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와 같은 세상 / 아다나시우스
"네가 물 가운데로 지날 때에 내가 함께할 것이라 강을 건널 때에 물이 너를 침몰치 못할 것이며 네가 불 가운데로 행할 때에 타지도 아니할 것이요 불꽃이 너를 사르지도 못하리니"(사 43:2).
제자들의 믿음과 같이 우리는 주님과 자주 대화해야 합니다. 사랑하는 성도여, 세상은 우리에게 바다와 같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이 바다에서 항해하며 우리의 자유의지는 바람과 같은 역할을 합니다. 우리 모두는 우리의 의지에 따라 항해하기 때문입니다. 말씀이 우리의 수로 안내인이라면 우리는 안식에 들어갑니다. 그러나 쾌락이 우리를 사로잡으면 우리는 폭풍우의 위험을 만나 파선합니다.
바다에 폭풍과 파도가 있듯이 세상에도 많은 고난과 시련이 있기 때문입니다. 불신자는 "말씀을 인하여 환난이나 핍박이 일어나는 때에는 곧 넘어지는 자"(막 4:17)라고 주님은 말씀하셨습니다. 불신자는 믿음으로 힘을 얻지 못하며 일시적인 것들을 좋아하기 때문에 어려움을 이겨 낼 수 없습니다. 어리석은 사람이 모래 위에 지은 집처럼 지혜가 없는 이들은 유혹의 폭풍에 쓰러집니다.
그러나 성도들은 자신을 통제할 수 있도록 지각을 사용합니다. 성도들은 믿음이 강하며 말씀을 이해하므로 시련에 넘어지지 않습니다. 때때로 그 어느 때보다 강한 시련이 닥쳐와도 그들은 끝까지 믿음을 지킵니다. 그들은 자신들과 함께 계신 주님을 깨워 구원을 받습니다. 그들은 물과 불 가운데로 지날 때 구원을 얻으므로 자신을 구원하신 하나님께 감사의 기도를 드려 하나님을 찬미합니다.
출처: 포도나무선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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