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77강 작은 뿔에 대한 심판(7:11-12)
7:11-12
그 때에 내가 그 큰 말하는 작은 뿔의 목소리로 인하여 주목하여 보는 사이에 짐승이 죽임을 당하고 그 시체가 상한 바 되어 붙는 불에 던진 바 되었으며 그 남은 모든 짐승은 그 권세를 빼앗겼으나 그 생명은 보존되어 정한 시기가 이르기를 기다리게 되었더라
다니엘이 이상 가운데 하늘 나라의 광경을 보게 되었습니다. 하늘 나라에서 악인들을 심판하는 법정이 열렸습니다. 왕좌들이 놓여 있었습니다. 택함을 받고, 구원함을 받은 성도들이 앉아서 세세 무궁토록 왕 노릇할 왕좌였습니다. 그 가운데는 옛적부터 항상 계신 이, 즉 영원하신 하나님이 좌정하고 계셨습니다. 하나님의 옷은 눈 같이 흰옷이었습니다. 그리고 그 머리털은 양털같이 흰 백발로 묘사되었습니다. 하나님의 보좌는 불꽃이었습니다. 그리고 보좌에서는 불이 강처럼 흘러 나오고 있었습니다. 악인들을 심판할 불입니다. 하나님 앞에는 하나님의 명을 수행하고 성도들에게 수종을 들기 위한 수많은 천사들이 서있었습니다. 그리고 그 곳에는 악인들을 심판하기 위한 행위의 책이 있었습니다. 사람들이 이 땅에서 생각하는 것, 말하는 것, 행동하는 것들이 하나도 빠짐없이 기록되어 있는 책입니다.
11절 말씀을 보시기 바랍니다.
"그 때에 내가 그 큰 말하는 작은 뿔의 목소리로 인하여 주목하여 보는 사이에."
다니엘은 하늘 나라의 광경을 보는 동안에 잠깐 동안 작은 뿔에 대한 생각을 잊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작은 뿔은 그에 대한 무서운 심판이 하늘 나라에서 준비되고 있는데 그것도 모른 채 계속해서 "큰 말"을 하고 있었습니다. 작은 뿔이 하는 "큰 말"이란 무엇입니까? 25절 말씀을 보시기 바랍니다. "그가 장차 말로 지극히 높으신 자를 대적하며." 하나님을 대적하는 말입니다. 참람한 말입니다. 자기가 하나님을 대신하겠다는 뜻입니다. "또 지극히 높으신 자의 성도를 괴롭게 할 것이며." 말로 성도를 핍박하는 것입니다. 지금 무서운 불의 심판이 기다리고 있는데 그것을 깨닫지 못하고 작은 뿔은 계속해서 큰 말, 참람한 말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다니엘의 시선이 그쪽으로 향하게 된 것입니다.
여러분, 하나님께서 작은 뿔을 가만히 두시겠습니까? 아닙니다. 심판하십니다. 보세요. 드디어 작은 뿔에 대한 심판이 시작되었습니다. "짐승이 죽임을 당하고." 하나님의 심판에 의해서 죽임을 당하게 되었습니다. 이 짐승은 네번째 짐승을 말합니다. "그 시체가 상한 바 되어." 짐승의 몸도 역시 멸망당했습니다. 여기서 짐승의 몸이란 무엇을 상징하겠습니까? 우리가 교회를 그리스도의 몸이라고 합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따르는 사람들을 총체적으로 그리스도의 몸이라고 표현을 합니다. 마찬가지로 짐승으로 표현되는 사단의 세력에 추종하면서 그의 종노릇을 하는 자들을 짐승의 몸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그러면 이런 자들은 결국 어디에 던진바 되었다고 했습니까? "붙는 불에." 지옥 불에 던짐을 당하게 된다는 것입니다. 막9:48에서 예수님은 그 불이 영원토록 꺼지는 법이 없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계21:8에 보면 지옥은 불과 유황으로 타는 곳이라고 했습니다. 유황에서 나오는 독가스가 또한 얼마나 고통스럽겠습니까? 악인들은 그곳에서 세세 무궁토록 밤낮 없이 고통을 당하면서 살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죽으려고 해도 죽을 수가 없습니다. 정말 끔찍한 곳이 지옥입니다.
12절 말씀을 보십시다. "그 남은 모든 짐승은." 이는 네번째 짐승 이전에 있었던 모든 짐승들을 뜻합니다. 즉 사자, 곰, 표범같이 생긴 짐승들을 의미합니다. 그들은 어떻게 되었습니까? "그 권세를 빼앗겼으나." 먼저 바벨론이 나라의 권세를 빼앗겼습니다. 메대와 바사가 권세를 얻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메대와 바사도 권세를 빼앗겼습니다. 그 권세가 헬라로 넘어갔습니다. 그러나 헬라도 권세를 빼앗겼습니다. 로마가 권세를 얻게 되었기 때문입니다. 그렇게 해서 이전의 짐승들은 그 권세를 모두 빼앗기게 된 것입니다.
"그 생명은 보존되어 정한 시기가 이르기를 기다리게 되었더라." 이 말씀의 뜻은 이러합니다. 바벨론이 그 권세를 빼앗겼지만 바벨론의 사람들이 완전히 없어진 것은 아닙니다. 그대로 메대와 바사에 흡수되었습니다. 또 메대와 바사도 나라의 권세는 빼앗겼지만, 그 나라 백성들은 없어지지 않고 대부분 헬라 제국으로 흡수되었습니다.
다니엘서 2장에 나오는 장면으로 이 말씀의 뜻을 풀이해 봅니다. 느부갓네살 임금이 꿈에 거대한 신상을 보았습니다. 네 부분으로 되어 있었습니다. 그런데 사람의 손으로 하지 아니하고 산에서 뜨인 돌이 그 신상을 부숴뜨렸습니다. 그때 돌이 먼저 머리 부분을 부수고, 그 다음에 차례대로 팔, 배, 다리 등을 부숴뜨린 것이 아닙니다. 돌은 철과 흙으로 된 발 부분을 부숴뜨렸습니다. 그렇게 되니까 머리, 팔, 배, 넓적다리가 한꺼번에 부서져 버렸습니다. 마찬가지입니다. 마지막 날 그리스도께서 다시 이 땅에 임하실 때 한꺼번에 악인들을 심판하시는 것입니다. 그때까지 악인들은 잠시 잠깐동안 살아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심판하시는 그날, 모든 악인들은 하나도 남김없이 모조리 심판을 받게 되는 것입니다.
세상 나라는 영원하지 못합니다. 하나님의 나라만이 영원한 것입니다. 이 땅에서 악인들이 형통하다고 해서 부러워할 필요가 없습니다. 잠시 잠깐입니다. 준엄한 불의 심판이 기다리고 있는 것입니다. 또 이 세상에 살면서 핍박당하고, 고난을 당한다고 해서 그것 때문에 너무 괴로워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그것도 잠시 잠깐인 것입니다. 하늘 나라에 우리가 앉을 왕좌들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빛나는 면류관이 우리를 기다리고 있는 것입니다. 새벽마다 단잠을 깨우시면서 주님 앞에 나오시기가 쉽지가 않습니다. 그러나 빛나는 면류관이 우리를 기다리는 것을 생각하시면서 살아가시기 바랍니다. 이 세상은 잠시 잠깐입니다. 힘들고, 어렵다할지라도 주님을 위해서 더욱더 눈물을 흘리시고 주를 위해서 즐겁게 고난 당하는 우리가 되어야 하겠습니다.
단12:3의 말씀을 보시기 바랍니다.
"지혜 있는 자는 궁창의 빛과 같이 빛 날 것이요 많은 사람을 옳은 데로 돌아오게 한 자는 별과 같이 영원토록 비취리라."
어떤 사람을 별과 같이 영원토록 비춘다고 했습니까? "많은 사람을 옳은 데로 돌아오게 한 자는." 즉, 죽어 가는 자를 구원의 길로 이르는 자가 별과 같이 영원토록 비춘다고 했습니다. 이른바 스타가 된다는 것입니다. 오늘도 우리 주변에 복음을 듣지 못해서 죽어 가는 심령들에게 때를 얻든지, 못 얻든지 복음을 전하는 일에 힘을 쓰십시다. 그러면 우리가 하늘 나라에서 스타가 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여러분 "스타"가 무엇입니까? 어떤 사람은 앞 글자를 따서 "스"스로 "타"락한 자가 스타라고 합니다. 이 땅에서의 인기스타나 연예인등은 그럴 줄 모릅니다. 그러나 하늘 나라의 스타는 다릅니다. 하늘 나라의 "스타"는 별과 같이 영원토록 빛나는 면류관을 쓰고서 세세 무궁토록 왕노릇 하는 자입니다. 그러면 누가 하늘 나라의 스타가 될 것 같습니까? 복음을 전해서 많은 사람을 구원의 길로 인도하는 자입니다.
여러분, 구원에는 기적이 없습니다. 전하지 않는데 어떻게 듣고, 듣지 않는 예수 그리스도를 어떻게 믿을 수가 있겠습니까? 누군가가 전해 주어야 되는 것입니다. 우리가 이 자리에 나와 있는 것도 누군가가 우리에게 복음을 전해 주었기 때문입니다. 누군가가 우리에게 복음을 전해주지 않았더라면, 우리는 이 자리에 앉아 있을 수가 없었을 것입니다.
이 세상에는 예수를 믿고 구원을 받은 사람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러나 그 가운데 단 한 사람도 천사가 꿈에 나타나 복음을 전해주어서 예수를 믿고 구원받았다는 사람은 없습니다. 하나님은 사람들을 통해서 복음을 전파하십니다. 그러므로 우리에게는 복음을 전해 주어야 할 막중한 사명이 있습니다. 주님은 우리에게 스타와 같이 빛날 수 있는 아름다운 사명을 주셨습니다. 천사도 흠모하는 일입니다. 입을 여십시다. 복음을 전하십시다. 주변에 있는 분들을 구원의 길로 인도하는 일에 힘쓰는 복된 하루가 되기를 바랍니다.
그 때에 내가 그 큰 말하는 작은 뿔의 목소리로 인하여 주목하여 보는 사이에 짐승이 죽임을 당하고 그 시체가 상한 바 되어 붙는 불에 던진 바 되었으며 그 남은 모든 짐승은 그 권세를 빼앗겼으나 그 생명은 보존되어 정한 시기가 이르기를 기다리게 되었더라
다니엘이 이상 가운데 하늘 나라의 광경을 보게 되었습니다. 하늘 나라에서 악인들을 심판하는 법정이 열렸습니다. 왕좌들이 놓여 있었습니다. 택함을 받고, 구원함을 받은 성도들이 앉아서 세세 무궁토록 왕 노릇할 왕좌였습니다. 그 가운데는 옛적부터 항상 계신 이, 즉 영원하신 하나님이 좌정하고 계셨습니다. 하나님의 옷은 눈 같이 흰옷이었습니다. 그리고 그 머리털은 양털같이 흰 백발로 묘사되었습니다. 하나님의 보좌는 불꽃이었습니다. 그리고 보좌에서는 불이 강처럼 흘러 나오고 있었습니다. 악인들을 심판할 불입니다. 하나님 앞에는 하나님의 명을 수행하고 성도들에게 수종을 들기 위한 수많은 천사들이 서있었습니다. 그리고 그 곳에는 악인들을 심판하기 위한 행위의 책이 있었습니다. 사람들이 이 땅에서 생각하는 것, 말하는 것, 행동하는 것들이 하나도 빠짐없이 기록되어 있는 책입니다.
11절 말씀을 보시기 바랍니다.
"그 때에 내가 그 큰 말하는 작은 뿔의 목소리로 인하여 주목하여 보는 사이에."
다니엘은 하늘 나라의 광경을 보는 동안에 잠깐 동안 작은 뿔에 대한 생각을 잊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작은 뿔은 그에 대한 무서운 심판이 하늘 나라에서 준비되고 있는데 그것도 모른 채 계속해서 "큰 말"을 하고 있었습니다. 작은 뿔이 하는 "큰 말"이란 무엇입니까? 25절 말씀을 보시기 바랍니다. "그가 장차 말로 지극히 높으신 자를 대적하며." 하나님을 대적하는 말입니다. 참람한 말입니다. 자기가 하나님을 대신하겠다는 뜻입니다. "또 지극히 높으신 자의 성도를 괴롭게 할 것이며." 말로 성도를 핍박하는 것입니다. 지금 무서운 불의 심판이 기다리고 있는데 그것을 깨닫지 못하고 작은 뿔은 계속해서 큰 말, 참람한 말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다니엘의 시선이 그쪽으로 향하게 된 것입니다.
여러분, 하나님께서 작은 뿔을 가만히 두시겠습니까? 아닙니다. 심판하십니다. 보세요. 드디어 작은 뿔에 대한 심판이 시작되었습니다. "짐승이 죽임을 당하고." 하나님의 심판에 의해서 죽임을 당하게 되었습니다. 이 짐승은 네번째 짐승을 말합니다. "그 시체가 상한 바 되어." 짐승의 몸도 역시 멸망당했습니다. 여기서 짐승의 몸이란 무엇을 상징하겠습니까? 우리가 교회를 그리스도의 몸이라고 합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따르는 사람들을 총체적으로 그리스도의 몸이라고 표현을 합니다. 마찬가지로 짐승으로 표현되는 사단의 세력에 추종하면서 그의 종노릇을 하는 자들을 짐승의 몸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그러면 이런 자들은 결국 어디에 던진바 되었다고 했습니까? "붙는 불에." 지옥 불에 던짐을 당하게 된다는 것입니다. 막9:48에서 예수님은 그 불이 영원토록 꺼지는 법이 없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계21:8에 보면 지옥은 불과 유황으로 타는 곳이라고 했습니다. 유황에서 나오는 독가스가 또한 얼마나 고통스럽겠습니까? 악인들은 그곳에서 세세 무궁토록 밤낮 없이 고통을 당하면서 살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죽으려고 해도 죽을 수가 없습니다. 정말 끔찍한 곳이 지옥입니다.
12절 말씀을 보십시다. "그 남은 모든 짐승은." 이는 네번째 짐승 이전에 있었던 모든 짐승들을 뜻합니다. 즉 사자, 곰, 표범같이 생긴 짐승들을 의미합니다. 그들은 어떻게 되었습니까? "그 권세를 빼앗겼으나." 먼저 바벨론이 나라의 권세를 빼앗겼습니다. 메대와 바사가 권세를 얻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메대와 바사도 권세를 빼앗겼습니다. 그 권세가 헬라로 넘어갔습니다. 그러나 헬라도 권세를 빼앗겼습니다. 로마가 권세를 얻게 되었기 때문입니다. 그렇게 해서 이전의 짐승들은 그 권세를 모두 빼앗기게 된 것입니다.
"그 생명은 보존되어 정한 시기가 이르기를 기다리게 되었더라." 이 말씀의 뜻은 이러합니다. 바벨론이 그 권세를 빼앗겼지만 바벨론의 사람들이 완전히 없어진 것은 아닙니다. 그대로 메대와 바사에 흡수되었습니다. 또 메대와 바사도 나라의 권세는 빼앗겼지만, 그 나라 백성들은 없어지지 않고 대부분 헬라 제국으로 흡수되었습니다.
다니엘서 2장에 나오는 장면으로 이 말씀의 뜻을 풀이해 봅니다. 느부갓네살 임금이 꿈에 거대한 신상을 보았습니다. 네 부분으로 되어 있었습니다. 그런데 사람의 손으로 하지 아니하고 산에서 뜨인 돌이 그 신상을 부숴뜨렸습니다. 그때 돌이 먼저 머리 부분을 부수고, 그 다음에 차례대로 팔, 배, 다리 등을 부숴뜨린 것이 아닙니다. 돌은 철과 흙으로 된 발 부분을 부숴뜨렸습니다. 그렇게 되니까 머리, 팔, 배, 넓적다리가 한꺼번에 부서져 버렸습니다. 마찬가지입니다. 마지막 날 그리스도께서 다시 이 땅에 임하실 때 한꺼번에 악인들을 심판하시는 것입니다. 그때까지 악인들은 잠시 잠깐동안 살아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심판하시는 그날, 모든 악인들은 하나도 남김없이 모조리 심판을 받게 되는 것입니다.
세상 나라는 영원하지 못합니다. 하나님의 나라만이 영원한 것입니다. 이 땅에서 악인들이 형통하다고 해서 부러워할 필요가 없습니다. 잠시 잠깐입니다. 준엄한 불의 심판이 기다리고 있는 것입니다. 또 이 세상에 살면서 핍박당하고, 고난을 당한다고 해서 그것 때문에 너무 괴로워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그것도 잠시 잠깐인 것입니다. 하늘 나라에 우리가 앉을 왕좌들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빛나는 면류관이 우리를 기다리고 있는 것입니다. 새벽마다 단잠을 깨우시면서 주님 앞에 나오시기가 쉽지가 않습니다. 그러나 빛나는 면류관이 우리를 기다리는 것을 생각하시면서 살아가시기 바랍니다. 이 세상은 잠시 잠깐입니다. 힘들고, 어렵다할지라도 주님을 위해서 더욱더 눈물을 흘리시고 주를 위해서 즐겁게 고난 당하는 우리가 되어야 하겠습니다.
단12:3의 말씀을 보시기 바랍니다.
"지혜 있는 자는 궁창의 빛과 같이 빛 날 것이요 많은 사람을 옳은 데로 돌아오게 한 자는 별과 같이 영원토록 비취리라."
어떤 사람을 별과 같이 영원토록 비춘다고 했습니까? "많은 사람을 옳은 데로 돌아오게 한 자는." 즉, 죽어 가는 자를 구원의 길로 이르는 자가 별과 같이 영원토록 비춘다고 했습니다. 이른바 스타가 된다는 것입니다. 오늘도 우리 주변에 복음을 듣지 못해서 죽어 가는 심령들에게 때를 얻든지, 못 얻든지 복음을 전하는 일에 힘을 쓰십시다. 그러면 우리가 하늘 나라에서 스타가 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여러분 "스타"가 무엇입니까? 어떤 사람은 앞 글자를 따서 "스"스로 "타"락한 자가 스타라고 합니다. 이 땅에서의 인기스타나 연예인등은 그럴 줄 모릅니다. 그러나 하늘 나라의 스타는 다릅니다. 하늘 나라의 "스타"는 별과 같이 영원토록 빛나는 면류관을 쓰고서 세세 무궁토록 왕노릇 하는 자입니다. 그러면 누가 하늘 나라의 스타가 될 것 같습니까? 복음을 전해서 많은 사람을 구원의 길로 인도하는 자입니다.
여러분, 구원에는 기적이 없습니다. 전하지 않는데 어떻게 듣고, 듣지 않는 예수 그리스도를 어떻게 믿을 수가 있겠습니까? 누군가가 전해 주어야 되는 것입니다. 우리가 이 자리에 나와 있는 것도 누군가가 우리에게 복음을 전해 주었기 때문입니다. 누군가가 우리에게 복음을 전해주지 않았더라면, 우리는 이 자리에 앉아 있을 수가 없었을 것입니다.
이 세상에는 예수를 믿고 구원을 받은 사람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러나 그 가운데 단 한 사람도 천사가 꿈에 나타나 복음을 전해주어서 예수를 믿고 구원받았다는 사람은 없습니다. 하나님은 사람들을 통해서 복음을 전파하십니다. 그러므로 우리에게는 복음을 전해 주어야 할 막중한 사명이 있습니다. 주님은 우리에게 스타와 같이 빛날 수 있는 아름다운 사명을 주셨습니다. 천사도 흠모하는 일입니다. 입을 여십시다. 복음을 전하십시다. 주변에 있는 분들을 구원의 길로 인도하는 일에 힘쓰는 복된 하루가 되기를 바랍니다.
출처 : 송수천목사설교카페입니다!
글쓴이 : 송수천목사설교카페입니다!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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