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랍어 소테리아 ( : 구원)와 로고스 ( : 말씀)에서 유래되었다. 이 용어는 전통적으로 유명한 기독교 신학의 하나로, 구원의 교리인
1) 그리스도의 사역인 속죄론
3) 은혜의 방편
4) 인간의 최후의 운명과 관계가 있다.
타락한 인간에 대한 구원 계획은 성부 하나님께 의하여 세워졌다. 이에 따라 구원의 주체이신 성부 하나님은 구원의 객체인 인간의 구원을 위하여 성자 그리스도를 이 땅에 보내셨으며, 성자 그리스도는 구속 사역을 이루셨다.
그런데 이 구속 사역의 효과를 인간들에게 적용하는 성령의 사역에 관한 연구가 바로 구원론이다.
따라서 구원론은 앞서 설명한 대로 그리스도를 통하여 이미 이루어진 구원 사역을 성도 각인에게 적용하기 위한 성령의 사역이라고 말할 수 있다. 그런 점 때문에 구원에 관한 성경 교리 다음에 다뤄짐은 자연스럽다. 여기서는 성령께서 각 개인의 구원을 어떠한 절차와 순서에 따라 이뤄 나가시는 지에 대해서 주로 다룬다.
○ 조직신학 구원론
○ 구원의 각 단계
○ 바울의 구원론(김희성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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