겸손의 길
마태복음 20:20-28
지난 몇 주간 예수님의 제자의 도를 배우는 가운데 오늘은 겸손의 길에 대한 말씀을 전하고자 합니다. 예수님을 따라가기 위해서는 예수님을 본받아야 되는데 그 분께서는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다.’고 하셨습니다. 그런고로 누구든지 겸손하지 않고서는 예수님의 제자가 될 수 없습니다. 그런데 겸손은 결코 쉬운 길이 아닙니다. 누구나 할 수 있을 것 같으니 아무나 할 수 없는 것이 겸손인 것입니다. 거듭난 사람, 그리스도 안에 있는 사람, 새 사람의 체험을 한 사람만이 겸손할 수 있습니다.
Ⅰ. 그리스도와 같이 겸손의 길을 가야한다.
하나님 앞에 서서 하나님이 내게 명령하셨기 때문에 괴로워도 어려워도 모든 일에 방해가 생긴다 할지라도 그 일을 계속 할 수 있는 사람을 겸손한 사람이라고 합니다. 잘 익은 곡식일수록 고개를 숙인다고 하며 빈 수레는 오히려 요란하다고 합니다. 오늘 그리스도인은 잘 익은 곡식처럼 겸손의 허리를 띠고 하나님 앞에서 사는 것이 참 모습일 것입니다. 동물에게는 겸손이 없습니다. 인간이기 때문에 겸손이 있는 것이고, 우리가 주님의 형상을 받았기 때문에 주님처럼 겸손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러니 하늘의 영광보좌를 버리시고 아버지께 순종하며 세상에 내려와 죽기까지 자기를 낮추신 예수님을 본받아야 할 것입니다.
Ⅱ. 짓누르는 네개의 짐을 벗어버리지 않고서는 진정한 겸손한 자가 될 수 없다.
1. 교만의 짐 보따리를 던져버려라.
겸손의 반대는 교만일 것입니다. 교만한 사람은 겸손하지 못하다는 말입니다. 예수의 제자는 예수님 앞에 무릎을 꿇고 순종해야 합니다. 자기를 사랑하거나 교만한 마음을 가지거나 오만한 자리에 앉는 것을 다 벗어버리지 않고서는 우리는 참 제자가 될 수 없습니다. 그러나 많은 사람들이 스스로를 왕이라 생각하며 특별한 대우를 받아야한다는 착각을 하며 살아갑니다.
2. 위선의 짐을 벗어버려야한다.
아닌 것을 기라 하고 있는 것을 숨기려고 할 때 이것은 위선을 가져오는 죄가 될 것입니다. 조금만 성공했는데 많이 성공했다고 허세 부리고 허풍을 떠는 것, 이것이 위선인 것입니다. 그리고 이런 사람은 겸손해지지 못합니다. 그러니 모든 허세와 위선을 벗어버려야 하는 것입니다. 우리가 가진 그대로, 내 모습 이대로가 겸손의 모습이자 가장 아름다운 모습입니다.
3. 우리는 인위적인 것을 벗어버려야한다.
위선이라는 것은 내가 백만원이 있는데 천만원이 있는 것처럼 허풍하는 것을 말합니다. 그런데 한푼도 없는 빚쟁이가 백만원이나 있는 것처럼 하는 것은 인위적인 꾸밈입니다. 아무것도 없으면서 있는 것처럼, 간사하고도 간교하게 하는 것이 인위인 것입니다. 그런 모습을 벗어던져버려야 우리는 예수 앞에 바로 설 수 있습니다.
4. 자기 성취를 위해 투쟁하는 짐을 벗어버려라.
오늘 많은 사람들이 자기 성공을 위해 투쟁을 합니다. 열심인 것은 나쁜 것이 아니나 그것이 하나님을 위한 것이 아닌 자기를 위한 것이라면 그것은 교만으로 가는 지름길이 됩니다. 교만보다 더 무서운 것은 자기 만족입니다. 자기가 성취했다는 생각으로 자기 힘으로 해냈다고 생각함으로 교만해지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오늘 우리들에게 가장 위험한 시간은 실패하고 낭패한 것이 아닌 성공하고 높은 자리에 올라섰을 때일 것입니다. 그런 만큼 스스로를 위해 투쟁하는 짐을 벗어버리고 하나님을 위해 투쟁하는 제자가 되어야 할 것입니다.
Ⅲ. 하나님과 함께 시작을 하라.
오늘 우리는 모든 일을 하나님과의 관계 속에서 해석하고 그 속에서 일을 이루어야 할 것입니다. 그렇지 않으면 위선이 가증된 것이 되고, 괴로움밖에는 남을 것이 없을 것입니다.
결론
오늘 하나님 앞에서 겸손의 허리띠를 띠고 주님을 따르는 참 그리스도의 제자가 되실 수 있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간절히 소망합니다.
마태복음 20:20-28
지난 몇 주간 예수님의 제자의 도를 배우는 가운데 오늘은 겸손의 길에 대한 말씀을 전하고자 합니다. 예수님을 따라가기 위해서는 예수님을 본받아야 되는데 그 분께서는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다.’고 하셨습니다. 그런고로 누구든지 겸손하지 않고서는 예수님의 제자가 될 수 없습니다. 그런데 겸손은 결코 쉬운 길이 아닙니다. 누구나 할 수 있을 것 같으니 아무나 할 수 없는 것이 겸손인 것입니다. 거듭난 사람, 그리스도 안에 있는 사람, 새 사람의 체험을 한 사람만이 겸손할 수 있습니다.
Ⅰ. 그리스도와 같이 겸손의 길을 가야한다.
하나님 앞에 서서 하나님이 내게 명령하셨기 때문에 괴로워도 어려워도 모든 일에 방해가 생긴다 할지라도 그 일을 계속 할 수 있는 사람을 겸손한 사람이라고 합니다. 잘 익은 곡식일수록 고개를 숙인다고 하며 빈 수레는 오히려 요란하다고 합니다. 오늘 그리스도인은 잘 익은 곡식처럼 겸손의 허리를 띠고 하나님 앞에서 사는 것이 참 모습일 것입니다. 동물에게는 겸손이 없습니다. 인간이기 때문에 겸손이 있는 것이고, 우리가 주님의 형상을 받았기 때문에 주님처럼 겸손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러니 하늘의 영광보좌를 버리시고 아버지께 순종하며 세상에 내려와 죽기까지 자기를 낮추신 예수님을 본받아야 할 것입니다.
Ⅱ. 짓누르는 네개의 짐을 벗어버리지 않고서는 진정한 겸손한 자가 될 수 없다.
1. 교만의 짐 보따리를 던져버려라.
겸손의 반대는 교만일 것입니다. 교만한 사람은 겸손하지 못하다는 말입니다. 예수의 제자는 예수님 앞에 무릎을 꿇고 순종해야 합니다. 자기를 사랑하거나 교만한 마음을 가지거나 오만한 자리에 앉는 것을 다 벗어버리지 않고서는 우리는 참 제자가 될 수 없습니다. 그러나 많은 사람들이 스스로를 왕이라 생각하며 특별한 대우를 받아야한다는 착각을 하며 살아갑니다.
2. 위선의 짐을 벗어버려야한다.
아닌 것을 기라 하고 있는 것을 숨기려고 할 때 이것은 위선을 가져오는 죄가 될 것입니다. 조금만 성공했는데 많이 성공했다고 허세 부리고 허풍을 떠는 것, 이것이 위선인 것입니다. 그리고 이런 사람은 겸손해지지 못합니다. 그러니 모든 허세와 위선을 벗어버려야 하는 것입니다. 우리가 가진 그대로, 내 모습 이대로가 겸손의 모습이자 가장 아름다운 모습입니다.
3. 우리는 인위적인 것을 벗어버려야한다.
위선이라는 것은 내가 백만원이 있는데 천만원이 있는 것처럼 허풍하는 것을 말합니다. 그런데 한푼도 없는 빚쟁이가 백만원이나 있는 것처럼 하는 것은 인위적인 꾸밈입니다. 아무것도 없으면서 있는 것처럼, 간사하고도 간교하게 하는 것이 인위인 것입니다. 그런 모습을 벗어던져버려야 우리는 예수 앞에 바로 설 수 있습니다.
4. 자기 성취를 위해 투쟁하는 짐을 벗어버려라.
오늘 많은 사람들이 자기 성공을 위해 투쟁을 합니다. 열심인 것은 나쁜 것이 아니나 그것이 하나님을 위한 것이 아닌 자기를 위한 것이라면 그것은 교만으로 가는 지름길이 됩니다. 교만보다 더 무서운 것은 자기 만족입니다. 자기가 성취했다는 생각으로 자기 힘으로 해냈다고 생각함으로 교만해지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오늘 우리들에게 가장 위험한 시간은 실패하고 낭패한 것이 아닌 성공하고 높은 자리에 올라섰을 때일 것입니다. 그런 만큼 스스로를 위해 투쟁하는 짐을 벗어버리고 하나님을 위해 투쟁하는 제자가 되어야 할 것입니다.
Ⅲ. 하나님과 함께 시작을 하라.
오늘 우리는 모든 일을 하나님과의 관계 속에서 해석하고 그 속에서 일을 이루어야 할 것입니다. 그렇지 않으면 위선이 가증된 것이 되고, 괴로움밖에는 남을 것이 없을 것입니다.
결론
오늘 하나님 앞에서 겸손의 허리띠를 띠고 주님을 따르는 참 그리스도의 제자가 되실 수 있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간절히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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