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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한 부부가 성지순례 차 이스라엘을 갔습니다. 그런데 이들이 예루살렘에 있는 동안에 갑자기 아내가 심장마비로 죽었습니다. 남편은 장의사를 찾아 시신 처리와 장례 절차를 물었습니다. 장의사는 두 가지 방법을 제시했습니다. 하나는 미국으로 가는 방법인데 고향으로 가서 좋지만 절차도 복잡하고 돈이 너무 많이 든다는 것입니다. 또 하나는 이스라엘에 묻히는 방법인데 고향은 아니지만 대신 돈이 너무 싸다는 것입니다. 노인이 한참 생각하다 말했습니다. “돈이 들어도 미국으로 가야죠. 이스라엘 땅에 묻히면 다 좋은 데 한 가지 염려가 돼서요”. “무슨 염려요?” “혹시 예수님처럼 아내가 부활하면 어떻게 합니까?” 결국 이 사람은 비싼 돈을 들여 미국으로 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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