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78강 인자 같은 이(7:13-14)
7:13-14
내가 또 밤 이상 중에 보았는데 인자 같은 이가 하늘 구름을 타고 와서 옛적부터 항상 계신 자에게 나아와 그 앞에 인도되매 그에게 권세와 영광과 나라를 주고 모든 백성과 나라들과 각 방언하는 자로 그를 섬기게 하였으니 그 권세는 영원한 권세라 옮기지 아니할 것이요 그 나라는 폐하지 아니할 것이니라
오늘 우리가 읽은 본문의 말씀은 다니엘이 본 첫번째 이상 가운데 가장 영광스러운 장면입니다. 이상의 절정이 되는 부분입니다. 다니엘이 이상 가운데 참으로 감격스럽고, 황홀한 장면을 보았습니다. 무엇을 보았습니까?
"내가 또 밤 이상 중에 보았는데." "내가 또"라고 했습니다. 이상이 계속 되고 있다는 뜻입니다. "밤 이상 중에." 밤이 캄캄하면 캄캄할수록 하늘의 별은 더욱더 선명하게 빛납니다. 마찬가지로 다니엘이 이상을 볼 때는 밤이었습니다. 주변이 캄캄했을 때였습니다. 그러니 그가 본 이상이 얼마나 분명하고, 또 확실하게 나타났겠습니까?
어떤 장면인지 보겠습니다. "인자 같은 이가." 사람의 모습을 하신 분이 나타났습니다. 그런데 그 분은 사람과는 다릅니다. 사람 그 이상입니다. 왜 그렇습니까? "하늘 구름을 타고 와서." 사람은 하늘 구름을 타고 다니지 못하지 않습니까? 그런데 그 분은 하늘 구름을 타고 오셨습니다. 그러면 이 분은 누구이겠습니까? 바로 예수님입니다.
우선 우리 예수님은 스스로를 인자라고 종종 칭하셨습니다. 한 예로 우리가 잘 아는 막10:45의 말씀을 보시겠습니다.
"인자의 온 것은 섬김을 받으려 함이 아니라 도리어 섬기려 하고 자기 목숨을 많은 사람의 대속물로 주려 함이니라."
예수님 스스로가 인자라고 부르셨습니다.
또 우리 예수님은 구름을 타고 하늘로 오르신 것처럼 장차 구름을 타고 다시 이 땅에 오실 것입니다. 악인을 심판하시기 위해서, 또 택하신 백성을 구원하시기 위해서 예수님은 구름을 타고 다시 오실 것입니다.
만왕의 왕 되신 예수님의 모습과 이전의 세상 나라 왕들의 모습이 대조적으로 나타나지요? 예컨대 세상 나라의 왕들은 무엇과 같다고 했습니까? 짐승과 같다고 했습니다. 사자 같고, 곰 같고, 표범 같으며 네째 짐승은 이름을 알지 못할 정도로 무섭고 놀라운 모습을 한 짐승과 같다고 했습니다. 반면 우리 예수님의 모습은 어떠합니까? 인자와 같다고 했습니다. 사람의 모습을 하셨습니다.
또 짐승들은 어디에서 나왔습니까? 3절에 보면 바다에서 나왔다고 했습니다. 그러나 우리 예수님은 어디에서 오셨습니까? 하늘에서 오셨습니다. 다시 말해서 예수님은 이 땅에 속하신 분이 아니라는 뜻입니다. 예수님은 하늘 나라에 계셨던 분이십니다. 하나님이신 우리 예수님이 우리를 구속하시기 위해서, 십자가를 지시기 위해서, 자신을 대속물로 주시기 위해서 육신을 입으시고 이 땅에 오신 것입니다. 우리 예수님이 다시 구름을 타시고 이 땅에 오실 때, 악인들은 심판하시고 의인들은 구원해 주실 것입니다.
우리 예수님께서 재림하실 때 어떤 모습으로 오십니까? "옛적부터 항상 계신 자에게 나아와 그 앞에 인도되매." 옛적부터 항상 계신 자는 하나님이십니다. 예수님은 영원하신 성부 하나님께 나아와 그 앞에 인도 되셨습니다. 무엇을 하시기 위해서 입니까? 14절 말씀을 보시겠습니다. "그에게 권세와 영광과 나라를 주고." 성부 하나님께서 아들 되신 예수님께 "권세와 영광과 나라"를 주신다고 하셨습니다. 권세와 영광과 나라의 주인이 누구입니까? 우리가 주기도문을 외울 때, "나라와 권세와 영광이 아버지께 영원히 있사옵나이다"라고 외우지요? 성부 하나님께서 권세와 영광과 나라를 성자 예수님에게 주신 것입니다.
그 결과가 어떻게 되었습니까? "모든 백성과 나라들과 각 방언하는 자로 그를 섬기게 하였으니." 천하의 모든 사람들이 만왕의 왕 되신 예수 그리스도를 섬기게 되었습니다.
단3:7 말씀을 보시기 바랍니다.
"모든 백성과 나라들과 각 방언하는 자들이 나팔과 피리와 수금과 삼현금과 양금과 및 모든 악기 소리를 듣자 곧 느부갓네살 왕의 세운 금신상에게 엎드리어 절하니라."
세상 사람들이 헛된 금신상을 섬겼습니다. 지금도 헛되게 부처를 섬기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알라신을 섬기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참 되신 하나님을 섬기지 않고 그 대신 사신 우상을 섬기고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많은 사람 가운데에서 우리를 택하여 주셨습니다. 그리고는 예수님을 섬기게 하셨습니다. 만왕의 왕 되신 우리 예수님은 참되신 하나님이십니다. 우리로 하여금 예수님을 섬기게 하신 것이 얼마나 감사한 일입니까?
예수님이 구름 타고 다시 오실 그때에 헛된 신들을 섬기는 사람들은 적그리스도와 함께 영원토록 불못에 던지움을 당한 것입니다. 그러나 우리는 어떻습니까? 예수님이 구름을 타고 오시는 그 날에 우리의 몸은 홀연히 변화될 것입니다. 우리는 공중에서 예수님을 영접하게 될 것입니다. 우리는 예수님의 인도하심을 받고, 우리를 위해 예비된 새 하늘과 새 땅에 들어갈 것입니다. 빛나는 면류관을 받아 쓸 것입니다. 그곳에는 우리가 앉을 왕좌들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우리는 왕좌에 앉아서 수많은 천사들의 수종을 받으면서 영원토록 왕 노릇을 할 것입니다. 우리는 조금도 오염되지 않은 맑은 생명수 시내로 우리의 목을 축일 것입니다. 또 다달이 새로운 열매를 맺는 아름다운 생명나무의 실과를 맛보게 될 것입니다. 황금 보석으로 만든 집에서 영생 복락을 누리면서 살 것입니다. 여러분! 영광스럽지 않습니까? 이것이 바로 구속의 은총입니다. 모두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아 하나님의 은혜로 이 쓸데 없는 자 왜 구속하여 주는지 난 알 수 없도다." 이 모든 것이 다 하나님의 은혜인 것입니다.
계속해서 말씀을 보시겠습니다. "그 권세는 영원한 권세라." 짐승의 권세는 어떻게 되었습니까? 12절 말씀을 보시기 바랍니다. "그 남은 모든 짐승은 그 권세를 빼앗겼으나." 짐승의 권세는 일시적입니다. 영원하지 못합니다. 그러나 우리 예수님의 권세는 영원합니다. "옮기지 아니할 것이요 그 나라는 폐하지 않을 것이니라." 세상 나라는 다 폐합니다. 영원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우리 주님의 나라는 영원히 폐하지 않고 든든히 서게 될 것입니다.
우리를 위해서 예비해 주신 영원한 나라에는 새 예루살렘 성이 있습니다. 그 주변에는 성곽이 있다고 했습니다. 문은 동편에도 세 개, 서편에도 세 개, 남편에도 세 개, 북편에도 세 개가 있다고 했습니다. 그러므로 새 예루살렘 성에는 동서남북 어디에서든지 다 들어갈 수가 있습니다. 누구든지 예수 그리스도를 믿으면 모든 백성과 나라들과 각 방언하는 자들이 다 들어갈 수 있습니다. 한국말을 하는 사람도 들어갈 수가 있고, 영어를 하는 사람도 들어갈 수 있고, 러시아말을 하는 사람도 들어갈 수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섬기는 자는 다 들어갈 수가 있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 문에는 구약의 열두 지파의 이름이 적혀있다고 했습니다. 아울러 기초석에는 신약의 열두 사도의 이름이 적혀있다고 했습니다. 구약의 성도이든지 신약의 성도이든지 상관없이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사람은 누구나 어린 양의 피의 공로로 그곳에 들어가 사는 것입니다. 내가 잘나서 그런 것이 아니고 다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오늘도 우리를 저 영화로운 새 예루살렘 성으로 인도하시기 위해 영광 가운데 구름을 타고 다시 오실 우리 예수님의 은혜로우신 모습을 마음 속에 그리면서, 기쁘고 즐겁게 살아가는 우리 모두가 되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내가 또 밤 이상 중에 보았는데 인자 같은 이가 하늘 구름을 타고 와서 옛적부터 항상 계신 자에게 나아와 그 앞에 인도되매 그에게 권세와 영광과 나라를 주고 모든 백성과 나라들과 각 방언하는 자로 그를 섬기게 하였으니 그 권세는 영원한 권세라 옮기지 아니할 것이요 그 나라는 폐하지 아니할 것이니라
오늘 우리가 읽은 본문의 말씀은 다니엘이 본 첫번째 이상 가운데 가장 영광스러운 장면입니다. 이상의 절정이 되는 부분입니다. 다니엘이 이상 가운데 참으로 감격스럽고, 황홀한 장면을 보았습니다. 무엇을 보았습니까?
"내가 또 밤 이상 중에 보았는데." "내가 또"라고 했습니다. 이상이 계속 되고 있다는 뜻입니다. "밤 이상 중에." 밤이 캄캄하면 캄캄할수록 하늘의 별은 더욱더 선명하게 빛납니다. 마찬가지로 다니엘이 이상을 볼 때는 밤이었습니다. 주변이 캄캄했을 때였습니다. 그러니 그가 본 이상이 얼마나 분명하고, 또 확실하게 나타났겠습니까?
어떤 장면인지 보겠습니다. "인자 같은 이가." 사람의 모습을 하신 분이 나타났습니다. 그런데 그 분은 사람과는 다릅니다. 사람 그 이상입니다. 왜 그렇습니까? "하늘 구름을 타고 와서." 사람은 하늘 구름을 타고 다니지 못하지 않습니까? 그런데 그 분은 하늘 구름을 타고 오셨습니다. 그러면 이 분은 누구이겠습니까? 바로 예수님입니다.
우선 우리 예수님은 스스로를 인자라고 종종 칭하셨습니다. 한 예로 우리가 잘 아는 막10:45의 말씀을 보시겠습니다.
"인자의 온 것은 섬김을 받으려 함이 아니라 도리어 섬기려 하고 자기 목숨을 많은 사람의 대속물로 주려 함이니라."
예수님 스스로가 인자라고 부르셨습니다.
또 우리 예수님은 구름을 타고 하늘로 오르신 것처럼 장차 구름을 타고 다시 이 땅에 오실 것입니다. 악인을 심판하시기 위해서, 또 택하신 백성을 구원하시기 위해서 예수님은 구름을 타고 다시 오실 것입니다.
만왕의 왕 되신 예수님의 모습과 이전의 세상 나라 왕들의 모습이 대조적으로 나타나지요? 예컨대 세상 나라의 왕들은 무엇과 같다고 했습니까? 짐승과 같다고 했습니다. 사자 같고, 곰 같고, 표범 같으며 네째 짐승은 이름을 알지 못할 정도로 무섭고 놀라운 모습을 한 짐승과 같다고 했습니다. 반면 우리 예수님의 모습은 어떠합니까? 인자와 같다고 했습니다. 사람의 모습을 하셨습니다.
또 짐승들은 어디에서 나왔습니까? 3절에 보면 바다에서 나왔다고 했습니다. 그러나 우리 예수님은 어디에서 오셨습니까? 하늘에서 오셨습니다. 다시 말해서 예수님은 이 땅에 속하신 분이 아니라는 뜻입니다. 예수님은 하늘 나라에 계셨던 분이십니다. 하나님이신 우리 예수님이 우리를 구속하시기 위해서, 십자가를 지시기 위해서, 자신을 대속물로 주시기 위해서 육신을 입으시고 이 땅에 오신 것입니다. 우리 예수님이 다시 구름을 타시고 이 땅에 오실 때, 악인들은 심판하시고 의인들은 구원해 주실 것입니다.
우리 예수님께서 재림하실 때 어떤 모습으로 오십니까? "옛적부터 항상 계신 자에게 나아와 그 앞에 인도되매." 옛적부터 항상 계신 자는 하나님이십니다. 예수님은 영원하신 성부 하나님께 나아와 그 앞에 인도 되셨습니다. 무엇을 하시기 위해서 입니까? 14절 말씀을 보시겠습니다. "그에게 권세와 영광과 나라를 주고." 성부 하나님께서 아들 되신 예수님께 "권세와 영광과 나라"를 주신다고 하셨습니다. 권세와 영광과 나라의 주인이 누구입니까? 우리가 주기도문을 외울 때, "나라와 권세와 영광이 아버지께 영원히 있사옵나이다"라고 외우지요? 성부 하나님께서 권세와 영광과 나라를 성자 예수님에게 주신 것입니다.
그 결과가 어떻게 되었습니까? "모든 백성과 나라들과 각 방언하는 자로 그를 섬기게 하였으니." 천하의 모든 사람들이 만왕의 왕 되신 예수 그리스도를 섬기게 되었습니다.
단3:7 말씀을 보시기 바랍니다.
"모든 백성과 나라들과 각 방언하는 자들이 나팔과 피리와 수금과 삼현금과 양금과 및 모든 악기 소리를 듣자 곧 느부갓네살 왕의 세운 금신상에게 엎드리어 절하니라."
세상 사람들이 헛된 금신상을 섬겼습니다. 지금도 헛되게 부처를 섬기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알라신을 섬기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참 되신 하나님을 섬기지 않고 그 대신 사신 우상을 섬기고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많은 사람 가운데에서 우리를 택하여 주셨습니다. 그리고는 예수님을 섬기게 하셨습니다. 만왕의 왕 되신 우리 예수님은 참되신 하나님이십니다. 우리로 하여금 예수님을 섬기게 하신 것이 얼마나 감사한 일입니까?
예수님이 구름 타고 다시 오실 그때에 헛된 신들을 섬기는 사람들은 적그리스도와 함께 영원토록 불못에 던지움을 당한 것입니다. 그러나 우리는 어떻습니까? 예수님이 구름을 타고 오시는 그 날에 우리의 몸은 홀연히 변화될 것입니다. 우리는 공중에서 예수님을 영접하게 될 것입니다. 우리는 예수님의 인도하심을 받고, 우리를 위해 예비된 새 하늘과 새 땅에 들어갈 것입니다. 빛나는 면류관을 받아 쓸 것입니다. 그곳에는 우리가 앉을 왕좌들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우리는 왕좌에 앉아서 수많은 천사들의 수종을 받으면서 영원토록 왕 노릇을 할 것입니다. 우리는 조금도 오염되지 않은 맑은 생명수 시내로 우리의 목을 축일 것입니다. 또 다달이 새로운 열매를 맺는 아름다운 생명나무의 실과를 맛보게 될 것입니다. 황금 보석으로 만든 집에서 영생 복락을 누리면서 살 것입니다. 여러분! 영광스럽지 않습니까? 이것이 바로 구속의 은총입니다. 모두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아 하나님의 은혜로 이 쓸데 없는 자 왜 구속하여 주는지 난 알 수 없도다." 이 모든 것이 다 하나님의 은혜인 것입니다.
계속해서 말씀을 보시겠습니다. "그 권세는 영원한 권세라." 짐승의 권세는 어떻게 되었습니까? 12절 말씀을 보시기 바랍니다. "그 남은 모든 짐승은 그 권세를 빼앗겼으나." 짐승의 권세는 일시적입니다. 영원하지 못합니다. 그러나 우리 예수님의 권세는 영원합니다. "옮기지 아니할 것이요 그 나라는 폐하지 않을 것이니라." 세상 나라는 다 폐합니다. 영원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우리 주님의 나라는 영원히 폐하지 않고 든든히 서게 될 것입니다.
우리를 위해서 예비해 주신 영원한 나라에는 새 예루살렘 성이 있습니다. 그 주변에는 성곽이 있다고 했습니다. 문은 동편에도 세 개, 서편에도 세 개, 남편에도 세 개, 북편에도 세 개가 있다고 했습니다. 그러므로 새 예루살렘 성에는 동서남북 어디에서든지 다 들어갈 수가 있습니다. 누구든지 예수 그리스도를 믿으면 모든 백성과 나라들과 각 방언하는 자들이 다 들어갈 수 있습니다. 한국말을 하는 사람도 들어갈 수가 있고, 영어를 하는 사람도 들어갈 수 있고, 러시아말을 하는 사람도 들어갈 수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섬기는 자는 다 들어갈 수가 있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 문에는 구약의 열두 지파의 이름이 적혀있다고 했습니다. 아울러 기초석에는 신약의 열두 사도의 이름이 적혀있다고 했습니다. 구약의 성도이든지 신약의 성도이든지 상관없이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사람은 누구나 어린 양의 피의 공로로 그곳에 들어가 사는 것입니다. 내가 잘나서 그런 것이 아니고 다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오늘도 우리를 저 영화로운 새 예루살렘 성으로 인도하시기 위해 영광 가운데 구름을 타고 다시 오실 우리 예수님의 은혜로우신 모습을 마음 속에 그리면서, 기쁘고 즐겁게 살아가는 우리 모두가 되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출처 : 송수천목사설교카페입니다!
글쓴이 : 송수천목사설교카페입니다!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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