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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도는 내안의 생명이 넘쳐흐르는 것.... |

by 【고동엽】 2022. 2.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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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둣방 점원이었던 무디가 예수님 믿고 은혜를 받았습니다. 한번은 구두방에 앉아 있는 데 주일학교 교사 킴볼이 전도했습니다. 전도받고 교회 나간지 얼마 안되어 성령을 받았습니다. 하나님의 생명이 충만했습니다. 어느 주일날 아침에 거리로 나가 단번에 18명의 아이들을 전도했습니다. 그 후부터 전도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래서 그는 이런 결심을 합니다. “하루에 한번 이상 전도하지 않으면 잠을 자지 말자”. 어느 날 밤, 무디가 집으로 돌아와 잠을 자려고 하는 데 그날 따라 전도하지 않았습니다. “아, 전도안했구나”. 그리고 거리로 나갔습니다. 그날따라 비가 쏟아졌습니다. “이렇게 비가 오니 누가 있겠나?” 과연 사람이 없었습니다. 그래도 한 사람 전도해야 겠고, 조금 기다렸더니 한 사람이 우산을 쓰고 지나갔습니다. 재빨리 달려 우산속으로 들어갔습니다. “같이 우산 좀 같이 써도 될까요?” 그리고 말했습니다. “이렇게 비가 오면 우리는 우산으로 피합니다. 인생의 폭우가 쏟아질 때 선생님은 어디로 피하나요?” 결국 그 사람은 구원받았습니다. 자기 안에 있는 예수님 생명이 자기도 모르게 흘러 무디는 일생 100만명을 전도했습니다. 어떻습니까? 여러분에게 예수님의 생명이 있습니까?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죽을 때 흘리신 물과 피가 여러분에게 생명으로 흘러왔다는 것을 아십니까? 인생에 고난이 와도 우리가 담대할 것은 고난이 오면 우리가 더 강해지기 때문이라는 것을 아십니까? 고난이 올 때 고난과 싸우지 말고 예수님을 바라 보십시오. 고난이 올 때 예수님 바라보면 우리안에 있는 생명을 더 풍성해 집니다. 그러면 그 생명이 흘러갑니다. 요7:38, “나를 믿는 자는 성경에 이름과 같이 그 배에서 생수의 강이 흘러나오리라”. 주여, 우리안에 있는 예수님 생명이 고여 있지 말게 하옵소서. 사랑으로, 긍휼로, 성실로, 지혜로, 학업으로, 사업으로, 능력으로 흐르게 하옵소서. 특히 전도로 흐르게 하옵소서. 성전에 있든지 집에 있든지, 직장에 있든지 학교에 있든지, 부요하든지, 가난하든지, 우리안에 있는 예수님 생명이 흐르게 하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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