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전체 목록가기 | 간략 목록가기 |
어떤 시골 청년이 서울에 가서 돈을 벌겠다고 하자 그의 친구가 근심스런 표정으로 말했습니다. “서울은 물 한병도 사서 마신데. 잘 생각해.” 그때 이 청년이 신이 나서 말했습니다. “거봐, 물 한 병만 팔아도 부자가 될 수 있을 거야.”
지혜자가 길을 가는데 한 젊은이가 울고 있었습니다. “젊은이 왜 우시우?” “제가 이곳에서 넘어졌는데, 팻말을 보니 여기서 한번 넘어지면 3년밖에 못산다잖아요.” 지혜자가 다시 말합니다. “이보게 젊은이 그럼 3천번쯤 넘어지시구려.” 그가 삼천갑자 동방석입니다. 언제나 죽는 길이 있고 사는 길이 있습니다.
'◑δεδομένα 18,185편 ◑ > उपदेश सामग्री 16,731편' 카테고리의 다른 글
식당 벨....벨만 누르면 예쁜 아가씨가 | (0) | 2022.02.17 |
---|---|
교회생활이 재미없는이유 (0) | 2022.02.17 |
희망...끝이 아니다 | (0) | 2022.02.17 |
기독교.예수님이 다른 점 (0) | 2022.02.17 |
주님이 오라 하지 않는 일을 하면 망합니다. (0) | 2022.02.17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