에 그 아주머니 오라고 해라. 앉혀놓고 바로 강대상 앞에서 기도하면 귀신이 나갈 거다." 그렇게 했어요. 그래서 교회가 부흥됐어요.
기도 외에는 없어요. 어제 기도했다고 되는 거 아니에요. 오늘은 오늘 기도해야 돼요. 오늘 기도하고 이 시험을 이길 수가 있어요. 기도하고 말하고 기도하고 결정하고 기도하고 결재하고 기도하고 행동하는 것 그것이 성도의 마땅한 본분입니다. 이걸 잊지 말아야 합니다. 예수님 말씀합니다. "믿음이 겨자씨만큼만 있으면 이 산을 명할 때에 이 산이 바다로 빠질 것이다" 그랬습니다. 그러나 기도 없이는 불가능한 것이에요. 기도 외에는 아무도 알 수가 없어요. 내가 능력자가 되는 것이 아닙니다. 기도를 통해서 내가 하나님의 능력을 힘입는 것이요, 하나님의 능력을 받아서 행사하는 거죠. 항상 그걸 잊지 말아야 합니다. 오직 믿음, 하나님을 만나고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하나님의 말씀에 감격하고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고 하나님을 아는 것 기도 중에 있는 거예요. 나 자신을 아는 것도 기도 중에 있는 거예요. 내가 이웃을 아는 것도 기도 중에 있는 거예요. 기도하고 보면 믿을 수 있어요. 기도하고 들으면 믿어져요. 기도하고 말하면 거기에 능력이 함께하는 것입니다.
유명한 종교 개혁자 마르틴 루터는 그의 가운데 감동스러운 말을 합니다. "나는 아침 새벽부터 일어나자마자 꼭 기도한다. 아침마다 2시간 기도한다. 2시간 기도하지 않으면 그날은 마귀가 이긴다." 유명한 말입니다. 기도하고 살면 그날은 내가 하나님의 사람으로 능력을 행사할 수 있지만 어쩌다가 기도를 안 하고 하면은 그날은 마귀가 이긴다. 마귀에게 굴복 당하게 된다. 라는 말로 말하면 판단이 잘못되기도 하고 생각이 잘못되기도 하고 누구를 미워하기도 하고 특히 낙심하게 되기도 하고 여러분 꼭 잊지 말아야 돼요. 의심하게 되고. 기도 외에는 없어요. 기도할 때 믿음을 얻게 되고 믿음이 바로 서게 되고 바른 믿음을 가지게 될 때 그 믿음이 능력으로 나타납니다. 권세로 나타납니다. 세상을 이기고 자기를 이기고 원수를 이길 수 있는 것입니다. 잊지 말아야 돼요. 예수님 말씀하십니다. "우리 어찌하여 능력을 나타내지 못했습니까? 왜 이렇게 비참해졌습니까?" 딱 하나 "기도 외에는 이런 능력이 나갈 수 없느니라." 여러분 쉬지 말고 기도하시고 새벽마다 기도하시고 잠자리에 기도하시고 항상 기도하는 마음으로 그리고 중요한 결정을 하십니까? 기도하고 대답하세요. 모든 일은 기도와 함께 해야 됩니다. 그리할 때에 그 속에 하나님의 능력이, 능력이 함께 하실 것입니다.
하나님 아버지! 오늘 아침도 저희들을 이만큼 믿음을 주셔서 주님 앞에 나와 기도하게 하시고 나를 밝히 알게 하시고 하나님을 알게 하시고 내가 하나님 안에 있는 자인 것을 확인하며 믿음의 확증을 얻게 해 주시오니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주여, 이 어려운 세대를 살아가며 점점 더 기도하게 하시고 주 가까이 가면서 주님의 능력을 알고 주의 능력을 힘입고 주의 사랑을 확인하며 하나님의 사람으로 능력 있는 주의 사람으로 살게 하여 주시옵소서. 항상 기도 중에 지혜도 얻고 능력도 얻고 사랑도 얻어서 그 믿음으로 승리 생활하게 하여 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 마가복음 9장 25-29절 강해 및 '기도와 믿음의 능력' 요약
본문은 신약성경 마가복음 9장 25절부터 29절 말씀을 중심으로, 믿음과 기도의 중요성, 특히 능력 행함에 있어서 기도가 필수적임을 강조하는 내용입니다.
📖 성경 말씀 및 핵심 사건 요약
- 배경: 예수님께서 베드로, 요한, 야고보 세 제자만 데리고 변화산에 올라가 계신 동안, 산 아래에 남아 있던 아홉 제자에게 한 아버지가 귀신 들린 어린아이를 데리고 옵니다.
- 제자들의 실패: 아홉 제자는 이전에 예수님의 명령으로 귀신을 쫓아낸 경험이 있었으나, 이번에는 아이에게서 귀신을 쫓아내지 못하고 오히려 난리가 나며 부끄러움을 당합니다.
- 예수님의 책망과 치유:
- 예수님은 상황을 보시고 "믿음이 없는 세대여"라고 책망하십니다.
- 아이의 아버지는 "무엇을 할 수 있거든 제 아이에게 해주시길 바랍니다"라고 요청하며 제자들의 실패로 인해 의심을 표출합니다.
- 이에 예수님은 **"할 수 있거든이 무슨 말이냐? 믿는 자에게는 능치 못할 일이 없느니라"**라고 대답하시고, 귀신을 꾸짖어 쫓아내시어 아이를 치유하십니다.
- 제자들의 질문과 예수님의 대답:
- 제자들이 조용히 "우리는 어찌하여 능히 이 귀신을 내쫓지 못하였나이까?"라고 묻습니다. (며칠 전에는 할 수 있었는데 왜 지금은 안 되는지에 대한 당황스러움 내포)
- 예수님은 간결하게 **"기도 외에는 다른 것으로는 이런 종류가 나갈 수 없느니라"**라고 대답하십니다.
✨ 강해를 통한 핵심 메시지
1. 믿음의 본질과 중요성
- 믿음의 신비함: 믿음은 논리적으로 불가능해 보여도 믿어지는 경우가 있고, 믿을 수밖에 없는 상황에서도 의심이 생겨 안 믿어지는 묘한 속성이 있습니다.
- 믿음은 하나님의 선물: 안 믿겠다는 사람을 설득할 도리가 없으므로, 믿음은 하나님이 주시는 **선물(은사)**이며 모든 사람의 것이 아닙니다. 복 받은 자의 성품이요 은사입니다.
- 자기기만(Self-deception)의 비참함: 타인에게 속는 것보다 더 비참한 것은 '내가 나에게 속은 것'입니다. 믿음의 확신 없이 스스로 능력이 있다고 착각하는 것이 이에 해당됩니다.
2. 무능력의 원인: 기도하지 않음
- 능력의 원천: 하나님의 나라는 **말이 아닌 능력(두나미스)**에 있으며, **"내게 능력 주시는 자 안에서 내가 능치 못할 일이 없느니라"**는 말씀처럼, 능력은 내 안에 있는 것이 아니라 '능력 주시는 자 안에 있을 때' 주어지는 것입니다.
- 제자들의 무능력: 제자들이 귀신을 쫓아내지 못한 근본적인 이유는 기도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 어제 밤 예수님이 기도할 때 제자들은 잠을 잤습니다.
- 능력은 자동적으로 평생 지속되는 것이 아니며, 그때그때 새롭게 열심히 기도하고 경건해야 하나님의 능력을 힘입을 수 있습니다.
- 가장 비참한 상황: 자신이 무능력해진 것을 스스로 모르고 있다가 망신을 당하는 것입니다.
- 예수님의 명확한 대답: "기도 외에는 다른 것으로는 능히 나갈 수가 없느니라." (쉽게 말해, 기도 안 했기 때문이다.)
3. 기도의 역할과 결과
- 기도의 역할: 기도는 나 자신을 알게 하고, 믿음을 얻게 하며, 하나님의 능력을 힘입는 통로입니다.
- 승리의 비결:
- 어제 기도했어도 오늘은 다시 기도해야 합니다.
- 모든 중요한 결정(말, 결정, 결재, 행동)은 기도와 함께 해야 합니다.
- 기도할 때 믿음이 바로 서고, 그 믿음이 능력과 권세로 나타나 세상을 이기고 승리하게 됩니다.
- 종교개혁자 마르틴 루터의 예시처럼, 아침마다 기도하지 않으면 그날은 마귀가 이긴다는 것을 명심해야 합니다.
💡 결론 및 적용
기도 외에는 능력이 나타날 수 없습니다. 성도는 쉬지 않고 항상 기도하는 마음으로 살아야 하며, 기도를 통해 하나님의 능력과 지혜, 사랑을 얻어 믿음으로 승리하는 생활을 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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