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전체 목록가기 | 간략 목록가기 |
서양 전설 가운데 이런 얘기가 있습니다. 중동에 한 행상이 사막에 들어섰다가 길을 잘못 들어서 크게 어려움을 겪고 있었습니다. 그때 공자님께서 나타나셔서 하시는 말씀이 “인생은 언제나 바른 길을 가야 하는 법이요” 하고 지나갔습니다. 석가모니께서 나타나셔서 “인생은 고행이라오”하고 지나갔습니다. 마호멧이 나타났습니다. “그게 하나님의 뜻이니 하나님 앞에 굴복하시오”라고 지나갔습니다. 예수님이 나타났습니다. 이 행상 이 나그네의 손을 붙들고 “내가 이 길을 너와 함께 동행해 주마” 그래서 그 길을 예수님이 함께 손 붙들고 사막을 지나간다는 얘기입니다. 이게 기독교입니다.
예수님은 책망하거나 나무라시는 분이 아니십니다. 구경하시는 분이 아니십니다. 멀찍이 바라만 보는 분이 아니십니다. 언제나 내 곁에서 나와 함께 계시는 분이십니다. 세상 모든 사람들이 내 곁을 떠나는 그 순간에도 예수님은 내 곁에서 나를 붙들어 지켜 주시는 분이십니다
'◑δεδομένα 18,185편 ◑ > उपदेश सामग्री 16,731편' 카테고리의 다른 글
긍정적 사고방식..물한병만 팔아도 (0) | 2022.02.17 |
---|---|
희망...끝이 아니다 | (0) | 2022.02.17 |
주님이 오라 하지 않는 일을 하면 망합니다. (0) | 2022.02.17 |
평안이 하나님으로부터 온 것 (0) | 2022.02.17 |
어떤 풍랑 한 가운데서도 평안을 누릴 수 있도록 주여! 제게 믿음을 주시옵소서! (0) | 2022.02.17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